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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익 850~885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특히 RC가 약한 저는 방학동안 900을 돌파한 묘안을 찾다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지요..기존의 수험서들이 영문법을 기준으로 토익 문제를 접목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면 이 책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필요한 문법사항을 정리해 간 책입니다. 따라서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분들보다는 알쏭달쏭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사실 너무 중요한 문법사항을 마스터하고자 하는 분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도 이제 두번째 보고 있는데 그동안 애매하게 느껴지던 부분들을 정리해 주니 머리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파트 6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는데요 '동사에 밑줄이 있을 때', '명사에 밑줄이 있을 때'와 같이 기출 문제 중심으로 간과하기 쉬운 문법사항을 정리해 주어 공부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초중급독자 보다는 저와같이 800점 대에서 헤메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 최종민의 RC기출로 900점 함 넘겨보자구요~^^ [인상깊은구절] 분사구문을 설명할 때 언급했지만 접속사 뒤에 동사가 바로 오면 주어와의 의미 관계가 능동인지 수동인지에 따라 현재분사나 과거분사가 올 수 있다. 문법적으로 병렬구조나 부사 등의 수식관계와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많이 틀리는 문제다 |
| R/C파트인 파트 5,6,7에 대한 문제집이다. 이 책의 머릿말 부분을 보면 토익의 시험유형이 달라졌다는 얘기와 함께 저자가 어떤 의도를 갖고 이책을 썼는가가 나오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단지 시험을 위한 공부방법은 배제하고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며 그 반대급부로 시험도 잘 볼수있게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놀라면서도 마음에 든 점은 이 책은 각 파트별 전략이 정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형식적이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전략이 아니라는 점에 솔직히 감명받았다. 정성을 들여 썼다는 것이 느껴졌기에 말이다. 또 어떤 시험이던 기출문제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일단 그것이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심리적 안도감을 주는데 이 책은 그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기출문제의 수록과 더불어 분석이 상세하기에 말이다. 여기까지는 마음에 들었던 점이고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다음의 두 가지다. 첫째는 연습문제와 고급기출문제 부분은 한페이지를 좌우로 나누어 문제를 배열한 탓에 문장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자주 바뀌어 보기가 좀 불편했다. 그러나 실제 토익시험지와 좀더 친숙해지기 위한 의도라고 생각되어 맘을 고쳐먹고 풀었다.(그러고보니 아쉬운 점은 아니군요-_-;;) 둘째는 마지막에 있는 실전 테스트부분은 해답밖에 없다는 점이다. 저자가 책의 앞 부분에 해설이 없다고 미리 밝혀 놓긴 했지만..책에 없는 대신 웹상에서라도 그 해설을 볼 수 있게 했으면 좀더 좋았을것같다. |
| R/C를 더욱 보강해서 이제는 R/C에서는 400점 이상을 목표로 잡기로 하고 무슨 책을 봐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주변 사람 몇몇이 이 책으로 공부하길래 저도 구입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안보고 구입한 것이 저에게는 조그마한 불행이었습니다. 이미 기출문제는 김대균 씨가 지은 책에서 몇 번 풀어 보아서 문제를 읽으면 머리 속에 답이 희미하지만 어쨌든 기억 나는 것이었습니다. 책 제목도 분명히 기출문제라고 적혀 있었는데 꼼꼼히 보지 못한 저의 실수였습니다. 하지만 각 단원에서 기출문제가 나오기 전에 어휘/문법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다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마다 토익의 어휘/문법 관련 설명이 조금씩 관점을 달리하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다소 있는데 기존과는 조금은 틀린 관점에서 보니 어휘/문법을 새롭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와 같이 기출문제에 이미 익숙한 분이시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돈과 시간을 효율성을 따졌을 경우에…) 기출문제를 풀어 보지 않아서 기출문제를 접하고 싶으신 분이사라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