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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 가야에 대해서 알다!
"[주니어김영사]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 가야에 대해서 알다!" 내용보기
<<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   책도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계절이나 시기별로 책을 보여주듯이 아이가 흥미있고, 궁금할때 책을 보여준다면 다른때 읽는것보다 더 효과가 있겠죠? 김수로왕에 관한 사극 드라마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보게 되는데 그렇게 보는것이 더 궁금한가봐요. 아이들이 보는 드라마는 아닌것 같고, 시간을 많이 들여서 늘 보지 못하니 그 궁금
"[주니어김영사]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 가야에 대해서 알다!" 내용보기

<<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

 

책도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계절이나 시기별로 책을 보여주듯이 아이가 흥미있고, 궁금할때 책을 보여준다면 다른때 읽는것보다 더 효과가 있겠죠?

김수로왕에 관한 사극 드라마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보게 되는데 그렇게 보는것이 더 궁금한가봐요.

아이들이 보는 드라마는 아닌것 같고, 시간을 많이 들여서 늘 보지 못하니 그 궁금증은 더해갔죠.

그래서 이 책을 보는것이 정말 아이에게는 필요한 시기에 잘 보여준것 같아 뿌듯^^

예전 사극 몇편을 보다다 경주로 첨성대를 보러 갔어요.

첨성대를 본게 한두번이 아닌대도 궁금하고, 더 알고 싶을때 봐서 그런지 아들의 눈은 더욱 빛났답니다.

이렇듯 시기에 맞게 보여주며 그 효과는 장담할수 있을만큼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거기다 이 책처럼 우리의 역사를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잘 설명되어있다면 말이죠.

궁금한데 책이 더 어려우면 안되잖아요 ㅋㅋ

 

 


 

 

예전 역사책을 지루하게 생각하게 했던 그런류의 책이 아니라서 아이가 더 재밌게 읽게 되는것 같아요.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것도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전개인것 같아요.

그림도 익살스럽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느낌이라 저도 같이 보았는데 지루하거나 복잡하지 않았답니다.

가야에 대한 자료가 많이 없어서 그 역사만큼 아는것이 적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쉬운 가야에 대해서 김수로왕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을수 있었어요.

다음편인 발해도 가야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을것 같아 기대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10.0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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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리뷰)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내용보기
사극 열풍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역사공부를 하게 되네요.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스토리로 인해서 왜곡된 역사를 배울수도 있겠다는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사료가 많이 남아있는 조선시대와 삼국시대보다...알려진 바가 극히 적은 가야의 시대를 다루다보면 역사적 사실보다 작가의 의도가 많이 담겨 드라마가 그려질텐데.. 잘못된 사실을 사실로 알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리뷰)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내용보기



사극 열풍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역사공부를 하게 되네요.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스토리로 인해서 
왜곡된 역사를 배울수도 있겠다는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사료가 많이 남아있는 조선시대와 삼국시대보다...
알려진 바가 극히 적은 가야의 시대를 다루다보면 역사적 사실보다 작가의 의도가 많이 담겨 드라마가 그려질텐데.. 
잘못된 사실을 사실로 알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사극이.... 아이들에게 폭넓은 역사를 알게 해준다는 순기능 외에도 이런 역기능이 있기에...
드라마를 보여주는건 고민해야할 문제인것같네요.

이런 상황속에서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내용들을 보충할 책을 만난다면...
걱정을 덜면서 드라마를 볼수도 있겠지요. 

주니어김영사에서 가야와 김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 수준에 맞게 풀어쓴 책이 나와 읽어보았답니다.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는 주인공 가족들..
이들과 함께 함께  여행을 떠나다보면 
그동안 꼭꼭 숨겨있었던 가야의 시대와 김수로왕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게 된답니다. 

드라마에 푹 빠진 아이라면...
드라마 속 김수로에 관심을 가진 아이라면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가야에 대해서, 김수로 왕에 대해서 깊이 알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답니다~~

c******8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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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가야의 숨결을 느껴보아요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가야의 숨결을 느껴보아요" 내용보기
며칠 전 수로황후였던 허황옥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가야에 대한 기록문화가 그다지 많지 않아, 가야의 건국 초기 모습은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나타나 수로왕 탄생설화와 수로왕후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짐작해 볼 수 있을 뿐이라고 하네요. 허황옥에 대해 다루었던 역사 소설은 아유타의 어린 공주가 어떻게 가야에 오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상상력을 바탕을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가야의 숨결을 느껴보아요" 내용보기

며칠 전 수로황후였던 허황옥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가야에 대한 기록문화가 그다지 많지 않아, 가야의 건국 초기 모습은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나타나 수로왕 탄생설화와 수로왕후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짐작해 볼 수 있을 뿐이라고 하네요. 허황옥에 대해 다루었던 역사 소설은 아유타의 어린 공주가 어떻게 가야에 오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상상력을 바탕을 한 이야기로서 가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다 준 책이였습니다.

그 호기심에 재미있게 역사 읽기의 바람을 일으켰던 박영규 선생님의 역사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숨겨진 우리 역사 시리즈인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는 수로왕의 탄생 설화와 흥망성쇠에 대해 두 어린이의 모험을 통해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아리와 마루 쌍둥이 남매는 위대한 박사인 아빠와 한 성깔 아줌마인 엄마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 지식이 많은 강아지 쭈글이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로 가게 됩니다.

거북이 구(龜), 뜻 지(旨), 봉우리 봉(峰), 거북이의 뜻이 서린 봉우리란 의미를 담고 있는 구지봉을 일본인들은 우리의 민족정기를 없애기 위해 거북이의 목에 해당하는 부분에 도로를 내었습니다. 구지봉은 바로 김수로왕의 탄생 신화가 서린 곳이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주몽, 박혁거세처럼 김수로왕 역시 황금 알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촌장의 우두머리였던 아도간이 가져 온 황금 알 여섯 개에서는 사내아이 여섯 명이 깨어났고, 백 일쯤 되었을 때는 장성한 어른이 되었으며, 그들 모두 키가 아홉 자나 되고 얼굴이 용 같으며, 눈썹에는 여덟 가지 빛깔이 났다고 합니다. 그중 맏이였던 사람이 ‘처음으로 나타났다’는 뜻의 수로였고, 수로가 왕위에 올라 나라 이름을 가야국이라 일컬었으며, 나머지 형제 다섯도 각자 왕위에 올라 여섯 개의 가야국이 건국되었다고 합니다.

며칠 전 읽었던 허황옥에 대한 역사 소설을 읽으면서 역사 속에서의 그녀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싶었으나, 허황옥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도 자세히 알 수는 없었습니다.


수로황후를 맞이할 때도 수로왕은,

“나의 왕비는 내가 왕위에 오를 때 하늘이 보내 줄 것이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시오. 이제 왕비가 올 날이 멀지 않았소.” (본문 49p)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유다국의 공주였던 당시 열여섯 살의 허황옥이 가야에 오게 되어 수로황후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유타’‘허황옥’ 그리고 ‘불교’라는 단서로 허황옥이 인도, 태국, 혹은 일본인 등의 여러 설이 나돌고 있으나, 허황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는 없는 듯합니다.


왜국에 진출하여 많은 문물을 전해 주고, 새로운 땅을 개척하여 가야와 왜는 형제 국처럼 친한 사이가 되었으나, 가야와 왜국 사이에 백제가 개입하여 가야는 점점 약소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은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로 전쟁을 일으키고 가야와 왜국 사이에 백제가 개입하여 땅을 차지하는 역사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쌍둥이 남매 아리와 마루는 우리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질문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도록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백제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거네요? 

하지만 국가 사이엔 늘 그런 정복 전쟁이 있게 마련이란다. 가야가 백제에게 그런 야심을 품을 수 있도록 빌미를 준 것도 문제지. 가야는 백제처럼 하나로 통일되지 못한 데다, 가야의 백성들이 자꾸 구주로 이민가는 바람에 점점 국력이 약해졌어. 결국 가야엔 가야인의 수는 줄어들고, 백제와 왜국 사람들의 수는 늘어갔어. 심지어 백제와 왜국은 그곳에 있는 자기 백성들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군대까지 머물게 했을 정도니까. (본문 99p) 




역사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수록한다고 해도, 역사적인 의의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쌍둥이 남매의 질문과 아빠인 위대한 박사의 답변을 통해서 역사적 사건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가는 구성은 아이들에게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듯싶어요.

건국한지 520년 만에 가야는 멸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야사는 많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데다가, 하나로 통일되지 못한 채, 여섯 개의 나라로 혹은 아홉 개의 나라가 되기도 하는 묘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는 느낌을 주곤 합니다.

어쩌면 520년의 역사가 우리나라의 오천년 역사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는 비록 역사 속에서 짧은 기록을 남긴 나라였지만, 가야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의미와 가야의 비밀을 재미있게 수록하였습니다.

가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어내려 간 이 책을 통해서 가야국이 가지고 있던 의미를 보다 많이 알게 되었고, 더욱 흥미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답식으로 역사적인 의미를 설명해주는 구성이 아이들에게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될 듯합니다.


재미있는 역사책 읽기의 바람을 일으켰다는 저자 박영규의 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역사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본문에서 발췌)



s*****2 201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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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나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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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김수로 보시나요? 전  역사 드라마는  챙겨보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랑   같이 봐도 부담 없어서요..   물론 왜곡된 부분도 잇다고 하지만책과 함께  즐긴 다면 어느부분이 왜곡인지 알수 잇지요^^   그래서 만난 김수로 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가야 나라는 분명 우리 역사에 존재 했지만 그렇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요   3학년 인 아들이 역사 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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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김수로 보시나요?

전  역사 드라마는  챙겨보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랑   같이 봐도 부담 없어서요..

 

물론 왜곡된 부분도 잇다고 하지만책과 함께  즐긴 다면 어느부분이 왜곡인지

알수 잇지요^^

 

그래서 만난 김수로 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가야 나라는 분명 우리 역사에 존재 했지만

그렇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요

 

3학년 인 아들이 역사 책을 보면서

가야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 보지만

자료도 별로 없고  아는것도 없는 지라 대답을 못 해주었지요..

 

기록이 적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가야의 시조가 김수로 이고 철이 많았다

이정도 이외에는 아는게 없더군요..

 

이 책은  한권으로 읽는 조선 왕조 실록

요즘은 만화로 보는 조선 왕조 실록을 쓴 박영규 선생님 작품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친근 하게..

더 쉽게 가야가 다가 오더군요^^

 

아리와 마루가 타임 머신을 타고

가야왕국으로  떠나며

비밀의 나라 가야를 이야기 합니다...

 

신비로운 가야사를 읽으며 몰랐던

내용들도 알게 되고....더욱더 역사에 관심이 생기네요^^

 

3번째는 대조영과 발해 시리즈네요^^

기대 만땅 해봅니다..




t****o 201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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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가야로~!
"타임머신 타고 가야로~!" 내용보기
최근 한창 TV에선 "김수로왕"이 방영되고 있다. 드라마가 마칠 때에는 "이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와 비슷한 문구가 뜨는 것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재미를 위해 역사 그대로를 TV로 옮길 수는 없으니 그대로를 받아들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러한 문구는 확실하게 보여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드라마에서 역사와 달라질 수밖에 없는 또 한 가지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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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창 TV에선 "김수로왕"이 방영되고 있다. 드라마가 마칠 때에는 "이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와 비슷한 문구가 뜨는 것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재미를 위해 역사 그대로를 TV로 옮길 수는 없으니 그대로를 받아들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러한 문구는 확실하게 보여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드라마에서 역사와 달라질 수밖에 없는 또 한 가지의 이유는, 아마도 "가야사"에 대한 정리가 그다지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가 학창 시절 배웠던 "가야사"는 그렇게 길지 않았다. 김수로왕이라는 가야국의 첫 왕의 이름과 한 나라로 독립하지 못하고 여러 작은 나라로 유지해오다 신라에 예속되었다는 간단한 문장 뿐. 하지만 분명 가야는 일본에, 백제에... 그리고 그 자연 유산으로 고구려와 중국에 이르기까지 문화로 많은 영향을 끼친 나라였고 분명한 우리 나라의 한 나라였기에 꼭 이해하고 잘 알고 넘어가야 할 역사이다.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는 "박영규 선생님의 숨겨진 우리 역사" 시리즈로 현대의 위대한 박사와 그의 쌍둥이 남매 마루와 아리, 엄마와 애견 쭈구리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리모콘으로 조종 가능한 이들은 전파 상태로 이곳 저곳을, 실제 체험을 위해 그곳의 옷을 입고 몸 상태가 되어 움직이기도 하며 실제의 "가야"를 체험하게 된다. 

가야의 건국 신화인 황금알과 여섯 가야의 탄생에서부터 김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에 대한 일화, 무역 중심지로 번성하던 시절과 백제와 왜에 국민들이 이민을 가며 쇠퇴의 길을 걷던 가야까지 전체적인 가야사를 이야기로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아빠 위대한 박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그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될 것이다. 

"가야는 백제처럼 하나로 통일되지 못한 데다, 가야의 백성들이 자꾸 구주로 이민가는 바람에 점점 국력이 약해졌어. 결국 가야엔 가야인의 수는 줄어들고, 백제와 왜국 사람들의 수는 늘어갔어. 심지어 백제와 왜국은 그곳에 있는 자기 백성들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군대까지 머물게 했을 정도니까."...99p

한 나라가 쇠퇴의 길을 걷게 되는 이유를 하나로 댈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주위의 충신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임금이 있고, 백성들은 나몰라라 자신들만 살기에 급급한 조정 신하들이 있다. 백성들은 어떻게든 살 궁리를 하기 위해 점점 살기 좋은 곳으로 떠나가고 그렇게 한 나라가 조금씩 저물어 간다는 이야기는... 비단 가야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가야 역사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다고 한다. 그 빠진 부분을 채워넣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 일제 강점기 당시 남겨진 많은 잘못된 것들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할 때가 아닐까. 우리 역사를 잘 이해한 후에야 우리의 미래를 건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는 읽는 아이들 또래의 아이들 가족을 등장시켜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를 끌고 있으면서도 가야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까지 남겨주고 있다.
y****s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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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에 하나뿐인 가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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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하나뿐인 가야사 -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왜 제목에 비밀의 나라 라고 했을까 잠시만 생각해 봐도 금방 알수 있는 제목입니다.. 그 만큼 가야는 우리 역사 에서도 다루고 있는 부분도 취약할 뿐더러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연구가 된 부분들도 상대적으로 적고 남겨진 사료와 자료들도 적은 그야말로 수수께끼 같은 그런 나라이지요..신라,고구려,백제와 더불어 가야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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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하나뿐인 가야사 -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왜 제목에 비밀의 나라 라고 했을까 잠시만 생각해 봐도 금방 알수 있는 제목입니다.. 그 만큼 가야는 우리 역사 에서도 다루고 있는 부분도 취약할 뿐더러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연구가 된 부분들도 상대적으로 적고 남겨진 사료와 자료들도 적은 그야말로 수수께끼 같은 그런 나라이지요..
신라,고구려,백제와 더불어 가야도 근 500년을 넘게 유지해 왔었는데 우리 후세에 남겨진 자료들이 없어 그 만큼 잊혀진 그런 나라지요..
그 동안 궁금해 했던 나라 가야에 대해서 알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책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네요..

 

왜 우리나라에 하나 뿐인 가야사 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텔레비젼에서 드라마로 하고 있는 김수로 그래서 더욱더 유심히 관심있게 지켜보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워낙에 가야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어 갑갑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갈증이 조금은 해소가 된것 같다는 기분 이랄까요?  
암튼 그런 기분입니다..ㅋㅋ 그 동안 갑갑했던 가슴이 조금은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이 책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는 어렵다면 어려울수 있는 가야사를 재미난 캐릭터들을 등장 시켜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아리와 마루 그리고 쌍둥이 아빠인 위대한 박사님과 쌍둥이 엄마 그리고 애완견인 강아지가 시간 이동을 자유 자재로 하면서 궁금한 시기에 궁금한 곳으로 순간이동을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 이 책을 보게 될 아이들도 책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멋진 가야로의 시간 여행을 하는것 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잘  알고 있는 김수로왕의 탄생 신화부터 지금도 출생지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허황후,철과 옥이 유명해 인근의 일본과 신라.백제,고구려,중국까지 다들 몰려오는 국제무역 도시 였었던 가야..
그  가야인들이 나중엔 일본으로 많이 건너가 그곳에서 제 2의 가야 왕국을 건설하며 살면서 가야의 문물과 문명을 많이 전파를 했다는 것을 이 책에선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아직도 일본에서 가야의 발자취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는 겁니다..
그 덕분에 가야인들이 자꾸 일본으로 넘어가니 차츰 가야는 힘을 잃게 됐었고 결국 나라가 약해지는 틈을 타 이웃나라에서 눈독을 들여 구형왕때에 이르러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김씨 중에 김해 김씨는 다 가야 왕족의 후예들이라고 하네요... 나라는 망했어도 그 자손들은 대대손손 물려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야사는 현재 연구화 된 것도 남아있는 자료들도 많지 않아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밝혀내고 연구를 해야 할 몫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박영규 선생님이 계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칫하면 어려웠을 가야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렇게  잘 풀어주고 계시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위안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점점 더 비중이 약해지고 있는 우리의 역사..그래서 점점 소외되고 있다고 교육정책이 바뀔 때마다 발끈하는 한 사람으로 선생님께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b********2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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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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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야에 관한책이 많이 발간되는것 같네요. 관점을 어느곳에 두느냐 따라 책이 재미있어지고 흥미로워집니다. 이책은 전체 144페이지중에 김수로왕의 신화적 탄생과  그의 아내가 된 허황옥과의 이야기가 절반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타임머신을 탄 아리와 마루가 가야왕국을 둘러보면서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하듯 하는 책인지라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김수로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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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야에 관한책이 많이 발간되는것 같네요.

관점을 어느곳에 두느냐 따라 책이 재미있어지고 흥미로워집니다.

이책은 전체 144페이지중에 김수로왕의 신화적 탄생과  그의 아내가 된 허황옥과의 이야기가 절반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타임머신을 탄 아리와 마루가 가야왕국을 둘러보면서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하듯 하는 책인지라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김수로왕의 신화적 탄생이야 새로울 것도 없지만 이책에서는 아빠가 아이에게 궁금한 것을 풀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기에 더욱 쉽게 와 닿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신비하고 특별한 사람이란 것을 강조하기 위해 알에서 태어났다고 여겨지는 김수로왕 못지않게 허왕옥의 존재또한 현재까지 밝혀지지 못한 숙제이기도 합니다. 일본인이니 인도인이니 여러가지 추측만 있을뿐 많은 역사적 유믈과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현실에서 가야인의 나라는 정말 비밀이 될 수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국제 무역 도시였던 가야는 철과 옥이 아주 많아 주변국에 수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왕족과 귀족의 상징이 되었다는 옥은 모든 장식물에 들어가지 않은게 없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너무도 커다란 발전과 큰 나라가 될 수있었던 기반이 되었던 가야인데도 52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로 신라에 멸망하고 말았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삼국을 중심으로 한 역사를 많이 살펴보다가 가야를 중심으로 주변국을 살펴보니 역사가 더 흥미로워 지는듯도 합니다. 온가족이 다 타임머신을 타고 먼 과거속으로 들어가 함께 느끼고 살펴보는 형식인지라 아이도 쉽게 동화되어 가더라구요. 백제, 신라라는 큰 나라 가운데서 가야땅을 노리는 많은 주변국을 물리치지 못한 가야의 최후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말로 역사여행을 끝을 내고 있네요. 현재까지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때도 강세국에 이끌리는 뼈아픈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았음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가야가 정말 현실처럼 다가온 책이랍니다 

u*********3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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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가야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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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신라..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와 함께 가야라는 나라도 있었는데 우리는 가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가야에 대한 기록이나 유물이 적다보니 가야에 대해 알수있는 자료들이 부족했습니다. 1970년대에 들어 가야의 유물들이 하나둘 발견되고부터 가야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지요. 42년 김수로왕이 가야를 세워 562년 나라의 운명이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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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신라..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와 함께 가야라는 나라도 있었는데

우리는 가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가야에 대한 기록이나 유물이 적다보니

가야에 대해 알수있는 자료들이 부족했습니다.

1970년대에 들어 가야의 유물들이 하나둘 발견되고부터

가야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지요.

42년 김수로왕이 가야를 세워 562년 나라의 운명이 다하는 기간 동안의 가야 이야기

가야라는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삼국을 통일의 기초를 다졌던 김유신

그는 가야의 귀족출신이였습니다.

가야출신으로 신라 왕실과 신라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지요.

왜나라엔 가야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가야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가야와 비슷한 보금자리를 만든 것이지요.

일본의 큐슈지방엔 가야의 영향을 받은 문화와 유물이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가야는 일본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가야가 여러 큰 나라 사이에서

하나의 단합된 나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부강한 나라로 커갈 수 있었던 것은

철을 제련하는 기술과 우수한 품질의 옥 때문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국제무역을 할 수 있었지요.

그 덕에 가야는 부강해질 수 있었지만

많은 가야 사람들이 일본으로 넘아가는 바람에

가야 본토의 힘은 약해지고

결국 백제에 임나를 빼앗김으로써 나라의 큰 위기가 찾아옵니다.

백제,고구려,신라의 정치에 의해

결국 신라에 나라를 스스로 넘겨주게 되지요.

 

처음 접하는 가야사였지만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아리와 마루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함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였죠.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는 설명이라

가야사를 이해한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답니다.

점 더 많은 자료들이 나와

가야에 대한 정보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독후활동으로 가야에 대한 마인드 맵을 그려봤어요.

가야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적으며

가야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s****5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가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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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에 대한 관심도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 이순신 장군이 화두에 올랐을 때에도 보면 TV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서적과 다큐멘터리가 그야말로 쏟아져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난 양만큼 그 분에 대한 역사 기록과 해석들이 눈과 귀를 풍성하게 했었지요. 그 뒤로 세종대왕, 선덕여왕, 발해가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두말할 것도 없이 가야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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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에 대한 관심도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 이순신 장군이 화두에 올랐을 때에도 보면 TV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서적과 다큐멘터리가 그야말로 쏟아져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난 양만큼 그 분에 대한 역사 기록과 해석들이 눈과 귀를 풍성하게 했었지요. 그 뒤로 세종대왕, 선덕여왕, 발해가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두말할 것도 없이 가야와 김수로왕이 주인공일것입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를 보자면,당연히 알고 있어야할 우리 역사와 인물들을 너무 트랜드화하는 게 아닌가 하는 못마땅함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런 분위기가 계기가 되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이 재조명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반갑기도 합니다.  일례로 올해의 주인공인 <김수로왕과 가야>가 그렇습니다.

 

버젓이 국가의 형태를 갖추고 유지되었던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구려,백제,신라에 이어 제 4국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나라 가야.

역사책에서도 마치 신라의변방국쯤으로만 소개되었을 뿐 당시 위상과 국제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게 없는 나라.

제 기억 속 가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구지가의 주인공 김수로가 세웠고, 일본과 교역이 활발했고, 철기문화가 발달했던, 그리고 나중에 신라에 병합된 아주 작고 힘없는 나라였다는 게 다입니다. 그랬던 가야도 올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여러가지 해석과 자료가 공개되어 반가웠습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일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가야 역사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역사책으로 유명한 박영규 선생님이 쓰셨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초등 3-4학년 정도면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도 얇은 편이고 글씨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 또 역사적 사실만 나열한 게 아니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역사 시대를 탐험하는 유쾌한 가족들 이야기도 함께 진행되어 내용이 한층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당시 상황들에 관한 설명도 이 가족들이 친절하게 맡아주고 있어 따로 뭘 찾아보지 않아도 읽어내려가기에 편합니다.

 

하지만 삼국시대의 다른 나라를 대하는 것처럼 아직은 가야가 편하지는 않네요.  용어나 명칭, 호칭들이 많이 낯설고, 사료가 부족하다 보니 역사적인 내용이 쭉 이어지지 못하고 군데, 군데 비는 곳이 많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요.  저자의 개인적인 해석으로 풀이되는 내용도 몇군데 있는데, 설득력은 있었지만 다른 매체에서 소개했던 해석과 다른 부분도 있어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이런 아쉬움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야 역사를 우리 아이들이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는 점은 정말 기쁩니다. 잃어버리고 잊혀졌던 우리 역사의 일부를 보여준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가야는 옛날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를 풀어내는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하지요? 앞으로도 가야에 관한 사료들이 계속 발견, 발굴되어 빈약해보이는 가야사가 더 풍성해지고 분명해지기를 바랍니다.

k****d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