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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때 수학 기초를 잘 다져줘야 고학년에 올라가도 수학을 쉽게 공부 할 수 있다는 선배맘들의 조언에 따라 어떤 수학동화가 좋을까 여기저기 알아보다 고른 책이네요..
초등 1,2 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2 -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 * 여러가지 도형 * 글 고자현, 그림 원혜진, 수학놀이 한지연 과학동아북스 출판
첫부분에 동화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인물들과 기본적 내용들이 아이들이 알만한 인물들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그냥 재미난 동화를 읽듯이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책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보자면 1.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을 대령하라 - 선분, 직선, 곡성에 대해 알 수 있어요. 2. 라푼첼 구출 대작전 - 여러 가지 입체오형에 대해 알 수 있어요. 3. 아기돼지 삼형제는 만날 싸워 - 삼각형, 사각형, 원에 대해 알 수 있어요. 4. 과자의 집에서 탈출하라 - 물체나 무늬에서 규칙을 찾고 규칙에 맞게 늘어놓을 수 있어요.
동화제목 밑에는 교과서 어는 부분에 해당되는지 알 수 있어 학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라푼첼 구출 대작전은 바람둥이인 백마탄 왕자는 여러 공주를 만나다 라푼첼을 보고 사랑에 빠져 라푼첼의 머리를 잡고 성에 올라가지요. 하지만 마녀에게 들켜 성에 갇히게 되자
와리와 백마인 알렉산더와 함께 이상한 창고에 가서 여러가지 물건들을 찾지요.. 거기서 와리와 알렉산더는 입체도형과 평면도형, 공모양, 둥근기둥모양, 상자모양등 여러가지 도형에 대해 알아본답니다. 이렇게 동화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도형에 대해 알아가겠지요?
그렇게 이상한 창고에서 가져온 여러가지 물건들을 꼭대기까지 쌓아 올려 라푼첼과 백마탄 왕자는 탈출하고 마녀의 마법 빗자루를 타고 멀리멀리 도망가 행복하게 살지요.
'이야기 넷 - 과자의 집에서 탈출하라!' 를 읽고 가베를 이용해 도형의 이름을 알아보고 패턴을 만들어 봤네요.. 패턴을 만들다 보니 헷갈리는지 중간중간 선을 그어가며 패턴을 만들어보네요. 하나하나 만들어 갈 때마다 도형의 이름을 불러보고 만들어가니 도형에 익숙해지겠지요?
이야기 하나 -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을 대령하라'를 읽고 선분, 직선 곡선에 대해 알아보고 가베를 이용해 왕관을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종이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가베를 이용해 꾸며보네요.
반원을 이용해 곡선을 만들어 보고 직선도 만들어 보고 머리에 써 보니 어때요? 멋진 왕관이 되었지요? 자기가 만든 왕관이여서 그런지 더 좋아하고 도형에 대해 친숙해 하고 좋아하네요.
이건 자기가 원과 직선 가베를 이용해 만든 탱크네요.. ㅋㅋㅋ 아이의 작품에 칭찬 한 가득 했네요.
도형은 아이들이 참 따분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동화와 더불어 도형을 배우다 보면 수학이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걸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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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미 알고 있는 동화의 스토리나 제목이 상당히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듯 하다... 동화책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공부라고 생각안하고 재미있게 잘 읽는 것 같다... 7세인데 책한권 붙들더니 한번에 다 읽었다... 그러고 재미있다고 다시 읽겠다고 잘 챙겨두더라는... 내용을 모두 이해했는지는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하는데는 일단 성공.. 다음편도 사달라기에 주문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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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갖길래 검색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과학동화을 발행하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 믿음이 갔구요. 구입해서 읽어 보았는데 초등학교 1~2 학년 수준에 어울릴듯 하고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동화를 각색한 동화인지라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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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나온 수학동화였기에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6세 아들에게 어려울까봐 내심 조바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엄마 먼저 책을 읽어 보았을 때 정말 쉽고 재미있게 수학적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개되어진 이야기를 읽으며 분명 아들이 좋아할 것이라 자신할 수 있었지요.
우연히도 이 책을 아들에게 읽어준 곳은 지하철 안에서 였는데, 첫 이야기인 벌거숭이 임금님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까지 너무도 재미있어 하며 집중해서 들어주는 아들의 모습에 저까지 흥이나서는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까지 바꿔가며 스토리텔링 해주듯이 읽어 주었었답니다.
어쩜 이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들을 만들으셨는지... 지은이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었답니다.
또한 뒷 부분에 나온 중현맘님의 활동글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요. 아들과 함께 2가베를 사용해 입체도형들의 모양들을 다시 확인하고 놀이도 할 수 있었고, 예전에 해보고 안 해보았던 삼각형 만들기, 사각형 만들기 게임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 규칙에 관한 놀이는 안 해보았지만 재미있어 할 아들의 모습이 떠올라 이 놀이도 어서 해보고 싶습니다~
아들에게 다시금 수학과 수학 놀이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이 책이 정말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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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보니 표지가 너무 산듯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 흥미를 끌게 하네요.
☞ 이야기는 넷 가지고 나누어 지네요.
▶ 이야기 하나 별거숭이 임금님의 옷을 대령하라! - 선분, 직선,곡선에 대해 알수 있어요.
▶ 이야기 둘 라푼첼 구출 대작전 - 여러가지 입체도형에 대해 알수 있어요.
▶ 이야기 셋 아기돼지 삼형제는 만날 싸워! - 삼각형, 사각형, 원에 대해 알 수 있어요.
▶ 이야기 넷 과자의 집에서 탈출하라! - 물체나 무늬에서 규칙을 찾고 규칙에 맞게 늘어놓을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 이야기를 가지고 꾸며 놓은 이야기라 아이가 도형을 애해 하는데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 이 책의 끝부분에 부록으로 나와 있는 내용인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 있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내용입니다.
이 그림만으로도 점과 선만으로도 나타낼 수 있는 도형의 기본을 알 수 있겠죠.
![]() 위 그림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 도형을 이야기 해 봅시다.
부피가 있는 도형(물체,냉장고)을 입체도형이라고 하고
냉장고 바닥에 생긴 그림자를 평면도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쉽게 이해가 가도록 펴낸 책이 있어
지금의 아이들은 행복한 것 같네요.
이 책을 통해 도형의 이해가 빨라 질거란 믿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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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②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 여러 가지 도형 글 고자현 /그림 원혜진/ 수학놀이 한지연 과학동아북스
수학동화 시리즈 1권도 넘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2권도 만났답니다. 이번책 역시 동화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명작이 들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지요. 여자아이라 도형에 좀 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보여주었더니 넘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벌거벗은 임금님, 라푼젤, 돼지 삼형제, 헨젤과 그레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가 스토리 텔링 되면서 더욱 흥미롭게 진행되더라구요.. 와리의 멋진 활약을 보면서 아이도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아요.
도형의 기본이 되는 점, 선, 곡선, 직선, 선분의 개념을 알게 해준답니다. 여기서 확장된 입체도형, 평면도형, 패턴까지 만날 수 있다죠~ 각 명작동화의 이야기마다 핵심적인 개념을 하나씩 정리해주면서 아이의 머리속으로 쏙쏙 들어오게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적 개념을 익혀가는 알찬 책인것 같네요.
이 책의 또다른 보너스는 네이버카페에서 중현맘으로 유명한 한지연씨의 수학놀이가 담겨있다는 것이죠~ 자신의 경험을 직접 보여주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중현맘님의 노하우가 담긴 수학놀이들은 참 재미있고 다양하다죠~ 그 중에서 울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아 해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다양한 색 블럭으로 패턴을 알아보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색의 블럭으로 순서찾기를 해보았구요.. 두번쨰는 두가지 색의 블럭으로 해보았어요. 그다음에는 좀 더 깊이있게 두 가지색을 아래, 위로 뒤집어가며 해보았어요. 재미있다고 하면서 잘 따라하네요..
도형놀이는 직접 블럭을 가지고 만들어 보면서 해보는 것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학에 흥미를 일으키고 책 속에 나온 여러가지 도형을 직접 찾고 만들어 내면서 즐겁게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동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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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그 첫번째는 "쉬!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본대"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책에서도 참 많은것을 배웠고 아이게도 너무 유익한 책이였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두번째 책이였습니다.
첫번째 내용과 마찬가지로 와리와 명작동화들의 주인공들이 나와요.
이번에는 벌거숭이 임금님 라푼첼 아기돼지 삼형제 헨젤롸 그레텔 입니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을 대령하라. 여기에서는 점과 선에 대해서 알수있어요. 옷을 만드는 재단사가 망토를 만듭니다. 점을 찍어서 점과 점을 이어 직선도 만들고 곡선도 만들어요.
◈라푼첼 구출 대작전 왕자님이 라푼첼을 구하기 위해 라푼첼을 머리를 잡고 성으로 올라갔는데 나쁜마녀가 머리를 싹뚝 잘라버렸어요. 어떻게 내려올수있을까요?? 와리와 친구들이 도형을 가지고 계단을 만들어요. 입체도형, 평면도형들이 있어요. 공모양, 둥근기둥모양, 상자모양 등으로 높이 쌓아올려 구했어요.
◈아기돼지 삼형제는 만날 싸워! 일꿀이, 이꿀이, 삼꿀이 삼형제가 있어요. 각자 집에 살았는데 일꿀이와 이꿀이는 늑대때문에 삼꿀이 집에서 얹혀산데요...ㅋㅋㅋ 일꿀이와 이꿀이가 와리에게 집꾸미는걸 도와달라고하네요. 세모모양인 삼각형과 네모모양인 사각형, 원으로 꾸밀껀가봐요. 삼각형은 3개의 꼭지점과 3개의 변으로 이루어졌구요. 사각형은 4개의 꼭지점과 4개의 변으로 이루어졌데요. 근데요, 삼각형이 아닌것도 잇고 사각형이 아닌것도있고 원이 아닌것도 있어요.
◈과자의 집에서 탈출하라! 그레텔이 와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과자집으로 놀려오래요 근데 알고보니 마녀가 와리를 잡기위해 꾸민 일이였어요. 와리와 헨델, 그레텔이 과자집을 나올려면 처음 왔을때 처럼 되돌려 놓는 방법뿐이래요. 규칙을 찾는거예요. 반복되는 규칙, 개수가 점점 많아지는 규칙, 색칠된 위치가 규칙적으로 달라지는 경우 등이 있데요.
간단하게 내용을 적었는데요. 이렇게 적고보니 참 재미있네요. 예전에 저를 생각하면 참 어렵게 공부했던 부분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선분이니 직선이니 꼭지점, 변......달달달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왜 이렇게 재미나게 가르쳐주시지 못했을까요...이렇게 재미나게 수학을 했더라면 아마 저도 수학을 좋아했을것같아요.
아이에게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알려주면 따라는 하지만 아직 이해는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이책을 통해서 점점 수학과 친해져가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후뭇합니다.
그리고 중현맘님이 중현이와 놀이를 했던 내용도 있어요. 책의니용에 맞게 재미난 활동을 했었던 활동한 사진과 대화체를 이용해 내용을 알려주고있어요 이 내용만을 따라하더라도 재미난 활동을 할수있어요.
앞으로 이책의 시리즈가 2권이 더 나올 예정이라고해요. 나머지 2권의 책도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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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 그런지 수학을 조금 어려워하는거 같아서 선택한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 초등 1, 2학년 수학동화라 그런지 예비초등인 딸아이에게는 안성맞춤인 동화책인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을 아이가 좋아하는 명작동화속에 자연스럽게 잘 담아서인지 아이가 거부감없이 흥미를 갖고 읽어서 좋았어요.
이 책에서는 <벌거숭이 임금님>, <라푼젤>, <아기돼지 삼형제>, <헨젤과 그레텔>등 총 4편의 명작동화가 나오는데요.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면서 도형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네요. ![]()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은 점과 선으로 만들어요. 곡선, 선분, 직선에 대해서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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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을 구하려며 입체도형을 알아야해요. 여러가지 입체도형을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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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삼형제>는 평면도형때문에 맨날 싸워요. 삼각형, 사각형, 원에 대해서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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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은 과자의 집 탈출에 도형의 규칙성을 이용했어요. 물건이나 도형에서 규칙을 찾고 규칙에 맞게 늘어놓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답니다.
이렇게 4편의 명작동화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도형의 개념을 익힐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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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 속 부록인 <엄마표 수학놀이>에서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기발한 놀이와 홈스쿨링으로 소문난 ’중현맘’이 집에서 간단히 할수 있는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수학놀이를 소개하고 있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도형을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보며, 도형의 기본 개념과 성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해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사실 도형이 쉬우면서도 깊게 들어가다보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힘들어할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가 힘들이지않고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딸아이라 그런지 명작동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미리 알고 있던 명작동화가 수학과 접목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하니 아이가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내용에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 책속의 익살스런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속에 담겨진 여러가지 도형이 이젠 전혀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딸아이~~ 초롱초롱한 눈망울속에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 찬거 같아 저또한 너무 흐뭇했답니다. 다음시리즈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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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여러가지 도형)
초등학생인 울 첫째가 처음에 도형에 대해 배울때 어려워하더라구요. 진작 이런책을 사줘서 좀 이해하기 쉽도록 도왔어야 했는데 저는 당연히 이거는 그거잖아~!하며 이해를 빨리 하지못하는 아이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자신감을 더 떨어뜨린것 같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이해력이 좀 뒤쳐지는 것 같다는 생각에 나도모르게 화를 참지못한 것 같아요. 요즘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 도움 받을 것들이 여러가지로 나와있으니 적극 활용해보아야 하는데도 제가 게을러서인지 이것저것 알아 볼 생각도 안해보고 도움을 주지 못했어요. 그런데 도형에 관한 책이 이런식으로도 나와있다는 걸 알게됐죠. 울 아이가 그동안 배운것이 있어 지금은 도형에 대해 어느정도 다 알고는 있지만 내용을 한번더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울 둘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구입했답니다. 울 첫째에게 관심가져주지 못한 부분들을 둘째에게는 실수하지 않으려구요.
이 책은 아이들이 한번쯤은 읽어봤을 명작동화들의 내용으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어서 더 반갑고 친근하게 읽으며 이해할 수 있답니다.
선분,직선,곡선에 대해 알 수 있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을 대령하라> 여러가지 입체도형에 대해 알 수 있는 <라푼젤 구출 대작전> 삼각형,사각형,원에 대해 알 수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는 만날 싸워!> 물체나 무늬의 규칙에 대해 알아보는 <과자의 집에서 탈출하라!>
의 네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이 동화들을 읽으면서 그 내용에 나오는 도형들과 용어등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줌으로써 그 상황을 풀어나가기 위해 어떤 모양이 어떻게 필요한지~ 임금님의 빨간 망토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선 들~그리고 도형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들에 대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도형이라는 것에 대해 거부감 없이 재밌게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단순히 읽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개념의 원리를 알도록 도와주는 <엄마표 수학놀이>가 책 속 부록으로 들어있어 아이가 이 책 내용을 더 다질수 있는 놀이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점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와 학습적인 면으로 어떤 식으로 놀아주어야 효과적인지 모를때가 많은데 어떻게 놀아주는것이 좋은지 자세한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어서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놀면서 수학공부도 되고 그 용어들도 배우게 되니 정말이지 효과를 많이 보게된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외우라고 하는 방법보다는 책과 놀이를 병행해서 재밌게 알려주는 것 이 대세이다보니 어쩔땐 나만 이 시대에 뒤쳐진 엄마가 아닐까~하는 걱정도 되었었는데 그런 방법들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고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의 재밌는 학습놀이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수 있는 재밌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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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등학생때 도형문제 참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딸아이는 도형을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진 않네요..ㅎㅎ
못하는 것은 아닌데, 아직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그중에서도 도형의 배열을 귀찮아 하네요..흑.. 헨젤과 그레텔의 도형이 너무 어려워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답니다.. 재미를 느끼게끔 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이 출동해서 도와주거든요.. 흥미만 느끼게 하냐면 오우~~NO!! 전반적인 내용이해를 도와서 척척박사는 아니어도 꽤 잘하는 경지에 이르더라구요..^^ 저희집엔 전래동화가 전집으로 있답니다..명작도 전집으로 넣어줘야지 했었는데, 서점에 갈 때마다 한권씩 두권씩 사다보니 전집을 넣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명작동화는 무척이나 즐겨읽으면서... 특히 공주가 나오는 동화는 섭렵!! 전래는 나몰라라 하더라구요..싫어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왜일까.. 물어봤더니.."수학동화가 전래동화보다 더 재미있어요~~"하더라구요..속으로 '취향도 참..별일이다'..했었더랬죠.. 그러니 요 수학동화...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좋아하는 명작에 즐겨읽는 수학동화가 더해지니 그 재미야 오죽하겠습니까~~
수학 내용은 점과 선, 입체도형, 평면도형 등 여러가지 도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온답니다.. 읽을 수록 참 특별한 동화다 싶어요..어쩜 이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아이들 도형을..수학을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지요.. 벌거숭이 임금님, 라푼젤, 헨젤과 그레텔, 돼지 삼형제가 나오는데요..명작동화속 캐릭터보다 더 재미있게 표현된답니다..ㅎ 등장인물을 보면서 어떤 수학적 이야기를 해줄까 더 궁금증이 일더라구요..ㅎ 헨젤과 그레텔을 보다가 문득..몇달전부터 여러가지 모양의 과자를 사다가 과자집을 만들어 보자고 했던 생각이 났어요..에고고.. 조만간 꼭 아이들과 만들어야겠어요..왤케 자꾸 잊어버리는지..ㅋ 제일 먼저 벌거숭이 임금님 이야기에요.. 다들 알고 계시겠죠~? 명작동화에선 임금님이 거짓말쟁이 재단사에게 속아 망신 당하는 것으로 끝이지만... 수학동화에선 망신 당한 후에 재단사를 잡아서 다시 멋진 옷을 만들게 한답니다.. 도형을 이용해 빨간 망토를 만들지요~ 점과 선에 대해 배우는데요..선에도 직선, 곡선, 선분이 있답니다.. 직선과 곡선은 익숙한데, 선분은 좀 생소했어요...이번 기회에 정확히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라푼젤..저희딸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캐릭터인데요.. 이유는? 머리카락이 엄청 길기 때문이죠..또 백마탄 왕자님도 만나고요.. 저희 딸아이도 엉덩이 길이까지 머리가 닿았었는데..얼마전에 싹뚝!!잘랐답니다..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아무래도 활동하기 불편했나 봅니다.. 하지만, 다시 길르겠다네요..ㅎㅎ
라푼젤과 함께 입체 도형을 배운답니다.. 공모양, 둥근기둥모양, 네모모양..이중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이 바로 둥근기둥모양이죠.. 캔과 북을 생각하면 쉽겠죠~ 아기돼지 삼형제와 함께 방을 꾸미면서 배우는 삼각형, 사각형, 원.. 그중 삼각형은 꼭짓점 3개, 변3개~ 아이와 문제를 풀거나 도형을 설명할 때 빠뜨린 것을 이번에 알았어요.. 보통은 꼭지점과 변만 이야기하는데요..왜 사각형이 아닌지를 설명해주는 돼지 삼형제.. 이해가 당연히 빨라지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헨젤과 그레텔에선 과자집에서 탈출하기 미션이랍니다.. 그것은 헨젤과 그레텔이 처음 과자집에 왔을때의 과자의 모양대로 해 두면 되는 것.. 과자집은 어떤 규칙들로 만들어져 있거든요..배열을 배운답니다..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고 감탄해마지 않는 [엄마표 수학놀이]!! 집에 있는 물건들로 공모양, 상자모양, 둥근기둥모양으로 분류하기~ 수학문제를 풀며 집안 구석구석의 물건을 다 내어놓고 설명했었던 때가 생각나더라구요..ㅎ 확실히 효과는 좋았답니다.. 도형의 배열로 규칙을 찾을 수 있어요~~ 은물을 이용해서 규칙찾기를 해보면 재미도 있고, 머리에도 잘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엔 간단한 규칙으로 나중엔 좀 더 어려운 규칙으로 서로 문제도 내고 맞추고 하면 즐거운 수학놀이가 되지요~ 어제 방송에서 그림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벌거숭이 임금님이 나오자, 급 흥분하면서 도형으로 빨리 멋지게 옷을 만들어주지~~하더라구요..ㅎ
<독후활동>-----저희아이 생애 최초 실뜨기를 해봤답니다.. 아시죠~? 은근 중독이란 것을요..너무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실뜨기가 두뇌개발에 좋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요..도형과 연관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처음엔 손에 실을 감는 것도 힘들어 하더니.. 생각해 보며 금방 하더라구요.. 제가 하도 오랫만이라..몇가지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녀석이 자꾸만 더~~더~~또~~또~~해요..를 무한 반복하는 바람에..욱~~을 참느라 혼났네요..ㅡㅡ;; 실뜨기는 혼자서 못하는 거 아시죠~ㅎㅎ 저랑 둘이 하는데, 사진좀 찍어 달랬더니..이 상황입니다..^^ 겨울에 해야 제맛이라지만, 한여름에 하는 실뜨기도 재미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