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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2010년 7월 21일
소심하게 굴지 마세요! 확실히 다르게 만드세요!
좋은 디자인은 '1, 2, 3'만큼 쉽습니다.
1 원리를 익힙니다.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답니다.
2 원리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에 그것을 식별해보세요. 말로 바꿔보세요 - 문제점을 호명하세요.
3 원리를 적용하세요. 아마 놀라실 거예요.
4가지 기본원리 1. 대비 Contrast 2. 반복 Repetition 3. 정렬 Alignment 4. 배치 Proximity
☆ 피해야 할 것. ① 지면이 비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구성요소를 구석에 붙이거나 한가운데에 두지 마세요. ② 한 지면 안에 분리된 구성요소들이 많아지는 것을 피하세요. ③ 각각의 그룹이 전체 항목의 일부분일 경우를 제외하고 구성요소 사이에 똑같은 여백을 두지 마세요. ④ 헤드라인, 중간제목, 부연설명, 그래픽 등 직접 관련된 내용과의 연관성이 헷갈리게 만들지 마세요. 가까이 배치하여 구성요소들 사이에 관계를 만들어 주세요. ⑤ 서로 연관 없는 요소끼리 관계를 만들지 마세요! 연관이 없다면 서로 거리를 둘 수 있도록 옮겨야 합니다.
즉, 지면 위에 그 무엇도 무작위로 놓여서는 안 된다. 모든 아이템은 지면상의 다른 무엇과 시각적인 연결성을 가져야 한다.
규칙을 깨뜨리기 전에 그 규칙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글리프: 추상적인 그래픽 심벌. 특정 글자 디자인의 독립적인 심벌을 의미합니다. 즉, 글자 한 자를 가리킬 때 사용. ex) 글자 외의 기호, 로고타입, 아이콘, 글자의 구성요소 등의 패턴 폰트(font): 여러 글자가 모여 활자 한 벌을 이룬 것.
보색: 악센트를 주는 색으로 사용시 효과적이며 잘 어울림. 파랑 + 주황 빨강 + 초록 노랑 + 보라 연두 + 자주 남색 + 노란주황 청록 + 빨간주황
3색상 사용한 배색: 서로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어 어울림. 빨강 + 노랑 + 파랑 빨간주황 + 연두 + 남색 주황 + 녹색 + 보라 노란주황 + 청록 + 자주
나눠진 보색(보색 양 옆의 색) 3가지 사용한 배색: 정돈된 예리함을 더해줌. 노랑 + 보라 옆 자주 + 보라 옆 남색 연두 + 빨강 옆 빨간주황 + 빨강 옆 자주
(이웃한)비슷한 색 청록 + 초록 + 연두 노란주황 + 주황 + 빨간주황
인쇄시 CMYK Cyan 사이언 : 파랑 Magenta 마젠타 : 분홍과 빨강 중간 Yellow 옐로우 : 노랑
명함 크기 미국: 8.2cm × 5.5cm 한국: 9cm × 5cm
엽서 1. 뭔가 다르게 2. 시리즈로 3. 요점만 간단히 4. 간단하게 5. 가능하다면 컬러로
신문광고 1. 여백! 2. 똑똑하게 잘 쓴 헤드라인! 3. 선명한 캐치프레이즈(카피문구) 4. 간략하게 핵심만! 5. 가능하다면 컬러로
인터넷 웹페이지 대문 페이지와 메인 페이지를 폭 800픽셀에 높이 600픽셀 안쪽으로 작업하세요! 방문객이 홈페이지에서 스크롤하게 만들지 마세요!
☆ 꼭 필요하더라도, 일반 독자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요소가 있다면 작게 만드세요. ex) 발행번호가 몇 번인지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관심 있다면 찾아 읽을 수 있겠지요.
*제목이 우선 맘에 들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일반인으로써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르쳐 주겠구나 싶어서. 그리고 표지에 쓰인데로 프리젠테이션, 광고, 전단, 명함, 블로그, 리포트 등에 필요하다는 것은 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은근히 활용도가 높았다. 여기저기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뒷면에 생쥐가 있는 글을 예로 너무나 확실히 보여지는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있다는 것을 책의 첫 페이지만 넘겨도 찾을 수 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 내가 봤을 때 예쁘고 깔끔하고 내용이 한 눈에 쏘옥 들어오면 누구에게나 잘 어필되지 않을까 싶다. 글의 배열만 바꿔도 보여지는 것이 달라졌고 색상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졌고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빡빡한 배열의 글보다 보기도 편했고 내용도 눈에 더 잘 들어왔다. 상당히 맘에 드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