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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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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송태인, 최진학 미디어숲/2017.6.15.   고전을 통하여 인문학의 세계로 접근하는 길이 보편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전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시대적 배경과 사상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고전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전 속 인물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삼아 현대인들이 고전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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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송태인, 최진학

미디어숲/2017.6.15.

 

고전을 통하여 인문학의 세계로 접근하는 길이 보편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전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시대적 배경과 사상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고전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전 속 인물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삼아 현대인들이 고전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 고전학교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저자 송태인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철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행복기부나눔교육사업회 회장이다. 저서로 스토리텔링인문학>, <나를 바꾸는 분노조절>, <긍정의 에너지 인성으로 소통하라등이 있다. 공저자 최진학은 행복기부나눔교육사업회 해피포도 총재이며 대한민국 전통의학인 자연치유를 세계에 널리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다.

 

고전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꽉 막혀 있는 기를 풀지 못해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 동양과 서양 대표성현들의 지혜의 빛을 통하여 시원하게 뚫은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썼다고 하며, 동서양 8명의 성현과 우리 주변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사람의 대화로 내용을 꾸몄다. “소크라테스가 마을 주민을 만났다/ 공자가 학생을 만났다/ 장자가 학자를 만났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장인을 만났다/ 맹자가 정치인을 만났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종교인을 만났다/ 석가모니가 주부를 만났다/ 노자가 과학자를 만났다.” 등이다.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려는 기존교육에서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려는 교육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은 본래 창조적 욕구를 지닌 존재입니다. 교육은 그 욕구를 터치하여 세상의 빈곳을 채우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금처럼 지식에 의존하는 공부보다는 일터교육을 통하여 빈곳을 찾는 연습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p.36)” 문답법은 나와 대상 사이를 환하게 밝혀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기 위한 교감의 수단이기 때문에 이 책의 구성을 문답법으로 하였다고 말한다. 지혜란 전후좌우 과거, 현재, 미래를 밝게 보고 때때에 꼭 맞는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은 마치 근육처럼 매일매일 사용하고 단련하는 만큼만 힘이 생겨난다. 그래서 매일매일 단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걸음을 멈추어 발자취를 없애는 건 간단하지만, 걸으면서 발자취를 남기지 않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남아 있는 한, 발자취를 없애기란 어렵습니다. 반대로 하늘을 따르고 자연에 몸을 맡기면 발자취의 흔적은 남지 않습니다. 날개가 있기 때문에 새는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날개를 버려야 참다운 앎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앎이 있어 사람들은 앎에 기대려 하지만, 그것을 버려야 참다운 앎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p.87)” 우리는 자기가 아는 지식에 기대어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없고 깊은 사유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한 후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생활모습은 크게 다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향락적 생활로서, 쾌락을 행복이라 여기는 삶입니다. 이는 동물적인 생활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삶의 모습니다. 둘째는 정치적 생활로서, 명예로운 삶을 행복이라 여기는 삶입니다. 이 생활은 교양 있고 활동적인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셋째는 관조적 생활로서, 명상하고 깊이 생각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신의 활동과 가장 많이 닮은 이성적 생활로, 진리를 탐구하는 삶의 모습입니다.(p.114)” 이렇게 세 가지 생활모습 중 나는 몇 번째의 삶을 살아가는지 생각해 보고, 세 번째의 이상적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라고 한다.

 

인간이란 호기심이 많은 종족이어서 다른 사람의 삶은 알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삶을 알고 교정할 준비는 별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p.191)”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잘못되거나 부족한 점이 발견되면 교정하거나 채우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꿈은 먼 훗날에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어렸을 때 뿌린 마음의 씨앗을 잊지 않고 가꿔나가는 것입니다. 행복은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 나로부터 떠나기 때문입니다.(p.224)” 우리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라 한다.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은 쌓아 놓지 않습니다. 원래 남을 위하므로 자기는 더욱 여유가 있으며, 원래 남을 위하므로 자기는 도리어 더욱 많아집니다. 하늘이 이치는 오직 만물을 이롭게 하고 해치지 않으며, 실력 있는 사람은 남을 위하여 베풀 준비만 할뿐 소모적인 경쟁은 하지 않습니다.(p.261)”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남에게 전해주면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남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임을 알고 노력해야지 자기만 먼저가려 한다고 먼저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학교는 지식과 기술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연본성을 살리는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고전학교는 동서양 8인의 성현들의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성현들과 우리 이웃 주민들이 만나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각자의 철학을 전하려 애쓰고 있다. 그러함에도 그들의 사상이나 철학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쉬운 말도 좋지만 그들의 핵심 주장이나 사상은 예시로 하여 보여주고, 대화를 통해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초보자들이 동서양의 고전을 이해하기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어 아쉽지만 나름대로 쉽게 설명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되어 신선함이 느껴진다. 동서양 고전에 대해 간단한 안내를 받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k******4 2023.11.26. 신고 공감 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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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물음에 답을 주는 사상가들의 지혜(파블 12기 6-2)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물음에 답을 주는 사상가들의 지혜(파블 12기 6-2)" 내용보기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미혹된 세상에 끌려 사느라 정신이 혼미할 때면 구심점이 될 만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담은 지혜의 총서로 불리는 고전(古典)을 읽으며 산란한 마음을 바로잡곤 한다. 딱딱하고 어렵다고만 여겼던 고전 속 지식은 현실적인 감각을 살려 풀어내 크고 작은 일깨움을 준다. 뜻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갈증을 느끼며 답답하게 여기던 번뇌의 싹을 잘라 줄 고전학교 속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물음에 답을 주는 사상가들의 지혜(파블 12기 6-2)" 내용보기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미혹된 세상에 끌려 사느라 정신이 혼미할 때면 구심점이 될 만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담은 지혜의 총서로 불리는 고전(古典)을 읽으며 산란한 마음을 바로잡곤 한다. 딱딱하고 어렵다고만 여겼던 고전 속 지식은 현실적인 감각을 살려 풀어내 크고 작은 일깨움을 준다. 뜻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갈증을 느끼며 답답하게 여기던 번뇌의 싹을 잘라 줄 고전학교 속 문답식 구성은 현장에서 주고받는 경연의 장으로 여겨진다. 마치 공자가 제자들과 무리지어 이동하며 배움을 전하던 시대로 회귀하여 추상적인 가치를 감각적으로 풀어내 생생함이 더한다.

 

   과학 문명의 발달로 무분별한 SNS접속과 유희를 위한 오락에 몰두하는 이들을 볼 때마다 유해한 전자파에 노출되어 사는 이들의 정신 건강이 염려스러울 때가 늘어난다. 자연적 질서를 거역하지 않는 생활에 비중을 둔 노자는 문명의 이기에 자기의 소중한 몸을 맡기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하며 자연스러운 이치를 본받아야 할 이유를 풀어낸다. 지식과 기술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연본성을 살리는 곳으로 방향을 틀 때 취업의 문은 열릴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감은 떨어져 보인다. 갖은 스펙과 바람직한 인성을 갖추고도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청춘들이 많으니...........

 

   주부, 부모, 교사, , 며느리, 불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완벽하였으면 좋겠지만 일은 뜻대로 안 될 때가 더 많았다. 애착을 내려놓고 세계와 관조하면서 마음을 다스려왔지만 삶은 쉽지 않다는 점을 깨닫는다. 견디느라 힘들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간다. 불완전한 자유의지를 지닌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행하는 사회적 합의는 조직사회를 움직이는 원리로 작용한다. 마을주민을 만난 소크라테스는 조직구성원 모두가 장애가 없도록 무한책임을 지는 군주의 지혜 경영은 상생의 가치를 발현하는 일에 주안점을 두었다.

 

   평생학습 시대에 공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절실한 시대적 사명으로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함을 추구하는 성장의 돋움으로 그 가치를 지닌다. 학생을 만난 공자는 학자는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언행을 조심하고 단점을 바로잡으려는데 능동적이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공손한 몸가짐으로 경건하게 일하고 진실하게 말하며 물질적 이득 앞에서는 의로움을 떠올리는 삶의 태도를 견지할 때 자기 성장과 발전은 가능해질 것이다

  

   학자를 만난 장자는 삶과 죽음, 옳고 그름을 넘어 우주자연의 운행에 진리를 맡겨 무한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학문의 길을 권고하였다. 학자는 학력과 스펙을 내세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명예에 얽매이기보다는 각자의 모습을 보려고 애쓰며 있는 그대로 응하길 바랐다. 직장인을 만난 아리스토텔레스는 직장인이 갖춰야 할 도덕적 성품 세 가지- ‘(자제(自制관조(觀照)’-를 지니고 중용의 가치를 실현할 때 자족적인 직장생활로 이어져 행복을 줄 수 있다고 했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채 부도덕한 행동으로 자기 가치를 떨어뜨린다면 비굴함은 더 커진다.

 

   정치인을 만난 맹자는 마음자리가 이익을 실현하는 일로 기울어지면 타인의 이익을 앗으면서도 만족하지 않아 욕구를 충족하려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올바른 이치로 사물의 존재 원리를 깊이 탐구해 자득하는 공부로 신뢰를 쌓아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지 않는 정치인으로 난세를 극복하여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으면 한다. 종교인을 만난 아우구스티누스와 주부를 만난 석가모니는 아름다운 생활을 떠올리며 내면을 맑게 하는 일에 초점을 맞췄다. 고통 없기를 바라며 지금의 상황을 원망하고 탓하기보다는 고통 이면에 자리한 이치를 깨달아 마음의 여유를 찾아갈 수 있다면 이 또한 마음공부라 일컬을 수 있을 것이다. 화가 나는 자리를 관찰하며 부딪치며 일어나는 화를 가라앉히는 가운데 통찰력은 자리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9 2017.06.04. 신고 공감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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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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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송태인, 최진학미디어숲/2017.6.15.sanbaram   고전을 통하여 인문학의 세계로 접근하는 길이 보편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전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시대적 배경과 사상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고전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전 속 인물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삼아 현대인들이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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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송태인, 최진학

미디어숲/2017.6.15.

sanbaram

 

고전을 통하여 인문학의 세계로 접근하는 길이 보편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전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시대적 배경과 사상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고전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전 속 인물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삼아 현대인들이 고전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 고전학교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저자 송태인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철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행복기부나눔교육사업회 회장이다. 저서로 스토리텔링인문학>, <나를 바꾸는 분노조절>, <긍정의 에너지 인성으로 소통하라등이 있다. 공저자 최진학은 행복기부나눔교육사업회 해피포도 총재이며 대한민국 전통의학인 자연치유를 세계에 널리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다.

 

고전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꽉 막혀 있는 기를 풀지 못해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 동양과 서양 대표성현들의 지혜의 빛을 통하여 시원하게 뚫은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썼다고 하며, 동서양 8명의 성현과 우리 주변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사람의 대화로 내용을 꾸몄다. “소크라테스가 마을 주민을 만났다/ 공자가 학생을 만났다/ 장자가 학자를 만났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장인을 만났다/ 맹자가 정치인을 만났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종교인을 만났다/ 석가모니가 주부를 만났다/ 노자가 과학자를 만났다.” 등이다.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려는 기존교육에서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려는 교육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은 본래 창조적 욕구를 지닌 존재입니다. 교육은 그 욕구를 터치하여 세상의 빈곳을 채우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금처럼 지식에 의존하는 공부보다는 일터교육을 통하여 빈곳을 찾는 연습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p.36)” 문답법은 나와 대상 사이를 환하게 밝혀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기 위한 교감의 수단이기 때문에 이 책의 구성을 문답법으로 하였다고 말한다. 지혜란 전후좌우 과거, 현재, 미래를 밝게 보고 때때에 꼭 맞는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은 마치 근육처럼 매일매일 사용하고 단련하는 만큼만 힘이 생겨난다. 그래서 매일매일 단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걸음을 멈추어 발자취를 없애는 건 간단하지만, 걸으면서 발자취를 남기지 않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남아 있는 한, 발자취를 없애기란 어렵습니다. 반대로 하늘을 따르고 자연에 몸을 맡기면 발자취의 흔적은 남지 않습니다. 날개가 있기 때문에 새는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날개를 버려야 참다운 앎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앎이 있어 사람들은 앎에 기대려 하지만, 그것을 버려야 참다운 앎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p.87)” 우리는 자기가 아는 지식에 기대어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없고 깊은 사유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한 후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생활모습은 크게 다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향락적 생활로서, 쾌락을 행복이라 여기는 삶입니다. 이는 동물적인 생활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삶의 모습니다. 둘째는 정치적 생활로서, 명예로운 삶을 행복이라 여기는 삶입니다. 이 생활은 교양 있고 활동적인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셋째는 관조적 생활로서, 명상하고 깊이 생각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신의 활동과 가장 많이 닮은 이성적 생활로, 진리를 탐구하는 삶의 모습입니다.(p.114)” 이렇게 세 가지 생활모습 중 나는 몇 번째의 삶을 살아가는지 생각해 보고, 세 번째의 이상적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라고 한다.

 

인간이란 호기심이 많은 종족이어서 다른 사람의 삶은 알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삶을 알고 교정할 준비는 별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p.191)”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잘못되거나 부족한 점이 발견되면 교정하거나 채우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꿈은 먼 훗날에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어렸을 때 뿌린 마음의 씨앗을 잊지 않고 가꿔나가는 것입니다. 행복은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 나로부터 떠나기 때문입니다.(p.224)” 우리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라 한다.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은 쌓아 놓지 않습니다. 원래 남을 위하므로 자기는 더욱 여유가 있으며, 원래 남을 위하므로 자기는 도리어 더욱 많아집니다. 하늘이 이치는 오직 만물을 이롭게 하고 해치지 않으며, 실력 있는 사람은 남을 위하여 베풀 준비만 할뿐 소모적인 경쟁은 하지 않습니다.(p.261)”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남에게 전해주면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남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임을 알고 노력해야지 자기만 먼저가려 한다고 먼저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학교는 지식과 기술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연본성을 살리는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고전학교는 동서양 8인의 성현들의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성현들과 우리 이웃 주민들이 만나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각자의 철학을 전하려 애쓰고 있다. 그러함에도 그들의 사상이나 철학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쉬운 말도 좋지만 그들의 핵심 주장이나 사상은 예시로 하여 보여주고, 대화를 통해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초보자들이 동서양의 고전을 이해하기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어 아쉽지만 나름대로 쉽게 설명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되어 신선함이 느껴진다. 동서양 고전에 대해 간단한 안내를 받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미디어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4 2017.06.05. 신고 공감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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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인, 최진학 「고전학교」 (미디어숲,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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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고전을 따분한 책으로 생각하는 것은 고전을 오늘의 삶에 제대로 연결시켜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전을 삶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고전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동서양의 여덟 권의 대표고전을 살아있게 만드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대표고전으로 뽑은 것은 플라톤의 <국가>, 장자의 <남화진경>, 맹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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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고전을 따분한 책으로 생각하는 것은 고전을 오늘의 삶에 제대로 연결시켜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전을 삶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고전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동서양의 여덟 권의 대표고전을 살아있게 만드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대표고전으로 뽑은 것은 플라톤의 <국가>, 장자의 <남화진경>, 맹자의 <맹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공자의 <논어>, 석가모니의 <금강삼매경>, 노자의 <도덕경>이다. 모두 굵직굵직한 대표고전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 엄청난 고전들을 어떻게 한권으로 묶었을까 궁금해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읽기가 쉽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와 마을 주민, 공자와 학생, 장자와 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직장인, 맹자와 정치인, 아우구스티누스와 종교인, 석가모니와 주부, 노자와 과학자의 대화를 가상으로 설정하였다. 참신한 시도다. 그리고 각 책의 대표적인 사상을 쉬운 말로 잘 설명했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와 마을 주민의 대화 속에 ‘나눔경제론’이 언급되었는데, 이는 플라톤의 <국가>에 나오는 핵심 사상 중 하나다.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직장인의 대화에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나오는 품성의 덕과 자제력 없음, 중용의 가치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우주 자연의 진리를 깨닫고자 했던 노자와 과학자를 연결시킨 것도 훌륭하다.

 

갑자기 저자가 궁금해졌다. 이 책 날개에 수록된 프로필에 따르면, 저자 송태인과 최진학은 ‘국제자연치유대학’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다. ‘국제자연치유대학원’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대한불교승인으로 출연된 비영리 단체란다. 대학원은 생긴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았다. 어쨌거나 인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교육과 내적치유능력을 구축하고자 세운 단체이며, 이 책은 이런 목적에 맞추어 출간된 듯하다. 고전들을 통해 잃어버린 진정한 ‘나’를 찾아보고, 나를 찾음으로 ‘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나아가 ‘우리’에 대한 인식을 가져 보자는 시도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장점이 곧 약점이기도 하다. 한 권을 오래 연구해도 다 이해할 수없는 위대한 고전 여덟 권을 한 책에 담으려니 깊이 다룰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을 입문서로 삼아 여덟 권의 고전을 하나씩 섭렵해 나가고 싶다.

l******y 2017.05.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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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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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학교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책으로 읽는 고전을 과감히 밖으로 꺼집어냈다. 책상 위에서만 읽히던 고전작품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다는 것이다.그런 취지하에 저자는 동서양의 대표적인 성인 8인 – 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 - 의 책을 책상에서 세상 밖으로 그 위치를 옮겨 놓는다,   이 책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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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학교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책으로 읽는 고전을 과감히 밖으로 꺼집어냈다. 책상 위에서만 읽히던 고전작품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 취지하에 저자는 동서양의 대표적인 성인 8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 - 의 책을 책상에서 세상 밖으로 그 위치를 옮겨 놓는다,

 

이 책의 내용은?

 

그럼 그런 고전들이 세상 밖에서 누구를 만나며, 누구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고전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양향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장자의 사상이, 맹자의 생각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효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 그런 글들은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저자는 실제 세상에서 그들의 지혜를 가장 필요로 할만한 사람들을 골라 놓았는데, 소크라테스는 마을 주민에게, 공자는 학생에게, 장자는 학자에게, 아리스토텔레스는 직장인에게, 맹자는 정치인에게, 아우구스티누스는 종교인에게, 석가모니의 말씀은 주부에게, 노자는 과학자를 만나 그 생각들을 펼치고 있다.

 

그러면 먼저 이런 의문이 든다. 예컨대, 왜 맹자에게 정치인을 만나게 하는가? 맹자가 학생을 만나면 안 되는가? 왜 하필이면 정치인인가?

 

그런 의문은 162쪽의 맹자와 정치인이 만나 나눈 첫 번째 대화에서 풀린다.

정치인은 맹자를 만나 다음같이 묻는다.

선생님처럼 훌륭한 분이 우리나라에 오셨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은 대박이 나겠습니다.> (162)

 

그 말을 듣는 순간, <맹자의 첫 번째 글, 양혜왕() 1 이 떠오른다.

 

맹자께서 양나라 혜왕을 찾아뵈었더니, 왕이 말씀하였다.

"長老께서 천리를 멀다 않고 오셨으니, 역시 장차 내 나라를 롭게 함이 있겠습니까?

 

현재 정치인이 내세운 대박과 맹자 당시 양혜왕이 내세운 이롭다는 말은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그렇게 저자는 맹자를 정치인 앞에 내세워 심각한 대화를 나누게 하는 것이다.

 

과연 몇 천 년 전 당시에 맹자의 입을 통하여 세상에 나온 말이 시대를 뛰어 넘어 이 시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가? 저자는 그런 만남들을 통하여 그런 고전들이 이 시대에서도 여전히 약효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께서는 하필 를 말씀하십니까? 오직 가 있을 따름입니다.

 

당시 양혜왕의 그런 질문을 듣고 맹자가 한 말이다.

 

저자는 그 말씀을 현대에 맞게 변형시켜 놓았다.

당신은 하필이면 대박을 말씀하십니까? 정치 지도자들은 마음속에 항상 정의와 평화를 간직하고 있어야 하며, 은연중에 툭 튀어 나오는 말씀도 또한 정의와 평화여야 합니다.>(162)

 

그렇게 시대를 건너뛰었지만, 맹자의 생각은 여전히 이 시대에도 울림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맹자의 사상을, 또한 나머지 7명의 성인을 내세워 현재의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저자는 그렇게 동서양의 대표적인 성인 8명을 불러내, 그런 성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만나게 하여, 그들이 가진 생각들이 현대의 시점에서 효과가 살아서 움직이는 고전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가치는, 첫 번째는 고전의 내용을 현재의 적재적소에 적용하려는 시도이며, 두 번째로는 고전의 가치를 드러내 보인 점이다. 고전이 좋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아무 소용없는데, 이렇게 고전이 시대를 뛰어넘어서 훌륭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면, 고전 자체의 가치를 목소리 높여 주장하는 것보다 백배 나은 일이라 생각이 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h 2017.05.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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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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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은 나의 신명을 찾는 빛이며 세상은 나의 신명을 맞이하는 장이라 한다. 지금 시련을 겪고 있다면 건강한 나를 찾으라는 신호이다. 신명을 일깨우는 것이 인문학의 본질이라 한다. 신명나는 삶을 위해서는 나에 대한 바른 정립이 필요하고, 너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관계 맺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나와 너와 우리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삶의 기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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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은 나의 신명을 찾는 빛이며 세상은 나의 신명을 맞이하는 장이라 한다. 지금 시련을 겪고 있다면 건강한 나를 찾으라는 신호이다. 신명을 일깨우는 것이 인문학의 본질이라 한다. 신명나는 삶을 위해서는 나에 대한 바른 정립이 필요하고, 너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관계 맺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나와 너와 우리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삶의 기본철학이다. 다양한 고전속 인물들을 통해서 이야기식으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해 주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경영의 목적이 작게 보면 돈이지만, 크게 보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정의실현이라 한다. 사업을 한다면 대의, 명분, 감동, 보람에 중점을 두겠다고 한다. 그리고 자연성을 중요시 한다. 자연성을 잃게 되면 병에 걸린다. 의사의 정체성은 그 자연성을 일깨워주고 환자 스스로 그 자연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라 한다. 성공하여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가장 중요한 근본인 마음자리를 바로 세우는 게 필요하다. 마음자리의 중심을 잃으면 어떤 일도 성취할 수 없고, 만물이 중심자리를 잃으면 엎어지게 된다. 에너지의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마음자리와 세상이 긍정교감을 하게되어 몸은 공손해지고, 학문은 깊어지며 지혜와 능력이 살아나 만물의 뜻을 열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구보다 호학하였던 공자는 공부의 목적은 사람을 사리는 것에 있다고 한다. 훌륭한 사람은 자기가 서고자 하는 것은 남도 서게 하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은 남도 이루게 하는 사람이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어정쩡하게 남의 지식을 조금 배웠다고 아는 척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병이다. 사람은 불완전하게 태어나서 공부를 통해 완전을 향해 나아간다. 사람 살리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인간본성 탐구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리석음의 폐단에 빠지게 된다. 지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지적호기심을 좋아하지 않으면 허황됨의 폐단에 빠지게 된다. 진정한 공부는 자기를 바르게 고치는 것이다.

 

참된 앎에 대해서 장자는 하늘이 하는 것을 아는 사람, 자기가 아는 것을 잘 사용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참으로 밝은 사람만이 세상의 이치에 맞게 살아간다. 사소한 것에 억지 부리지 않고, 성공해도 우쭐대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텅 비어있고 마음이 매우 넓고 크다고 한다. 학자는 해와 달과 이웃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니렁야 한다고 한다. 만물과 하나가 되어 혼돈 속에 몸을 맡기고 천한 것도 존귀하게 여길줄 알아야 한다. 마음이 비어있어야 빛이 더 많이 들어온다. 참다운 학자의 자질은 학력과 스펙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한다.  

 

석가모니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게 보약이라 한다. 마음에 욕심의 때가 끼기 시작하면 헛것이 보이기 시작하며, 헛것은 소통에 이물질이 되어 하를 키우는 근원이 된다. 마음이 맑아지려면 깊은 통찰을 통하여 인식의 거울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이치의 맑음에 들어가면 허망함이 사라진다. 허망함이 사라지면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밝은 지혜라고 한다. 명상은 비우는 것이 아니라 밝아지는 것이라 한다. 선정의 자기본성은 움직임과 고요함이 없음을 알면 곧 본래 밝음을 얻으며 마음 또한 움직이지 않아 평정심을 얻는다.

 

노자는 가장 훌륭한 선은 물과 같다고 한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머물기 때문에 자연에 가깝다. 자기 본성을 찾아가는 것은 영원한 일이다. 영원한 것을 아는 것이 참다운 지혜이다. 영원한 것을 알면 너그러워지고, 너그러워지면 공평해진다. 공평해지면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주인이 되면 곧 하늘이 된다. 하늘이 되면 바로 자연의 이치가 되느 것이다. 아름다운 옥처럼 빛나려 하지 말고 볼품없는 돌과 같이 되어야 한다. 진실한 말은 꾸미지 않고, 꾸민 말은 진실함이 없다. 선한 사람은 말을 잘 하지 않으며,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선하지 않다고 한다. 참되게 아는 사람은 박학하지 않으며, 박학한 사람은 참된 앎이 없다고 전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m 2017.06.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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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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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두려움!독서가로서 넘어서야 할 부문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기에 인문학에 발을 내딛는 것이 결코 호락호락하지는 않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다른 책은 쉽게 넘어가는데, 인문학 책 만큼은 손을 뻗을만한 자신도, 정작 붙잡아도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는 현실이다. 더욱이 금번에 어쩔 수 없이 넘어서야 하는 현실에 부딪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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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두려움!

독서가로서 넘어서야 할 부문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기에 인문학에 발을 내딛는 것이 결코 호락호락하지는 않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다른 책은 쉽게 넘어가는데, 인문학 책 만큼은 손을 뻗을만한 자신도,

정작 붙잡아도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는 현실이다.

더욱이 금번에 어쩔 수 없이 넘어서야 하는 현실에 부딪히게 되었다.

거의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그런데 금번에 고전학교라는 책을 접하고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인류 역사 가운데 인문학계의 저명인사라고 할 수 있는 인물 8. “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어느 누구하나 빼놓을 수 없는 위인들이다.

물론 여기에 한 사람이 빠져있다.

예수하지만, 그를 대신하여 아우구스티누스가 대신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

각 인물을 인터뷰 함으로, 일문일답하는 형식을 따라서 기록되어졌다.

인터뷰 상대자는 마을주민, 학생, 학자, 직장인, 종교인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인문학자에게 1:1로 질문하는 방식이다.

어쩌면 딱딱해 질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하여, 대화체 형식으로 서술해 나간다.

물론 답변하는 내용이 때로 긴 문장도 있지만,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분위기를 누그려 뜨리려고 하는 의도에서. 주로 길지 않게 답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과거의 관점에서가 아닌 현실적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라가지의 사회현상과 궁금증들을 질문을 시의적절하게 질문하고, 인문학자들은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내용을 오늘의 상황에 조화롭게 진행하였다.

그래서 처음 인문학에 발을 내딛는 독자에게 크게 부담감이나,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그런데 나름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

그것은 저자가 국제자연치유원에 소속된 분들이어서인지, 자연에 대한 부분이 여러 부분에서 인용되어, 처음에 인문학자들이 주장한 내용과는 조금 상이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물론 저자 자신의 삶의 자리와 그의 종교성, 현실적인 감각들에 접목해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말이다. 인문학자들이 바뀌어도 그 흔적이 남아 있음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아무튼 딱딱하고 어렵게 생각되어지는 인문학에 대하여, ‘고전학교라고 하는 부분에서 대화체 형식으로, 그것도 오늘의 현실에 따라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하고자 하는 저자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어찌되었든, 인문학을 어려워하는 독자들이 나름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s******n 2017.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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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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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꽉 막혀 있는 기를 풀지 못해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 동양과 서양 대표성현들의 지혜의 빛을 통하여 시원하게 뚫은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썼다고 하며, 동서양 8명의 성현과 우리 주변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사람의 대화로 내용을 꾸몄다. “소크라테스가 마을 주민을 만났다/ 공자가 학생을 만났다/ 장자가 학자를 만났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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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꽉 막혀 있는 기를 풀지 못해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 동양과 서양 대표성현들의 지혜의 빛을 통하여 시원하게 뚫은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썼다고 하며, 동서양 8명의 성현과 우리 주변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사람의 대화로 내용을 꾸몄다. “소크라테스가 마을 주민을 만났다/ 공자가 학생을 만났다/ 장자가 학자를 만났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장인을 만났다/ 맹자가 정치인을 만났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종교인을 만났다/ 석가모니가 주부를 만났다/ 노자가 과학자를 만났다.” 등이다.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려는 기존교육에서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려는 교육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은 본래 창조적 욕구를 지닌 존재입니다. 교육은 그 욕구를 터치하여 세상의 빈곳을 채우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금처럼 지식에 의존하는 공부보다는 일터교육을 통하여 빈곳을 찾는 연습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p.36)” 문답법은 나와 대상 사이를 환하게 밝혀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기 위한 교감의 수단이기 때문에 이 책의 구성을 문답법으로 하였다고 말한다. 지혜란 전후좌우 과거, 현재, 미래를 밝게 보고 때때에 꼭 맞는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은 마치 근육처럼 매일매일 사용하고 단련하는 만큼만 힘이 생겨난다. 그래서 매일매일 단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k******4 2018.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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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송태인. 최진학 지음.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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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송태인. 최진학 지음. 미디어숲    삶의 한복판에서 마주한 인생수업 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까지 이 책을 통해 고대 동양과 서양의 위인들, 현자들의 이야기를 한 눈으로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어요. 요즘 시대는 혼란의 시대라고도 하지요. 많은 이들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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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송태인. 최진학 지음.

미디어숲 

 

삶의 한복판에서 마주한 인생수업

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까지
이 책을 통해 고대 동양과 서양의 위인들, 현자들의 이야기를 한 눈으로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어요.

요즘 시대는 혼란의 시대라고도 하지요.
많은 이들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어요.
하지만 나를 잃어버린 원인도 여럿이고요. 나를 찾는 방법도 여럿이에요.
나를 찾는 작업 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안에 있는 신명의 빛을 찾기에요. 
삶의 원천, 에너니인 신명을 일깨우는 벗, 그것이 인문학의 본질이라고 해요
신명나게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우리를 품고 가는 길, 인문학이 도달해야하는 곳이겠지요.
 
이 책은 고전을 통해 성현과 직접 만나면서 답을 찾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하며 조언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벗을 만나듯이 성현과 만나기 가능할까요?
나를 찾고 우리의 대해서 알게 되는 것 우리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책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에요.
 신명나게 웃으면서 살기 위해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 위해서 담금질 과정을 거쳐야 해요.

이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이 멋진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21세기 사람들이 지혜를 잘 찾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합니다.
각각의 철학자들마다 만나는 대상을 달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혜를 이끌어 냅니다.
마을 주민을 만나고, 학생, 학자, 직장인, 정치인을 만나고요. 종교인, 주부, 과학자를 만나요.
여기 언급되지 않은 직업을 가진 분이 더 많은데요. 선생님, 의사, 변호사, 화가, 음악가, 육체노동자, 운전기사 등등
다른 직업을 가진 분들도 총체적으로 입장을 적용시켜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소크라테스가 마을 주민을 만난다
두 번째 이야기 공자가 학생을 만났다
세 번째 이야기 장자가 학자를 만났다
네 번째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장인을 만났다
다섯 번째 이야기 맹자가 정치인을 만났다
여섯 번째 이야기 추가 종교인을 만났다
일곱 번째 이야기 석가모니가 주부를 만났다
여덟 번째 이야기 노자가 과학자를 만난다 
소크라테스는 사람답게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던지지요?
얼른 두 손으로 받아 들어봅니다.
그가 던지는 이성(理性)의 뜨거운, 환한 불 15가지가 있어요.
성찰, 인내, 정직, 성실, 여유,
관찰, 도전, 개성, 상통, 몰입,
정의, 협력, 예의, 나눔, 포용.
 
공자의 가르침은 늘 배우기에 힘쓰라 라고 정의 할 수 있겠어요.
배움이란 때와 장소 가릴 것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라고나 할까요?ㅎ
 

장자의 가르침 중 진정한 달인의 자세 그것은 바로 밝은 빛을 사용하는 맑은 사람이라는...이야기가 있어요.

제주는 인공지능이 더 잘 부릴 수 있지만, 학자는 지식과 기술이 재주꾼이 되어서는 안 되고,

밝고 맑은 자연 본성을 밝히고 살리는데 탁월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장자는 자연의 이치와 같아지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없고 변화와 함께하면 막히는 데가 없어진다고 해요.

 

맹자 편에서는 대박과 쪽박이야기부터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을텐데 정치인들이 쪽박 대박을 말하니 국민들까지도 늘 마음에 대박, 쪽박을 품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먕자는 정치인들이 마음에 정의와 평화를 간직하면서 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해요.
높은 곳에 계신 정치가들이 정의와 평화의 물을 흘려 보낸다면 전국민의 마음은 정의로움으로, 평화로움으로 넘쳐서

늘 행복하겠지요? (물론 쉽지 않아요.)

정치인은 국민 개개인들이 탁월성을 발휘하도록 때(時)를 조절하는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해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난세라고 표현하는데요.

근본으로 돌아가서 정치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맹자가 정치인에 대해서 말할 때,

정치인은 항상 길을 밝게 밝히는 지혜를 길러서 백성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해요.
맹자는 지혜와 지식을 나눠 이야기를 해요. 지식도 좋지만 지혜가 샘 솟아야 한다고요.
사물의 존재 원리를 깊이 탐구하여 스스로 체득하는, 스스로 깨치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진정한 정치인은 선거에 당락에 개의치 않는다고 해요.p179

어제 제가 영화를 봤는데요.

그 영화는 선거에 나가면 당선이 보장된 지역구를 버리고, 떨어질 것이 뻔한 곳을 선택해서 출마한 분의 이야기였어요.
정치라는 것이 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보면 나(정치인, 출마자)는 없고 국민만이 있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이라는 큰 틀에서 봤을 때 안정적인 곳에서 당선되는 것보다,  

불안정적이지만 국민들이 마음을 흔들 수 있는(감동시킬 수 있는) 곳에서 출마해서 의지를 보이는 것이

국민들이 (동서통합을 위해) 나아갈 길을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가망이 없는 곳이지만  출마를 한 것이지요.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아...와락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또한 맹자는 이치에 밝은 사람은 싸우지 않을 뿐이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해요.

(싸움이란 무엇인가, 싸움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야합니다.)

나를 살리고 너를 살리며 우리를 살리는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에요.

 

이리스토텔레스와함께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것들, 유머, 재물, 자존감, 친구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석가모니와 함께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깨달음은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요.

노자의 가르침은 또 어떨까요?

지금의 천하고 과거와 미래의 천하를 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과학기술이 눈부신 요즘이지만, 인간 본연의 본성을 알고 깨닫고, 본성을 살리는데 에너지를 쏟으라고 합니다.

 

이 책을 텅해 성현들의 높은 지혜를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제자신의 사유도 많이 보태어

인간 본성의 선함과 배우고자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미디어숲>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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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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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과 윤리의 감각을 과거에서 부터 오늘날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자칫 추상적이면서도 공허한것 같지만 삶과 시대상황에 맞도록 삶속에서 고전의 글로 일깨울수 있도록 해주었던 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로 현인과 철학자들중 8명을 골라서 오늘날 자기생활속에 빠져서 자신의 주위를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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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과 윤리의 감각을 과거에서 부터 오늘날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자칫 추상적이면서도 공허한것 같지만 삶과 시대상황에 맞도록 삶속에서 고전의 글로 일깨울수 있도록 해주었던 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로 현인과 철학자들중 8명을 골라서 오늘날 자기생활속에 빠져서 자신의 주위를 살펴볼 겨를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테마를 정하여 놓고 직접 대화하는식으로 송태인교수님과 최진학총재님은 "고전학교"라는 저서를 통하여 총 여덟 번째 이야기로 구성해 놓고 내용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었다.

고전인문서적으로 공자,장자,맹자,고백론처럼 특정저서로써 그내용을 접할수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서적들은 기존에 볼수있는 글이었으나 고리타분하고 까다롭게 여기어 질수있는 글을 삶가운데서 구하도록 하니 한결 쉽게 읽을수 있는 글이었다.

특히 요즘처럼 정치인들에게 신물을 느끼게 하는 시기에 인재등용에 있어서는 어떠한 부분에 신중을 기해야할까요?, 우리나라는 훌륭한 인재는 많은데 훌륭한 사람으로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무엇부터 바로 잡아야 할것인지? 정치인이 맹자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답변해주는 부분에서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흥미있는 부분이었다.

인문고전 저자와 저서안에서 의미하는 바를 찾아서 지혜의 글을 자신의 삶에 반영시키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두려고 읽었는데 반하여 평상시 자신의 삶가운데서 생기는 궁금증이나 해결책을 부담없이 얻어갈수 있도록 해주는점이 기존의 서적들보다 가깝고 유익하게 접할수 있었다. 

p*******0 2017.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