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포 상자라는 제목의 셜록 홈즈 단편선 27화에서는 평범해 보이는 갈색 종이로 포장된 소포 상자 속에 얼마전에 잘라낸 사람의 귀가 담겨져 커싱이라는 여성 앞으로 배달된 것으로 수상하고 으스스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셜록 홈즈는 이번에도 역시 사소한 단서를 놓치지 않고 자칫 다른 사람을 범인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사건을 아주 멋지고 깔끔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언제나 셜록 홈즈의 관찰력과 추리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네요! |
|
어찌보면 약간 섬뜩한 셜록홈즈가 등장하는 단편작인데 으시시 합니다. 소포상자라고 이름붙여진 이유는 다름아닌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이 소포상자를 통해 한여인에게 소포가 오는데 그 상자안에는 잘린귀 2개 가 들어있었지요 이건 소설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런일이 발생하면 정말 섬뜩할것 같습니다. 소설의 묘미가 바로 그런것이죠 이런 장면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것이 추리소설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이번 소설도 여러가지 실타래를 풀어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
|
<셜록 홈즈 단편선 27 - 소포상자>는 소포 상자로 사람의 귀 2개가 배달되면서 시작되는 사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