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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물놀이를 하고, 수시로 물을 먹게되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물론, 1년 365일 우리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물이지요.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나오고,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계곡에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목이마르면 근처 편의점에가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물이다보니 뉴스에서 나오는 가뭄이야기가 쉽게 피부와 와 닿지 않는 것도 현실이에요. 하지만 우리 몸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려줄수 있는 책. 바로 비룡소 과학의 씨앗 [물 좀 주세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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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씨앗 9 ◇ 물 좀 주세요!
박정선 글 김슬기 그림 비룡소
욕실에서 시~원하게 샤워기로 물을 맞으며 노는 아이들. 날씨가 더워서 책의 표지마저 시원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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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던 아이가 말해요. 물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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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 뭉치는 물. 물, 물, 마시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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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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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 깨끗이 씻는 물. 물, 물, 꽃과 나무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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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고기의 집, 생명의 물. 지구를 살리는 물이에요. ![]() ![]()
물은 정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고 만나고 만지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 소중함을 가끔은 잊고 지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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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은 우리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
비룡소의 [물 좀 주세요!]는 이렇게 소중한 물의 존재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일상 모습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한편의 수체화를 보는 듯한 편안하고 예쁜 그림체로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상상하고 이야기하면서 볼수 있는 과학동화책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간단하고 간결한 단어로 물에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 그림을 보며 아이는 충분히 상상하고 이야기를 하며 물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줄수 있거든요.
늘 과학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과학동화라니! 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소중함을 알아갈수 있는 시간.
우리가 마시고, 씻는 물. 꽃과 나무의 밥이 되고, 물고기의 집이되고, 지구의 생명을 살리는 물. 그 고마움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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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좀 주세요! 비룡소 과학의 씨앗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에게 아주 쉽게 물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인데 아이가 이책을 보고 물의 다양한 쓰임과 순환에 대해 알수 있게 해줍니다. 마시는 물, 씻을때 필요한 물, 식물들이 자라는데 필요한 물, 물고기들의 집 그리고 마지막엔 지구를 살리는 물이라고 알려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물이 꼭 필요하고, 소중한 것이니 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까지 알려줄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책들은 유아들이 접하기에는 아직 어려운 것이 많은데 과학의 씨앗 시리즈는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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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가장 가까이 있는데도 '아이에게 물에 대해 알려준 적이 있었던가' 라고 생각해보면 조금 애매해요. 반죽 촉감놀이로 물로 가루를 뭉쳐 반죽을 만들어 보았던 것, 목욕놀이 때 물의 모양이 목욕놀잇감에 의해 변하는 걸 보여주었던 것, 손을 씻을 때 수도꼭지로 나오는 물을 느껴보며 물이라고 했던 것. 그런데 그 모든 게 같은 물이라는 걸, 아이는 알고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물이 어떤 성질을 갖는지 내가 마시는 것도 물이고 내가 그림을 그리고, 씻는 것도 물이고 꽃과 나무가 먹는 것도 물이며, 그 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마지막에 '지구를 살리는 물'에는 괜히 뭉클합니다. 동시인가 싶을 정도로 짧은 글을 담은 책이지만, 짧아서 더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삽화도 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따라 배경을 생략하기도 하고, 배경을 가득 채우기도 합니다. 마지막엔 책을 읽어주는 이가 참고해서 곁들이기 좋은 내용에 대해 추가로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줄 때 내용을 더해줄 수 있었어요. 독후활동으로는,
아이가 물을 마실 때, 물에 물감을 풀어 물감놀이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책을 거듭해서 읽을수록 아이가 물이 든 컵을 소중히 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아이가 물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있는 것이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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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딱 읽기 좋아 보이는 책
물 좀
주세요는
책장을 넘기면,
물 좀 주세요! 다섯 글자와
중간 중간 물의 쓰임이
아이에게 굳이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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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씨앗 9. 물 좀 주세요!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물 좀 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작년에도 무더웠는데.. 올해는 더 무덥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너무나 흔한 물... 그래서 물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있었는데.. 지난 봄에 물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답니다. 가뭄이 워낙에 심해서 농사도 제대로 짓지 못한 우리 집이네요. 물이 없으면 이리 불편하고 살아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 책은 "물의 다양한 쓰임과 역활"에 대해서 그림을 통해서 알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의 쓰임. 한번 알아볼까요?
우선 요리할때와 모래놀이 할때 필요한 물! 물이 없으면 밀가루 반죽도 할수 없고 모래성 쌓기도 어렵겠죠?
열심히 놀다 보면 목이 마르는데... 목이 마르면 시원한 물이 먼저 생각이 나요~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던 물감놀이도 역시 물이 꼭! 필요해요~
오빠와 함께 목욕할 때나 엄마가 더러운 옷을 깨끗하게 빨을 때. 아빠가 자동차를 깨끗하게 세차할 때도 물이 역시 필요해요.
예쁜 꽃들과 나무 그리고 물고기들에게도 물이 없으면 안되요!
우리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꼭! 필요한 물! 그 물들이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느끼고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물의 쓰임과 함께 물도 아껴써야 하는 것도 꼭!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만 보고 생각하는 책이기에 아이와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물에 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더욱 많은 정보를 아이에게 알려줄수가 있어요~^^
시골집에서 아이와 함께... 고추밭에 물을 주었네요. 아이도 목마르듯이 고추도 목마르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이 물 또한 아껴야 한다고 말해주었어요!^^ 요즘 덥다고 물을 헤프게 사용하게 되는데 지난 봄을 생각해서라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비룡소의 <과학의 씨앗>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생활 속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만날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총 10권까지 나왔다 하니.. 하나씩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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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고 흔하지만 아주 중요한 물!! 일상생활의 중요한 물에 대하여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을 소개해요! 물 좀 주세요! ![]() ![]() ![]() 아이들이 목욕을 하고 있고 창밖에선 아빠가 세차를 하고 있네요 ![]() ![]() ![]() 물 좀 주세요! 물 물 뭉치는 물 물 좀 주세요! 물 물 마시는 물 물 좀 주세요! 물 물 깨끗이 씻는 물 물 좀 주세요! 물 물 꽃과 나무의 밥 반복적이면서 간결하게 물의 쓰임에 대해 알려주고 친숙한 가족의 모습, 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 동안 언제 어떤 일을 할때 물을 이용하는지 알아볼수 있어요 ![]() ![]() ![]() ![]() ![]() 글밥이 적은 물 좀 주세요!는 그림보면서 이야기 나눌수 있어 좋네요 밀가루놀이하던것도 이야기하고 엄마랑 쿠키 만들어본것도 이야기하고 꽃에 물 주는 이야기도 하고 그림만으로도 이야깃거리가 많네요 ![]() ![]() ![]() 아이가 좀 더 크면 물은 접착제 역할도 하고 물은 뭐든지 잘 녹일수 있다고 실험하며 <물 좀 주세요!> 봐도 좋겠어요 ![]() ![]() ![]() 복덩이도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데 우비 입혀서 비를 느껴볼수 있게 해줘야겠네요 ![]() ![]() ![]() ![]() ![]() 복덩이의 생활에서 물의 쓰임을 알아봤어요 물 놀이를 좋아하는 복덩이한테 물은 참 소중하죠 ![]() ![]() ![]() ![]() ![]() 물은 마시고 씻고 우리 몸을 지켜주고 꽃과 나무의 밥, 물고기의 집이 되어주고 이렇게 물은 즐거움도 주네요 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배울수 있는 과학의 씨앗 시리즈 9. 물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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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물... 물은 우리에게 식수를 공급해주고 우리의 몸을 깨끗이 씻을수있기도 하며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잘 성장할수 있도록 생명수를 통해서 또하나의 꽃이 열매를 맺고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활짝 피웁니다. 이처럼 소중하고 귀중한 물을 물부족 국가에 살고있는 현실속에서 물을 함부로 낭비하는일없이 아껴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좀 주세요!는 물의 소중함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로 쓰임새가 많은만큼 소중한 역할을 그림을 통해서 쉽게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귀여운 꼬마아이들이 욕실샤워기 밑에서 물을 맞으며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있는 표지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니 요즘같이 무더운날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함과 함께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물좀 주세요!귀여운 꼬마아이가 모래장난을 하고있습니다. 엄마는 앞치마를 하고 빵을 만들려고 합니다. 모래를 뭉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고 밀가루를 반죽하기 위해서도 물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이 그림을 보고 물의 쓰임새가 다양하다는것을 인식할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가 식사를 하고난후에 음식물이 몸속에 잘소화되고 흡수될수 있도록 식사후에 물을 마십니다. 식사후에 마시는 물은 개운함과 함께 청량감,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족들이 식물에게 물을 줍니다. 꽃과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물이 꼭필요한만큼 책에 나와있는 구절처럼 물은 꽃과 나무에게 있어서 우리인간이 매일먹는 밥처럼 물이 식량인셈입니다.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아가고있는만큼 무엇보다도 물이 아주 소중합니다. 물은 물고기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생태계 자원과도 같습니다.
대지에 촉촉하게 비가 내리면 논과밭에 있는 농작물들이 한뼘더 자라게 됩니다. 이른 꼭두새벽부터 땀방울을 흘리며 논과 밭의 곡식들을 정성으로 길러낸 농부들의 정성과 보살핌속에서 곡식은 무럭무럭 잘자라게 됩니다. 물은 이렇듯 인간과 동식물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의 귀한 원천이자 소중한 자원입니다.
책의 맨뒷페이지에는 이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데 있어서 더욱더 이해하기 쉽도록 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물의 특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서 더욱더 물에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소중한 물을 통해서 물의 다양한 쓰임새와 물에 대한 중요성과 귀중함을 다시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그림책인것 같아요. 친근하고 선명한 그림체속에 짧고 간결하지만 사물을 표현하는 어휘와 단어의 표현이 기발하고 그 단어속에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것 같아요. 비교적 짧은 내용의 단어와 그림을 통해서도 물에 대한 많은것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관찰할수 있는 유익한 과학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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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물.. 생명 유지에 필수인 물! 우리 아이가 돌이 조금 지났을 무렵 잠을 자다가 목이 마르면 엄마를 깨우면서 “믈~ 믈~” 하면서 칭얼 대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3단어 이상을 문장의 형태로 완성시켜서 아직 자연스럽게 말을 못했기 때문에 아기의 마음을 헤아리기엔 엄마의 육아경험이 너무나 부족했었고, 아기와 온전한 의사소통도 어려웠기에.. 아기가 엄마에게 요구하며 말 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길러주고자 마음먹고 “물 먹자~ 혹시 물 머고 싶어? 목이 마를 때는 물 주세요! 라고 이렇게 말하는거야”라고 커다란 눈망울을 꿈뻑이며 듣기만 하던 아이에게 대화하듯이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계속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부터인가 “믈~ 믈~” 물 달라고 한 단어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물”이란 단어를 우리 아이가 처음 입으로 말했을 때 경이로움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물 좀 주세요!”라는 책은 물과 접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우리의 일상 생활을 그림 속에 녹여내어 아이들도 그림만으로도 “물”을 인지하고, 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의 기능적인 내용까지 스스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어요 특히 이 책을 볼 때에는 “물 좀 주세요!”라고 책의 제목을 큰 소리로 몇 번이나 읽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어떨 때 물을 달라고 할까? 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물은 왜 중요한 갈까?”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의 형식으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니 아이도 좋아하고 책을 읽는 시간도 교감의 시간으로 충만할 수 있었어요 글밥은 적은 책이였어요. 그림을 통해,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를 통해 아이에게 “물”에 대해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모래에 물을 넣으면 모래의 틈 사이에 물이 채워지고 물의 표면장력으로 인해 모래 알갱이들이 응집되고 알갱이 틈새가 좁아져 모래집도 지을 수 있다는 과학적인 상식까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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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물. 우리 류니에게 물의 다양한 역할 과 쓰임 을 알려주고, 물의 소중함 까지 알려주는 예쁜 그림책 을 읽어주었어요. ![]() ![]() ![]() ![]()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 가 돋보여요. 그림책 속 가족들은 요리하기, 모래놀이, 목욕하기 식물에 물주는 모습 등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물의 역할과 쓰임 에 대해 쉽고 재밌는 방식으로 알려주네요. 가족 구성원들의 표정을 보면 저도 자연스레 미소짓게 되어요 정감 넘치고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이지요. 수채화 느낌 의 물 표현들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이 전해지는듯해요. 아이들이 목욕하는 장면이 그려진 페이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옆에서 빨래를 하고 계시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죠? 창밖으로 보이는 아빠는 세차를 하고 계시지요. 이렇게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안 될 중요한 물질이란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네요. “물, 물, 생명의 물. 지구를 살리는 물.”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마지막장에서 확실히 전달해주네요. 수채화 표현의 예쁜 그림체에, 글밥이 적지만 전달력이 강하게 다가오는 본문글 이 마음에 들어요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물 소재로 쉽고 재밌게 그림과 글로 표현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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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놀이, 수영하기 유독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책표지 그림부터 한참을 보고 좋아하더라구요. “물이 없으면 모래들이 뭉쳐지지 않고 다 흐트러지겠지 류니야.”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들과 물에 대해 대화해볼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바싹 마른 모래에 물을 섞으면 모래 알갱이 사이의 공간이 물로 채워져 물의 장력 작용 이 일어나 모래 알갱이를 응집시켜 준대요. 접착제 역할을 하는 물. 알고보면 더 재밌는 물의 쓰임새! “맛있는 빵들도 물이 없으면 반죽을 잘 할 수 없을꺼야 ^^”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이야기들을 물과 연결지어 말해주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간식도 먹고 물 마시는 모습은 우리의 일상 모습을 꼭 담은 듯해요. 친숙한 느낌이 가득 든다는! ^-^ 이번 책을 통해 물의 소중함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아들, 류니. 친밀감있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의 수준으로 쉽게 접근해주기에 더욱더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물을 더 아껴써야겠다 그치? 류니야^^ 지구의 생명 모두를 살리는 물! 참 고마운 소중한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