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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갈수록 좀 진지한 내용도 나오고 호불호가 갈리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도 좀 있기 때문에 중간에 하차하는 분도 좀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부분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고요. 어쨌든 초반엔 대체로 유쾌한 분위기의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등장 인물의 과거사가 나올 때는 살짝 어두문 면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마냥 유쾌한 작품은 아닙니다. 토노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즐겁게 보셨다면 이 작품도 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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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깜짝 재판을 해줬어요. 웬일이니 서울문화사? 차근차근 전부 사야겠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저도 어려서 그냥 재밌네 하고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2020년에 봐도 명작입니다. 그 때보다는 좀 더 생각하고 감탄하며 읽게 된 것 같아요. 당당한 에쿠를 보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지한 얘기를 잔뜩 다루면서도 결코 유쾌함을 놓치지 않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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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는 권수를 더해갈수록 주요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면모도 보이고 생각할 거리도 주지만 아직 초반 권인 2권에서는 후반보다는 좀 더 가벼운 분위기로 볼 수 있어서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초반이다 보니 인물들의 특징적인 캐릭터성도 더욱 돋보이는 것 같구요.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드레스를 입고 출연하는 타니아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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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2권 2004년에 나온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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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를 추천 받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칼바니아 왕국의 이야기부터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면서 재미있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0권이 넘는 긴 이야기인 것 같아서 처음에 모을까 마음먹을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렇게 한 권씩 구매하보고 읽기 시작하니깐 나중에도 다시 읽어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잘 구매한 것 같네요. 완결까지 잘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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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2권입니다. 중고매장 픽업으로 구매해서 받았는데 좋네요. 전권 소장하기로 작정하고 한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작화, 캐릭터, 내용전개, 반전, 본문 내에 나오는 작가의 가치관 등등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최신간 17권이 근래 출간했는데 빠른 시일 안에 다음 권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가가 이 작품을 어떤 식으로 결말낼지도 궁금하네요. 재밌습니다. 추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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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그림체이지만 알고 보면 이 <칼바니아 이야기>는 꽤나 쿨하고 위험한(?) 만화입니다. 칼바니아 왕국의 초대 여왕으로 활약 중인 타니아 여왕은 최근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기대와는 달리 외적인 질문만을 받는데요, 애써 준비해 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소용이 없어져서 속상해합니다. 기분전환 겸 에큐와 부하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는 도중 의문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받은 타니아! 일종의 해프닝이었지만 아직 어린 여왕이 공격 받았다는 사실에 칼바니아 내에서는 엄청난 소란이 벌어집니다. 아직 권력이 채 갖추어지지 않은 타니아 여왕은 분통을 터뜨립니다만...! 납작가슴이 컴플렉스인 차기 공작 에큐. 엄청난 뽕(?)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그녀지만 이내 그것이 흘러내리는 대참사가! 파티장에서 만난 올트의 기분 나쁜 농담에 그를 쓰러뜨리고 남장으로 가니 다시금 인기폭발이네요. 다음 날 사과의 의미로 연인들의 숲으로 올트를 초대한 에큐는 남장 차림으로 그곳에 와 의도치 않게 동성커플이라는 오해를 사게 됩니다. 왕실에서 벌어지는 이 기막히고 엽기적이지만 매력적인 스캔들이 참 유쾌합니다. 얼른 3권도 펼쳐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