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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책도 너무나 아이들이 좋아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벌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14권까지 나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책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을 받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지요.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여러 권 가지고 있는데 정말 사랑하는 책이랍니다. 1권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이 영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새로운 책이 한 권씩 나오면서 조금씩 어려워지기도 했지만 이 책을 꾸준히 읽었던 아이라면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영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답니다.
영문법이 무엇이냐면 영어 문법을 줄임말이라고 해요. 그리고 문법이란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규칙을 말하면서 영어로는 '그래머'라고 한다고 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만화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경향도 있지만 만화이기 전에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저희 아이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답니다.
책의 중간부분에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는 코너가 있답니다. 이 코너야 말로 정말 이 책의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어요. 울랄라 여왕의 미션에서 보여주는 문제들은 조금은 어렵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여러 번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책이 아이들에게 주는 즐거움이 부모이기에 더욱 기분이 좋네요. 다음 15권은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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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아이가 책 제일 뒤쪽의 애독자 엽서에 끄적거려서는 들고왔다. 중간에 빠진 권수를 다 못 읽어 엽서 퀴즈 문제의 답이 확실하지 않다며 엄마는 아느냐고 물으러 온 것이다. 자기가 본 책 중에 나온 캐릭터들은 이것, 이것이라며 짚어준다. 그러면서 중간에 못 본 책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전 권을 다 보아야한다며 강조하는거다. 결국 하고싶었던 말은 이거였다. 더 보고싶으니 사달라는 것. 우리 학교 다닐 때에도 이런 학습만화가 있었을까. 그저 깨알 같은 글씨의 예문과 문제로 성실하게 채워진 성*, 그나마 기초를 닦기 쉽다는 줄 간격이 듬성듬성한 맨*.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내가 아이 영어 홈스쿨링에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재미이다. 재미가 없으면 그 아무리 좋고 성실하게 빡빡 채워진 책이라도 눈에 머리에 안 들어온다는 것.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재미와 영문법 지식 두 마리 토끼를 잘 쫓는다. 아이의 말대로 첫 권부터 순서대로 좌악 보았으면 좋겠지만 듬성듬성 본다고 해도 크게 지장이 있지는 않다. 모험담 스토리가 각 권 알려주고자 하는 영문법 이론의 주제에 맞게 잘 등분되어 있기에. 이 책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4권에서는 1~5형식 문장의 구조와 특징을 중심으로 영어 문장에 대해 알려주는데 뒷부분에서는 문장과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해 주는 관계부사와 관계부사의 생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장의 형식은 영문법의 이론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뼈대이면서 관계부사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심화과정이다. 그런데도 아이는 일단 재미있다면서 반복해서 여러 번 보았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우리말 어순과 다른 영어 문장의 흐름을 이해해보려 애쓰고 잘 이해 안되는 부분은 물어왔다. 수상한 노파의 흥미로운 등장이라든지 레이싱 승부를 두고 은근히 자신의 감정을 집어넣고 빠져들어 보기도 하면서 이야기에 푹 빠져 모험을 즐기는 듯 읽어갔다. 울랄라 여왕의 미션이 어렵다면서 띄어넘어가는 부분도 없잖아 있었지만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반복해서 읽으며 물어온다는 자체가 만족스러웠다. 아이가 어렵다며 들고 온 부분을 같이 들여다보며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가볍게 볼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보았을 때보다 오늘이 더 낫고, 또 내일 읽었을 때 몰랐던 부분 또 하나 더 깨치게 된다면 나중에는 학습만화가 아니어도 영문법서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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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의 왕팬 우리 아들. 14권 추격하라! 시퀀스의 문장 레이싱 편을 보자마자 모든 일 덮어두고 책부터 읽느라 정신이 없네요.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싶어 같이 보면 정말 재미있을만 하구나 싶어지네요. 아이들 없이 나혼자 읽으면 재미가 덜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내용을 신나게 얘기해봅니다. 둘째 딸아이는 만화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도 오빠 따라 같이 읽고 영어 문장에 대해서도 오빠에게 물으며 관심을 보이네요. 작은 아이는 영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적고 그램그램 영문법 책을 보는데도 부담을 안 느끼네요. 아무래도 오빠 영향으로 더 편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 책을 보면 그림도 깨끗하고 과격하지 않아 부드러우며 여기에 나오는 말들도 요즘 인터넷 용어나 말 줄임 등이 없어 부모로서도 보기가 좋네요. 영어 문법을 어렵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던 우리 세대와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이고 익히네요. 문법을 배우기 쉽게 도움을 주는 이런 책 그램그램 영문법이 있어 더 좋구요. 제가 봐도 문장 만들기가 재미있네요. 우리 아이들 영어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문법을 좀 어려워하거나 쉽게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잘 이해한다는 말을 들을 때는 역시 그램그램 영문법이 도움을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이 많지 않으면서도 요점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명도 쉽게 잘 되어 있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은 레이싱이 재밌다며 서로 얘기하느라 신났네요. 벌써 15권을 기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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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는 따로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보여준 후 반응이 너무 좋아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도서관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시리즈를 추천해서 얼마전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반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가 어릴때 영어 공부를 하듯이 무조건 암기하는것이 아니고 이런 만화를 통해서 접하게되니 아이들에게 더 흥미와 재미를 안겨주어 영어를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말하고 따라 읽어 보더라구요.
만화책은 사주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아이가 원해서 집에 없었던 앞부분 1~12권까지 주문해서 책꽃이에 꼽아 두었는데 너무 즐겁게 잘 보고 있기에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고로 두 아이들이 보고 또 보고있다.
엄마가 억지로 읽히는 책은 머릿속에 남지도 않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아이가 스스로 보는 책이기에 그 속에서 배운 단어,문장은 두 아이들이 마주 보고는 한번씩 입으로 소리내어 말도 해보고 발음이 틀렸다고 서로 지적하면서 발음도 고쳐주고 하면서 하기에 오랫동안 잊지않고 기억하는거 같다.
영어 문법 어렵다고 생각하는데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와 함께 한다면~ 쉽게 나도 모르는 순간 자연스럽게 익히고 따라 읽어 보게된다. 무조건적인 암기를 시키는것보다 때론 이런 만화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고 자신의 머릿속에 기억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도 좋을것같다.
주변의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을 우리 아이에게도 보여주면 좋지만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사서 더 즐겁게 재미있게 보고 오랫동안 그것을 기억하고 말해보면 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인것같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우리 아이 영어 친구로는 최고인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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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영원한 숙제 같습니다. 큰 아이때부터 하던 고민이 둘째 아이에게 까지 이어지고 아직도 해답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선택할수 없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공부중의 하나라는 인식이 오히려 더 목을 죄는듯도 모르겠습니다. 엄마표로 하던 때나 학원에 보내고 있는 지금이나 여전히 잘 모르겠고 아이 학습에 있어서도 큰발전도 못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 - 첫만남에서 지금까지 좋은 친구로 이어지는 책이 바로 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랍니다. 저는 우연히 도서관에서 <그램 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학습만화로서는 처음 만났어요. 지금은 영어관련 학습만화가 수도없이 많지만 그당시로서는 반신반의 하며 아이에게 건네었었지요.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 하였답니다.^^ 무엇보다 이야기가 재미있다는것이 가장 큰 강점인가봐요. 학습만화라도 재미없으면 안보는 저희 둘째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는것을 보면 아이입맛에 맞는 구성과, 너무나 많이 배치하지 않은 영어공부(?)의 내용들이 영어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이들까지 훌륭하게 흡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4학년 큰아이는 영어학원을 다니는지라 문법내용들이 상당히 눈에 잘 들어오는듯하구요, 아직 영어를 잘 모르는 2학년 둘째도 이책만큼은 흥미롭게 읽어나가니 어쩌면 반복을 통한 학습효과를 기대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14권은 13권과 이어 문장구조를 다루고 있고, 관계부사에 대한 설명도 유익합니다. 울랄라여왕의 미션을 풀어보고 본문에 나오는 영단어들을 정리해놓은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느새 원정대 주인공들의 모험이 15권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영문법도 이렇게 정리가 되려는가 봅니다. 만화의 내용이 끝이나듯 우리아이들의 영문법도 훌륭하게 정리되어 이해 흡수된다면 더이상 바랄바가 없을텐데...... 항상 옆에 두고 다시 읽으며 그리고 읽히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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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는 그책, <그램 그램 영문법 원정대> 우리때에도 요런 책이 있었다면 영어와 담쌓는 일을 없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평소 만화책을 잘 보여주지 않지만 이 책만큼은 엄마가 신간이 나오면 나오는대로 보여주게 되는 책입니다. 벌써 14권입니다. 추격하라! 시퀀스의 문장 레이싱 문장을 배우게 되는데요, 아직 영어가 공부인지도 모르고 접하는 아이들에게 영문법을 가르친다면 영어와 친해지지 말라는 것이라는 걸 누구나 알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영문법을 공부가 아닌 것 처럼 익히게 만드는 책이에요. 지은이가 초등학생 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좋은 교재를 찾다가 답답해서 만들게 되었다는 책이라 그런지 초등학생이 너무 좋아해요. 게다가 초등학생이 아니라도 글씨를 익힌 유치원생도 즐겨보지요. 만화의 내용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영문법이 제일 맘에 들고 그림이 재밌어서 좋아요. 게다가 중간 중간 나오는 미션... 놀이처럼 거쳐가다가보면 어느새 익히게 되는 영문법 참 신기한 책이란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전치사....... 우리 어릴때 공부했을 당시 머리 복잡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인데 이렇게 만화를 통해서 배우니 전치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 그렇게 외워지지 않았던 단어...... 이렇게 배울수도 있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니까요. ’만화책좀 그만봐라’가 아니라 ’그램그램이라면, 좀 자주 봐라’하는 맘으로 대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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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란 책을 처음 만났을 때가 떠오른다. 만화라는
이유로 들춰보려고 하지도 않았던 책 학습만화라고 하지만 만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엄마 때문에 그렇게 읽고 싶다며 사달라고 조르던 딸아이의 의견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던 때가 떠오른다. 이 시리즈를 처음 만나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8권이 나왔을 때쯤으로 기억한다.주위에 많은 사람이
강추하는 책임에도 외면하고 내가 공부했던 방법처럼 작은 글씨로 복잡하게
설명되어 있는 영문법 책을 사주면서 매일 조금씩 공부했었을 때인데
도서관에서 이 책만 빌려 읽는 딸아이를 보고 그렇게 재밌니? 하며 읽어봤는데....
이젠 딸아이뿐만 아니라 신간이 나오면 내가 알아서 바로바로 사주는 열혈팬이 되어버렸다.
8권이 나왔을때쯤 쭈~욱 읽어보고 시리즈를 모두 사준것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14권이 나왔다. 13권의 뒤를 이어 나온 문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바닥에 추락한 원정대는 정체불명의 할머니인 그램우즈 세프의 의해 간신히 구조된다.
수상한 노파로부터 영어문장의 다양한 형식과 말의 순서에 대해 배우게된다.
말을 할 때도 요리를 할 때도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특히 영어의 경우 우리말과 달라서 문장 속 단어가 순서가 바뀌면 문장의 듯이 전혀 엉뚱하게 바뀐다는 것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문장의 순서를 알려준다.
자연스럽게 문장의 순서를 기억하면서
이제 원정대는 다크 케이브로 가야 하는데 사막인 그곳까지 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시퀀스 레이싱에 참가해서 상품으로 걸려 있는 랠리카가 필요한데
경기 중에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것을 대비해 노파로부터 구슬을 받아
경기장으로 출발한다.
이런식으로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서 아이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고 또 그러한 상황을 영문법으로 설명을 해주니 어렵지 않게 영문법을 접하게
된다. 이렇게 배운 영문법은 문제를 풀어보면 복습을 하게되고 그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며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게된다. 영문법하면 정말 지겹게 외우고 또 외웠던 지난 학창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데
요즘엔 이렇게 만화책으로 되어 있는 영문법이 있어 우리처럼 영문법하면
어렵고 지루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니 요즘 아이들은 참 좋을 것 같다.
읽는 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중간중간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코너까지 나오니 직법 문장을 하나씩 완성해보면서 문장의 구조와 특징 그리고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연결해주는 관계부사와 선행사에 따라 달라지는
관계부사의 종류와 문장 속 관계부사의 생략에 대해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회화만큼이나 중요한 영문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드벤처를 결합하여 재밌게
알려주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있으니 영문법의 교과서로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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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그램 영문법 원정대 14
- 어려운 문법 공부를 원정대와 함께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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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영문법을 만나면서 부터였다. 즐겁게 노래로, 게임으로 영어를 시작하지만 영문법은 마냥 즐거운 공부가 아니기에 즐거운 공부라고 생각했던 영어에 제동이 걸리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나 역시도 해도 해도 어려운 영어공부지만, 특히 영문법을 접하면 딱 흥미롭던 공부도 머리부터 아파온다.
최근에 주변에서 아이 학부모들과 공부얘기를 자주 하는데, 첫 아이 엄마의 경우에는 영문법을 꼭 공부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경우를 자주 본다. 워낙 영어공부는 학원이나 학습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생각도 제각각이고, 방송이나 신문등 영어와 관련된 정보들도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나도 한때는 영문법을 소홀히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큰 아이를 키우면서 영문법을 제대로 공부시키지 않고 고 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된 이후 뼈저리게 후회가 되었다.
문법이란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규칙이기에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제대로 기초적인 언어의 규칙을 이해하고 조금씩 깊이있는 공부를 하기 시작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영문법이 중학생이나 되어야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가 어려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둘째에게는 일찍부터 영문법 공부에 신경을 쓰는 편이었는데, 결심은 그렇게 하고 실천을 해보려고 했지만, 문제는 아이들이 문법을 딱딱하게 생각하고 공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금방 실증을 낸다는 것이었다.
쉽게 영문법을 접하게 해주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딱 마음에 드는 책으로 만화로 만드는 영문법을 택했고, 처음 1권부터 꾸준히 '장영준' 교수님의 '영문법 원정대'를 시리즈로 읽고 있다. 자신의 아이들이 영문법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처음 책을 만들었다는 동기만큼 아이들 입장에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접하도록 유도하고 있어 늘 고마운 마음이다.
저자가 '책을 퍼내면서'에서 말하듯이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 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에 딱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다. 아이 역시 다음 권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궁금해 할만큼 기다리는 책으로, 만화책이면서 오래도록 반복해서 보는 책이 되었다. 두고 두고 공부하다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다시 찾아보기를 반복하는 모습에 영문법 원정대에 대한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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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4권이랍니다. 영어를 만화이야기로 만들어 게임상황에 맞춘 영어의 설명을 듣고 푸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14권에는 영어 문장의 순서에 대해 알 수 있는 이야기로 문장의 형식과, 말의 순서 목적어가 있는 문장, 목적어와 목적보어가 있는 문장, 두문장을 하나로 이어주는 관계부사와 정확한 관계부사에 대한 설명해 준답니다.
엑스맨을 혼내주려는 수상한 할머니인 셰프의 도움을 받아 피오는 시퀀스레이싱에 참가하면서 문장을 완성시키는 규칙을 알아갑니다. 문장을 이루는 규칙을 설명한 뒤 울랄라 여왕의 미션을 확인해 가면서 또하나의 영문법의 틀을 마련하는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맞는지는 뒤쪽에 답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영어문법을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만화로 재미있게 설명한 영어문장에 해석을 통해 빠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 책에 나온 단어를 따로 정리해 두었답니다.
한국에서는 말의 순서가 바뀌어도 뜻이 통하지만 영어에서는 말의 순서가 바뀌면 그 의미를 전달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장의 순서는 매우 중요하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와는 다른 방식의 사고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 무 작정하는 영어보다는 빠른 속도로 영어에 다가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쉽고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의 구조를 파악하고 영어의 문장을 말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램그램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5권도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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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도서관에서 즐겨보던 영어에 대한 학습만화가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바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였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도서관으로 가서 2시간쯤 책을 읽고오는데 그때 그램그램 영문법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된것이다. 내가 영어에 울렁증이 있고 영어를 힘들어하기때문에 다른것은 몰라도 영어에 대해서는 우리아이들에게 많이 노출을 시켜주지 못한면이 많이있다. 고학년때 영어를 시작하는데 있어 영어를 거부하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이 항상 있었다. 우리애도 영어책이나 영어영화보자고 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답답하다고 싫어하는 경향이 보여서 더욱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학교 도서관에서 보았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얼굴이 환해지면서 앉은자리에서 읽는데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보는 모습에 내가 더놀랐다. 마냥 걱정만 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를 접근해주면 영어랑 친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14권에는 문법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우리때만해도 문법 외우느라 골머리 썩힌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문법을 깨우칠수 있다니 참 우리아이들이 좋은 세월에 살고있는것 같아 부럽기까지했다. 우리때 이런게 있었더라면 그렇게 영어를 싫어하진 않았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램그램 영문법은 영어 문법에 대해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하는것이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등장인물중 건이라는 주인공의 모습이 우리아이의 모습같아 동질감이 형성되고 그 밖의 재미있는 캐릭터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건과 피오, 빛나, 호호, 셰프가 시퀸스 레이싱 자동차 경주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속에서 영어문법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또 울랄라 여왕의 미션같은 것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고민하면서 생각해볼수 있는 미션이 나와있다. 아무튼 이들은 실수도 하고 공격도 하고 받으며 결국 레이싱에서 승리하고, 최고급 랠리카를 받아 다크 케이프에 도착을 하게 된다.
이 14권의 책을 통해서 영어 문장의 다양한 형식과 말의순서, ~에게 목적어와 ~을/를 목적어가 있는문장 목적어와 목적보어가 있는 문장,두 문장을 하나로 이어 주는 관계부사, 관계부사,where, when,how,why에 대해 배울수 있는것이다. 흥미진진한 내용속에 이러한 영문법들이 들어있고 자세한설명과 함께 미션까지 풀어보는 과정에서 영어와 친해지지 않을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음편이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