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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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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일까?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점은 다르겠지만, 돈의 존재로 인한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돈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우린 결국 돈의 존재로 인한 폐해보다는 그 존재가치를 더 인정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피와 같은 존재인 돈과 더불어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 유용성을 인정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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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일까?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점은 다르겠지만, 돈의 존재로 인한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돈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우린 결국 돈의 존재로 인한 폐해보다는 그 존재가치를 더 인정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피와 같은 존재인 돈과 더불어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 유용성을 인정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이 현재로선 최선의 대안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어쩔수 없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과 더불어 살아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이미 알고 있었던 또는 모르더라도 어쩌면 알고 싶지 않았던 돈으로 거래해야 하는 금융회사, 국가 특히, 정부와 국세청, 소회회사 특히 마트와 백화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일단은 독자와 감정적으로 동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두 번째 단계로 비난하고 싶은 대상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독자에게도 비판의 감정이 들끓도록 조장하고, 세번째단계로는 비난대상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주면서, 비난대상의 반론을 잠재고, 동시에 마치, 당신의 처지는 이해하지만, 당신은 비난받아야할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듯하다. 네 번째 단계로는 이처럼 비난대상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기 위한 대책을 적어 놓긴 하였으나, 대책이라고 하기에는 내용도 너무 짧고, 본문과는 다르게 글씨도 작아서 알아보기도 쉽지 않은 내용이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생활 구조상 어쩔수 없이 같이 살아야 된다면, 현혹적이고 자극적이며 감정적인 글로 독자의 동감을 이끌어 내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대응하면서, 그속에서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대책에 대해서 좀더 많이 알려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1 2010.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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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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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반인을 위한 경제상식을 다룬 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경제부 기자 출신 저자들의 책이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런 경우인데 아무래도 신문 기자들이 경제 흐름에 민감하고 경제 분야의 현상에 대해 많이 접하고 분석하고 기사화하면서 그 내막을 잘 파악하고 있기에 실용적인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경제학의 간략한 요약부터 재테크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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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반인을 위한 경제상식을 다룬 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경제부 기자 출신 저자들의 책이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런 경우인데 아무래도 신문 기자들이 경제 흐름에 민감하고 경제 분야의 현상에 대해 많이 접하고 분석하고 기사화하면서 그 내막을 잘 파악하고 있기에 실용적인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경제학의 간략한 요약부터 재테크와 세금 절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경제 관련 책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이 책은 금융 산업과 서민과의 관계, 그 불균형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벌써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월급을 모아 꼬박꼬박 적금을 붓던 직장인의 모습은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되었지요. 재테크란 말이 유행하면서 주식, 펀드, 보험, 부동산 등 투자 대상도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IMF이후 지난 10여 년간 이른바 서민들에겐 재테크란 말이 그다지 좋은 뜻은 아니었을 겁니다. 반복되는 금융위기로 수익은커녕 원금만 유지해도 다행일 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서민들에게 훨씬 더 불리하다고 합니다.

돈이 오가는 걸 머니게임이라고 한다면 서민을 상대하는 금융기관들, 은행, 증권사, 보험사, 신용카드사, 하다못해 정부까지 한통속이 되어 서민의 피 같은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은행의 경우, 돈을 맡기면 이자를 받기에 고객이 이득인 것 같지만 숫자와 정보에 취약한 서민들은 부당한 대우와 평가를 받기 쉽다고 합니다. 낮은 예금 금리에 비해 훨씬 높은 대출이자, 금융계의 신용평가에 대해 무지해서 받는 부당한 신용등급, 이는 펀드나 보험에 대해서도 그 운용방법과 수수료, 그리고 약정 내용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는 손실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다소 고의적으로 고객의 무지를 노린 듯한 마케팅도 성행했는데 얼마 전까지 홈쇼핑 채널만 틀면 나오던 묻지마식 보험광고가 그런 것이었죠. 신용카드사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한 고도의 상술은 이제 단순 마케팅을 넘어 신경학과 심리학에서 드러난 인간의 무의식을 공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웬만큼 무장해선 이들을 당해낼 수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 뒤에 더 무서운 상대는 단연코 정부입니다. 세금을 거두고 경제, 국방, 공공시설에 대한 투자, 유지 등을 담당하는 소중한 정부지만 세금을 누구에게 얼마나 걷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사안입니다. 당장의 편의와 인기에 편승해서 세금을 적게 걷고 공공사업을 크게 벌려 재정적자를 확대하면 당장은 좋지만 미래의 어느 시점에선가 큰 고통을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을 올리거나 인플레이션을 통해 채무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는 모두 서민들에겐 치명적인 정책이 될 것입니다.

결국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선 보다 더 똑똑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요. 특히 금융, 세금에 대해 그리고 숫자에 대해 더 꼼꼼히 따져보고 냉정히 평가해 보아야 한다는 것인데 참 어려운 요구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냥 덜 똑똑하고 덜 따져도 충분히 부를 축적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을 그런 사회가 되면 안 되는 걸까 혼자 푸념해 봅니다.

z***a 2010.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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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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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은 기쁜과 동시에 한숨만 나오는 하루이다.통장에 입금된지 며칠 사이로 돈은 카드값, 전화요금 등등으로 술술 빠져나간다.매번 명세서를 볼때마다 이번달 세금은 왜 이케 많이 빠져나갔어?라며 투덜되게 된다.ㅜ.ㅜ 조금이라도 덜 내고 싶은 마음, 돈에서 자유하고 싶다!   ’돈의 함정’은 제목부터 눈이 번쩍 뜨게한다.또한 돈에 속고 세금에 우는 사면초가 서민들의 적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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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날은 기쁜과 동시에 한숨만 나오는 하루이다.
통장에 입금된지 며칠 사이로 돈은 카드값, 전화요금 등등으로 술술 빠져나간다.
매번 명세서를 볼때마다 이번달 세금은 왜 이케 많이 빠져나갔어?라며 투덜되게 된다.ㅜ.ㅜ 조금이라도 덜 내고 싶은 마음, 돈에서 자유하고 싶다!

   ’돈의 함정’은 제목부터 눈이 번쩍 뜨게한다.또한 돈에 속고 세금에 우는 사면초가 서민들의 적자 인생 탈출 전략이라니 호기심 급상승해진다.   이 책은 금융회사, 세금, 신용카드, 정부의 이윤 창출과 이익, 그리고 하루에도 
우리에게 안전하다고 우리의 소비를 부추기는 마케팅에 감춰진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 
은행 1% 금리의 함정,  무이자 할부의 함정, 대형 마트 초저가의 함정, 세금의 함정 등 다양한 모양으로 우리의 지갑이 열리기는 바라는 금융회사의 눈 속임수의 진실을 보게 해준다. 한 챕터 끝날때마다 TIP이라하여 금융회사를 이기는 10계명, 세금을 이기는 5계명 등등으로 효과적인 소비자가 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6개월 무이자라 좋아했건만 그건 꼭 6개월로 나눠 결제해야 무이자라는 소리이고, 마이너스 통장은 비상 식량이라고 생각했건만 오히려 대출보다 이자가 세고, 동네 부동산은 왜 일요일에 문을 닿는지 그동안 잘 몰랐던 생활 속 금융 지식때문에 솔솔 새어나가 금융회사를 배를 두둑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유쾌하지는 않다. 
  
  광고에서 보이는대로, 현란한 문구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겠다. 그동안 광고에 혹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지.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안목을 배우고,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비록 쌈지돈 같이 작은 돈이라도 몰라서 당하지는 말자. 나라를 움직이고,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내가 낸 세금과 소비 생활때문이니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k***o 2010.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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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우산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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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굳건하게 믿고있지도 않았는데도 '돈의 함정'을 읽다보면 씁쓸함의 도가니탕을 경험하게 된다. 배신감이라는 감정은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세상 만사가 다 그렇고 그런 게 아니겠냐고 짐작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미약하게나마 가지고 있었던 신뢰감마저 훌훌 쓸려내려가버렸다. 비 오는 날 우산을 뺏기지 않으려면, 내 우산은 내가 지킬 수 밖에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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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굳건하게 믿고있지도 않았는데도 '돈의 함정'을 읽다보면 씁쓸함의 도가니탕을 경험하게 된다.

배신감이라는 감정은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세상 만사가 다 그렇고 그런 게 아니겠냐고 짐작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미약하게나마 가지고 있었던 신뢰감마저 훌훌 쓸려내려가버렸다.

비 오는 날 우산을 뺏기지 않으려면, 내 우산은 내가 지킬 수 밖에 없는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금융 거래로 연결된 상대방을 알뜰하게 보살피고 배려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역시 나를 보살피지 않는다는

것을 좀 더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돈의 세계는 모르면 절대 패배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절감했던 것 같다.

그렇게 초라하게 지고 싶지 않다면 앞으로 좀 더 많이 정보를 수집하고 똑부러지게 살아야 할 것만 같다.

나의 하루가 세금으로 시작해서 세금으로 마무리 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었다. 흰 우유와 바나나 우유의 차이에는

첨가물만이 아닌 세금도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그리고 두부와 살짝 구운 김의 세계에도 세금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놀랐다. 가끔 로또를 구입하지만 3억원을 기점으로 달라지는 정확한 세율도 모르고 있었다.

신용등급 관리에도 그다지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으며, 주거래 은행 같은 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거래 은행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는 이 책을 펼치고 수 분이 지나지 않아 깨닫게 되었다.  

마트에 가서 매번 장바구니 가득히 물건을 사들고 오곤 했었고, 카드를 똑똑하게만 사용하면 굉장한 이득인 줄로만 알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경제지식중에 상당한 부분을 신기하게 또는 놀랍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점에서 반성했다.

그동안 이런 정도로 경제 지식을 전무했다니, 그동안 경제적으로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던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조만간 반드시 해야 할 일들 리스트를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그걸 모두 수행하게 되면 돈의 함정을

현명하게 피해나갈 수 있을까? 내 돈을 지키는 건 나 뿐이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는 걸 절감하며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돈의 함정'을 가볍게 뛰어넘기 위해 트레이닝하겠노라 결심한 것을 절대 잊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우선은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로잡고, 모르고 있던 것들을 알아나가는 것으로 시작해야겠다.  

그러다보면 내 돈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지금보다 똑부러지는 경제생활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p****i 201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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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함정... 목차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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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을 자주는 아니고 가끔 사 보곤 한다. 정말 기본이 잘 되어 있는 사람이어서 조언이 될 만한 경험을 책으로 엮은 사람이 있는 반면 운이 좋거나 시대의 흐름을 잘 맞추어서 성공한 케이스를 일반화 시켜 한 해도 소장하지 못할 내용을 책으로 엮는 사람이 있다. 어떤 경우든 저자의 소중한 경험을 책으로 내 놓은 것이라 생각하기에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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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을 자주는 아니고 가끔 사 보곤 한다.

정말 기본이 잘 되어 있는 사람이어서

조언이 될 만한 경험을 책으로 엮은 사람이 있는 반면

운이 좋거나 시대의 흐름을 잘 맞추어서 성공한 케이스를 일반화 시켜

한 해도 소장하지 못할 내용을 책으로 엮는 사람이 있다.

어떤 경우든 저자의 소중한 경험을 책으로 내 놓은 것이라 생각하기에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런 사람도 있고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며 넘기곤 한다.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하게 해 준 걸로... 그 책의 가치로 삼자 하면서...

돈의 함정...

목차를 훑어보니 꽤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다.

사실 재테크 책은 돈 잘 벌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사는 게 아니라

어떤 경우든 속지 않기 위해서 기본 지식을 쌓기 위해 사는 거라

이 책 또한 그런 의미에서 구매한 것이긴 한데...

학술 서적도 아니고 쓸데없는 수치자료가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되고

카테고리별로 알짜배기라 여겨지는 정보도 빈약하다.

글의 함정, 목차의 함정에 속았다는 생각이다.

s****a 2010.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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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함정'은 한국판 '부자들의 음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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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많은 경제 지식을 주었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명저서 '부자들의 음모'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미국을 기준으로 설명했다는 점이었다.   물론 세계가 글로벌화되면서 일맥상 통하는 얘기가 대다수이지만 다른 나라 국민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부족한 점을 메꾸어준 책이 바로 '돈의 함정'이다. 이 책은 한국인에게(국적 및 거주 외국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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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가장 많은 경제 지식을 주었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명저서 '부자들의 음모'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미국을 기준으로 설명했다는 점이었다.

  물론 세계가 글로벌화되면서 일맥상 통하는 얘기가 대다수이지만 다른 나라 국민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부족한 점을 메꾸어준 책이 바로 '돈의 함정'이다. 이 책은 한국인에게(국적 및 거주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국내에서 거주하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필요한 경제 상식에 대해서 알려준다.

  경제 불황 중에도 은행 직원과 보험사들의 월급이 왜 증가하고, 보너스가 많은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담배와 주류에 대해서 왜 교육세가 메겨져 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들을 우리나라 실사례와 법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돈의 함정'은 한국판 ' 부자들의 음모'이다.

h********6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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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자로 가는 금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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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알고 이를 잘 이용하여 가정 살림에 작은 보탬이 될까싶어 보는 재테크 관련서적. 알면 알수록 어렵고 복잡한 것만 같다. 그나마 알고 있던 얕은 경제상식을 이용한 펀드나 은행거래에 별 이익을 보지 못한 걸 보면 너무 근시안적 식견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꾸준히 관심가지고 상식을 늘리다보면 손해는 덜 보지 싶어 재테크라면 눈과 귀를 열어놓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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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알고 이를 잘 이용하여 가정 살림에 작은 보탬이 될까싶어 보는 재테크 관련서적. 알면 알수록 어렵고 복잡한 것만 같다. 그나마 알고 있던 얕은 경제상식을 이용한 펀드나 은행거래에 별 이익을 보지 못한 걸 보면 너무 근시안적 식견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꾸준히 관심가지고 상식을 늘리다보면 손해는 덜 보지 싶어 재테크라면 눈과 귀를 열어놓으려 한다.

 

그러던 중 눈길을 끌었던 재테크 관련 책은 [돈의 함정]이었다. 가계 경제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금융기관 상품과 나라 세금의 불편한 진실을 하나하나 파헤쳐 주는 경제지침서로, 수도꼭지에서 똑똑 떨어져 새고 있는 작은 물방울처럼 부지불식간에 새고 있는 가정의 돈 방울을 오롯이 막아 낼 수 있을 것이다.

 

한동안 유행처럼 번진 CMA통장 또는 우대금리, 그리고 ELD의 유혹. 저금리시대에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돈을 마다할 사람은 없지 않은가. 그런데 그 속에 간과해버린 선입선출법 방식의 조건이나 그 외의 다양한 조건들이 있을 줄이야. 이 조건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없거나 주거래 은행을 분산시키게 되어 결론적으로 손해일 수 있기에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은행 거래에 필요한 정보와 신용카드. 금융회사와 고객과의 머니게임에서 지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필요충분조건이랄까. 금융공학의 해박한 이들이 연구해서 내놓는 상품인데 손해나는 것을 만들리 없으니 세상에 공짜 돈은 없는 것이다. 갑의 위치에 있는 영악한 금융회사에 맞서기 위해서 순진하게 당하지 말고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함을 말하고 있다.

 

금리쇼핑의 함정, 펀드 환매의 기술, 보험쇼핑의 허실, 우리도 모르게 새는 세금, 대형마트의 숨은 비밀, 절약의 역설, 인플레를 통한 정부의 모습은 개인적으로 좀 더 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우리와 밀접하게 맞닿은 경제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철저한 계획, 기록과 관리로 눈앞에 돈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경제 지침서로써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는 책이었다. 더이상 교묘히 숨어 있는 돈의 함정에 속지 않고 그것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똑똑한 소비자로서 거듭나기에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어 가정경제에 책임있는 이들은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y******7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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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숨겨진 단면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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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보고 그 두께에 걱정이 앞섰는데 읽다보니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랍니다. 그동안 적은 돈이지만 나름 재테크를 한다고 이리저리 이율 높은 곳만 찾아다녔던 제가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질 수가 없었답니다. 숫자에만 혹해서 아무 생각없이 적금을 들었나 봅니다. 3년 전에 가입하여 아직까지 마이너스에서 헤매고 있는 펀드도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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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보고 그 두께에 걱정이 앞섰는데 읽다보니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랍니다.

그동안 적은 돈이지만 나름 재테크를 한다고 이리저리 이율 높은 곳만 찾아다녔던 제가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질 수가 없었답니다. 숫자에만 혹해서 아무 생각없이 적금을 들었나 봅니다.

3년 전에 가입하여 아직까지 마이너스에서 헤매고 있는 펀드도 이 책을 읽으니 내가 돈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재테크 관련 서적들을 보면 하나같이 그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하기 그지없는데 이 책은 부담없이 실생활과 결부하여 예제를 들어가며 나열해 놓은 것이 이해하기도 편하기 당장 현실과도 결부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 금융과 세금, 카드 사용, 더 나아가 정부도 하나의 커다란 금융기관이라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제일 마음에 든답니다.

평소 경제쪽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근해보지 못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통해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첫째는 금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보이지않는 속임수에 대해서 배웠으며 둘째는 내가 그동안 내왔던 세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답니다. 셋째는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존재인 카드에 대해 그 이면에 감춰진 것들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가 있었답니다.

단락이 끝나는 부분마다 기재되어 있는 금융회사를 이기는 10계명, 세금을 이기는 5계명,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5계명 등은 가끔 한 번씩 읽어주면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싶답니다.

이제는 적금을 새로 가입할 때에 단순하게 숫자에만 현옥되지 않도록 주의를 할 것이며 세금 영수증도 잘 분리하여 보관을 할 것이며 카드 사용도 그 용도에 맞게 절제하여 현명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정보를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k*****0 201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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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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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아오면서 쭈욱 그러했지만 오늘날처럼 경제(구체적으로 돈)에 대하여 민감하게 살고있는적은 없는것 같다. 나한테 매달 들어오는 고지서의 1/3가량은 이메일로 월말에 받을정도이고 , 휴대폰요금의 경우는 이메일뿐 아니라 문자메일로 이중으로 올정도다. 이처럼 돈에 민감하게 살아가는 이시대에 얼마만큼 돈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살아가는지 "돈의 함정"이책에서 되짚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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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아오면서 쭈욱 그러했지만 오늘날처럼 경제(구체적으로 돈)에 대하여 민감하게 살고있는적은 없는것 같다.

나한테 매달 들어오는 고지서의 1/3가량은 이메일로 월말에 받을정도이고 , 휴대폰요금의 경우는 이메일뿐 아니라 문자메일로 이중으로 올정도다.

이처럼 돈에 민감하게 살아가는 이시대에 얼마만큼 돈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살아가는지 "돈의 함정"이책에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게한다.

 

물건하나를 구입하더라도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던 예전시절보다 요즘엔 안방에서 TV, 인터넷등을 통하여 빠르고 간편하고 정확하게 물건값의 비교를 할수있고, 마트에 가서도 소비자가격을 손쉽고 편리하게 비교하며 쇼핑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지만, 이처럼 겉보기에는 돈에 예민해보이는 생활의 이면엔 예민해지는것 만큼  둔감해지는 면도 있다.

예를 들면 상품을 비교하여 싸게 사는것만이 경제적인것이 아니라 그상품가격에 속해있는 부수적으로 동반하는 지출요인(ex: 세금등...)과 같은 요인들에는 점점 둔감해지는 것이 사실들이고 이런점을 이용하여 유통업체등에서는 마케팅에 암암리에 이용하여 유통마진과 아울러 소비지출비용을 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런사실을 나중에 알고나면 "돈의 함정"을 통한, 불신감이 남는 사회가 만연하는 심각한결과를 초래하게 되고만다.

 

이처럼 둔감해지는 돈과의 거리감을 줄이는데 제일 접하기쉬운 스팸문자나 일상생활에서 1차적으로 부딪치는 금융기관을 한파트로, 2차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기자신도 모르게 지출되는 항목중 하나인 세금을 또하나의 파트로, 3차적으로 적법하게 타인의 호주머니의 현금을 소비시키는 소비를, 4차적으로 앞의 3부분을 정책적으로 하나로 다루는 정부를, 이렇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두꺼운 책두께에 비하여 훨씬 접하기 쉽게 편제되어 있다.

 

한동안은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가 많음을 은근히 과시하여 부를 과시하려던 경향도 있었고, 이은행 저은행의 각종통장들을 많이 가지고 있음을 막연히 뿌듯해 하던 때도 있었던것이 우리네의 현실이었다.

그뿐 아니라 경제적 여건이 가능하면 크고 넓은자동차를 선호하려는 경향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주변에서 펀드에 투자했다고 하면 지금은 펀드에 투자할시기가 아님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재산증식의 포토폴리오로써 경기가 돌아오면 해볼만한 투자처라고 은근히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않을것이다.

이러한 요소요소에 "돈의 함정"은 도사리고 있음을 이한권의 귀중한 서적은 일러주고 있다.

내적인 실속보다 불확실하고 편리하고 보이는것에 그럴듯한것일수록 주의 해야 함을 다시금 느끼며 경제적으로 뜻하지 않은 난관에 빠지지 않기위해서라도 주변인물들에게 두루 접하게 하고 싶은책이다.

p*******0 201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