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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전개. 열혈물? 조절잘되있네요.
"급격한 전개. 열혈물? 조절잘되있네요." 내용보기
가운데가 어나더커버오른쪽이 도리스일행이(커버) 나오는 스토리인 만화책 3권.           성검의 블랙스미스가 열혈물이란것은 굳이 열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이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그녀에게 "훗 모든 것은 계획대로" 라던가 "내 안에 괴물이 있어"라는속따로 겉따로 이것이 진짜다 훗 이런 전개를 기대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급격한 전개. 열혈물? 조절잘되있네요." 내용보기

가운데가 어나더커버
오른쪽이 도리스일행이(커버) 나오는 스토리인 만화책 3권.

 

 

 

 

  성검의 블랙스미스가 열혈물이란것은 굳이 열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이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그녀에게 "훗 모든 것은 계획대로" 라던가 "내 안에 괴물이 있어"라는
속따로 겉따로 이것이 진짜다 훗 이런 전개를 기대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캐릭터뿐만 아니라 모든 열혈물에게 고질적인것은 스토리 전개가
고질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항상 끝에는 우오오하면서 필살파워!
숨겨둔 힘! 너죽고 난 살자. 이런 전개가 주로 이루어지다보면 아무리
열혈을 좋아하는 독자라도 금방 질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검의 블랙스미스는 조금 틀을 깨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특히 주인공에게 미스터리한 힘이라던가 변칙적인것 아니면 특이한 상성을
발휘하는 힘을 주는것이 아니라 명백히 한계가 정해져 있는 힘을 주는것으
로서 잘 막아둔것 같다. (물론 세계관 자체가 마법이나 마검들이 뒹굴뒹굴
굴러 다니는 데가 아니니)  더구나 주인공의 한계가 나오고 주인공의 힘으
로도 뒤집을수 없는 전황들, 희생이 나옴으로써 주인공의 열혈과 대비시켜
독자로서 재미를 주는것 같다.


  6권에서는 전권에서 잠깐 나왔던 개스통 배스커빌이란 의문의 사나이와
일라이자 에바라는 마검이 나온다. 전기라는 무시무시한 마검을 휘두르는
그, 다시 이루어지는 바르바닐 회의, 무엇보다 급격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재미있는 권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i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