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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에서 명탐정 코난 19기가 자막판으로 방영되는 요즘, 자정을 지나면 애니박스에서 김전일을 해준다. 자막판이 듣기공부에도 도움에 되지만, 더빙판이 시작되면, 색칠하기를 하면서 보는 재미가 대단한지라.. 여하간, 방송보다 광고가 더 많아서 아쉬운터에. 가끔씩 김전일을 보았더니 재미가 쏠쏠. 게다가 이사하면서 책장이 완전 다 뒤집혀 속에 박혀있던게 밖으로 드러나면서 내가 예전에 모아던 추리만화책들이 다시 나타났다. 그래서..
특별편은 1~6권이다. 찾아보니 절판이던데. 소년탐정 김전일 시리즈에서 본편외 외전에 속한다 (Complete 소년탐정 김전일) 연재된게 File 시리즈의 막바지인 1997년도에서 Case시리즈 하반기 2000년도에 걸쳤다. A4보다 작은 양면 컬러 캐릭터 포스터가 삽입되어 시작한다. 수록된 작품은, 영하 15도의 살의 올림픽을 준비할 정도의 스키부 에이스의 부상 이후 스키조정을 하는 시라미네가 공격당한다. 스키와 같은 둔기로. 하지만 범인의 행위는 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는데. 근데, CCTV에 찍힌 각도로 보면 범인의 키가 추정되지않나? 뭐 그러기전에 김전일이 해결하지만, 김전일 사건화일중 죽음도 처벌도 없는 드문 케이스.
누가 여신을 죽였나? 개교기념일 축제에서 미술부에서 일어난 사건. 그림 속 석고상을 보면.. 그나저나 범행동기가 좀 너무하지 않냐? 그리고, 죽지않고 살아난 피해자 미술선생님아, 나중에 바람피면 정말 죽겠다.
아케치 경감의 사건수첩 지하철에서 잠든 김전일이 범인으로 몰리고. 흉기가 된 우산과 관련자들 증언으로 아케치경감은 바로 범인을 밝혀낸다.
그리고, 소설 공범자 X
에피소드 data file이 들어있다.
p.s:보면서 기억났다. 왜 멀어졌는지. 그림작가의 우익이슈는 그렇다쳐도. 미유키 등 여자캐릭터에 대한 성희롱급 그림과 대사, 김전일의 젠더감수성 마이너스의 조크, 그리고 결정적으로 용의자들이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데 꼭 머리색깔 틀리고 수틀리는 말만하는 애는 꼭 죽는다는거) 주루룩 나오는터라 만화는 다시 돌아볼 수 있다쳐도 에니는 아아아, 빨리 외워야해! 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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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다. 김전일... 하지만 특별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맥이 빠진다. 원작가가 야마기 세이마루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가 되고 말았다. 더구나 2편의 마지막 아케치 경감의 회상 작품은 예전에 이미 나온 작품이었다. 이런... 1편과 2편의 뒤에 수록된 단편 소설은 소설 명탐정 김전일 6편 <천둥 축제="" 살인="" 사건="">에 수록된 작품들이다. 1편에 수록된 단편은 <공범자 x="">, 2편에 수록된 단편은 <방황하는 악마="">다. 하지만 1편에 수록된 작품들이 예전에 어두웠던 김전일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이라 신선하고 좋았다. 물론 범인 찾기나 이야기의 짜임새는 덜하지만... 계속 나올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나아진 특별판을 기대하고 싶다. 아무리 김전일을 좋아해도 계속 이런 식이면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단편 소설은 실지 말아 주시길... 소설은 소설대로 따로 출판하시길 부탁드리고 싶다.방황하는>공범자>천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