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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은 계발된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주제이다. 리더쉽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닌 후천적인 노력으로 습득되어지는 결과물이다. 리더쉽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자신이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일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진정으로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말은 권위적인 보스가 되라는 말이 절대 아니다. 사람을 키우는 지도자가 되라는 말이다.
이 책은 파레토 법칙을 설명하면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조언한다. 파레토 법칙이란, 20%의 우선순위의 일이 80%의 성과를 가져다준다는 원리이다. 저자는 이 원리가 사람들의 삶과 조직 운영의 우선순위을 정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는 사실임을 발견하게 되었다고한다. 나도 파레토 원리를 통해 많은 성과들을 얻었으며, 리더쉽을 계발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다. 이 책을 통하여 이 원리에 대해 심취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리더쉽이라고 하면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나도 영향력을 끼치는 자리에 있다보니 리더쉽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종전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그 일을 대신 해 줄 사람을 찾아보고 나는 조금 더 생산적인 일에 매진하라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인데, 나도 이러한 원리를 실행하게 됨으로써 어느 정도 성공적인 일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지금 리더쉽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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