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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신기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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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번쯤 꿈꿔 봤던 투명인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어요. "엄마가 투명인간이 되면 어떨까?" 했더니, 우리 아이는 뽀로뚱해 지네요.   역시 투명인간은 상상속 얘기로 간직해야겠어요.   책 표지부터 친구들의 표정이 정말 실감나네요.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잘 표현했어요.     커다란 나무 한 그루를 여유롭게 타고 노는 아이가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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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번쯤 꿈꿔 봤던 투명인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어요.

"엄마가 투명인간이 되면 어떨까?" 했더니, 우리 아이는 뽀로뚱해 지네요.

 

역시 투명인간은 상상속 얘기로 간직해야겠어요.

 

책 표지부터 친구들의 표정이 정말 실감나네요.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잘 표현했어요.

 

 
커다란 나무 한 그루를 여유롭게 타고 노는 아이가 사랑스럽네요.
투명인간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은 토니노는 혹시 선생님이 물어보시면 어쩌나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아,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선생님은 출석을 부르시고, 토니노는 자기 이름이 불리자 씩씩하게 대답했지만, 선생님은 고개를 갸웃하셨어요. 
선생님도, 친구들도, 토니노의 말을 듣지 못했어요.
아무도 토니노의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토니노가 투명인간이 되었어요.
 
교실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고, 친구 머리카락을 쏙 잡아 당기기도 했어요.
신이 난 토니노는 학교 밖으로 나와 공짜로 지하철을 탔어요.
 
지하철에서 내려 빵집에 들어가서 자기 마음대로 빵을 쏙쏙 집어 먹었어요.
빵을 훔쳤다고 빵집 주인과 옆에 있던 아저씨랑 싸움이 나서 경찰이 달려 오기도 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토니노는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자신을 알아 보지 못하자 투명인간이 싫어졌어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빨간색으로 강조하여 더욱 실감나게 표현했어요.
토니노가 경찰관 아저씨 다리 사이로 빠져 나가는 모습도 귀엽네요. 
 
 
토니노가 일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가끔 우리 아이도 투명인간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멀리멀리 가면 좋겠냐고 하지요.

아마 토니노 마음일 거라 생각되네요.

 

아이와 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끼는 좋은 책이 되었어요. 

 

 

y*****5 2010.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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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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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어렸을적 정말 투명인간이 되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있다. 우선 먹고싶은 과자나 케익을 먹을수 있고, 무서운곳에 갈때 보이지 않으면 참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참 또 엄마한테 혼날때, 혼자있고 싶을때등을 들을수 있겠다.   영화에서도 종종 투명인간을 볼 수가 있다. 음식을 먹으면 그대로 음식이 소화가 되는 과정등 참 많이 발전했다. 요즘
"투명인간이 되다" 내용보기

투명인간? 어렸을적 정말 투명인간이 되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있다.

우선 먹고싶은 과자나 케익을 먹을수 있고, 무서운곳에 갈때 보이지 않으면 참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참 또 엄마한테 혼날때, 혼자있고 싶을때등을 들을수 있겠다.

 

영화에서도 종종 투명인간을 볼 수가 있다.

음식을 먹으면 그대로 음식이 소화가 되는 과정등 참 많이 발전했다.

요즘 아이들은 투명인간이 된다면 제일 무엇을 하고 싶을까?

 

토니노는 공부를 하지않아서 학교에 가면 선생님께 혼날생각을 하니 학교에도 가기 싫고, 공부도 싫고 하는 찰나에 투명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자 정말 신기하게도 투명인간이 되었다.

 

공부시간에 친구 이름을 불러도 못알아듣는 친구를 보고 마냥 좋아라한다.

버스도 공짜로 타고 빵도 마음대로 먹고 한참을 자기만의 재미에 푹빠져 보낸다.

시간이 지나자 홀로 있는 시간이 왠지싫어진다. 아무리 엄마를 불러도 엄마도 토니노를 못알아보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이제는 싫어진다.

토니노는 '투명인간이 싫어라고 외칠때'홀로 앉아있던 할아버지는 토니노를 알아본다.할아버지는 늘 거기에 앉아있었지만 정말 투명인간처럼 누구하나 알아봐 주지 않았다라고 한다. 토니는 그때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할아버지께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서 자리를 뜬다.

 

이동화책은 마냥 투명인간이 좋은것은 아니라고 보여준다.

이사회는 더불어살아가는 사회이기때문에 정말 있어도 없는 존재처럼 살아가시는 외롭고 힘든 노인들을 말해주는 것 같다.

초고령화사회가 되어가면서 나도 너도  주인공이 될 수있는 외로운노인이 될수 있다는 점을 꼭 집어 말해주며, 우리의 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투명인간? 꼭 그렇게 좋을까?... 

n********6 2010.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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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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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다         사람들은 흔히 생활하면서 힘들거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되면 투명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해 볼 것이다. 만약 투명인간이 되면 무엇부터 해볼까? 아이들 학교에 먼저 가볼까? 아니면 첫사랑을 찾아가볼까? 아니면 여행을 다녀볼까? 괜히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경우 투명인간이 되고 싶을까?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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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다

 


 

 

 

사람들은 흔히 생활하면서 힘들거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되면 투명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해 볼 것이다.

만약 투명인간이 되면 무엇부터 해볼까?

아이들 학교에 먼저 가볼까?

아니면 첫사랑을 찾아가볼까?

아니면 여행을 다녀볼까?

괜히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경우 투명인간이 되고 싶을까?

파랑새출판사에서 나온 ‘투명인간이 되다’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글의 주인공 토니노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토니노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출석을 불러 “네”라고 대답하지만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

토니노는 자신이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신나서 친구들에게 장난을 좀치고

밖으로 나와 지하철을 타고 간다.

 


 

토니노는 어떤 기분일까?

이제 영원히 투명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처음에는 신나서 돌아다니던 토니노는 친구들과 부모님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혼자라는 생각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토니노는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우리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투명인간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요즘은 아이들끼리 왕따를 시킬 때 투명인간 놀이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참 씁쓸하다.

아이들의 힘든 마음도 돌봐야 할 것 같고 소외되어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는지 살펴봐야할 것 같다.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마음이 성숙되어 현실에서 탈피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투명인간처럼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도 돌 볼 줄 아는 그런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w******h 2010.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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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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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생각보다..빅사이즈네요~ 아기 베개랑 비슷한 사이즈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나무 한그루가 시원하게 서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아이랑 같이..표지부터 만져보고..이야기 나누었어요~   책 표지를 넘기면.. 기묘한 느낌이 나는 다양한 얼굴이 보여요~ 붓으로 그린 듯한 느낌도 나고.. 뭔가 번지는 뭉퉁한 느낌도 나는데..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들
"묘~한 감동^^*" 내용보기

와~생각보다..빅사이즈네요~

아기 베개랑 비슷한 사이즈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나무 한그루가 시원하게 서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아이랑 같이..표지부터 만져보고..이야기 나누었어요~

 

책 표지를 넘기면..

기묘한 느낌이 나는 다양한 얼굴이 보여요~

붓으로 그린 듯한 느낌도 나고..

뭔가 번지는 뭉퉁한 느낌도 나는데..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 있어..

신기했어요~

 

"투명인간이 되다"

어릴 때..누구나 한번 쯤은 상상해 보았음직한..

책 속의 아이는 어느 날..투명인간이 된 것을 알고..

친구들에게 장난을 치죠~

(저희 아들은 그런 투명인간을 찾겠다고 열심히 보고 있네요 ㅋㅋ)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장난치고..

웃으며 즐거워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노는 것은 재미 없다는 것을 깨닫고..

외로워하게 되죠^^*

 

집에 도착했을 때..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어른이 되어 그런지..사실 저는 그 장면이 가장 인상깊고..쨘했어요.

나이가 드니..내가 정작 투명인간이 되는 것 같다고..

아무도 나를 보는 것 같지 않고..혼자 있는 듯..외로움이 느껴진다는 할아버지의 말씀..

 

아직 어린 아들은..빨리 페이지 넘기자고 하는데..

정작 저는 그 장면을 보며..만감이 교차....^^*

자칫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동화책이..

어른도 읽을 수 있는..

여운이 남는..멋진 책으로 둔갑(?)한 순간이었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모두 특징 있게 그려진 것 같아..

새로웠어요~

사람을 지나치게 길게 그린다거나..

독특한 색칠법이라던가...

묘~~한 느낌에 아이 역시..제법 오랫동안 그림을 쳐다보더군요^^*

 

아마도..좀 더 커서 읽으면..또 다른 감동을 만나게 될 것 같은 책..

투명인간이 되다..였습니다^^

g***7 2010.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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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면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투명인간이기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투명인간이 되면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투명인간이기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내용보기
국제안데르센상 수상작가 잔니 로다리 탄생 90주년 기념과 이탈리아 대사관 문화원 추천 세계의 좋은 그림책, 어린이 시립도서관 추천도서인 '투명인간이 되다 (잔니 로다리 글, 알렉산드로 산나 그림, 파랑새 펴냄)'입니다. 어릴 때 저도 혼날 일이 있거나 부끄러운 일이 있으면 이 순간은 정말 투명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상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때
"투명인간이 되면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투명인간이기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내용보기
 
국제안데르센상 수상작가 잔니 로다리 탄생 90주년 기념과
이탈리아 대사관 문화원 추천 세계의 좋은 그림책, 어린이 시립도서관 추천도서인
'투명인간이 되다 (잔니 로다리 글, 알렉산드로 산나 그림, 파랑새 펴냄)'입니다.
어릴 때 저도 혼날 일이 있거나 부끄러운 일이 있으면
이 순간은 정말 투명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상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공부를 하나도 안 했는데 혹시 선생님이 물어보시면 어쩌나 걱정하던 토니노는
자신의 바람대로 투명인간이 되어 선생님도, 친구들도 토니노의 말과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림이 섬세하거나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다양한 선을 표현한 기법과
수채화 느낌, 여러 색상을 사용하여 무척 조화로우면서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의성어, 의태어 부분은 강조색과 글자와의 배치를 좀 더 다르게 구성하여
책 읽는 재미와 함께 글자에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투명인간이 된 토니노는 교실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고,
학교 밖으로 나와 지하철을 타기도 했어요.
자리에 앉아있다가 빈자리인 줄 알고 앉았던 아주머니 때문에 소동도 벌어지고,
빵집에 들어가 마음대로 쏙쏙 집어 먹기도 했지요.
다시 학교로 간 토니노는 친구들에게 갔지만 아무도 토니노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집에서도 엄마, 아빠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토니노는
차라리 엄마가 날 혼내거나 선생님이 물어보셔도 좋다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고..
혼자는 너무 싫다면서 우는 도중 공원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투명인간이 되어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지만
그런 투명인간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 같아요.
"난 투명인간이나 마찬가지야. 완전히 혼자거든." 말하던 공원의 할아버지 말씀을 보며
꼭 눈에 보이지 않아야 투명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형체라도 무관심 때문에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니노와 함께 투명인간이 되어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일들을 상상해보고,
무관심이 사람을 얼마나 외롭게 만드는지, 또,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발견할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w***6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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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었다고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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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구나무 그림책 투명인간이 되다 [양장] 잔니 로다리. 글 알렉산드로 산나. 그림 이현경. 역 파랑새어린이 +++++++++++++++++++++++++++++++++++++++++++++++++++   동심으로 돌아가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상상을 하고 가족과 친구에 소중함을 느껴요!   어느날 수업시간에 토니노는 '내가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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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그림책

투명인간이 되다 [양장]

잔니 로다리. 글

알렉산드로 산나. 그림

이현경. 역

파랑새어린이

+++++++++++++++++++++++++++++++++++++++++++++++++++

 

동심으로 돌아가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상상을 하고

가족과 친구에 소중함을 느껴요!


 

어느날 수업시간에 토니노는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선생님도 친구들도

토니노의 말도 듣지 못하고 아무도 토니노의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토니노는 너무 좋아서 친구들에게 장난도 쳐보고

지하철도 타보고 빵집에 빵도 먹어보고 신나는 일들을 하기 시작했어요.


집으로 돌아온 토니노는 엄마를 불러봐도 엄마는 토니노를 보지도 듣지도 못했어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무도 본인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자

토니노는 이젠 투명인간이 싫다며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그러던중 공원에 할아버지가 토니노에게 말을 건네고 토니노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투명인간이 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죠?

저 또한 어렸을 때 투명인간이 되어 아무도 나를 못보게 되면

얼마나 재미난 일들이 많을까?하고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처음에 점선으로 표현되던 토니노가

뒤장으로 가면서 어디에 있을까 상상하도록 토니노의 모습은 찾을 수 없어

요기 있을까 저기 있을까 찾기도 하며 재미있게 읽으며 놀이도하고

투명인간이 되면 하고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또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이야기되 나누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r******r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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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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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서는 모든일이 가능하다. 투명인가도 될수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일들이 다 일어날수 있다. 작가의 머릿속에서 술술 풀리기만 한다면 말이다. 그림체가 아주 독특하다. 아주 간결하고 몇번 움직이지 않는데도 기막히게 각 사람들의 성격이 드러나게 그려져있다. 선하나로 얼굴윤고가을 그리고 머리결을 커다란 붓으로 쓱 한번에 그려낸다.  그리고 간략하게 눈하나 찍, 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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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서는 모든일이 가능하다. 투명인가도 될수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일들이 다 일어날수 있다. 작가의 머릿속에서 술술 풀리기만 한다면 말이다. 그림체가 아주 독특하다. 아주 간결하고 몇번 움직이지 않는데도 기막히게 각 사람들의 성격이 드러나게 그려져있다. 선하나로 얼굴윤고가을 그리고 머리결을 커다란 붓으로 쓱 한번에 그려낸다.  그리고 간략하게 눈하나 찍, 코하나 찍 그려내도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떨지 짐작이 된다.

 

주인공 토니노는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투명인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다. 그런데 정말 투명인간이 되고 말았다. 선생님이 출석을 부르신다. 마침 토니노를 부르니 토니노가 손을 번쩍 들며 대답한다. 그런데 선생님은 토니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듯이 토니노가 오지 않았느냐고 아이들에게 묻는다. 아이들도 토니노가 온지를 모른다.

 

자신이 소원대로 투명인간이 된 것을 알고 토니노는 펄쩍펄쩍 뛰며 좋아한다. 아이들 머리카락을 건드리고 물병을 건드리자 아이들은 토니노가 그런줄은 모르고 서로 왜 건드리느냐고 서로를 흘겨보며 싸운다. 토니노는 신이나서 학교에서 뛰쳐나간다. 그리고 투명인간이니 당연히 지하철도 공짜로 탈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지하철에 타고 빈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토니노가 앉은 자리에 와서는 토니노 위로 앉는다. 빈자리인줄 알고.

 

하지만 자신이 의자위가 아닌 붕 떠있는것을 알고는 깜짝 놀라고 만다. 옆에 있던 사람들역시 깜짝 놀라 어쩔줄을 모른다. 그리고 나서 토니노는 또 빵집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먹고 싶었던 초콜릿 빵, 부드러운 슈크림 빵등을 마구마구 먹는다. 마침 옆에 있던 아저씨는 토니노 덕에 빵집 주인에게 욕을 먹는다. 왜 빵을 마음대로 먹느냐고 주인은 화를 내고 아저씨는 내가 언제 먹었느냐며 화를 낸다. 당연하지. 빵을 먹은건 아저씨가 아니니까.

 

이윽고 경찰이 달려오고 토니노는 줄행랑을 친다. 마침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신나서 뛰어나온다. 그 모습을 보고 토니노는 아이들과 놀려고 달려가지만 아이들은 토니노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가버리자 토니노는 시무룩해진다. 속상해 집에 왔지만 엄마 역시 토니노를 보지 못하자 토니노는 점점 투명인간인게 싫어진다. 아빠역시 토니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자 이제 토니노는 투명인간이 정말 싫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토니노가 공원에서 혼자 울고 있는데 왠 할아버지가 와서는 옆에 앉으며 토니노를 보고 말을 건다. 토니노는 신기해서 자신이 보이느냐고 묻자 할아버지는 매일 토니노를 보았고 지금도 보인다고 하면서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진다.

 

"하지만 전 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어요."

"안다, 사람들은 나처럼 늙은 사람을 봐 주지 않아.

아이들은 내가 있는 줄도 모르지.

난 투명인간이나 마찬가지야.

완전히 혼자거든."

y****4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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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세상
"[투명인간이 되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세상" 내용보기
울딸 이 책 소개글을 읽자마자 이 책을 탐을 냈습니다. 자신도 투명인간이 한번 되어 보고 싶어서겠지요. 저도 어릴적에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얼마나 재밌을까?'하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표지에 나무에 매달린 투명인간의 모습이 보입니다. 미소를 짓고 있어요. 흥미진진한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투명인간이 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공부를 하나도
"[투명인간이 되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세상" 내용보기

울딸 이 책 소개글을 읽자마자 이 책을 탐을 냈습니다.

자신도 투명인간이 한번 되어 보고 싶어서겠지요.

저도 어릴적에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얼마나 재밌을까?'하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표지에 나무에 매달린 투명인간의 모습이 보입니다. 미소를 짓고 있어요.

흥미진진한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투명인간이 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은 토니노는 선생님이 물어보실까 조마조마해 하며

투명인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했답니다.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선생님도, 친구들도 토니노의 말을 듣지 못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장난도 치고, 맛있는 빵도 마음대로 쏙쏙 집어 먹는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금방 풀이 죽어버리네요.

 

울딸 책이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읽더니 재미있지만 어느 부분부터는 맘에 안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니 바로 친구들과 가족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부분부터였어요.

투명인간이 되면 신나는 일만 있을 줄 알았던 울딸, 엄마가 자신을 못 알아보는 부분이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랑 신랑이랑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투명인간이 되어 혼자 몰래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건 신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건 정말 슬픈 일일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에게는요.

마지막에 혼자 투명인간인 것보다 혼나는게 훨씬 좋다는 토니노의 말은 참 공감이 가네요.

엄마한테 혼나면서도 언제나 엄마를 찾는 울딸, 혼자보다는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걸 알고 있는 걸까요?

 

세계의 좋은 그림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그림이 상당히 독특하고 흥미롭구요.

내용도 마찬가지로 흥미진진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듯 싶구요.

혼자보다는 더불어 사는 세상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워 줄 것 같아 더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b******m 201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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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다 - 함께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투명인간이 되다 - 함께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집에 있는 단행본중에서 키가 가장 큰 책이다 일반 5단높이 책장에 꽂으면 키가 딱맞을만큼 책의 길이가 생각보다 길다   그림도 내용도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단행본을 만나게 되었다   아직 투명인간이라는 이야기는 접해본 적이 없는 윤서인지라 이 책을 먼저 읽기 전에 투명인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고 읽었는데 투명인간이 된다는 사실도 신기하고 투명인간이되어
"투명인간이 되다 - 함께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집에 있는 단행본중에서 키가 가장 큰 책이다
일반 5단높이 책장에 꽂으면 키가 딱맞을만큼 책의 길이가 생각보다 길다
 
그림도 내용도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단행본을 만나게 되었다
 
아직 투명인간이라는 이야기는 접해본 적이 없는 윤서인지라
이 책을 먼저 읽기 전에 투명인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고 읽었는데
투명인간이 된다는 사실도 신기하고 투명인간이되어 일어나는 이야기가 재밌는지 세번 연속으로 읽어달라고 하네요

이책의 특징적인 일러스트가 표지를 넘기자마자 간지에서 이렇게 미리 드러난다

'투명인간이 되다' 라는 책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인데

독특한 붓터치로 다양한 캐릭터를 너무나 다른 느낌으로 표현이 잘되어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공부를 하나도 해오지 않아 선생님이 물어보실까봐 조마조마했던 토니노는

'아,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정말 투명인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그래서 학교에서 투명인간이 되어버리 토니노는 친구들 머리도 당기며 맘껏 장난을 치고서는

학교밖으로 나와 지하철을 탔는데 그만 빨간옷을 입은 아줌마가 토니노 위에 앉아버려

아주머니는 자신이 붕떠있는 줄알고 너무 놀라게 되는 소동이 일어난다

지하철에서 내린 토니노는 빵집에서 마음대로 빵을 다 집어먹어버려

빵집 주인과 파란모자를 쓴 아저씨가 빵을 훔쳐먹은걸로 크게 싸우게 되어 경찰까지 오게 되지만

토니노는 이 곳도 유유히 혼자 빠져나가버린다

 

그리고 이제 수업이 끝난 친구들과 놀고싶어 친구들에게 가지만

친구들은 토니노의 목소리도 모습도 볼 수 없으니 알아보지 못하고 모두 토니노를 지나쳐버린다

집으로왔지만 엄마, 아빠도 토니노를 보지 못해 답답하고 쓸쓸한 토니노는

"난 이제 투명인간이 싫어!" 라고 외치며 울자 본래의 모습을 돌아오지만 토니노는 알지 못하고

 

공원으로와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이 할아버지는 그동안 토니노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쭉 봐왔었다

할아버지는 자신처럼 늙은 사람은 봐주질 않아서 자신은 투명인간이나 마찬가지라며 완전히 혼자라는 쓸쓸한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토니노는 할아버지에게 자신을 봐줘서 고맙다고 폴짝 안겨버린다

 

 
 
 
 
 

 

자신을 보이지않는 사람으로 사람들이 대하는 외로움을 너무나 잘 담아내고 있어

투명인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랬던 마음까지 미안하게 만들었다

 

토니노와 할아버지는 둘 다 사람들이 봐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혼자 지내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한지를

더 확실히 느끼게 해준다

 


요즘 학교에서 따돌림으로 외로워하는 친구들 보면

윤서가 먼저 그런 친구에게 말을 걸 수 있는 따뜻한 아이가 되었으면 했는데

이 책을 보며 윤서에게 외로운 친구를 보고난 후 먼저 다가갈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자유스러운듯~ 거친 듯한~ 다양한 느낌의 예쁜 색감의 물감과 크레파스와 펜슬의 스케치를 함께 담은

독특한 그림이 인상깊었던 한 권의 책이었다

 

윤서는 처음 접하는 투명인간이라는 소재와

지금까지 여러권의 단행본을 사면서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느낌의 붓터치와 스케치가 잘 어울려지 그림이

윤서의 심미감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도 좋았고

함께 하는 삶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또 좋았다

 

 

힘들고 불편한 상황일때 우리는 가끔 투명인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랑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때는 회피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노력해서 이겨내야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야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도 책 한권으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명인간이 되다
"투명인간이 되다" 내용보기
우리애가 자기도 투명인간이 되고싶다는 말을 한적이 기억이 난다. 투명인간이 되면 자기가 하고 싶은것도 마음껏 할수 있고 자기마음데로 할수 있는것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것 같다. 나또한 어렸을때 투명인간이 되면 좋을것 같단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예전에 투명인간에 대한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결말은 별로 안좋게 끝난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엔 호기심으로 했지만 다른
"투명인간이 되다" 내용보기

우리애가 자기도 투명인간이 되고싶다는 말을 한적이 기억이 난다.

투명인간이 되면 자기가 하고 싶은것도 마음껏 할수 있고 자기마음데로

할수 있는것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것 같다.

나또한 어렸을때 투명인간이 되면 좋을것 같단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예전에 투명인간에 대한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결말은 별로 안좋게 끝난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엔 호기심으로 했지만 다른사람이 자신을 못본다는 사실에 점점 나쁜짓을

했기때문이다. 결국 죽음으로 끝나는 것 같다.

아무튼 누구나 투명인간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을때가 있는것 같다.

참 이책은 그림표현을 잘 해주고 있어 정말 투명인간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토니노.'공부를 하지않는다. 투명인간이 되고싶어한다.

생각이 현실로 일어나는 순간. 토니노는 아무도 자기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신기해하며

좋아하한다. 친구들에게 장난치고 다른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며 몰래 빵을 훔쳐먹기도 하고

한참을 투명인간의 생활을 만끽하게 된다.

토니노는 다시 학교를 찾아갔지만 자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친구들은 가버린다.

엄마도 자기를 알아보지 못한다. 아빠도 자기를 알아보지 못한다.

엄마아빠는 토니도가 늦어서 사고가 난줄알고 걱정하고 있을뿐이다.

토니노는 그런 투명인간의 삶이 좋았을까?

내가 토니노였어도 정말 외롭고 힘들었을것 같다. 왜냐면 대화할 상대가 없고 아무런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채 자기혼자만이 덩그러니 남아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토니도는 투명인간이 된걸 후회하며 울면서 가고있을때 자신을 알아봐준 할아버지때문에

다시 제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는 내용이다.

할아버지와 토니노는 공통점이 있다. 사람들이 봐주지 않는다는거다.

어린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할것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혼자보단 같이 함께 지내는것이 훨씬 행복함을 느끼게 해줄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는것같다.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물감의 번짐을 이용해 굉장히 예술작품처럼 표현하고 있어 심미감도

길러줄것 같다. 우리애는 이 책읽고나더니 이젠 투명인간이 되기 싫다고 한다.

c*****7 201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