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여주인공인 마요는 중학교 때부터 동경했던 아오바와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말한마디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이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 곳은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는 곳! 그런데 아르바이트 첫 날 아오바가 찾아오는데요, 그에겐 어떤 고민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마요는 아오바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
|
말을 들어주는 알바인가요. 요즘은 가슴에 숨겨둔 말을 꺼내 놓을 곳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이런 소재의 만화가 등장을 한 것인지? 여튼 학교에서와는 다르게 남의 말을 묵묵히 들어주는 알바를 하게 된 여주인공. 그리고 그런 그녀의 손님으로 오게된 아오바. 그런 그에게도 말못한 고민이 있는 것일까? 남들이 보기에 뭐든 잘하는 그인거 같은데 알게 모르게 그에게 주어진 여러 일들과 무게등등 그런 것을 숨어서 지켜보는 여주인공.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하지만 딱히 흥미스러운 고민과 이유는 없는듯. |
|
미리보기로 읽어 보고 여주가 리스너라는 설정이 끌려서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사쿠라다 마요 작은 목소리의 작고 서투른 여학생
중학교시절부터 동경했던 남주 농구부 에이스 & 엄친아 아오바와 리스너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가까워지게 될 계기가 생깁니다.
바로 마요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 고민을 가진 아오바군이 찾아오게 되면서 말이에요.
그렇지만 절대 쉽게 자신의 고민을 말하지 않는 아오바
마요는 아오바의 고민을 알아내기위해서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소극적인 캐릭터가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스토리텔링은 흔하지만 흔한만큼 재미가 있었어요. 여주의 리스너 설정이 좋기도 했구요.
1권에서 이야기를 해결해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구요. 여전히 아오바군은 잘 모르겠지만 1권에서 빠르게 여주가 성장해나가는 것은 좋았습니다.
3권까지 다 구매해두었는데 두 사람이 어떻게 가까워질지 뒷권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