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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으로 땅꼬마 인형이 된 필리가 제목이네요 필리는 왜 땅꼬마 인형이 되었을까요 원더펜은 마법의 비밀 친구에요 소원을 들어 주는 펜이네요 원더펜을 보니 전래 동화에 나온 도깨비 방망이가 생각나네요 아들은 알라딘에 나오는 요술 램프를 생각하더군요 원더펜이 더 좋은 점이 많네요 도깨비 방망이보다 가볍고 요술 램프는 세 가지 소원만 들어 주니까요 정말 원더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책을 읽는 누구라도 원더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될 거에요 물론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싶은 것도 다양하겠죠 갖고 싶은 것은 각자의 처지에 따라 다를테니까요 물론 현실에서는 원더펜이 없지만 상상 속에서는 원더펜을 꿈꾸고 싶을 거에요 필리는 장남감 백화점 '실버 티켓 찾기 대회'에 참가해서 실버 티켓을 찾아서 산더미같은 장남감을 받을 생각에 부풀어 있어요 동생 토비도 데려가야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원더펜을 사용하지만 필리와 토비는 땅꼬마가 되어 버리네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고 살기 위해서 티켓을 찾기 위해서 모험을 펼치게 되어요 장남감 자동차와 비행기도 타고 인형으로 오해받기도 하네요 티켓을 찾을수 있는 순간에 필리는 토비를 먼저 구하게 되어요 말썽쟁이 동생이지만 티켓보다는 동생이 더 소중함을 느끼게 되어요 과연 티켓은 누가 찾을까요 산더미같은 장남감을 받게 되었을까요 유쾌한 반전이 숨어 있는 동화네요 그림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고 색과 크기가 다른 글자들이 읽는 재미를 주네요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멋진 책이에요 필리와 함께 원더펜과 함께 떠나는 모험과 상상의 세계 아들에게 원더펜이 있으면 뭘 그리고 싶냐고 물으니 너무 많다네요 집에 없는 책들(대부분 학습 만화지만),닌텐도(제가 사 줄 확률이 제로라서),휴대 전화(아직 형도 없으니 몇 년을 기다려야하니까),피자와 치킨(식탐이 있는 아이거든요),레고 블럭(요즘엔 별로 사 주지 않았더니 최신판이 갖고 싶을거에요) 등등 이에요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티를 내고 있네요 속으로 웃음이 나왔지만 겨우 참았네요 상상 속의 원더펜은 소원을 들어 줄수 있지만 현실의 저는 당장 들어 주기는 곤란하네요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원더펜이 나타날수도 있을거다 했어요 2권에서는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혼자가 많은 것을 가지는 것보다 여럿이 나누어 가지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유쾌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동화에요 아들과 3권을 기다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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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날 무렵 우리 큰아이의 친구가 된 원더펜!! 큰녀석에게도 비밀 노트가 있답니다.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들~~ 자신이 슬프고 속상했던 것들~~ 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지만!! 한번은 아이의방 비밀 노트를 책상 정리하다가 살짝 엿보았답니다. 어른들 시각에서는 엉뚱하지만 비밀 노트에게 이름이 있더라구요. 이야기 속에 엄마에게 속상했던 이야기도 들어있고요. 아이가 엄마에게도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도 가득했던 비밀노트~~ 이제 우리 혜림이에게는 비슷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필리라는 아이와 친구가 되었답니다.
개학하고 바쁜 시간을 보낸 녀석에게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돌아왔답니다. 땅꼬마 인형이 된 필리의 모험은 엄마인 저에게 도 즐거움과 설레는 모험이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원더펜 처럼 상상하면 이뤄지는 원더펜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끔은 상상하기전에 종이에 다른 낙서가 없는지 확인 하는 일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구요. 이번 모험을 통해서 필리는 동생 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하늘 높이 쌓인 장난감을 전부 갖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이라는 것을 ~~필리는 보여주었답니다.
울 큰녀석도 우리 남동생 정윤이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두녀석만의 비밀스러운 추억도 많이 쌓이면 좋을것 같구요. 같은 추억과 기억을 공유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더라구요.
'실버티켓 찾기 대회'에 나간 필리~~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사전에 많은 계획을 친구들과 세우게 되지요. 그런데 뜻하지 않게 동생 토비 녀석 때문에 대회가 시작도 하기전부터 일이 꼬이게 된답니다. 원더펜을 사용했지만 토비가 필리의 원더펜을 몰래 가지고 놀았던 사실을 모른채~~ 땅꼬마 인형이 된답니다. 아주 작은 인형이 되어버린 필리와 토비~~ 이제 세상은 두녀석에게는 참으로 크고 벅찬 상대가 되어버린답니다. 필리~~ 작은 땅꼬마 인형이 되어서도 실버티켓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데요. 모험에는 다양한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겠지요. 책한권을 금방 읽어버린 큰녀석은 원더펜의 세번째 이야기에 자신도 함께 떠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힘들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큰녀석에게 ~~ 상상의 친구 필리와 그 멋진 원더펜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상상속에서는 우리 큰녀석도 무엇이든 해낼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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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는 방망이가 있었슴 할때가 있었다. 어른들의 말씀이 왜그리 곱게 들리지 않았는지 모른다. 아마 사춘기때 더욱 그러했나 보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그 나이이다. 그래서 그런지 점점 불만이 나오기 시작한다. 셋째인 막둥이가 태어나면서 위 두아이들은 자신들을 무시한다며 불만이 더욱 거세졌다. 그러면서 소원을 들어주는 원더펜이 있었슴 좋겠다고 말한다. 1권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원더펜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다. ㅎㅎ 방망이보단 들고 다니기 편하고 숨기기 편한 펜이 더 유용하겠다. 두아이들은 원더펜2 책이 오자마자 번갈아 가며 금방 다 읽고 말았다. 역시 관심이 가는 책이여서 그런가 부담없이 읽어내려간다. 글밥도 많은편이 아니여서 그런가 아이들은 짧은시간안에 다 읽었다며 일어선다. 원더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주문을 속삭이면 진짜가 되어 살아난단다. 와~ 둘째딸은 "엄마는 원더펜이 있으면 무슨 소원 말할꺼야!" 묻는다. 내가 피시웃자, "엄마는 아마 큰집을 그릴껄~~ㅎㅎ 맞지? 대궐같은집...." "그래 그래 대궐같은 멋진 집...울딸이 꼭 소원 들어줘 " "난 원더펜으로 돈을 많이 그려야겠네?" 한다. 참 아이들은 순진하다. 책속의 필리는 인형처럼 작아져서 모험이 시작된다. 시험때나 달리기를 할때 원더펜을 사용할까 망설이는 필리의 심정을 이해할꺼 같다. 아이들과 어른이 되어서의 내 마음도 많이 망설였을 것이다. 꿈많은 아이들을 위한 원더펜을 아이들이 읽게해서 상상의 날개를 더해주고 싶다. 소원을 들어줘 원더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날수 있도록... 원퍼펜3도 기대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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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읽힐생각으로 먼저 읽은 책입니다. 책을 보며 나도 요런 마술펜이 하나 있음 좋겠다는 철없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소원을 들어줘~ 소원을 들어주는것도 맘에 들지만 내가 소원을 말할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건 더 흥미로울거 같아요. 요술연필 페니가 생각나는 책입니다. 그건 연필이지만 이건 펜.....ㅎㅎ 그림을 그린후 소원을 들어달라고 간단한 주문만 말하면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물론 황당한 초코칩 쇼파에 앉아있다면 누군가 보기전에 원래대로 돌아와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럴때는 그림을 접으면 되는 간단한 작동법(?).... 원더펜으로 책속 여행을 같이 떠날수 있습니다. 실수로 작아진 남매..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인형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의상을 입기도 하고. 자동차를 차기도 하고 비행기를 타보기도 합니다. 물론 그 모는건 작아지기전 장난감들이지요.......생각만 해도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재미난 책으로 즐거운 생각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상상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고는 작은 아이에게 주었습니다..집에 큰 아이도 있어 늘 책은 오빠책인줄 아는 동생.. 이젠 작은 아이 책은 너를 위한 책이라며 건내줍니다.자신의 책이 생긴다는건 아이들을 기분좋게 하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소유욕이 있잖아요..자기건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있고요.. 마법의 비밀친구 원더펜은 재미도 있고, 책의 구성도 좋고 내용의 흐름도 좋고,,그리고 지겹지 않습니다. 책을 읽은후 왠지 모를 허전함에 다른 책을 읽게 하는 마법이 숨어 있나봐요. 저도 그랬는데 책을 읽은 작은 아이도 다른책을 추천해 달라고 했거든요...^^ 꾸준한 독서를 하게 만드는 마법이 걸린 책이 아닐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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