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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왕국 가야, 베일을 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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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야사는 한 국 고대사에서 베이에 가려진  신비한 왕국이며 그 존재기간도 삼국시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 속에 비주류로 국가로 성장하지 모한 뒤쳐진 연합국가라는 편견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일반인들이 제대로된 가야사를 접하기 어렵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주축이 된 삼국에 비해‘가야’라는 연합국가가의 존재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으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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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야사는 한 국 고대사에서 베이에 가려진  신비한 왕국이며 그 존재기간도 삼국시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 속에 비주류로 국가로 성장하지 모한 뒤쳐진 연합국가라는 편견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일반인들이 제대로된 가야사를 접하기 어렵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주축이 된 삼국에 비해‘가야’라는 연합국가가의 존재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으며  교과서에서 조차 가야사가는 신라에 통합된 부족국가 쯤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학술적으로 고대사 연구에 기초가 되는 <삼국사기>에도 가야를 본기에 포함시키지 않고 신라와 관련된 부분에서만 언급하고있는 것 또한 가야사를 제대로 연구하는데 걸림돌이 되었음이다.
 
하지만 최근에 옛 가야의 고분들이 속속 발굴되면서 많은 유적과 유물이 뒤늦게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부산, 김해, 고령, 함안, 마산, 진주, 창녕 등 이 지역에서 발굴된 거대한 고분둘은 그 명확한 실체는 모른 체 520년간 침묵하고 있었다. 이제 그것들이 비로소 신라의 고분도 백제의 고분도 아닌 가야의 산증거물이 되었다.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가야를 둘러싸고 있던 베일을 벗기고 가야가 '철의 강국'이었음을 보여주고 '잃어버린 왕국' 이 실체를 들어나게 되었다. 금동관을 비롯하여 금,은,옥으로 화려하게 세공한 장신구들과 대형 환두대, 철제 무기류, 철정 등이 발견 되었고 특히 마갑총에서 출토된 말 갑옷은 기마전사의 역사가 가야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가야는 풍부한 철광 산지를 개발하여 철기를 제작하는 기술이 뛰어나 화폐로 이용된 얇게 편 쇠를 비롯하여 철판으로 만든 갑옷과 투구는 어떠한 나라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야 사람들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불꽃무늬와  점과 선이 새겨진 토기는 가야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특히나 새 모양의 토기가 유난히 많은 까닭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한 가야 사람들의 토속신앙이 반영된 것이다.

다양한 사진과 삽화와 더불어 재미있는 캐릭터로 꾸민 만화로 인해 아이들에게 가야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나게 접든할 수 있도록 했다. 
직접 보진 못하고 가보지 못했어도 많은 유물과 유적지의 사진을 통해 눈앞에 실물을 보는듯하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돕고 있다. 사진으로 부족한 것은 삽화를 통해 볼 수 없는 부분들 까조 재구성하여 역사책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할 틈이 없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역사속 으로 빠져들게한다.

최근 가야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김수로>가 방영되고 사람들이 가야사에 대한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사 관련 책들도 다수 출판되었다. 어릴때 부터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우리나라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할 훌륭란 철기문화와 뛰어난 예술성을 지닌 가야사인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  
 
   
           
k******2 2010.08.2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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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젬] 가야사 이야기 - 가야를 알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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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사 이야기 >>   요즘 드라마에서 김수로 왕의 이야기를 보기도 하고, 덕분에 가야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였답니다. 5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야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보면서 가야를 다시금 알게 됩니다. 기원후 42년 가락국의 건국으로 시작된 가야는 신라에 통합되기까지 520년 동안 낙동강 주변에서 화려한 역사를 꽃피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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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사 이야기 >>

 

요즘 드라마에서 김수로 왕의 이야기를 보기도 하고, 덕분에 가야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였답니다.

5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야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보면서 가야를 다시금 알게 됩니다.

기원후 42년 가락국의 건국으로 시작된 가야는 신라에 통합되기까지 520년 동안 낙동강 주변에서 화려한 역사를 꽃피운 나라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삼국시대를 기억하지만 가야도 잊지 말아야 할것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림은 사람의 모습이 아닌것 같은데 수로왕이 가락국을 세울 당시의 모습이 재밌게 표현되어있답니다.

섬세한 그림 한페이지와 귀엽고, 좀 가벼운듯한 그림들이라 딱딱하지 않은것 같아요.

더불어 사진으로 수로왕릉등을 보여주니 삼박자를 고루 갖춘듯 합니다.

가라야는 철기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가야의 왕릉의 모습. 그리고 가야가 왜 멸망했는지 자세히 나옵니다.

지금껏 자주 보지 못했던 가야인의 옷과 장신구들 그릭 다락집과 같은 지상가옥이 많았다는데...

철기문화로 성장한 가야의 여러 생활 모습을 한눈에 보는듯한 설명이 새롭게 가야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것 같아요.

가야에는 문무왕, 김유신, 우륵등이 가야출신입니다.

마지막으로 연표를 보면서 가야와 주변국의 상황을 알수 있게 되는데 이 책으로 가야의 화려한 역사뿐 아니라 그들의 생활 전반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초등 6학년 1학기와 중학교에 가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전에 가야에 관한 교과서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본다면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늘 교과서에 짧게 나왔던 몇문장이 다였던 가야가 이제 그 520년의 역사만큼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자료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더욱 좋았던 책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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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가야 백과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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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아이는 요즘 역사책 읽기를 즐겨 한답니다. 그래서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한 질로 된 책을 읽게 해 주었는데, 그 중 가야의 경우는 책 1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책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가야하면 ‘철의 나라’라는 생각뿐 그 외에는 기억나는 것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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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아이는 요즘 역사책 읽기를 즐겨 한답니다.

그래서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한 질로 된 책을 읽게 해 주었는데,

그 중 가야의 경우는 책 1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책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가야하면 ‘철의 나라’라는 생각뿐 그 외에는 기억나는 것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가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답니다.

520년 전통을 자랑했던 가야의 건국과 가야의 변천과정은 물론

가야가 왜 명망을 했는지도 큼직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도록 만화로도 풀었네요.

이 정도가 기존의 다른 책들과 비슷하다면 이 책만의 특장점은

가야를 문화적으로 풀었다는 사실입니다.

기름지고 좋은 땅에서 삶을 일구었던 가야인들은 음식문화가 발전했고

직물 짜는 솜씨 또한 뛰어나서 현악기도 발전시켰다고 하네요.

가야의 여인들은 짱구미인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머리에 돌을 올려 놓아

앞이마를 평평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그러면 눈꼬리가 치솟고, 코가 더

오똑해 보였다니…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가야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철.

가야의 성장에 바탕이 되었던 철은 실생활은 물론 철로 만든 투구와 갑옷은

위풍당당 기마무사를 만들어 내기도 했네요.

 

서로가 다른 문화를 가졌던 가야의 여러 나라들은 자기 나라에 맞게

문화를 발전 시켜왔고 그것으로 인해 멸망하기도 했지만

김무력, 문무왕, 유신, 우륵과 같은 훌륭한 인물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한 권의 책 속에 한반도의 남쪽 지방에서 반세기를 살아 왔던

가야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가 담겨 있고, 가야인 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유물의

사진이 있어 꼭 백과사전을 보는 듯 하기도 합니다.

가야를 주제로 한 아이들 책이 없기에 반가웠고

아이가 고학년, 중학생이 되어도 교과와 연계하여 오래도록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았답니다.

h******2 201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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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세요?
"기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세요?" 내용보기
시간이 늦어 울아이와 나는 보고있지않지만, 요즈음 텔레비젼에서 수로왕에 대한 드라마를 보여주고있다. 수로왕이 누구였드라?  생각하다가 이 책을 읽어봐야겠단 생각을했다.   가야사에 대해서는 아이들뿐아니라 나도 잘 알지못한다. 우리네 역사지식이 고구려,신라,백제.. 특히 삼국을 통일한 신라에 집중되어있기때문일거란 생각을한다. 고구려는 '땅따먹기'..  백제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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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 울아이와 나는 보고있지않지만,

요즈음 텔레비젼에서 수로왕에 대한 드라마를 보여주고있다.

수로왕이 누구였드라?  생각하다가 이 책을 읽어봐야겠단 생각을했다.

 

가야사에 대해서는 아이들뿐아니라 나도 잘 알지못한다.

우리네 역사지식이 고구려,신라,백제.. 특히 삼국을 통일한 신라에 집중되어있기때문일거란 생각을한다.

고구려는 '땅따먹기'..  백제는 일본으로 문화수출..  신라는 화랑도..

그런데, 가야는 모른다..

 

이 책을 읽노라면, "아!" 감탄하게된다.

내가 몰랐던 가야에 대해 고루고루 알게된다.

그리곤, 역사속에 잊혀져간 가야인들과 그들의 문화에 대한 아쉬움을 느낀다.

책속에서 풍부한 유적사진들을 만나면서 특별히, 만화체의 그림에서 사람을 오리로 그린부분이 의아했다..

처음엔 두더지인줄 알기도했다-.-..

가야인들을 그린 그림 또한 선남선녀를 그린것이 아니다..

촌부.. 촌로를 그려놓은 모습이 특이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가야에 대한 전반적 내용을 담은 1장과,

가야인의 삶을 담은 2장,

지역마다 다르게 발달한 가야문화를 보여주는 3장과,

가야의 인물에 대한 자료가 없어 가야출신으로 신라에서 맹활약했던 김유신의 일가와 우륵이 소개된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으로 인해 나는 가야가 십여개의 작은나라들의 연합국이었단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많은 소국들중, 가락국..  대가야..  이들이 앞으로 나서서 번성하던 시절이 있었고..

가야가 해상무역이 발달한 '철의 왕국'이었단 사실도 새롭게 알았다..

가야가 멸망한 원인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그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더 큰힘을 만들어내지못한 것이 무척 안타깝게 느껴졌다..

 

철이나 흙으로 만들어진 가야의 유적들을 보면서 왜 가야인을 오리로 그린건지 알수 있었다..

가야인들은 새가 죽은자를 저승으로 안내한다고 믿었고, 그래서 새모양의 토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가야의 유적들..

가야에 대해 더 많은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져 그네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세상에 알려졌음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s*****2 2010.08.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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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기국???생소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워요
"사이기국???생소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워요" 내용보기
지도를 훑어가면서 여기는 아라국, 탁순국, 거칠산국, 거열국, 사이기국, 거타국...... 가야의 여러 나라 이름들을 읽어본 아이는 우리나라인데 우리나라 같지가 않고 외국의 역사 같으다면서 가야역사에 생소한 느낌을 받는 듯하다. 그러한 가야사에 나역시 생소한 점이 많기는 마찬가지.   가야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한 세번째 파트의 사진 자료들이 눈길을 끌고 개인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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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훑어가면서 여기는 아라국, 탁순국, 거칠산국, 거열국, 사이기국, 거타국...... 가야의 여러 나라 이름들을 읽어본 아이는 우리나라인데 우리나라 같지가 않고 외국의 역사 같으다면서 가야역사에 생소한 느낌을 받는 듯하다. 그러한 가야사에 나역시 생소한 점이 많기는 마찬가지.

 

가야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한 세번째 파트의 사진 자료들이 눈길을 끌고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다.

수로왕의 베필이 된 인도 야유타국의 허황옥에 관련된 역사가 사적인 고찰을 거쳐보아도 가야사기록에 실린 내용이 사실에 가깝다라고 하니 국내 첫 국제결혼의 의미와 인도에서 차씨를 가져와 우리나라에 처음 차를 보급할 수 있게 된 대한민국 차역사의 시초 등 가야사에서 지닌 사적인 변화의 이야기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재미로 읽을수록 궁금증이 더욱 늘어나는 책인것 같다.

 

우리나라의 남쪽지방 가야의 역사를 세세하게 살펴 사적자료와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전달해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가야사 이야기는 편집내용과 알찬 자료덕분에 더욱 정감이 가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김해, 고령, 함안 지역에서 가야의 역사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지만 규모가 큰 대형 고분들의 모습이 그 지역에

있었다는 것조차 제대로 인식되어지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특히 고분에서 발견된 말갑옷과 가야의 순장 풍습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아이들이 역사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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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만을 전적으로 다룬 가야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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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이야기는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전집으로도 나와있고, 낱권으로도 무진장 많이 있어요.삼국의 신라를 설명하면서 간간히 나오는 가야에 대한 내용만을 담은 책은 이 책이 처음이 아니었나 싶어요.가야금의 나라 가야, 그리고 김유신의 출신나라 가야~ 이 정도만 알고 있을 뿐,그들의 600년 가까이 되는 역사 속의 이야기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고령의 대가야박물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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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이야기는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전집으로도 나와있고, 낱권으로도 무진장 많이 있어요.
삼국의 신라를 설명하면서 간간히 나오는 가야에 대한 내용만을 담은 책은 이 책이 처음이 아니었나 싶어요.
가야금의 나라 가야, 그리고 김유신의 출신나라 가야~ 이 정도만 알고 있을 뿐,
그들의 600년 가까이 되는 역사 속의 이야기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고령의 대가야박물관조차도 가본 적이 없기에 가야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어요.
이 책의 글쓴이는 남쪽 지방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특이한 고분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 같이 잘 모르는 사람도 역사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삼국이라 하면 고구려, 백제, 신라만 생각했지, 저 아래지방의 작은 국가 가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게 되네요.
최근 들어서 선덕여왕이라든지, 김수로 등의 드라마에서 가야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어서

가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만
가야 역시 우리의 역사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륵, 김수로왕 등으로 대변되는 가야에는 신화도 전해오구요.
가야인의 삶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감각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그들이 사용한 토기라든지, 섬세한 기술을 보고 있노라면 그 우수성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철기문화로 대표되는 가야의 문화에 대한 유물들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기마무사들은 철갑옷을 입고, 말에게는 말머리가리개를 하기도 하는 가야인들의 문화는 철기문화였습니다.
지역적으로 협소하여 유물들이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당한 양의 유물들이 나오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신라에 비해서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만의 문화는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민족이었어요.
역사책에서 가야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임에 틀림없습니다.
가야에 대한 뜻깊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삼국만을 비중있게 보던 시각에 약간의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이었답니다.

 
j******d 2010.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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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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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요즘 역사책을 많이 보여 주려고 노력중이다.친한 고학년 선생님께서 고학년이되기전에 미리 역사에 관련된 책들을 보여주면나중에 역사를 접할때 조금이라도 더 쉽게 친근감있게 접할수 있다기에 아직어려워하고 버거워는 하지만 아이랑 함께 천천히 접하고있다.고구려, 신라, 백제 등의 나라들은 자료들도 많고 관련된 책들도 많이 소개되어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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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요즘 역사책을 많이 보여 주려고 노력중이다.
친한 고학년 선생님께서 고학년이되기전에 미리 역사에 관련된 책들을 보여주면
나중에 역사를 접할때 조금이라도 더 쉽게 친근감있게 접할수 있다기에 아직
어려워하고 버거워는 하지만 아이랑 함께 천천히 접하고있다.

고구려, 신라, 백제 등의 나라들은 자료들도 많고 관련된 책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기에 쉽게 접할수 있는데 가야사는 솔직히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학교 다닐대 나역시도 접하긴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없다.
얼마전 우연히 유선 방송에서 접한 역사 드라마를 통해서 가야에 대해서
큰아이가 알려주어 요즘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아이랑 보고있다.

가야사는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때 본격적으로 배운다고한다.
리젬 출판사에서 나온 [가야사 이야기] 이책을 통해서 그동안 듣고 보았던 기억은
나지만 솔직히 어떤 시대의 이야기인지 잘 몰랐던 것들을 하나하나 재대로 짚고
넘어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역사드라마를 좋아하는 남편과 아들때문에 간혹 보았던 역사드라마 속에서 
나오던 인물들인 김유신,문무왕,우륵, 김무력 등에서 접하면서 아들녀석이 
지난 1월에 신라에 대한 어린이 역사연극을 보면서 접했던 김유신을 떠올리면서
김유신이 가야 출신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또 하나의 
좋은 책 한권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글밥이 아직 우리 아이에는 좀 많은듯 하지만 그림과 사진으로된 설명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수 있었다.
역사책 좀 어려운듯 하지만 이 책처럼 적절하게 그림과 사진 설명이 첨부된다면
아이들이 좀 어려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수 있을것같다.

I****D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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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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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 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긴 한데 자세하게 기억나는 부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고대사에 관해 거의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한 내용들을 배워 사실 가야가 아주 잠시 생겨났다 사라진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초 종영된 역사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서 신라의 장군으로 알고 있던 김유신이 가야출신이고 가야에 대해 언급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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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 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긴 한데 자세하게 기억나는

부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고대사에 관해 거의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한

내용들을 배워 사실 가야가 아주 잠시 생겨났다 사라진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초 종영된 역사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서 신라의 장군으로 알고 있던

김유신이 가야출신이고 가야에 대해 언급되는 내용들이 나오면서 가야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기회가 되면 가야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가야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으며 가야에 대해 얼마나 아는 것이 없는지 읽는 내용들이 모두

너무 새롭습니다. 5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의외

였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영향을 주고 받으며 500년을 이어온 나라인데
그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면 우리에게 가야의 문화나 역사가 친숙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가야에 대해 알려진 바가 많지 않은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특히 그들의 의식주는 거의 처음 접해보는 것 같은데  우리에게 익숙한 시루와

부뚜막, 온돌 등과 같은 문화도 있지만 편두라고 해서 앞 이마를 평평하기 위해

이마 위에 돌을 얻어 놓기도 했었고 몸에 문신을 새기기도 했다는 했다는 내용은

처음 접하네요. 다른 삼국에서 볼 수 없는 다락집의 형태도 신기하구요.

 

철광산과 제철능력, 해상무역의 발전, 김해평야 등 좋은 조건을 갖추고도

50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사라졌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한 나라가

사라진다는 것은 그들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 사라진 다는 것인데 짧지 않은

기간동안 이어온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 더 이상 기록으로 유산으로만 남아

전승되지 못하는 것 역시 안타깝습니다.

 

고대사에 대한 자료가 부족해서 삼국에 대한 내용도 조선시대에 비해 자세히

알기 힘들다고 하는데 가야는 삼국에 비해 더욱 알려진 바도 없고 가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들도 많지 않아 알기 어려웠는데 정말 고대사에서

쉽게 잊고 지나가던 가야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p******l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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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야~
"5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야~" 내용보기
아이들과 올해초 고령에서 만난 가야의 문화 아이들에게 참 인상이 깊은 곳이었다.   아이들은 대가야 눈으로 직접 커다란 왕릉과 그 왕릉이 만들어지는   제작 과정이 자세히 되어있는 전시물도 보고   어린 아이도 함께 순장이 되어진 자세한 모습에 많이 놀라워 했었다.   사람이 너무 없는 날을 택했기에 눈으로만 보고 훝어보고 오게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다
"5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야~" 내용보기





아이들과 올해초 고령에서 만난 가야의 문화 아이들에게 참 인상이 깊은 곳이었다.

 

아이들은 대가야 눈으로 직접 커다란 왕릉과 그 왕릉이 만들어지는

 

제작 과정이 자세히 되어있는 전시물도 보고

 

어린 아이도 함께 순장이 되어진 자세한 모습에 많이 놀라워 했었다.

 

사람이 너무 없는 날을 택했기에 눈으로만 보고 훝어보고 오게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다 보게된 가야사 책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알수 있었다.

 

 

 

가야는 기원전42년 가락국의 건국으로 시작된 십여개의 나라들로

 

이루어진 연합국가였다.

 

지금의 평야와 산뿐인 김해는 원래 바다였다지만

 

김해평야와 시내가 만나는 곳에는 얕은 언덕의 봉황대는

 

가락국의 왕궁이 있었던 자리라한다.

 

가야시대에는 봉황대 바로 아래까지 바닷물이 출렁거렸으며

 

이곳에서 외국의 사신들과 장사꾼들이 모여 거래도 하였다한다.

 

특히나 가락국에는 철광산이 많아 일본은 가락국을 '쇠나라'라고 불렀고,

 

신라는 '쇠금'에 '관리할 관'을 써서 금관국이라 불렀다 할만큼

 

가야의 생활도구, 농기구, 무기류 등의 철기를 만드는 기술은

 

이천 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났음을 자세한 설명으로 알게된다.

 

가야 지역은 땅이 기름져서 농사짓기에좋으며 강과 바다도 가까이 있어서

 

음식문화도 발전되었고 또한 가야에는 여러 신앙이 있으며 죽은 후에도

 

세상이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했기에

 

죽은 사람이 저 세상에 편하게 날아갈 수 있도록 새 모양의 토기를 만들었으며

 

가야 사람들의 의식주 모습과 갑옷과 투구는 어느 나라보다도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한다.

 

 



 

 

 

 

가야인의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가야가 가지고 있던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사진 그리고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고 가야를 대표하는 인물과

 

가야의 역사를 함께 공부하는 책이된다.

 

책과 함께 가야의 숨이 살아 쉼쉬는 고령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l********n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의 왕국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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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왕국 가야     기원후 42년 가락국의 건국으로 시작된 나라 562년 신라에 통합되기까지520년 동안 낙동간 주변에서 화려한 역사를 꽃피운 나라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사료들이 적어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지만 이번에 새롭게 만난  <가야사 이야기>를통해서 가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과거의 역사를 알기위해서는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료
"비밀의 왕국 가야" 내용보기

 

 

비밀의 왕국 가야

 

 


기원후 42년 가락국의 건국으로 시작된 나라 562년 신라에 통합되기까지
520년 동안 낙동간 주변에서 화려한 역사를 꽃피운 나라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료들이 적어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지만 이번에 새롭게 만난  <가야사 이야기>를
통해서 가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과거의 역사를 알기위해서는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료들이 많아야 하지만
가야의 경우 전해지는 사료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에 들어 가야의 유물들이 많이 발굴되면서 가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가야하면 하나의 나라가 처음엔 9홉개의 나라가 였다는 이야기도 있고 나중에 6개의
나라 였다는 말도 있는데 가야의 탄생설화를 보면 대부분 6개의 나라가 모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섯 가야가 하나로 통일되었다면 강력한 나라가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 전에 신라에게 정복을 당했기 때문에 가야를 제외하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시대라 하는 것이다.

 

 


사실 아이들 사이에서는 가야란 나라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그러니
고조선 다음에 있었던 나라인지 아니면 고려 다음에 있었던 나라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그대로 역사 속에 묻힐 수 있었지만 이젠 가야의 찬란했던 문화들이 많이 알려지고
있으니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신라에 아름다운 문화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전에 가야에도 자유롭고 창조적인 문화들이
많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가야의 후손들이 가야가 멸망하면서 신라로 간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이런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처럼 이 책에는 지금까지 많이 보지 못했던
가야 유물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오랜기간동안 여러지역을 다니며 원고를 준비한
작가가 있었기에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처음 본 유물중 '덩이쇠'는 철제 유물인데 철정이라고도 불리는 덩이쇠는 철기를
만드는 재료도 되고 화폐로 사용하기도 했단다. 이 이야기는 이미 3세기부터 철을
돈처럼 사용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가야는 지형적으로 철이 풍부했기에 철기를
제작하는 기술이 다른 나라보다 발달되었다. 또 중국과 활발한 교역을 하면서 일찍붙어
한자를 사용했다고 한다.

 

 


오랜 가야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알기엔 부족하지만 해상무역을 장악했던
가야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s********9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