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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구성,내용 모두다 별다섯개가 아깝지않는 책입니다. 다만 책이 넘 두꺼워서 (아..물론 방대한 내용이 있기에 좋지만) 뚜버기나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
애니가 들어있는 여행서로선 넘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구성으로 일본이나 중국도 만들어 줬으면합니다. 가격면에서 좀 비싸더라도 사겠습니다.
그땐 좀 분리해서 가지고 다닐수 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 이책을 등불삼아 국도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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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다. 학기 중에는 주말만 고민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연짱 30일 정도 아이들을 데리고 뭘 해야하나 걱정이 태산이다. 이심전심이었나부다. 남편이 이 책을 사들고 온 것은... 전국을 아기자기하게 돌아볼 수 있는 국도을 중심으로하는 여행이라... 늘 여행이라면 아무래도 고속도로 중심일 수 밖에 없었던 우리 가족에게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같다. 사진, 지도, 여행팁같은 것도 괜찮지만 입맛이 까다로와 아무 음식점이나 덜컥 들어가 사먹는 법 없는 우리 남편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에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맛집 소개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책을 보고는 벌써부터 놀러가자고 졸라대는 아이들에게 한동안 즐겁게 시달리며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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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여행이라는 글을 보자마자 너무 신선한 느낌에 책을 들춰보니
저같이 여행을 가끔하는 사람도 당장 가족들과 국도 선택해서 달려보고 싶어져요
여행갈때 항상 목적지를 먼저 정하고 그 주변에 맛집을 또 찾아보고 해서 갔다오는데
이 책을 보니 국도 하나하나에 그 지방의 볼거리 먹거리가 너무 친절히 나와있다보니
달랑 책한권 차에 실고 떠나면 될거 같네요~~
특히 유명한 관광장소를 찾아 가다보면 길도 너무 막히고 사람도 넘쳐나는데
요리조리 국도로 다니며 산과 강을 함께 할수도 있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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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보기전에는 그냥 그림과 글로 이뤄진 책이거니..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막상 펼쳐 보니까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한 우리나라 국도와 곳곳에 많은 사람이 모르고 지나쳤을 관광지와 맛집들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져있었어요 한장한장 보다보니 당장 내일이라고 차를 끌고 국도를 따라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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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자마자 아기자기하고 정성스럽게 그려진 그림과 지도에 눈이 끌립니다. 이 책을 가지고는 우리나라 어느 곳이든 손쉽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를 타고 맛있는 먹거리와 멋있는 볼거리를 찾아 떠날 때 가지고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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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이번 여름엔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으로 휴가를 보내려고 찾다가 국도여행 바이블을 잡게 되었습니다. 방대한 양의 구성 때문에 다 읽지는 못했지만 두고두고 볼랍니다. 깔끔한 설명과 귀여운 삽화(?)들 거기에 자세한 지도까지 나와서 찾지 편하게 되어있네요. 이번 여름뿐 아니라 국내 휴가는 이 책과 계속 함께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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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저씨가 변신로보트를 보면서 로망을 느끼듯.. 여행하면 떠오르는 로망이 있다.
패키지 여행, 남들이 다 가는 여행 이런거 말고...
'비밀스럽고 한적한 나의 여행'
예전에 여행 관련 책을 몇권 사본적이 있지만, 돌이켜보면 책보다는 삽화나 사진이 그럴싸한 책을 골랐던 것 같다. 그러고는 휴가철 직전에 잠깐 보고나선..지금 니들 어디있니??
그런데!! 이책은 읽어보니 좀 다르네~??
여행지의 기본 정보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나만의 여행을 Design 할 수 있는 Tip을 주는 책이다.
한철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내가 우리나라 국도를 따라 전국 여행을 마치기 전까지는 주말마다 찾아 볼 책이 될 것 같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42번 국도를 따라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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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쳐 흐르는 강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의 묘미는 국도와 함께 펼쳐져 있다. 나에게 여행이란 시간의 정지. 새로움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 불편한 것들을 털어버리는 것이다.
사람이 많은 여행지나, 시기를 살짝 피해다니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은 뭔지 모를 설레임과 추억을 한 아름 일깨워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휴가를 다녀온 후 만나게 되어 더욱 안타깝지만, 지난 시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미소 짓게 만들어준 여행지침서.
이번 여름 다녀온 7번 국도부터 펼쳐 보았다.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관광국도, 동해와 함께 달리는 길 강원도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경북울진-영덕-포항-경주-울산울주-부산기장-중구 513.4KM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본 국도.
책장을 하나하나 넘겨가면서 다녀왔던 기억들을 끄집에 내어 떠올리는 재미도 읽는 내내 솔~솔 했다.
여행 마니아 밥샘과 맛 달인 군달이 전해주는 이 책엔 국도 여행 전문답게 각 국도의 개요를 적어서 해당 국도의 경로,거리,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마니아가 직접 전하는 여행코스의 개요. 가장 볼거리,즐길거리 중심의 여행 코스를 나타내고, 밥쌤의 강쳑 추천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또한 따라 볼만 하다. 차가 없이 다니는 여행을 위한 뚜벅이 길찾기도 작은 배려라~ 대중교통으로 갈 수있는 교통편도 정리되어 있다, 또한 여행길 빠질 수 없는 맛집 정보는 입가의 침을 고이게 한다.
![]() ![]() 여행 초보자에겐 여행 일정짜는 방법도 쉽게 설명해 놓고 각 곳 마다 이용시간,
이용요금,전화번호, 홈피주소, 길찾기등 자세히 적어놓아 일정과 경비를 미리
계획세워 조금 더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지침서.
보고 힘든 지도가 아니라 직접 그린 편아한 지도가 참 눈에 쉽게 들어와 좋다.
![]() 국도 별 군달의 맛 기술은 머릿속에 쏘옥~ 들려주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든다.
예전부터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 보다는 구불 구불 이어지는 국도 여행이 좋았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왠지 차를 멈추고 잠깐이라도 머무르게 하는 마력을
지녔으면서 마음 속까지 깨끗하게 시원하게해주는 듯한 경치가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 주말이 기대되어진다.
아이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서 여행 계획을 짜는 재미가 생활의 활력을 더해 줄 것 같다.
이 책과 함께 추억이 하나 둘씩 더 늘어갈 생각에 들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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