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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마음 그대로 신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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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품에서 더욱 성장하고 싶지만 어느새 그 일이 어렵고 지겨워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자기점검서 사랑하는 어린이들 자녀 제자들의 영혼과 마음가짐까지 지켜주고 싶은 부모님과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 성화의 삶을 훼방하는 영적 싫증에 관해 심도있게 풀어쓴 김남준목사님의 "싫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쉽게 읽을수있고 흥미로운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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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품에서 더욱 성장하고 싶지만 어느새 그 일이 어렵고 지겨워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자기점검서 사랑하는 어린이들 자녀 제자들의 영혼과 마음가짐까지 지켜주고 싶은 부모님과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 성화의 삶을 훼방하는 영적 싫증에 관해 심도있게 풀어쓴 김남준목사님의 "싫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쉽게 읽을수있고 흥미로운 예화와 재미있는 그림들을 함께 실었다.
예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p*****4 2010.08.1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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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를 출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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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싫증을 읽고 김병재  기독교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부족한 교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영적 양서가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즘 나오는 아이들의 책들을 보면 이런 필자의 말이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자기최면과 자기계발, 성품 등에 극도로 치중된 출판업계들이 우리의 다음세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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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싫증을 읽고

김병재

 기독교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부족한 교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영적 양서가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즘 나오는 아이들의 책들을 보면 이런 필자의 말이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자기최면과 자기계발, 성품 등에 극도로 치중된 출판업계들이 우리의 다음세대에도 이러한 썩어질 것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더욱이 기독교서적이나 일반서적이나 별로 다를 바가 없다는 현실은 시대를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커다란 비극이 아닌가. 현 세대의 바른 신앙을 지키기도 힘들지만 다음 세대의 신앙을 위한 노력은 더욱 절실한 때이니 이를 어째야 하는 지 지혜롭지 못한 필자에겐 커다란 숙제가 될 수밖에 없다. 다음 세대를 위한 지금의 세대가 되지 못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처절한 죄가 되는 것이요 소중한 영적 유산들의 흐름을 끊는 추악한 죄가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필자는 본서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앞서 싫증을 읽고 따뜻한 목회적 감성과 진지한 신학적 사색에 대한 기억들을 아직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영적 유익들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만 있다면 이는 부모로서도 신나는 일이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로서도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조국교회에 올바른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은 저자가 원작을 저술했기에 약간은 들뜬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여기서는 필자가 느낀 본서의 특징과 논의할 바들에 대해 몇 가지만 나누도록 하겠다.

 

1.     아이들을 위한 흔하지 않은 교리서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시켰던 신앙선배들 앞에서는 수없이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요즘 이런 교리적 도서는 만나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세상의 자랑을 부추기는 책들이 넘쳐나고 넘쳐나는 세상, 너무나 가벼워서 불면 날아갈 듯한 현 시대의 출판시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무거운 교리서라니. 필자의 한없는 감사함을 전달한다.

 본서는 인간의 죄로 인한 싫증에 대해 두 가지 관점으로 접근-독자에 따라서 다르게 나눌 수있을 것이다-하는데 첫 번째는 소극적 관점으로 싫증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이것을 어떻게 하면 억누를 수 있느냐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적극적 관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신자가 가져야 할 생각과 생활자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존 대부분의 도서들이 소극적 관점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본서는 참으로 하나님 중심적 관점에 충실한 도서라 할 수 있다.

 

2.     아이들의 신앙을 위한 노력, 그리고 아쉬움

 어린 아이들에게 신앙의 깊음과 진지함을 가르치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학교에서 피부로 느끼는 필자이다. 특히 특정 교리에 관해 그것을 지적으로 이해시키는 일은 참 쉽지 않은 일임을 고백한다. 본서는 싫증을 정복하는 단계를 여리고 성을 일곱 바퀴 도는 것에 비교해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성경의 이야기와 부드럽게 연결시키고 있다. 또한 각 장의 서두에 쉬운 예화를 도입함으로서 본서를 읽는 아이들의 이해에 많은 신경을 썼음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이후에 약간의 의문점과 아쉬움을 표하는 것은 그만큼 본서에 관해 필자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알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먼저 여리고성에 대한 비유를 아이들이 싫증을 알아가고 조금씩 정복하는 과정에 대입할 수 있느냐 하는 의문점이다. 물론 체계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않은 필자가 여기에 대해 의문점을 표하는 것이 상당히 무리한 일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여리고 성에 대한 물리적 작용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우직하게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을, ‘싫증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단계별로 정복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과연 연관될 수 있는가는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만약 이 논의에 관해 성경해석적으로 필자를 가르쳐 줄 지혜로운 스승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답변해 준다면 커다란 감사를 표하고 싶다.

 두 번째로 특정 예화에 관해 아쉬움을 표하고 싶다. 이는 다음과 같다.

 

 예전에 신문에서 25억짜리 보석을 여러 명의 경호원 아저씨들이 조심히 다루고 옮기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요? 보석이 너무 아름답고 값비싸기 때문에 소중히 다루는 것입니다.”-p.77~8-

 

 현 시대가 신자유주의에 의해 정복당한 시대임을 감안한다면 아이들을 위한 도서에 이처럼 경제적 가치에 관해 언급하며 이를 영적 가치에 연결시키려 하는 시도는 타락한 시대의 가치를 반영하는 면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국소적인 부분을 너무 일반화하여 언급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일이라면 단 하나의 예화도 중요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언급한 것이니 이해해 주길 바란다.

 

 글을 맺도록 하겠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수많은 죄악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세상은 이를 강력하게 부추기며 그것이 가치인냥, 그것이 진리인냥 아이들의 목을 조여오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죄악된 미디어와 게임의 사슬들이 포위하고 있으며 내적으로는 자신들의 선함을 찾게 하는 긍정과 같은 자기최면, 자신들의 허무한 행위를 바라보게 하는 성품과 감상적 사회복음주의에 의해 아이들이 질식하고 있는 시대이다. 진정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울컥하다. 도대체 이러한 시대에 아이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양육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하나님의 교회와 본서 같은 양서들을 통해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섭리, 이끄심을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아는 세대를 일으키는 일이!

언제나 신자의 신앙에 대해 깊은 고민을 일으켜 주는 원작자인 김남준 목사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아이들을 위해 본서를 편집해 준 열린교회 주니어 팀에 커다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졸필을 줄이고자 한다.

j*********5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싫증』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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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 그림과 삽화가 참 예뻐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 삽화 덕분에 아이들도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지난번 먼저 보게 된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은 역시 내 마음의 실제를 적나라하게 들여다 본 기분이었다. 특히 게으름의 뿌리가 되는 싫증의 마음은, 일상에서 시시때때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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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 그림과 삽화가 참 예뻐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 삽화 덕분에 아이들도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지난번 먼저 보게 된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은 역시 내 마음의 실제를 적나라하게 들여다 본 기분이었다. 특히 게으름의 뿌리가 되는 싫증의 마음은, 일상에서 시시때때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어린이 싫증』은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조금 더 간단하고 명료한 단어들로 우리 죄의 실체를 설명한다.

삶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말, 생각의 뿌리가 되는 우리 마음의 태도를 정직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싫증이라지만, 다시 한 번 이 책을 보면서 이전에 읽은 내용을 되짚어보고 나의 마음과 태도를 보며 은혜를 구하게 되었다.

 

더욱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의 자리에 있다 보니, 아이들 앞에 서서 아이들에게 말하고 훈계하고 가르칠 때마다 나의 마음을 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죄에 대하여, 인간의 부패한 마음에 대하여 말하고 가르치는 것은 분명 쉬운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얼마나 아이들에게 말하는 대로, 가르치는 대로 살고 있는가 하는 부분은 끊임없이 던지게 되는 질문이다.

또 마음의 커다란 무게감으로 아이들에게 죄와 인간의 마음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이것 역시,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이 아니고서는 깨닫도록 돕는 것이 불가함을 고백하게 된다.

본서는 아이들의 시각에서 죄의 실제를 보게 하며, 그 마음의 현상을 정직하게 되짚어 보게 한다.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이 나타나는 마음의 뿌리와 현상을 알게 함으로 우리의 그러한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말해 준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글의 분량이 적지 않아서 아이들 스스로 읽기에는 부담이 되겠다 하는 것이었다.

함께 읽었던 다른 교사와도 나누었지만, 책의 그림을 보면 저학년 아이들이 읽는 도서인 것 같은데, 글의 수준은 고학년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이었다.

 

각 장마다 아이들이 내용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는 것이 참 좋았다.

질문과 함께 아이들이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중요한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 좋을 것 같았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자신을 살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이 세대가, 어린 나이지만 어릴 적부터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그분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 우리 본래의 자리임을 아는 자로 성장하길 바라며, 다음 독서 시간 교재로 사용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