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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만큼 현명한 아빠였다면 참 좋았을것을,,,
"조이만큼 현명한 아빠였다면 참 좋았을것을,,," 내용보기
찡한 콧등을 훔치고 답답한 가슴을 쓸어 내리며 책을 덥는다.   조이가 아빠를 만나러 간다. 1편에서 내내 아빠를 찾던 조이는 그리 썩 즐겁기만 한것은 아니다. 조이는 패치를 붙이지 않으면 심한 주의력결핍을 보이는 특별한 아이다. 그런 자신의 결함을 가지고 아빠를 만나러 가기란 걱정반 불안반의 마음이랄까? 엄마 또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언젠가는 조이
"조이만큼 현명한 아빠였다면 참 좋았을것을,,," 내용보기

찡한 콧등을 훔치고 답답한 가슴을 쓸어 내리며 책을 덥는다.

 

조이가 아빠를 만나러 간다.

1편에서 내내 아빠를 찾던 조이는 그리 썩 즐겁기만 한것은 아니다.

조이는 패치를 붙이지 않으면 심한 주의력결핍을 보이는 특별한 아이다.

그런 자신의 결함을 가지고 아빠를 만나러 가기란 걱정반 불안반의 마음이랄까?

엄마 또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언젠가는 조이가 아빠를 찾게 될테고

조이가 원하는 이상 자신이 말릴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아빠를 만나러 가게 된것이다.

 

그렇게 불안 불안한 맘으로 만난 조이의 아빠는

여느 아빠와 마찬가지의 모습으로 조이를 무척 평범하게 대한다.

그래서 조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거나

패치를 핑계삼아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며

조이의 패치를 서슴없이 버리기까지 한다.

뭐 보통의 아빠라면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르다는것을 받아들이지 못할테지만

왠지 어느순간 뻥하고 터져버릴것만 같은 위태로움을 안고 이야기는 내내 계속된다.

 

조이 또한 자신의 투구 솜씨를 인정해준 아빠 덕분에 야구단에서 맹활약을 하고

인정을 받는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대견하지만

잠을 자고 일어나면 자신의 이성을 잃은 또다른 조이가 될까봐 불안하다.

하지만 하루동안 패치를 붙이지 않고 스스로를 실험한 결과

조이는 지극히 정상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물론 책을 읽는 나 또한 조이가 정말 평범한 남자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패치를 붙이지 않고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것도 확신할수 없으며 어떤것도 완벽하게 해 낼 수 없는 인간이다.

조이의 아빠도 바로 그런 어른인것이다.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음에도 그것을 무시한채로 자신의 바램을

아들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아빠는 더이상 말릴 수 없는 속도로

점 점 망가져만 가고 있고 조이는 그래서 점 점 주의력결핍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아빠의 눈에는 그런것들은 보일리 없다.

이제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조이가 어떤 상태인지 뵈지 않고

오로지 우승에 대한 강한 욕망만 들끓는다.

 

조이가 태어난것이 사고였다는 아빠의 실수로 한 말을

조이는 심각하게 받아들여 점 점 더 불안해지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까지 하지만 더이상 걷잡을 수 없는 가속 페달을 밟은것처럼

조이는 그렇게 야구공을 아무곳에나 마구 던지게 되고

심지어 구장을 벗어나 아빠를 벗어나 도망을 친다.

그렇게 조이는 아빠를 만나 즐거운 나날을 기대했지만

아빠의 무절제한 행동과 말들로 조이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마는데

내내 불안했던 일이 터지고 나니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ㅠㅠ

 

처음엔 여느 아빠처럼 조이가 아빠와 야구를 하는 부자지간의 모습을 그렸는데

조이의 뛰어난 투구 실력에 너무 앞서 나간 아빠의 실수로 인해

무참히 무너져 내린 조이의 기대가 너무 너무 안타까웠다.

아빠가 놀이공원에 데려가서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을때도

아빠를 알아 가기 위해서 다 들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조이만큼

아빠도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더라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텐데

참 어리석고 못난 아빠를 보며 나 또한 그런 어른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을수 있다.

그 문제를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의 수렁에 빠지게 되고 급기야는 빠져 나올 수 없게 된다는것을

조이의 아빠를 통해 배우게 된 조이의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아이가 꿈을 꾼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 줄 수는 있지만

그 꿈을 통해 내가 못이룬 꿈을 이루려 한다면 그것은 욕심이되고 화가 된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회피하고 모른척하고 평범하게 대한다면

아이는 점 점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고 더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도모른다.

그러기 전에 내 아이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올바로 고쳐 놓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필요다하면 주위의 도움을 받을 줄 아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다. 

 

 

k*******7 2010.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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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나사가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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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평범한 아이와는 조금은 다르다. 패치를 붙여야 진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산만하기만하다. 그런데 그건  조이의 아빠 때문일수도 있었다.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을 한 부모님으로인해 조이는 아빠와 떨어져 엄마와만 살고있다. 하지만  조이를 찾으려 노력하는 아빠로인해 몇일동안 아빠의 집에서 머물게되는 기회를 잡았다. 조이의 개 파블로와 함께 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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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평범한 아이와는 조금은 다르다. 패치를 붙여야 진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산만하기만하다. 그런데 그건  조이의 아빠 때문일수도 있었다.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을 한 부모님으로인해 조이는 아빠와 떨어져 엄마와만 살고있다. 하지만  조이를 찾으려 노력하는 아빠로인해 몇일동안 아빠의 집에서 머물게되는 기회를 잡았다. 조이의 개 파블로와 함께

조이가 패치를 붙여야만 정상생활을 할수있듯 조이의 아빠게서도 평범하시지만은 않으셨다 또 같이 계시는 할머니도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할머니께서는 그렇게 다정다감하고 착하신 스타일만은 아니었다

그렇게 조이네는 하루도 조용하지 않을만큼 그 누구도 평범하지가 않았다.

모두가 특별 그자체인 가족 매일매일 시끌벅적 우당탕탕이었다

그런던 어느날은 엄마께서 아셨으면 아주 큰일날 일인 조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패치를아빠의 뜻으로 안 붙이게된다.

그렇게 하루도 편안할날이 없었던 시간은 흘러가고 많은 상처를 안은체 조이는 엄마와 다시 만난다. 조이는  집중력결핍장애인  ADHD란 병에 걸린 자신이  패치없이  일상을 가지며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돌아갈질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걷어낸채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빠의 실수에 깊은 상처를 받으면서, 자신이 잘못태어났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까  그런 조이를 바라보며 나도 많이 슬퍼졌다.

조이는 결국 내가 소망했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지키고발전하려 무던히 많은 노력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조이보다 건강한 난 항상 똑같은 생활에 젖어 바꿔볼 생각도 하지 못한채 불만을표시하기만했다. 나 스스로 발전해볼 생각을 하지못한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평범하지 않은 가족들의 상처속에서 자신을 지켜나간 조이가 앞으로는 더욱 행복해졌으면좋겠다.

 

6학년 서다예



d****0 201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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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서 벌어지는 자신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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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는 조이.그의 두번째 이야기가 담겨있는 조이,나사가 풀리다 에서 조이는 아빠 집에 가게 됩니다. 할머니에게 막 대하고, 만날 술만 먹고, 그럴듯한 말만 해대는 조이의 아빠는 엄마 말대로 정말 조이와 판박이나 다름없어요. 결국 아빠는 조이의 약물 패치까지 모두 없애버리지요. 그런 것 없이도 잘 할 수 있다면서요. 다시 엄마의 품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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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는 조이.그의 두번째 이야기가 담겨있는 조이,나사가 풀리다


에서 조이는 아빠 집에 가게 됩니다. 할머니에게 막 대하고, 만날 술만 먹고, 그럴듯한 말만 해대는


조이의 아빠는 엄마 말대로 정말 조이와 판박이나 다름없어요.


결국 아빠는 조이의 약물 패치까지 모두 없애버리지요. 그런 것 없이도 잘 할 수 있다면서요.


다시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며 조이는 안정을 되찾습니다.


295쪽자리 책을 읽고 난 뒤 뭔가 알수 없는 것이 마음에 닿아 왔습니다.감동적인 무언가가요.

i*****1 201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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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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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겨 갈 수록 조이는 왜 패치를 붙여야만 하는 걸까? 하는 의문에 더 빨리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읽어 가면서 혹시 ADHD는 아닌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요즘은 부모들이 아이가 남에게 피해되는 행동을 해도 말리거나 주의력 주는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인지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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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겨 갈 수록 조이는 왜 패치를 붙여야만 하는 걸까?

하는 의문에 더 빨리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읽어 가면서 혹시 ADHD는 아닌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요즘은 부모들이 아이가 남에게 피해되는 행동을 해도

말리거나 주의력 주는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인지 ADHD가 아닐까 하는 아이들을 종종 만나볼 수 있다.

산만하고 또 산만하고

책 속의 조이는 ADHD 아동의 행동은 없는 듯했다.

약물 패치의 효과였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도움을 요청하 수 있는 것도 용기다.

조이 아빠는 늘 남자답게를 외쳤지만

자신의 행동은 남자답지 못했다.

알코올중독에 실패한 삶을 산 아빠

그 아빠는 조이를 통해 새로운 삶 희망적인 삶을 살려했다.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오직 조이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만..

그런 아빠가 사실 조이보다 더 위태로워 보였다.

누군가의 도움 따위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한일이니까

이건 결코 남자다운 행동이 아니다.

엄마가 늘 말하던 조이와 판박이 아빠와 달리

조이는 아빠와 달랐다.

조이는 패치를 때버리고도 혼자 스스로 잘 할 수 있을것이라 믿었다.

아니 믿고 싶었을 것이다.스스로에게 되내였을 것이다.

너는 보통 아이야.너도 평범한 아이야

하지만 조이는 자신의 행동에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도움을 요청했다.

아주 용기있는 행동 남자다운 행동이라 생각된다.

s****5 201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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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나사가 풀리다
"조이, 나사가 풀리다" 내용보기
책의 겉표지와 제목으로 조이란 녀석을 접하곤 얼마나 개구장이 녀석이기에 이 책의 주인공을 맡았을까 궁금했었다. 그녀석의 엽기 행각이 가득할 것이란 나의 추측으로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의 시작은 엄마와 살던 조이가 아빠 집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엄마에게 말로만 들어오던 아빠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아빠에게 가는 내내 엄마에게 종알
"조이, 나사가 풀리다" 내용보기
책의 겉표지와 제목으로 조이란 녀석을 접하곤 얼마나 개구장이 녀석이기에 이 책의 주인공을 맡았을까 궁금했었다. 그녀석의 엽기 행각이 가득할 것이란 나의 추측으로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의 시작은 엄마와 살던 조이가 아빠 집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엄마에게 말로만 들어오던 아빠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아빠에게 가는 내내 엄마에게 종알종알 거린다. 

조이의 생활을 엿보니 확실하게 상상 이상으로 개구진 녀석이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은 인정할줄 알며 정의로움도 갖춘 괜찮은 녀석인것 같다. 아직은 엄마품을 좋아하는 어린녀석이지만 말이다.

이 책은 단순 조이의 개구진 생활의 모습을 그려낸 책이 아니다. '집중력 결핍 장애'를 가지고 있는 조이가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려 애쓰는 모습과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아직 주변에서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는 만나지 못했기에 정확한 증상은 모른다. 조이의 모습에서 살짝 엿볼뿐이다. 간혹 티비에서 잠시잠시 보곤 했지만 그리 좋은 시선으로 봐주지 못했던것 같다. 병인것을..
조이가 자신의 장애를 의식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움이 절로 느껴진다. 

그런 조이가 아빠와 지내게 되면서 아빠의 단점들을 알게되고 또한, 아빠의 일방적인 처방으로 약물패치를 떼어낸채 지내게 된 조이는 결국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며 점점 다시 산만해진다. 
조이 아빠의 모습은 책 처음 시작할때 조이와 엄마와의 대화에서 엿보며 내가 생각했던 모습보다 좋은 모습이 꽤 있었다. 하지만 점점 일방적이 되어가며 조이에게 좋지 못한 모습들이 점점 드러난다. 결국 조이는 엄마에게 구원 요청을 하며 다시 엄마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조이가 엄마와 아빠가 다시 합치길 바랬지만 성사되긴 힘들다는 것을 조이도 깨달았을 것이다.

아마 이 책 전편으로 '조이, 열쇠를 삼키다.'란 책이 있나보다. 그 책에는 조이의 더 개구진 모습이 담겨있을듯하다. 그 책도 챙겨서 읽어보고 싶다.
y*****e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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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나사가 풀리다...
"조이, 나사가 풀리다..." 내용보기
이 책은 조이라는 ADHD (집중력 결핍 장애) 를 앓는 아이가 엄마와 이혼한 아빠의 집에 가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쓴 책이다. 조금 더 자세한 줄거리는 조이는 이제 약물패치로 인해서 그나마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데 여름 방학에 엄마와 이혼한 아빠의 집에 가서 생활하게 된다. 거기에서 조이는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아빠는 술고래에다 덩치만 크지 예전의 조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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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이라는 ADHD (집중력 결핍 장애) 를 앓는 아이가 엄마와 이혼한


아빠의 집에 가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쓴 책이다.


조금 더 자세한 줄거리는 조이는 이제 약물패치로 인해서 그나마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데 여름 방학에 엄마와 이혼한 아빠의 집에 가서 생활하게 된다.


거기에서 조이는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아빠는 술고래에다 덩치만 크지


예전의 조이처럼 엄청 산만하다.


어느날 아빠는 술에 취해 조이를 깨운후에 이를 닦게 하고


조이에게 여러가지 설득을 하면서 조이의 약물 패치를 모두 버린다.


그 후 조이는 처음에는 잘 적응을 하지만 조금 지난 후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버려서


결국 엄마에게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ADHD라는 병에 걸린 조이의 생활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ADHD라는 병은 참 불안한 병 같다.


사람을 약물 패치하나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책이기 때문에 이렇게 심하게 변화하는 수도 있지만


책이기 때문에만은 아닌 것 같다.


어쨌든 새로운 주제인 ADHD를 이야기로 재미있고


잘 표현한 책 같다.

y****4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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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와 아빠의 다른 점은...??
"조이와 아빠의 다른 점은...??" 내용보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쳐든다.   갑자기 애 아빠가 수원으로 발령나는 바람에 나는 여간 심란한 것이 아니다. 딸아이도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다니던 학원을 그만워야하고. 정원형태로 생긴 아파트에서 실컷 뛰어놀면서 신났었는데 이젠 이런 정든 공간과 헤어질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아니다..   울다 책을 읽다가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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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쳐든다.

 

갑자기 애 아빠가 수원으로 발령나는 바람에 나는 여간 심란한 것이 아니다.

딸아이도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다니던 학원을 그만워야하고.

정원형태로 생긴 아파트에서 실컷 뛰어놀면서 신났었는데

이젠 이런 정든 공간과 헤어질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아니다..

 

울다 책을 읽다가를 반복하다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오면 겨우 정신을

추스리는데 그럴때 즈음이면 딸아이가 대성통곡한다.

 

혹시 이번에 닥친 우리 가족의 전환점이 내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쳐서 정말 조이마냥.. 산만한 아이로 바뀌면 어쩌나하는 걱정까지 앞서나간다.

 

내 아이는 조이 마냥 이렇게 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나에게는 닥치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래본다.

 

어쩜 책속에서는 조이처럼 이런 아이를 보면 따가운 눈초리가 아닌 사랑이가득한

마음으로 한번 더 쳐다보고..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안아주라는 취지에서 만들었을터인데... 나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의 현명하지 못한 판단과 결단으로 내 아이의 인생에 큰 획을 그어버릴까봐 불안하기 짝이 없다..

 

나는 과연... 조이 엄마처럼... 이 위기에서 내 아이를 더 따뜻하게 껴안아주고

내가 줏대있게.... 먼저 평정을 찾아서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할수 있도록

그 든든한 대들보 역할을 아이에게 해줄수 있을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나도 새로운 지방에 대한 만연한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주의력결핍장애.... 과연 선천적으로만 타고 나는 것일까? 부모의 잘못된 양육으로 아이가 변할수도 있다고 어디선가 들은 것 같다..

 

조이.....주의력결핍장애를 가진 조이....책을 읽다보면.. 그다지 큰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으나.. 산만함은 느낄수가 있다..

아빠를 늘 그리워하던 조이는 드뎌 아빠와 함께 생활을 하는 기회가 생기는데

그 아빠는 조이보다 더 산만하기 짝이없다.

그 전에 들었던 정보와는 달리 아빠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한 패치도 떼어내고.. 술도 여전히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급기야.. 산만함을 진정시켜주는 조이의 패치마저... 변기속으로 다 흘려보내고 조이가 정상아이와 똑같이 행동할수 있다고 아이에게 확신을 준다... 우리의 조이는 과연 아빠가 생각하는 것처럼... 극히 정상적인 생활을 잘 해낼수 있을까?

그것은 누구보다 조이가 더 잘 알고 있다..

그건 사람들의 선입견이 아니라... 일종의 병이였기때문이다.

치료를 요하는... 치료를 받으면 더 좋아질수 있는 병이였다..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경기시합을 통해서 조이는 아빠와의 생활이 더 좋아졌다가 더 나빠졌다가를 반복하고 늘 담배만 피워대는 할머니에 대한 좋지 않는 감정은 불쌍함고 안쓰러움으로 바뀌어간다..

 

아빠와 할머니와의 생활속에서 조금더 성장하고 비슷한듯... 같은듯 한 아빠와 자신의 모습속에서 나중에 아빠와 자신은 다름을 발견하게 된다..

 

아빠는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지만

조이는 분명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 도움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치료를 하면 자신이 더 나아질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짧으면서 강하게 조이에게 인상을 남긴 아빠와의 생활..

그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은 아빠의 말처럼 정말 근사한 추억으로 조이에게 남을수 있을까? 조이의 마음은 어떠할까?

 

 

 

 

YES마니아 : 골드 y*****8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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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나사가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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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조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문제가 많은 줄로 생각하게 된다. 나사가 풀릴 정도라면 심각한 병을 앓고 있거나 굉장한 개구쟁이일 거라고 오해하게 만든다. 하지만 조이는 집중력 결핍 장애(ADHD)를 앓고 있다. 이 책은 조이의 두 번째 이야기여서 조이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1편 ‘조이, 열쇠를 삼키다.’ 내용을 먼저 알아야한다. 인터넷을 통해 1편의 내
"조이, 나사가 풀리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조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문제가 많은 줄로 생각하게 된다. 나사가 풀릴 정도라면 심각한 병을 앓고 있거나 굉장한 개구쟁이일 거라고 오해하게 만든다. 하지만 조이는 집중력 결핍 장애(ADHD)를 앓고 있다. 이 책은 조이의 두 번째 이야기여서 조이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1편 ‘조이, 열쇠를 삼키다.’ 내용을 먼저 알아야한다. 인터넷을 통해 1편의 내용을 검색해보니 책에 대한 줄거리가 상세히 나와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1편 내용을 요약하자면, 집중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는 조이는 수업시간에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늘 엉뚱한 일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목구멍에 열쇠를 넣다 뺐다 하는 장난을 치다 선생님이 열쇠에 달린 줄을 잘라버린다. 그래도 계속해서 열쇠를 갖고 장난을 치다 친구 세스에게 열쇠를 먹으면 1달러를 주라고 한다. 그리고 조이는 진짜 열쇠를 먹어버린다. 이렇게 이해 안 되는 행동을 하던 조이는 가위질을 하다 친구 마리아의 코를 자르게 된다. 결국 학교에서 쫓겨나 특수교육센터로 가게 되는데 자신의 장애를 이겨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조이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뒤이어 2편에선 부모님이 이혼해서 미용실을 하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조이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항상 그리워하던 아빠와 방학 동안에만 함께 생활하게 된다. 아빠는 할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대화보다는 혼자서 일방적으로 말을 늘어놓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아빠와 기침과 가래 숨을 쉬는 것조차도 힘들어서 산소통에 의지해 살아가는 할머니는 담배를 입에 달고 산다. 아빠와 할머니의 행동들을 보면 정말로 이해하기 힘들다. 조이의 ADHD 원인이 아빠와 할머니로부터의 영향이 아닐까 의심하게 만들 정도이다.


한 달 반이나 그들과 생활하면서 조이의 건강이 더 나빠질까봐 걱정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아빠와 지내는 동안 좋은 추억만 잔뜩 만들고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서는 조이의 부모님이 다시 합쳐서 온가족이 다함께 살고 행복한 결말을 맺기를 바랐다. 하지만 아빠는 조이를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어른스럽지 못한 말과 행동들을 많이 하게 된다. 할머니를 함부로 대하는 것과 조이도 그렇고 조이 엄마한테도 생각 없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 노력은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요구만 한다. 아빠가 조이에 대해서 너무나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치료 목적으로 붙이는 약물 패치를 모두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렸을 때 아빠의 바람처럼 부디 조이가 약물 패치의 도움 없이도 보통 아이가 되어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나는 상상을 또 했다. 하지만 결국 조이는 아빠에게서 도망쳐 엄마 품으로 돌아가고 만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결말을 바라면서 조이의 가족 모두가 나쁜 행동이나 습관을 버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길 바랐다. 그러나 가족이 다시 합쳐지지도 않고 여전히 약물패치를 붙이고 생활해야하는 조이는 처음 여름 방학을 맞아 아빠를 만나던 그때, 엄마와 단둘이 살 때로 돌아간 것 같아 안타까웠다.


작가선생님이 다음 3편에선 조이의 이야기를 행복한 결말로 맺어 주었으면 좋겠다.

h*****7 201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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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 조이 나사가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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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잭 갠토스가 ADHD를 앓고 있는 소년 조이의 이야기를 쓴 조이, 열쇠를 삼키다의 후속작으로 쓴 이야기가 "조이, 나사가 풀리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주의력 결핍장애 아동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아이가 주의력결핍장애인지 모른고 그냥 조금 산만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예전에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자신의 자리에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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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잭 갠토스가 ADHD를 앓고 있는 소년 조이의 이야기를 쓴 조이, 열쇠를 삼키다의 후속작으로 쓴 이야기가 "조이, 나사가 풀리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주의력 결핍장애 아동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아이가 주의력결핍장애인지 모른고 그냥 조금 산만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예전에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자신의 자리에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심지어는 교실뒤에서 춤을 추는 아이도 보았다.

첨에는 왜 저러는지 몰랐는데..다른 선생님들 말씀이 ADHD를 앓고 있는 관심대상 학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인지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나 여러가지 검사들을 통해 ADHD여부를 어릴때 알아내기도 하고 치료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아이들은 원래 산만한 아이가 아니라..원래 나쁜 아이가 아니라 아파서 그런것임을 아이들에게도 많이 이야기를 한다..너희들과 다른 것이 아니라 조금 아플 뿐이라고..

 

이 책은 주인공인 조이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쓰고 있다..

1인칭 주인공시점의 책..

 

자신이 ADHD환자임을 알고 있는 조이는 패치를 붙이면서 조금 안정을 찾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진 상태이다..

그러면서 떨어져 살던 아빠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엄마와 아빠의 집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자신과 비슷하게 남의 생각이랑 기분을 잘 배려하지 않는 술을 끊지 못하는 아빠와 같이 생활하게 되면서..

아빠와의 사이를 좁히기 위해...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고싶은 아이의 심정을 잘 나타내었다..

그러면서 야구도 배우고..

아빠가 패치없이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며 화장실에 패치를 버렸을 때도 혹시 자기가 패치없이도 정상적인 평범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꺼란 생각과 믿음에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이뻤다..

약간은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조이....

자신의 주어진 상황에서 평범하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약의 효과가 떨어지면서 자신에게 약이 필요함을 알게되는 조이는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할머니의 괴팍함도 자신을 위함임을 아는 조이..

아빠의 사랑을 알긴하지만 자신에게는 아버지가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없음을 알고 엄마와 함께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자신이 힘든 상황임을 알고 엄마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조이... 우리도 자신이 힘들고 자신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을 때 누군가 자기를 위해 도움을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가족 부모의 존재가 그런 조력자의 존재이리라..

누군가의 힘듦을 알고 그를 도와줄 수 있는 진심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

이책을 아이가 보고 아이도 주변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그리고 사람을 편견없이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우리 정연이가 아직은 학교친구들이나 다른 친구들에게도 편견없이 대하고 사귀고 어려운 사람에게는 자신이 도울 수 있는 한도내에서 도와주는 것을 알고 있다.....그런 맘이 앞으로도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한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길~

그리고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난 과연 엄마로서 아이가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었는가?에 대해..

아이의 맘을 과연 잘 이해하는가에 대해..

k********2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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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풀린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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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치고 책이 꽤나 두꺼워서 이 책을 언제 다 읽으려나.. 사실 조바심이 났다... 아이들의 방학숙제도 이제 신경써줘야하고.. 조금 바빠진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이를 책을 통해 만나는 순간 그런 걱정은 싸악... 금새 마치 조이가 내 아들인양... 책속으로 빠져든다..   단편 영화한편을 보는 것 같다. 번역을 잘해서일까? ㅎㅎㅎ 쉽게 흡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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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치고 책이 꽤나 두꺼워서 이 책을 언제 다 읽으려나..

사실 조바심이 났다... 아이들의 방학숙제도 이제 신경써줘야하고..

조금 바빠진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이를 책을 통해 만나는 순간 그런 걱정은 싸악...

금새 마치 조이가 내 아들인양... 책속으로 빠져든다..

 

단편 영화한편을 보는 것 같다.

번역을 잘해서일까? ㅎㅎㅎ

쉽게 흡입되고... 잘 이해되는 것이 첨에 책 두께를 보고 투덜거린게 언제인가 싶다.

 

조이....주의력결핍장애를 앓고 있는 친구다.

내 아이였다면... 조이엄마마냥.... 사랑으로 보살펴 줄수 있었을까 싶다.

아이가 셋이나 되다 보니.. 나는 꽤나 성급하고... 기다림에 약하다..

그런데 이런 산만한 조이가 내 아들이였다면...

나는 과연... 하는 질문을 내내 나에게 쏟아붓는다..

 

결코 전염병도 아니고.. 돌림병도 아닌데

우리는 사회속에 이런 아이들에게 너무나 냉냉하고... 무관심한것 같다.

사실...될수 있으면 내 아이와 사귀는 것도 꺼려하기 일쑤다..

같이 산만해지고.. 사고 치고 다닐까봐 말이다..

 

하지만.. 조이는 그렇게 갈망하던 아빠를 만나면서..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잘 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빠는 조이가 패치없이도 충분히... 잘 이겨내어 보통 아이처럼 지낼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음을 조이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아빠와 번지점프도 하고.. 야구게임도 하고....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잘하는 던지기가 강점이 되어 마운드에 서면

투수로써 누구보다 더 잘할수 있음을 조이는 잘 알게 된다.

하지만.. 그건 패치가 있을때 이야기였다..

 

아이의 병을 인정하지 않는 아빠...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극복하려 노력하는 엄마

그리고 아이만큼이나 산만하고... 알코올중독에 다가...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수렁으로 빠지는 아빠...

 

조이는 내내 염원했던 아빠와의 만남에서 좋은 추억도 쌓게 되지만..

또 좋지 않은 기억또한 가졌으리라 본다..

 

책을 읽으며 받는 감동을 늘 글로 풀어내지 못하는 어줍잖은... 나의 글솜씨..

어쩜 좋누...

하지만..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ADHD 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조이는 분명 자기가 치료를 통해서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그런 조이와 같은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부정하거나... 회피하려고 하지 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지 않겠는가..

 

 

d******5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