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한지 여러달이 지나서 리뷰를 합니다. 책 우선 재밌습니다. 산문집성격도 있고, 상하이가 어떤곳인지 상상이 가기도 합니다. 꼼꼼하고 정보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중국어 한마디도 못하는데다가, 한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중국여행에 대해 부담이 있었는데, 이책이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여행목적이 쇼핑인가, 맛집탐방인가,문화탐방인가 등등에 맞춰 책을 선택합니다. 제 목적에는 잘부합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곳을 정확하게 찾아가는것이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것 같아 조언하는데요. 보통 책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지도 읽는법을 배워두어야 여행이 즐겁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패키지 관광으로 부터 못벗어 난다는.. ^^
|
|
1. 구입동기
비교적 가장 최근에 나온 상하이 여행서라는 점, 머리말에 저자의 강한 자신감이 드러나 있어서 신뢰가 갔던 점, 대충 넘겨보니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는 점 등을 참고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게다가 yes24 독자리뷰를 꽤 신뢰하는 편인데 리뷰역시 나쁘지 않아 구입하였습니다.
2. 내용 및 활용도
여행 준비할 때는 술술 읽히고 사진도 많아서 금방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네? 이런 정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상하이에 간 후에는 거의!! 볼일이 없었습니다. 서브 여행서로 갖고간 윙버스 출력물에 의존하였지요...
이유는 첫째가 부실한 지도 (그 곳의 대강 위치만 나와 있을 뿐 지도만 보고 실제로 찾아가기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둘째는 주소까지 틀리게 나온 부정확함 (소개된 민박집에 묵었으나 주소가 잘못되어 한참을 헤매고 겨우야 다른 민박집에 찾아가 위치를 물어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셋째는 부실한 내용 (돌아와서 친구가 가져온 다른 책과 비교해보니 기본적인 여행지 소개 뿐만아니라 기초회화 등 부가적인 내용까지 하나하나 차이가 나더군요...제대로 비교해보지 않고 산 제가 잘못이었습니다)
3. 결론
yes24에서 많은 책을 구입하였지만 이렇게 화나게 한 책은 처음입니다. 우선 제대로 책을 고르지 못한 제 잘못이 크지요. 하지만 이렇게 부실한 여행서를 그렇게 자신감 넘치는 머릿말과 제목으로 포장하여 출판한 저자에게 피해를 입은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리뷰에 이런 혹평을 쓰는 것을 망설였지만 부실한 여행서는 독자들의 냉정한 리뷰를 통하여 걸러내고 훌륭한 여행서는 독자들의 추천을 통하여 많이 팔려야 결국 여행자들의 이익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 글을 썼습니다. 세계적인 여행서인 론리플래닛과 경쟁할 수 있는 여행서가 우리나라에도 출판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4. 사족
독자 리뷰 역시 잘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독자 리뷰를 꽤 신뢰하였고, 이 책의 경우 리뷰는 별로 없었지만 단문의 추천글들을 보고 안심하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된통 당했습니다(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상당수의 단문의 추천글들이 알바가 작성한 것이 아닌지 의심까지 듭니다). |
|
리뷰는 쓴 적이 없는데, 이 책은 책을 받고 나서도 리뷰를 쓰게 만들고, 상하이 가서는 더욱더 써야 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었네요.숙소만큼은 책에 소개가 자세히 나와있네요. 근데 그 숙소의 진위도 의심스럽지만요... 가볼곳의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지도도 허술하고, 쇼핑센터나 거리등은 나와있지도 않고,,본인이 가본 몇 곳만으로 책을 묶은 듯 하네요.그래서 그런지 상하이 근처 지역까지 커버하는 친절함(?)을 보인가 아닌가 싶네요. 이 책의 최고봉은, 식당소개인데요,이 책에 나온 레스토랑 정보를 보고 책시 타고 찾아갔으나 (지도를 그려놓지도 않음), 두리번 거리다 간신히 찾았으나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과 해외카드는 받지도 않고 영어는 통하지도 않고,,, 부록으로 넣은 상하이지도 빼고는, 나온 정보들도 조각조각이고 도대체 책에서 설명한 곳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식당의 주소만 있을뿐 지도도 없고 설명도 매우 부족합니다. 본인의 느낌으로만 쓴 산문책입니다. 여행책자로는 강력비주입니다.책 가격은 어찌나 비싼지..돈 주고 이책 사느니 차라리 맛집 정보는 상하이 저널같은곳에 가서 찾으세요!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
|
내용의 깊이로는 최고의 책 출판된지 얼마 안되서 앞으로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으로는 상하이 가이드북 중에서 최고의 책인거 같습니다. 저자분이 중국 가이드북을 몇 권 내신거 같던데 그래서 그런지 내용에 내공이 깊네요 이 정도 가이드북 가지고 간다면 상하이 여행에서 본전 뽑을거 같습니다. 중국어 발음이 알파벳과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서 좋아요. |
|
평소 여행에 관심이 많아 여행서를 즐겨보는 편인데, 눈에 띄길래 한번 봤는데... 중국여행 때 참고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중국여행 전반에 관한 팁도 좋고, 참고할 만한 사항들도 꼼꼼히 적어놓으셨네요. 얼핏 내용이 꽤 많아 보이는데, 깔끔한 구성 때문인지 보기도 편하고요.
상해여행 때 빛을 발하기를.. |
|
이 책 재밌습니다. 여행가기전에 집에서 또는 비행기에서 잠깐 읽기에요. 단, 여행가서 현지에서 활용하기엔 많이 미흡합니다.
뭐랄까, 책의 기획방향이 잘못됐다고나 할까? 여행가이드 보다는 에피소드를 정리한 책으로 만드는게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상해에 오래 머문만큼 팁이나 좋은 식당 등에 대한 정보는 좋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행서의 기본이랄 수 있는 어떻게 가는지와 지도 정보 그리고 루트정보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더불어, 일반적으로 여행서에 많이 담겨있는 간단한 여행지 회화나 문자를 어떻게 읽고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습니다.
이 책 하나들고 여행가면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당장 본인도 지난 추석연휴기간 5일간 상해를 이 책 하나만 달랑 들고가서 다소 고생을 했습니다.
상해 여행 가기전에 가볍게 읽기에 좋은책입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강하게 들었던 느낌은 |
|
휴가가려고 이것 저것 책을 찾아보았는데
상해관련 가이드 북 중에는 이게 제일 난 것 같다.
디자인이 젤 중요한 건 아니지만서도
책이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보기 편한거 같다.
그리고 독자들이 정말 필요로 할만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다.
저자가 고집불통이라는데
내용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실제로 상해가봐야
책이 얼마나 좋은지 알겠지만
일단
만족스럽다.
|
|
이번 여름방학때 갑자기 자격증공부를 시작하면서 |
|
귀염이 넘치는 노란표지와 캐릭터에 끌려서 샀어용
특히 뒷 표지의 .... 작가님이 출판사 직원 갈구는... ^^ 넘 웃겨요
작가가 까칠 대마왕이라는데
글은 친절하내요
내용도 잼나구
9월에 갈건데 기대되네요
이 책 딱 세번만 보고 가려구요
좋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