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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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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스치고 걷다가 동네에서 아침이면 분주한 곳이 학교 앞 문방구가 아닌가 싶다.작은 아이 준비물로 인해 함께 들러 간 문방구에는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는 만물상이나 다를 바 없다.예컨데 대형 할인매장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제품나열이 된 것도 아니고 뒤죽박죽 된 작은 공간에서 오로지 주인만이 찾을 수 있는 오랜 세월과 함께 한 노하우만이 알 수 있는 특별함이 묻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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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스치고 걷다가 동네에서 아침이면 분주한 곳이 학교 앞 문방구가 아닌가 싶다.작은 아이 준비물로 인해 함께 들러 간 문방구에는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는 만물상이나 다를 바 없다.예컨데 대형 할인매장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제품나열이 된 것도 아니고 뒤죽박죽 된 작은 공간에서 오로지 주인만이 찾을 수 있는 오랜 세월과 함께 한 노하우만이 알 수 있는 특별함이 묻어나는 곳이다.또한 그 곳에는 아이들이 동전 몇백원부터 몇만원까지 하는 작고 크고 희귀한 장난감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다.그런 가운데 아이들은 방과 후에도 그 곳에 들러 때로는 사지도 못할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다 이내 학원으로 집으로 발길을 돌리곤 한다.실상 우리네 어릴 적 장난감이라곤 그저 손쉽게 손 닿으면 있는 곳에서 직접 고르고 없는 솜씨 뽐내며 만들어 놀았던 기억이 나곤 한다.헌데 현 디지털 시대에 사는 아이들은 실로 고가의 장난감들로 눈이 휘둥그레져 이내 손에 넣기가 쉬워졌다.아무 노력없이 얻어지는 결과물에 아이들은 그렇게 어려움 없이도 원하는 것을 혹은 갖고 싶은 것을 손쉽게 취하는 방법에 익숙해져 가는 듯 하다.

 

 

이때에 도감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진선출판사'에서 이름하여 '공작도감'이라는 한 권의 책을 냈다.펼쳐보면서 놀란 것은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으로 이어지는 부분도 중요하겠다만 만드는 순서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쉽게 풀어놓았다는 것이고 더불어 만들시에 이용되는 도구들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안전에 대해서도 눈여겨볼만하다.아이 스스로 만들시에 뾰족한 송곳이나 철사등은 자칫 힘의 강도에 따라 다치기 쉬운데 이런 부분을 쓰임새에 따라 잘 설명해 놓아 안전잠금장치를 잘해 놓은 듯 하다.저자인 기우치 가쓰는 공작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었기에 이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멋진 책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게다가 장난감을 만드는 순서와 노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려 120가지 종류의 만들기가 들어 있어 아이들 저마다의 관심도에 따라 하나하나 차근차근 골라 배울 수 있는 재미를 심어주고 있다.또한 그는 단순히 만들기가 아닌 물건을 다루는데 두 가지의 재미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전자는 쓰는 재미로서 물건을 사용함으로서 어려웠던 것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만족감을 후자인 고치는 재미는 창조의 보람을 바탕으로 한 만족감을 말해준다.이것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일이 극히 드문데다가 손만 뻗쳐 내밀면 손쉽게 얻어지는 장난감들로 인해 창조하는 힘이 무뎌지는 것에 대한 일말의 깨달음도 함께 선사해 주고 있다.

 

 

 

책을 선택할시에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는 방법을 택하는 나로서도 이러한 알찬 구성으로 가득 메워진 책이라면 망설임 없이 선뜻 권하고 건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또한 아이들이 커갈수록 상상과 창조와는 멀어지고 학과 공부에만 매달려 어떠한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스스로 끄집어 내어 실타래를 풀 수 있는 힘이 적어지고 있는 이때에 아이들 스스로 그 힘을 들춰내 현실에서 어렵지 아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 가이드북이 아닌가 싶다.누군가에게 배우는 재미도 좋지만 혼자 스스로 풀어가는 재미 역시 만만치 않기에 이 모든 만족을 충족시켜 주는 알토란 같은 시간을 가져 본 듯 하다.

 

 

k*****5 201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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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물건의 소중함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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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들은 정보의 홍수...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의 홍수 속에서 자라난다.   장난감이 있어야 놀고 없으면 그저 심심할 뿐이다. 더 이상 없다.여기서 보듯 점점 수동적인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는 증거다...   옛날엔 그러했던가... 맨 바닥에서 아이들은 재미난 놀잇감을 자연에서 찾아 생각하고 만들며 함께 즐겼다.그 속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성장했던 것 같다~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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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들은 정보의 홍수...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의 홍수 속에서 자라난다.

 

장난감이 있어야 놀고 없으면 그저 심심할 뿐이다. 더 이상 없다.
여기서 보듯 점점 수동적인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는 증거다...

 

옛날엔 그러했던가... 맨 바닥에서 아이들은 재미난 놀잇감을 자연에서 찾아 생각하고 만들며 함께 즐겼다.
그 속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성장했던 것 같다~

 

꼼지락거리길 즐겨했던 나 또한 아이들과 함께 그동안 많이도 만들며 놀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만들 꺼리가 줄어들어 좀더 다양한 자료를 찾던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초등 3학년 기준으로 ABCD 수준으로 나뉜다.
그 속에서도 더 세부적으로 손 - 가위 - 칼 등~ 더 나아가 공구(줄/사포/송곳등)를 이용한 방법까지 소개가 되었다.

 

기존 만들기 책과는 차별화 된 것은 재료찾기, 각 도구의 자세~한 쓰임새 및 사용법이 세밀화와 함께 소개 되어있다는 점이다~

 

또 너무도 친절히 '노는 방법'까지 소개 되어 있어 아빠와 짬을 내어 함께 머리를 맞대며 만들고 또  놀이에 참여한다면 자연스레 가족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지 싶다.

 

난이도가 다양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이 수준에 맞추어 선택하고 재료또한 주변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것이라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생각하며 내 손으로 손수 만든 장난감은 여느 값비싼 장난감보다 더욱 소중히 다루고 재활용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i***o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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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안전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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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평소에도 만들기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둘째녀석은 유치원 다닐때부터 재활용품 가지고 이것 저것 만들어와서 집을 어지럽히곤 했지요. 그 덕에 레고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사달라는 말을 안했어요. 엉성하긴 하지만 장난감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썼으니까요.   공작도감은 집에서 만들며 행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네요. 기본적으로 만들기를 하면서 쓰이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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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평소에도 만들기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둘째녀석은 유치원 다닐때부터 재활용품 가지고 이것 저것 만들어와서 집을 어지럽히곤 했지요.

그 덕에 레고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사달라는 말을 안했어요.

엉성하긴 하지만 장난감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썼으니까요.

 

공작도감은 집에서 만들며 행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네요.

기본적으로 만들기를 하면서 쓰이는 손부터 도구인 가위, 칼, 송곳, 망치, 톱.목공용 송곳, 펜치/깡통따개...

여러가지 도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부터 알려주고 있어 좋아요.

제대로 잘 사용하면 편리한 도구인데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다치는 거잖아요.

기본적인 사용법이 있다는 것에 참 놀랐어요.

이런 기본 사용법만 알아도 그 다음부터는 척척척

 

책에 나오는 도구도 도구지만 만들기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재료들도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사실, 재료는 주위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재활용품도 많고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이랍니다.

 

도구에 따라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분류해서 차례를 만들어 주었구요.

뒷 편에 보면 난이도에 따라 만들 것들을 분류해서 표기해 주었어요.

난이도는 초등학교 3학년 기준으로 쉽다A, 조금쉽다B, 어렵다C, 아주어렵다D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것부터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하는 것 까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

이제 방학때 집에서 아이들과 놀 거리가 무궁무진 많아져 부자가 된 기분이네요.

이 책을 여름방학때 접했으면 더 좋은 것들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이제사 만난것이 조금 아쉽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책을 보면 만들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g*****4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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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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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이라는 책을 만났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눈이 동그래졌다. 책을 받아들더니 여기 나오는 것들 다 만들어 보고 싶다며 당장 책을 펼쳤다. 책 내용을 살펴보니 여러가지 재료와 도구를 이용해서 간단한 종이접기에서 부터 제법 큰 장난감 자동차까지 만들 수 있는 책이었다. 아직 아이가 어린탓에 큰것은 만들기가 어렵고 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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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이라는 책을 만났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눈이 동그래졌다.

책을 받아들더니 여기 나오는 것들 다 만들어 보고 싶다며 당장 책을 펼쳤다.

책 내용을 살펴보니 여러가지 재료와 도구를 이용해서 간단한 종이접기에서 부터 제법 큰 장난감 자동차까지 만들 수 있는 책이었다.

아직 아이가 어린탓에 큰것은 만들기가 어렵고 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 부터 만들어 보았다.

 



제일 먼저 만든 나무젓가락 총

 

나무젓가락총을 보니 나도 어릴때 만들어 봤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무젓가락과 고무줄만으로도 재미있는 장난감이 된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도 정말 좋아했다.

어릴때는 별 생각없이 가지고 놀았던 것인데 이것도 일본의 문화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34 페이지 씨름                                 

                  



44 페이지  종이풍선

 



46페이지 종이배

 



37 페이지 종이딱총

 



 42 페이지 표창

 

그리고 여러가지 종이접기로 만든 것들~ 평소에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여서 종이접기에 제일 관심을 보였다.

일단 도구가 간단하고 위험하지 않아서 혼자서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감이 종이다.

색종이도로 만들고 신문지로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다.

 

공작도감에 등장하는 재료들은 비싼 재료들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모아서 만들수 있는 것들이 많다.

우유팩카누는 우유팩이 101개나 들어가는 거대한 작품인데 과연 그만큼의 우유팩을 모을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

버리는 물건을 모아서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킨다면 아이에게 이 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을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제일 만들고 싶어 한것은 미니 골프장인데 재료가 몇가지 들고 칼을 사용해야해서

그건 나중에 시간되면 같이 만들어 보자고 했다.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멋지고 좋은 장난감이 넘쳐나지만 아이들 장난감 가격도 정말 너무 비싼것도 현실이다.

아이와 부모와 같이 아이가 가지고 놀 장난감을 같이 만들어 본다면 아이를 위하는 일이 이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공작도감이라는 책이 정말 반가웠다.

특히 아빠가 해 줄 부분이 많아서 아빠가 아이에게 멋진 아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인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n*****1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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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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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만들며 놀자~!!!!   칼비테의 자녀양육법을 보면 칼비테는 주니어 칼비테가 원하는 장난감을 다 사주는 아버지가 아니었다. 칼비테가 직접 만든 장난감이나 아이와 함께 만든 장난감이 고작이었다. 칼비테는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다 주는 것이 결코 좋은 자녀양육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직접 만든 작은 것 하나로도 충분히 자녀가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때문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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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만들며 놀자~!!!!

 

칼비테의 자녀양육법을 보면 칼비테는 주니어 칼비테가 원하는 장난감을 다 사주는 아버지가 아니었다. 칼비테가 직접 만든 장난감이나 아이와 함께 만든 장난감이 고작이었다. 칼비테는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다 주는 것이 결코 좋은 자녀양육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직접 만든 작은 것 하나로도 충분히 자녀가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의 노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보면 작은 종이를 가지고 놀아도 재미있어 하고 놀이터의 모래나 흙 또는 물로 장난을 치면서 즐거움을 만끽할 때가 많다. 이렇듯 아이들은 생활 주변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우리집 아이는 공룡이나 차종류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마저 싫증이 나면 종이비행기, 배, 개구리등의 종이접기를 하자고 조른다. 네모난 종이를 접어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 평면적인 면이 입체적으로 바뀌어가는 과정과 그 결과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또다른 무언가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로 연결되고 그것은 종이이외의 것으로 발전된다.

 

나무젓가락과 고무줄만 있으면 나무젓가락 총이 완성된다.

일회용의 나무젓가락과 고무줄로 멋진 나무젓가락 총으로 변신...장난감총도 좋아하지만 나무젓가락 총을 직접 만드는 즐거움이 더 큰 것 같다.

이렇듯 아이들은 자신이 손순 만든다는데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완성된 놀이감을 가지고 놀 수 있어 그 즐거움은 배가되는 것 같다.

 

<공작도감>은 장난감을 만들며 놀 수 있어 좋은 책인것 같다.

우리가 먹고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병이나 나무젓가락, 일회용 종이컵, 비닐등도 공구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이 많다. 모양도 다양한 재활용품들, 가끔은 재활용하고 싶지만 딱히 쓸 곳도 없고 공간만 차지하는 것같아 버리기만 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그 희소성을 찾았으니 기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울 수 있을 것같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같다.

 

무엇을 만들까?

우리가 가장 하기 쉬운 종이접기에서 부터 공구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손, 칼, 송곳, 망치, 톱과 목공용 송곳, 펜치, 깡통따개등의 공구 사용에 따라 그 만들고자 하는 것들이 구분되어 있으며, 공구의 종류나 사용법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

아이 혼자 만드는 것보다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작품들이 많은데, 만들기를 통해 가족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같다.

 

만들기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그 단계별로 만들기를 할 수 있는데, 뒤로갈수록 장난감의 크기도 놀랍지만 마치 실험을 하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정말 이런 것도 만들어 보고 싶구나!'라는 마음이 새록새록 든다.

 

장난감, 도구, 재료, 만드는 법 그리고 노는 법 등의 과정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만드는데 부담없이 만들 수 있고, 특히 노는 법 부분이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공작도감>에는 120여가지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 책을 드는 순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g*****5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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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놀이 걱정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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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   장난감을 만들며 놀자!   직접 만들어 놀면 정말 좋겠죠? 아이들 장난감 엄마들의 큰 고민인데요.ㅠㅠ 생활도감을 읽었기때문에 공작도감도 기대를 하며 아이에게 보여줬네요. 반응은 폭발적이었답니다. 왜~~ 이제야 나왔냐며 만들고 싶은게 넘 많다고 했네요.   새로운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라면 더더욱 공작도감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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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

 

장난감을 만들며 놀자!

 

직접 만들어 놀면 정말 좋겠죠?

아이들 장난감 엄마들의 큰 고민인데요.ㅠㅠ

생활도감을 읽었기때문에 공작도감도 기대를 하며

아이에게 보여줬네요.

반응은 폭발적이었답니다.

왜~~ 이제야 나왔냐며 만들고 싶은게 넘 많다고 했네요.

 

새로운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라면

더더욱 공작도감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종이 비행기부터 직접 탈수있는 스포츠카 까지!

실용적인 해먹, 재미있는 미니골프장

높은 곳에 있는 물건? 문제없어! 요술손

발사! 대전차 로켓포도 있고

슝! 나무젓가락 고무줄총도 있는

재미있는 별의별 장남감이 다 있답니다.

난이도 구분이 있어

괜히 처음부터 어려운것 시도했다가 낭패보는 일도 없고

직접만들어서 재미도 두배! 기쁨도 두배!

재미있는 장난감을  쉽게 만들수 있는 공작도감이랍니다.

 

공작도감은 어떤 도구를 이용하는 가에 따라 분류합니다.

손, 가위, 칼, 송곳, 망치, 톱과 목공용 송곳, 펜치와 깡통 따개

가장 어려운 D 까지(핸드드릴)

재미있는 것, 어려운것, 쉬운것 골고루 있어서 놀고 싶은 장난감을 만들수 있지요.

또 튼튼해서 몇번 가지고 놀고

부서지는 그런 장난감이 아니랍니다.만들때 꼼꼼히 잘 만든다면요.ㅎㅎ

재미있고 튼튼해서 여러번 가지고 놀수있고

손재주도 키우는 실용적이고 두뇌발달에도 좋은 공작도감이랍니다.^^

g*****1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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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장난감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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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직장에 비상이 걸려 출근했다 집에오니 아들이 쪼르르 달려와서 하는말이 엄마 만들기책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오늘 만들어 봤어요 하는 것이다. 응 무슨말이니 하고 생각을해보니 공작도감이 떠올랐다. 평소 종이접기같은 만드는걸 좋아하는 아들아이가 보면 좋을책을 발견했었는데 그 책이 내가 없는사이 도착했나보다. 벌써 책을보고 아들이 만든 것은 평소 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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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날 직장에 비상이 걸려 출근했다 집에오니 아들이 쪼르르 달려와서 하는말이 엄마 만들기책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오늘 만들어 봤어요 하는 것이다. 응 무슨말이니 하고 생각을해보니 공작도감이 떠올랐다. 평소 종이접기같은 만드는걸 좋아하는 아들아이가 보면 좋을책을 발견했었는데 그 책이 내가 없는사이 도착했나보다. 벌써 책을보고 아들이 만든 것은 평소 총을 좋아하더니 역시 총을 만들었다. 나무젓가락 총이 두가지있는데 1번보다는 2번이 마음에들어 만들었단다. 아이는 자신이 만든총을들고 친구들과 놀기위해 달려나갔다. 그사이 내가 책을 살펴보았다 역시 기대했던 만큼 알차고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다.


나무젓가락 총 2

재료는 나무젓가락 2개, 고무줄 10개, 도구는 칼과 사포 준비물도 너무너무 간단하다. 그럼 만드는 방법은 그림대로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뚝딱 만들었으니 아마도 다른 아이들도 만들기에 관심만 있다면 어렵다고 말하지 않고 재이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살펴보면 목차 다음에 책에 소개되는 글은 기호와 뜻에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이것을 알아야 만들기 할때 쉽게 만들 수 있다. 다음은 도구에대한 설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구도 있지만 잘 모르는 도구가 나오기 때문에 꼼꼼히 봐 둔다면 좋을 것 같다. 독특한건 손으로 할수 있는 일이다 재미있게도 손이 하는일을 설명하는데 마지막으로 꼬집기, 때리기의 설명이다. 말 그대로 꼬집거나 때린다는 설명에 웃음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여기까지 살펴본 뒤라면 어른의 도움없이도 아이들끼리도 만들 수 있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장난감 만들기를통해 친구 사귀기를 할수있을 것이다.






  이책의 취지는 아이들이 생각날 때 만들기를 통해 즐기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단지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책을 보는건 지식으로만 남지만 만드작업은 “앎”이라는 말이다 몸으로 배우는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거창한걸 만들기보다 이렇게 소소한 장난감을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수 있는 시간을 아이들과 가족이 나눈다면 행복이 따로있는게 아니라 우리옆에 있는 것이란걸 알수 있다.


r*******5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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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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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의 그리기를 통해 진선아이를 알게 되었고 오리기, 만들기, 그리기시리즈가 너무 좋아 이번 나온 공작도감도 나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이 만들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한 책이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실망했다. 도감정도의 책이면 크기가 아주 커야할 것 같은데 이 책은 보통의 책보다도 작아서였다. 한 장 펴 나가면서 세세하고 꼼꼼한 그림 설명과 내용이 마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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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의 그리기를 통해 진선아이를 알게 되었고 오리기, 만들기, 그리기시리즈가 너무 좋아 이번 나온 공작도감도 나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이 만들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한 책이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실망했다. 도감정도의 책이면 크기가 아주 커야할 것 같은데 이 책은 보통의 책보다도 작아서였다. 한 장 펴 나가면서 세세하고 꼼꼼한 그림 설명과 내용이 마음에 들어 만들기를 좋아하는 일본 냄새가 난다. 싶었더니 글과 그림이 일본인 이였다. 다시 한 번 일본인들의 만들기에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은 120가지 장난감이 소개 되고 있는데 장난감이 귀했던 시절 만들어서 놀았던 장난감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어른인 나 또한 흥분하게 된다. 어릴 적 남자애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그 때는 그것이 너무 부러워 오빠가 있으면 좋을 턴데 하고 생각했던 시절

 

그런 장난감을 지금 우리 아이와 같이 만들 수 있다니 너무 흥분 되어 아이와 ‘혼자 일어나는 탑, 종이 딱총. 미트와 공, 표창, 기어오르는 사람, 종이풍선, 종이배, 요술 손, 낙하산, 나무젓가락 총1, 총2’등을 만들어 보았다.

 

5학년이 딸아이는 학교 갈 때 가방에 나무젓가락 총을 넣어가지고 다니며 아이들에게 자랑을 한다. 서로 한 번씩 해 보겠다고 줄을 설 정도란다. 그리고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은 종이 딱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시범을 보였더니 이제 유치원에서는 종이 딱총은 다 만들 줄 안다고 한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에 적게 하고 아이들은 만드는 즐거움과 놀이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장난감 값도 만만치 않고 자주 바꿔 주어야 하는데 공작도감 옆에 두고 며칠에 한 번씩 장난감을 만들어서 가지고 놀 면은 가족의 화목은 저절로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게임에 너무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만들어서 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플 때 선물하면 아주 좋은 책이다.

 

c******k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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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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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을 처음 받아서 펼쳐본 느낌은....아! 탐구생활~!! 이였습니다.우리세대의 어릴적 방학에는 '탐구생활'이 있었죠.각종 만들기와 학년마다 조금씩 선수학습, 복습이 섞여있는...그리고 중간중간 만들기가 있었는데, 풍족하지 않았던 그 시대에 만들기의 재료라는것은거의 재활용품들 이였던것 같아요.비싼 재료라고 해봐야....색종이나, 색도화지, 수수깡정도...요즘엔 물자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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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감을 처음 받아서 펼쳐본 느낌은....아! 탐구생활~!! 이였습니다.
우리세대의 어릴적 방학에는 '탐구생활'이 있었죠.
각종 만들기와 학년마다 조금씩 선수학습, 복습이 섞여있는...
그리고 중간중간 만들기가 있었는데, 풍족하지 않았던 그 시대에 만들기의 재료라는것은
거의 재활용품들 이였던것 같아요.
비싼 재료라고 해봐야....색종이나, 색도화지, 수수깡정도...
요즘엔 물자가 풍족하고 가족도 핵가족이 대세라 아이가 재활용을 이용해 장난감을 만들거나
친구들끼리 모여 오리고 붙이고 하는 활동들을 하지 않습니다.
물런 요즘 아이들 방학에 재활용을 이용해 만들기를 해오고 종이접기, 만들기등 여러 활동들을 하기는 하지만 우리세대가 했던 탐구생활하고는 분위기가 좀 다른것 같아요.
골판지가 필요하면 동네 슈퍼에서 박스하나 얻어와 한쪽 면 뜯어내고 사용했었던게 엄마들 세대라면,
요즘은 골판지의 색상, 종류 모두 구비되어있는 문방구가 가까이있어 같은 만들기활동이라도 완성도와 멋스러움이 다르죠.
공작도감은 우리세대의 탐구생활처럼 집에서 만들수있는 다양한 만들기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다양한 도구의 사용법, 다양한 재료를 다루는 법등등..
도구는 집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사용되는데요...아이들도 쉽게 사용하는 펜과 종이부터 실패, 송곳, 줄칼, 가위 테이프, 못, 망치등등이 모두 쓰이고, 접고 오리고 붙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고루 쓰여있어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까지 모두 반해버릴만큼 멋진 책입니다.
원래 혼자 뭔가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제 아이가 너무 멋진 책이라며 엄지손가락 번쩍 들었어요^^
아이가 있는 집에는 한권씩은 모두 구비해 놓아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k******0 201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공작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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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구분을 짓는다기 보다 성향의 차이였겠지만, 어릴 적 오빠는 유난히 무엇인가를 뚝딱거리며 만들기를 좋아하였고, 나는 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짓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그래서는 안되는 일이었지만, 방학숙제로 나온 만들기 숙제를 오빠에게 부탁하고, 오빠의 그림 숙제는 내가 대신 해준 적도 있었다. 오빠의 손에서 요술처럼 뚝딱뚝딱 완성된 것을 보면 무척이나
"[서평] 공작도감" 내용보기

남녀간의 구분을 짓는다기 보다 성향의 차이였겠지만, 어릴 적 오빠는 유난히 무엇인가를 뚝딱거리며 만들기를 좋아하였고, 나는 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짓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그래서는 안되는 일이었지만, 방학숙제로 나온 만들기 숙제를 오빠에게 부탁하고, 오빠의 그림 숙제는 내가 대신 해준 적도 있었다. 오빠의 손에서 요술처럼 뚝딱뚝딱 완성된 것을 보면 무척이나 신기했지만, 내가 본드를 들고 붙이고, 조립하고 하는 것은 영 소질에도 안맞는 듯 하였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난감하기 일쑤였다.

 

어릴적에는 지금처럼 많은 장난감이 있지도 않았지만, 게다가 시골 할머니댁에라도 가는 날엔 정말 아무것도 갖고 놀게 없어 무척 심심할때가 많았다. 뛰어노는 것도 한계가 있어 지루해질 무렵, 오빠는 집에서 하던 부루마불 게임을 머릿속으로 생각해내곤 종이를 오리고 글씨를 써서, 거의 흡사하게 부루마불 게임을 만들어 내어 한참 재미있게 놀았던 적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아들과 놀아주기 위해 직접 엄마 아빠가 장난감을 만들어주거나 아니면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후에 같이 만들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일찌감치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책을 읽다보니 어릴적의 공작왕 오빠가 생각이 났고, 지금부터 약 20년전에 출간된 적이 있는 책인지라 (1991년판이 있었다.) 한참 오래된 책임에도 어쩜 이렇게 다시 봐도 재미나 보이는 장난감이 많은 건지, 우리 어릴 적 놀던 수공 장난감들을 우리 아가들에게도 만들게 할 수 있겠단 생각에 흥분이 되는 그런 책이었다. 사실 요즘 엄마표 놀이, 엄마표 학습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새로운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미 이런 책들이 예전에도 나와 있었던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주로 여행, 요리, 육아, 소설 등에 편중되다 보니 신랑이 역사 서적이나 인문 서적을 좀 읽어보는게 어떻냐고 했다가, 이 책은 눈에 유독 들어서 관심을 갖고 보았다고 하였다. 20여년전의 책이라고 하니 본인도 대학 다닐때 1910년 경에 쓰여진 한의학 책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적이 있다며, 나온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그 감동의 깊이가 중요한 것이라 하였다.

 


 

 

책에는 각종 도구나 손 등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공작법들이 소개되어 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생을 기준으로 난이도를 네가지로 나누어 각각의 난이도를 보고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아직 어린 우리 아기가 직접 만들 수는 없겠지만, 엄마가 만들어주면 너무나 재미있어 할 그런 작품들이 제법 있었다. 그래서, 비싼 외국 회사들의 움직이는 , 또 소리가 나는 그런 장난감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엄마, 아빠가 뚝딱 만들어줄 수 있는 장난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고 싶었다.

 

 

공작도감은 장난감을 만들며 놀고 싶을때 장난감 만드는 순서와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신문지가 구렁이가 되고, 비닐 주머니가 문어로 바뀌며, 골판지가 예쁜 집으로 변신합니다.

공작도감에는 장난감 만드는 법이 무려 120가지나 실려 있습니다.

-저자 기우치 가쓰

 

 


 

 

게다가 요즘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인터넷 게임등에 빠져서, 책도 덜 보고, 이렇게 손을 이용해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기 힘든 일이 많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아이가 직접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칼, 송곳, 망치 등을 이용해 만드는 것들도 있었지만, 난이도가 있거나 위험한 도구를 사용해 만드는 작품들은  부모와의 협력 아래 만들어내는 과정이 곁들여진다면 아이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과정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만들어진 장난감으로 어떻게 갖고 놀면 좋을지 방법까지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이라 어려움 없이 아이, 부모 모두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간 느낌을 전해준 책.

그리고 앞으로 우리 아기를 위해 더욱 소중하게 쓰여질 명저라 생각되는 책, 공작도감과의 만남으로 신랑과 오랜만에 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

m*****y 201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