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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셜록 홈즈가 발견한 편지를 보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다른 편에서도 사진이나 그림이 포함되면 추리하는 모습을 좀 더 흥미진진하게 사건에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상상에 맡기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표현된 것을 바탕으로 상상 속에서 다양하게 변형시켜 보는 것이 더 재밌을 때도 있어요. 아무튼 셜록 홈즈는 아주 작은 편지 조각도 허투루 보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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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문제로 왓슨과 함께 요양을 간 홈즈는 묶고 있는 곳 근처의 마부 한 명이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마부가 일하고 있는 곳은 커닝엄 가문으로, 액턴 가문과 오랫동안 소송을 하며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피해자가 죽을 당시 손에 쥐고 있던 쪽지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나가는 홈즈. 사건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이 쪽지도 이상하고, 이번 편은 조금 어설픈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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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단편선 16 - 라이게이트의 수수께끼>는 건강이 악화된 홈즈가 왓슨과 요양을 떠난 라이게이트에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