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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녀 정말 부럽다. 하얀 얼굴, 깨끗한 피부, 주름도 없고.. 나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동안 피부와 맑은 피부를 꿈꾼다.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면 칙칙한 내 얼굴에 급 좌절을 한다. 해서 가급적 아이들과 찍을 때는 멀찍이 물러나거나 안경이나 모자로 최대한 가린다. 쌩얼? 절대 그런 짓 안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토록 얼굴에 손을 대고 있었구나 반성 많이 했다. 괜히 코에 기름 있나 찍어보고 이마 만지며 뭐 났나 문질러보고 턱도 만지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피부를 덜 자극하라고 말한다. 세안 시 뽀드득 씻기 위해 벅벅 문지르지 말고 관리한답시고 너무 과하게 바르지 말라고 한다. 피부관리를 위한 노력이 꼭 어떤 시술이나 고급관리가 아니라 피부에 해로운 요소를 피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피부에 좋지 않은 습관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피부에 관심이 많고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피부 관리 수칙과 좋은 피부 유지에 가장 기본이 되는 전문 정보들로 엮었다. (중략) 독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격려형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7페이지
이 책은 우리가 흔히 피부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깔끔한 조언이 들어있다. 각 장 별로 궁금한 점을 제시하고 방법을 알려주고 check point로 궁금한 점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summary skin care로 다시 한번 각 장에서 강조하는 것을 말 그대로 요약해서 알려준다. 정말 시간이 없다면 각 장의 요약만 봐도 어떤걸 강조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1장, basic - 피부를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세안은 이중 세안으로 충분한 거품으로 손가락으로 이용하여 자극을 덜 주고, 스킨케어 제품 수는 절대적으로 줄이라고 강조하며 샘플 좋아하는 내게 유통기한이 없으니 무모하게 얼굴에 바르는 건 가급적 피하라고 주의시켜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관리의 필수품이고 눈가 피부의 자외선과 주름 방지를 위해 선글라스 착용을 권한다. 2장, trouble -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모공관리 (충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 피지는 절대 손으로 짜지 않으며 피부를 청결하게, 자극은 최소한) 뾰루지 (여드름, 스스로 짜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는다면 그냥 두자) 각질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켜주고 피부의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해주니 세심한 관리 필요, 절대 이태리타월 사용하지 말고 필링제품을 사용하지만 과도함은 절대 금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각질 생성주기도 규칙적으로) 가슴과 등 여드름 (초기에 전문가의 치료를 받거나 면 소재의 속옷 착용, 샤워는 하루 2회를 넘지 않는다) 화장독 (자신이 화장을 할 때 바르는 제품을 점검하고 최소한으로 바르며 화장도구도 깨끗하게) 3장, special - 좋은 피부 더 좋게 미백 (나에게 필요하고 맞는 성분과 효능을 찾자, 비타민C의 규칙적인 복용, 피부에 직접 바를 때 더 효과적) 잡티 (예방법 – 자외선 차단제, 비타민C 섭취, 스트레스는 바로 해소, 건강한 식습관) 피부를 지켜주는 스킨케어 (피부에 좋은 음식 섭취를 위해서는 피부에 해가 되는 음식은 자제하고 규칙적인 식사습관 중요) 비타민 백과사전 (종합비타민제 섭취도 괜찮지만 식품으로의 섭취가 더 좋다. 20분 산책으로 비타민D를) 피부와 다이어트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피부도 건강, 식이요법과 운동 병행, 물 1.8-2리터 섭취, 꾸준히 조금씩 체중 줄이기) 4장, anti-aging - 피부노화를 더 천천히 목주름 방지 백서 (세안과 기초 기초손질 시 목도 함께, 바른 자세, 스트레칭 습관화) 섬섬옥수 (귀찮더라도 핸드크림은 꼭!!! 상처관리도 세심하게) 표정주름 관리 (충분한 수면, 보습 철저, 선글라스 착용, 정기적으로 거울 보며 주름 점검) 탱탱볼 (끌어올리는 마사지, 자외선 차단, 재생력이 좋은 20대부터 집중관리로 피부노화 예방, 피부 탄력 유지) 머리카락 (마사지하듯이 샴푸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탈모 예방) 5장, essay – 실전활용 에피소드 부록, 명품 피부 만들기 대한 피부과학회가 추천하는 피부 건강 10계명 과도한 햇빛 노출을 피하고,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고, 피부를 청결히, 목욕할 때 심하게 때를 밀지 않고 흡연을 하지 않고,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고, 과로를 피하고 적당한 수면을 취하고, 고른 영양섭취, 모발과 손발톱을 깨끗이,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합니다. 피부를 위해서는 관심이 필요하지만 청결과 마음가짐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제일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고, 가급적 피부에 덜 자극을 주며 내 표정을 위해 거울을 보고, 핸드크림도 열심히 바르고, 내 주름을 위해 너무 과도하게 웃지 않을거고, 자외선 차단제도 챙겨 바르고, 선글라스나 부채를 가지고 다니며 (물론 책도 좋다. 무겁지만..) 햇빛으로 인한 주름을 줄이도록 해야겠다. 피부를 관리하며 내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얇지만 꽤 알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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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유난히 백옥같은 피부를 명품피부로 여기기에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얼굴의 잡티를 없애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한다. 나역시 고등학교 졸업후 가장먼저 피부과에 달려갔던 것도 얼굴에 있던 점을 빼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일본이나 중국은 얼굴에 있는 점은 복점이라 여기기에 손을 안댄다고 한다. 또한 서양여성들같은 경우에도 흔히 생기는 주근깨를 그냥 간직하며 살아가는 연예인이 많다는 이야기에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실감한다.
나역시 여자인지라 얼굴은 뭐 엄마 아빠의 이상한 유전자 조합으로 썩 맘에 드는 생김새는 아니어도 피부하나는 좋다는 얘기를 20대 내내 듣고 살았는데, 어느덧 나이를 먹었구나 생각이 드는순간 거울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볼 때, 모공 확장으로 살짝 쳐진듯한 얼굴살과 목주름, 물기 마를새가 없어 가장 심한 타격을 입은 손등주름이 나의 청춘에 이별을 고하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감이 엄습하였다. 미인이 되려면 부지런하여야 한다. 발빠르게 진화하는 미용정보 수집과 맛사지, 피부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넘 늦은건 아닌가하는 두려움에 붙잡은 책, [셀프 스킨케어]
제목에서처럼 천연팩을 만드는 레시피를 알려준다던가해서 스스로 집에서 피부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기대하였는데, 피부과 선생님의 입장에서 피부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들을 정리한 책이었다. 오히려 책을 읽는 내내 '이거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인데..', '이런 상식적인 이야기를 왜 또 하는 거지'하는 답답함이 있었다.
1장.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은 이중세안이고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한다. 2장. 넓어진 모공을 위해 스팀팩과 얼음찜질을 해주고 피지선을 제거할수 있도록 전문가와 상의해라. 딱딱한 여드름은 반드시 짜야 가라앉고, 염증성 여드름은 건드리면 흉이 생길수 있으니 반드시 피부과에 와서 깨끗한 도구로 제거해야 한다. 3장. 미백을 위해선 비타민C가 가장 효과적이나 먹는것은 흡수율이 낮고 바르는 제품은 화학적으로 불안정하니 제품성분을 잘 보고 구입하라. 그리고 피부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채소나 과일, 물을 많이 먹어라. 4장. 목주름 방지를 위해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며 손과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지고 에센스 제품을 사용하라. 습관으로 생기는 표정주름이나 눈주름을 막기위해 선그라스를 사용하라.
뭐 특별한 비책은 찾을 수가 없다. 그저 화장품을 가급적 적게 사용하라는 솔직한 말씀이 고마울 뿐이었다. 그런데 며칠동안 이런 싱거운 책을 들고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그 기본에 충실하지 않았던 나의 습관이 하나씩 고쳐지고 있었다. 더 꼼꼼하게 거품을 풍성히 내서 세안을 하고, 집에 있더라도 선크림을 바르고, 비싸지만 장보러 가면 꼭 여러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신경써서 사오고, 가급적 얼굴에 손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스스로 하는 가장 쉬운방법이기에 무조건 병원에 오라거나 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위화감을 조성해 주지 않아 오히려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북돋는 책이다.
하지만 책의 조잡한 편집방식은 읽는 내내 아쉬움을 남긴다. 중고등학교시 만들던 학급책자처럼 정신없는 꾸밈모양과 단조로운 꽃분홍 글자색은 겉표지의 세련된 여인의 이미지와는 영 딴판이다. 과하게 정성을 들여서 오히려 촌스러운 편집이 된것이 좀 안타깝다. 편집에 있어서도 기본에 충실했으면 더 좋았을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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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보면 정말 애기같은 깨끗한 피부를 가진 연예인들이 많이들 보입니다 정말 저렇게 깨끗한 도자기같은 피부가 있을까 아니 저 화장품을 바르면 내 피부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 여성들의 피부가 과연 그렇게 광이 날 정도로 깨끗할수가 있을까요? 화장을 지우고 세안을 해 보면 기미와 주근깨 또는 뽀루지 하나정도 없는 피부가 과연 있을까요? 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상당히 기미가 있고 주근깨도 있고 거기다가 한술 더한 크고 작은 점들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 이 점들과 기미를 가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요 그것이 그리 어렵기만 합니다. 감추고 싶은 비밀인데요 다른곳도 아니고 얼굴화장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대할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이기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지만 급하게 화장하다 보면 이게 아닌데 싶다가도 대충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젠 이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이 책의 저자인 이현승 선생님에게서 여러 조언들을 들은 지금 이제 저는 변하기로 한것이지요 이 책에서 많은 정보와 함께 피부에 대한 팁을 배웠습니다.일년내내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번 들은 기억이 있지만 직접 실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왠지 여름 이외에는 바르지 않아도 자외선이 그리 심하지 않을거란 생각에서요 하지만 이젠 일년 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발라야 겠구나 싶었습니다.또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수 있는 스팀타월 관리법도 배웠습니다 이렇게 해 준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저의 피부도 생기를 가득 머금을것 같습니다.뾰루지에 대한 자가관리법도 배웠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저도 꼭 뾰루지가 나는데요 이젠 제대로 관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누군가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애매한 제 피부에대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저는 모두 들을수 있었고 또 배울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었던 내용들이 모두 알차게 수록이 되어 있어서 참 속이 시원한것 같습니다 눈가 주름이나 목주름 관리도 이젠 더 신경을 써야 겠구나 싶었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부터라도 제 피부를 더 탄력있고 깨끗해질수 있기를 바라면서 항상 곁에다 두고 읽어야 할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예쁜 피부로 멋진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좋은 책 덕분에 제 피부도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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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도자기 피부, 고현정의 동안피부, 황정음의 물광피부' 이런 명품 피부를 가진 연예인들의 피부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피부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런 피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이런 연예인들이 어떤 화장품을 쓰더라, 어떤 피부 관리를 한다더라 하면 자신의 피부상태와는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연예인 따라잡기에 나서는 유행아닌 유행이 되고 있다. 또한, 주택가까지 밀고 들어온 '~~ 피부관리', '~ ~ 네일아트' 등은 우후죽순처럼 들어서지만 성업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면, 여성들에게 스킨케어의 의미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정도를 이미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쏟아져 나오는 서적들도 명품 몸매가꾸기, 명품피부관리 등등.... 그런데, 이런 서적들이 대부분 유명 연예인의 유명세를 타고 그들의 이름만을 빌리고, 그들의 몸매와 피부만을 화보로 찍은 것이지, 실상은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 그런데, 'Dr. 이현승의 셀프 스킨케어'는 피부노화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에 관한 학문적 바탕과 그녀가 수 년간에 걸쳐서 병원에서 임상체험을 하면서 많이 접했고, 그에 따른 처방을 내리기도 하고, 치료를 맡아 왔던 전문의가 썼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그런 책들과는 엄연히 차별화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명품피부만들기'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에 있고, 처음에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다. 즉,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제대로 알아야, 그에 따란 스킨케어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며, 각자의 피부에 따른 '맞춤형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피부 상태를 하나 하나 체크할 수는 없는 일이니, 이 책에서는 가장 기본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해결해 준다. 책의 구성은 1~4장은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대해서 관심이 가장 많은, 그리고 고민이 되는 20가지의 주제를 의학정보 -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 - check point - summary skin care 의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풀어준다. 그리고, 5장에서는 저자가 실제 진료한 환자들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준다. 역시 의사다운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우리가 흔히 피부타입을 지성, 건성, 중성, 트러블... 이런식으로 분류하는데, 사실은 사람들의 피부 타입을 한 가지로 정의내리기는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들은 어떠했던가?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한여름, 아니면 햇빛을 쬐는 때만 사용했다면 이것 역시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인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시사철, 흐린날에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잡티유발, 피부노화촉진, 피부건조 등의 원인이 되기때문에 스킨케어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이밖에도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먹기보다는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삭제하기. 노화방지 10대 식품(p100), 비타민 A to k 음식 소개.여성의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목주름, 손주름관리. ![]() 팁으로 '이현승' 저자 자신의 살빼기 비법까지 공개해 준다. S 자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 아이콘 가수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눈가의 자글자글한 잔주름, 얼굴은 명품인데 연기를 할 때에 표정관리를 잘못하여 코 근처에 잡히는 주름, 또한 얼핏보면 아름답지만 어색한 얼굴 표정... 아마도 이런 것들은 그녀들의 아름다움을 저해하는 요인들이었을 것이다. 이들이 아무리 성형수술을 받고, 명품 화장품을 사용해도 고쳐질 수 없는 것들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는가. '누구 누구 따라잡기'보다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자신만의 스킨케어가 중요한 것이겠고, 그것은 바로 '기본에 있고, 처음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본다. ![]() '피부가 밝아지면 성격도 밝아진다.' (책속의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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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조목 예쁜 얼굴보다는 좋은 피부, 잡티없이 하얀 피부가 각광받고 미인의 조건의 우선순위로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어릴대 타고난 피부는 30대까지 버틸 수 있지만 그 이후는 그동안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관리에 대한 특별한 의식조차없었던 40대로서 , 이제껏 피부과와는 담을 쌓고, 세수만 깨끗이 하면 되는 줄 아는 나였다. 그런 내가 피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것은 탄력이 떨어지고, 눈 밑의 기미도 기미지만, 여드름으로 마음을 쓰던 딸아이때문이다. 아직 한 창 예쁠때고, 그냥 두어도 풋풋한 사춘기 딸아이가 거울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신경쓰는 것이 안타까워 피부과를 다녔더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효과를 보았다. 이렇듯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보며 세안이며 팩등 신경쓰던 아이가 피부과에서 효과를 보니 나도 슬 슬 피부과에 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러다 접하게 된 이책, 우선 책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실전 활용 비법을 알아보는 것이 더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인 저자가 오랜 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고민에 관련한 정보를 안내하고, 5장에서는 진료실에서 환자를 치료한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서 맞춤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체크 포인트를 두어 궁금해하거나 주의해야할 점을 강조해주었고, 마지막부분에 친절하게 요약까지 넣어두었다. 세안의 정석, 자외선 관리, 수분관리, 잘 아는 것 같지만 자세히 제대로 알아야 할 부분이었고, 모공이나 뾰루지, 각질등 피부 트러블에 대한 정보, 피부 노화를 더 천천히오게 하는 방법, 특히 나의 고민이기도 한 헤어 탈모에 관한 부분도 있어 좋았다. 40대를 넘은 나이, 이제라도 이 책에서 알려준 스팀타올 사용법이나, 목주름 방지 운동법, 두피마사지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게을리 하지 않고 실천해야겠다. 좋은 피부의 결론은 역시 ’기본이 곧 진리’라고 한다. 몸에 좋은 습관을 들이고, 비타민이나 음식등 피부를 생각하여 섭취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외적뿐 아니라 내적으로도 성숙한 자신을 가꿔나가야겠다. 미인에 대한 트렌드는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피부관리의 중요성이나 피부미인의 인정은 시대를 초월하여도 계속 이어갈 것 같다. 이제라도 책을 통해 닥터 이현승씨를 만나 지침을 얻으니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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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화면이 배우들의 모공까지도 다 보일정도로 화질이 지나치게 좋아지다 보니 예전엔 배우의 외모만 평가하던 시대에서 그에 못지않게 피부에 대한 관심이 커져 피부가 좋은 연예인들의 이름이 항상 인터넷 검색 상위 순위에 오르고 도자기 피부, 동안피부, 물광피부등 새로운 신조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생기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새삼 실감하게 된다. 그것을 반증하듯 피부과에서 소수많이 받던 피부 관리를 대학생, 주부, 직장인, 남녀 노소 할것없이 흔하게 받는 일이 되었고 요 얼마사이에 저가에서 고가까지 골라서 받을수 있는 전문 피부관리숍 체인점들이 장소를 불문하고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그만큼 요즘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더이상 사치가 아닌 자기관리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식변화도 그런 현상을 부추기지 않았나 싶다. 피부를 중요시 하다보니 좋은 피부로 보이기 위한 화장품 또한 발달하여 화장을 안한듯 매끈한 피부로 보이게 하는 프라이머, 비비크림, 파우더등 화장품의 종류도 기능과 함유성분 별로 다양해졌고 피부좋은 연예인이 사용한다는 제품이 거론이 되면 바로 품절이 되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세안 방법 마저도 관심의 대상이 되어 검색을 하면 쉽게 자료를 찾을수 있다. 나 또한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던 차에 우연히 보게된 "Dr. 이현승의 셀프 스킨케어" 책은 우리가 당연시 생각하고 의식하지 못했던 잘못된 상식과 습관들이 우리 피부에 얼마나 악영향을 줄수 있는지 다시한번 일깨워주었다. 피부과 전문의답게 1에서 4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상식과 궁금해 하는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check point, summery skin care 코너를 마련하여 다시한번 강조해 주었고, 5장은 자신의 임상경험을 예로 들어 피부과에서 시술되고 있는 전문 피부관리의 before, after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이외에서 얼굴에 해당되는 것 뿐만이 아닌 나이를 보여 준다는 목주름 관리와 손관리등 보이는 곳에 급급해 우리가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대한 얘기도 유용했다. 또 우리가 여름에만 사용한다고 잘못알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사용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제품임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야기 하고 있고 바르는 것 뿐만이 아닌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는것 또한 피부가 좋아지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좋은 자료가 되었다. 하지만 이책을 다 읽고 나면 이런 인위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 또한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중요한 방법임을 작가는 말하고 있다. 지나치게 겉모습을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때문에 우리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지나친 외모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그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돈과 시간을 들여 하는 관리 못지않은 효과를 볼수 있음을 얘기한다. 흔히들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있다. 그건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신경을 쓰고 꾸미기 때문에 생겨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행복한 마음이 그 사람을 예뻐보이게 한다는 말일 것이다. 저자가 강조한 기본에 충실하라는 조언과 관리방법을 실천하면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한다면 돈을 들여하는 멏십배의 효과보다 더 큰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신이 지금 잘못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번쯤 이책을 봄으로써 잘못된 상식을 개선하여 고치고 기본에 충실한 관리를 잘하여 요즘 유행하고 있는 피부 미인이 되는 효과를 볼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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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은 피부를 갖고 싶지만 나이가 들면서 몸과 마음은 그렇게 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피부에 관련해서 크게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아내의 아침 외출 시에나 저녁 자기 전에 화장대 앞에서 혼자 중얼거리는 말을 들으면서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 주고 싶었다. 아내의 나이가 되면 눈가의 주름이나 기미 뭐 이런 것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기에 여성들이 피부 관리에 어떤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을지도 모른다. 아내에게 잔소리를 좀 할 수 있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도 없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피부관리의 기본은 세안부터 시작을 하는 것 같다. 나는 한 번 비누로 쓱 바르고 마는데 이중 세안을 해야 한다니 번거롭기도 하다. 나는 비누 없이도 가끔 얼굴에 기름이 많이 흘러서 자주 세안을 하는데 이건 피부에 별로 권장하는 사항은 아닌 것 같다.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에 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하니 말이다. 화장을 하다 보니 스킨케어 상품을 고르는 일도 단순한 일이 아닌 것 같다. 남자의 경우는 면도를 하고 나서 가장 피부가 좋지 않은 상태가 된다고 하던데 여성의 경우는 화장등으로 인하여 피부가 민감해 질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기본적인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 되면 저자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를 이야기 한다. 모공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뾰루지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여드름에 대한 관리 방법에 관한 이야기 등을 이야기로 끌어가고 있다. 피부에 관한 트러블을 어떻게 관리하고 처방하여야 하는지에 관한 셀프 처방법이라고 하여야 할 것 같다. 다음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아마도 지금 현재 피부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하신 분들을 위한 장인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지금 상태를 보다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피부 상태를 얼마나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여야 할지를 말하여 주고 있다. 피부 상태가 매끄럽고 윤이 나는 상태 모든 여성이 부러워하는 부분인 것 같다. 다음은 노화 방지에 대한 이야기와 마무리 겸 에피소드로 마무리가 되고 있다. 남자인 내 입장에서는 피부를 꼭 관리를 하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들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이렇게 공을 들이는 이유 또한 따로 있으리라고 본다. 사실 시술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피부관리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하지만 저자의 마지막 말이 어쩌면 우리 현실을 보는 말일 지도 모른다.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 환골탈태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변신의 수단이다. 대변신을 하는 데는 돈이 많이 들지만, 마음을 바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 Page 192 스스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일이 중요한 시대이다. 어떤 상황이던 간에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해 할 수 있다면 그 것은 재화의 가치에 상관없이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할 일이다. 하지만 피부관리의 정석은 사후 처리가 아닌 예방에 있다고 한다. 젊은 시절부터 조금씩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예방을 하고 자신의 피부 상태를 관리하라는 말이 어쩌면 가장 편리한 습관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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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표지만을 보았을 때, 여느 '잡지'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기존의 다른 실용서들처럼 사진 등으로 도배된 그 이상도 이하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책을 펼쳐본 순간, 어떤 논문이나 보고서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피부과 전문의 '이현승'이란 저자답게 좀더 전분적인 정보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
다소 과장되게 말하자면, 나만의 피부 전문의를 곁에 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때론 친근한 언니처럼 여자라면 갖게되는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토로하고 그 해법을 찾아 상세하게 일러주고 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어, 그것만으로도 흥미로웠다. 진정 좋은 피부를 위한 맞춤형 관리! 그것이 무엇인지 이 책으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여름이다! 그 어떤 계절보다 피부에 해로운 온갖 자극들로 넘쳐나는 때라 생각한다. 패션, 미용에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고 산다지만,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피부'이다. 세수를 한 후 당겨오는 피부의 압박과 조금씩 늘어나는 기미, 잡티와 얼룩덜룩한 피부톤은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그 어떤 좋다는 기능성 화장품이라도 반신반의하며 사용을 하지 않기에 이 책 <Dr 이현승의 셀프 스킨케어>는 유용하였다. 특히 다양한 의학 정보들과 함께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피부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애정을 갖을 수 있도록 좋은 조언들을 아끼지 않는다., 더 나아가 밝고 투명한 그리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숨은 비법, 전문가들만이 안다는 그 비밀의 열쇠를 찾아 샅샅이 톺아보면 좋을 듯싶다. 피부에 좋은 습관은 건강한 몸을 위한 첫 걸음이자, 건강한 삶을 위해선 좋은 생활 습관이 기본 바탕이 된다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일러주었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숨은 노력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뻐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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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어진다. 귀만 열어 놓아도 한 10개쯤 귀가 있어야 할 것만 같은 분야가 바로 뷰티패션인데 그 중 화장품에 대해서는 그토록 오랜 시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스물 다섯이 넘어서야 화장을 시작했는데, 전문가의 수업을 듣는 등 열의를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화장을 시작한 주변 친구들과 달리 나는 그다지 화장에 관심이 없었다. 그저 립글로스 정도만 바르고 나가도 화장한 것처럼 사람들이 오해했고 처음에는 편해서 나중에는 화장하면 너무 화려해 보이던 이미지 때문에 그냥 화장 없이 20대 초반을 보냈다. 그러나 어느 덧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화장이 예의가 될 수도 있음을 알게 되면서 나만의 화장법을 찾기 위해 나는 여러 화장품을 찾기 시작했다. 전문가 그룹에서 배우기 보다는 화장품 코너를 다니면서 테스트를 하고 화장품 하나하나를 구매하면서 그에 맞는 화장법을 그들에게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제품별로, 색상별로, 화장품 별로 내게 맞는 타입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한 없이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더 알고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여러 뷰티서적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화장품 알고 쓰라는 내용의 책부터 자신 없이는 화장품 절대 사러가지 말라는 시리즈까지. 참 많은 서적들이 화장품의 바른 사용에 대해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었고 이면에서는 각종 메이커 화장품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는 책들도 서점에는 가득했다. 화장품. 옷보다 더 신경써서 골라야하며 결코 게으르게 사용해서는 안되는 양면의 도구. 잘 사용하면 내게 아름다움을 가져다 주지만 자칫 잘못 이용하면 내 피부를 망치고 내 얼굴을 망치고 내 나이를 망치는 무서운 물건이 바로 화장품이었다. 그런 화장품을 피부에 맞추어 관리하라는 현명한 충고를 하는 이가 바로 저자 이현승 박사다. 기초 화장부터 기능성화장에 이르기까지 또 기계를 이용한 탄력만들기부터 평생 갈 피부를 위한 평소 생활 습관까지 안에서 밖으로 우리에게 이로운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명품 화장품을 써도 짝퉁 피부가 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졌고 명품 피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공감이 갔다. 더 이상 좋아질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면 책은 정말 개인 닥터를 소개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 것이다. 트렌드는 변하지만 좋은 피부에 대한 기준은 언제나 동일하다. 샤넬이 언제나 샤넬의 우아함을 인정받듯이. 지금도 늦지 않았기에 몇몇 페이지에는 포스트 잇을 붙여본다. 내게 필요한 페이지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고맙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