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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조국에서 제대로 대우를 못받은 위개한 인물
"자신의 조국에서 제대로 대우를 못받은 위개한 인물" 내용보기
고대 로마의 공화정 당시의 유명한 국가간 라이벌 전쟁이던 포에니 전쟁의 2차전을 승리로 이끌고 로마를 세계의 로마로 만드는네 많은 일을 하였지만 그 당시의 원로원의원들의 질투로 인하여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많이 살아진 위대한 장군의 일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도시국가의 모습에서 패권국으로 발전을 하던 로마는 그 당시의 패권 국가인 카르타고와 시칠리아를 두고 일전
"자신의 조국에서 제대로 대우를 못받은 위개한 인물" 내용보기
 

고대 로마의 공화정 당시의 유명한 국가간 라이벌 전쟁이던 포에니 전쟁의 2차전을 승리로 이끌고 로마를 세계의 로마로 만드는네 많은 일을 하였지만 그 당시의 원로원의원들의 질투로 인하여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많이 살아진 위대한 장군의 일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도시국가의 모습에서 패권국으로 발전을 하던 로마는 그 당시의 패권 국가인 카르타고와 시칠리아를 두고 일전을 벌이는데 이 전쟁이 1차 전쟁이고 뒤를 이어서 1차 전쟁의 주역인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의 아들인 한니발이 로마로 진격을 하여서 벌어진 전쟁이 2차 포에니 전쟁이다.


2차 전쟁 당시 갑작스러운 한니발의 공격으로 로마군은 많은 피해를 입고 지연전을 벌이면서 시간을 끌고 있었는데 그러한 로마의 한니발 딜레마를 풀어준 인물이 당시의 20대 청년으로 아버지와 숙부를 카르타고와의 전쟁으로 읽어버린 스키피오였다.

패배감으로 둘러싸인 원로원에서 카르타고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니발의 군수기지인 스페인으로 군대를 보내어서 그곳을 정복을 하여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군대를 이끌고 출정을 하는데 스페인의 카르타고인 본거지인 카르타헤나를 놀라운 작전으로 점령을 하고 그곳에 잡혀있던 스페인 부족장들의 인질들을 풀어 주면서 동맹군을 만들어 가는데 스페인의 정복으로 군대와 물자의 지원을 못받은 한니발은 세력이 줄어들고 그러한 한니발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서 스키피오는 카르타고 본국으로 전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원로원의 반대에 부디치는데 그러한 반대를 극복하고 시칠리아에서 군대를 편성하고 카르타고로 향한 스키피오는 고대의 명 전투인 자마전투에서 자신 보다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던 한니발군을 물리치고 승리를 한후 카르타고와 협상을 통하여서 로마의 승리를 굳힌다.


그러한 승리로 인하여서 아프리카를 정복한 자라는 아프리카누스의 이름을 얻은 스키피오는 주변의 권유를 물리치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기를 원하지만 고여있는 권력은 부패를 하는것 처럼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키피오를 질투한 원로원의원들은 많은 계략을 이용하여서 그를 끌어 내리려고 하는데 그러한 의원들의 행위는 많은 역사에서 모습을 보이는데 한사람의 능력이 너무나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으로 그를 이기지를 못할것 같은 경우에는 추앙 보다는 경멸을 보내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그러한 이유로는 사람들의 이기심도 있지만 당시의 시대 분위기는 여러신을 믿고 그 신들이 자신들의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발휘를 한다고 믿었던 사회였는데 이러한 분위기 하에서 한명의 인물이 너무 뛰어난 능력을 발휘를 하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명성을 이용하여서 신화를 만들고 그러한 신화에는 그동안 유지하고 이익을 나누어 먹던 체계를 파괴하고 한명의 신인이 다스리는 국가 체계를 만들어서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많은 이익을 독식을 하는 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서 보통의 사람들인 원로들은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하여서 자신의 나라를 제국으로 만들어준 인물을 탄압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러한 탄압이 계속하여서 이어져서 역사에서 스키피오의 자리는 줄어드는 경지에 이르렀다.


서장에 나오는 역사는 승자 보다는 패자를 기억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니발과 스키피오를 분석한 저자는 세계적인 군사역사가인데 그의 의견으로는 한니발도 위대한 장군은 맞지만 스키피오가 한니발보다는 더욱 뛰어난 장군이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 이유로

1. 한니발은 자신의 능력을 믿고 그를 보좌하는 부관들의 능력을 믿지를 안았다.

2. 동맹군을 만들어 내는등의 큰그림을 그리는데 서투른 모습을 보여준다.

3. 공성전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1.1 한니발의 군대는 스키피오의 군대와 같은 한 나라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군대가 아니고 전투후 약탈을 바라고 합류를 한 용병으로 이루어 져서 믿을수 있는 사람이 적었다.

2.1 조국인 카르타고는 동맹을 만드는 일 보다는 돈으로 동맹을 구하는것을 더욱 좋게 생각을한 상업 민족 이었다.

3.1 서로의 언어가 틀리고 각자가 자신의 무기를 마련을 하여서 종군을 하는 용병 집단을 데리고 공성전과 같은 한몸으로 움직이는 전투를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


1. 스키피오는 로마의 명문가의 장자이고 그의 아버지와 숙부가 전쟁에서 전사를 하는등 시민들의 호의를 받을수 있는 명분이 많았다.

2. 로마는 처음부터 주변의 도시들과 동맹을 맺으면서 발전을 하여서 동맹에 대한 감각이 한니발과는 틀린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3.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병력으로 이루어지고 고된 훈련을 받은 로마군단은 그 당시의 최정예 군단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고 그들의 토목 공사 기술도 최고의 수준을 자랑 하였다.


스키피오와 한니발은 서로의 배경과 조국의 다름으로 인하여서 많은 점에서 차이가 나지만 둘다 자신의 조국을 위하여서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과 노력은 흠잡을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스키피오의 이름이 한니발보다도 덜 알려진 것은 그 당시와 이후로 최고의 위치를 달리던 로마의 국민들에게 많은 공포를 안겨준 이 민족의 장군으로는 한니발과 같은 인물이 없었고 로마의 입장에서는 스키피오의 능력이 대단하다고는 생각이 되지만 로마의 역사를 뒤돌아 보면 그에 맞먹는 업적을 이룩한 많은 장군들이 나오고 그후로도 계속 하여서 세력을 증가를 시키는 구조를 가진 나라여서 자신들과는 반대되는 주변국을 살려두고 동맹만을 이룩하는 스키피오의 방식과 흡수를 원하는 원로원의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서 둘의 명성에 많은 차이를 두게 만들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12.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장난 역사의 천칭에 놓여 가볍게 평가되는 무거운 인물
"고장난 역사의 천칭에 놓여 가볍게 평가되는 무거운 인물" 내용보기
투쟁과 경쟁로 점철되는 역사의 한페이지 한페이지에는 살아남아 역사 무대의 주연이 되는 승자와, 쓸쓸히 퇴장하면서 결국 엑스트라 또는 조연이 되는 패자에 대한 기록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나폴레옹 등과 같이 우리가 속칭 위대한 리더 또는 군주로 부르는  이들은 승자가 되어 역사의 페이지에 결코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남겼다.   반면에 그들에게
"고장난 역사의 천칭에 놓여 가볍게 평가되는 무거운 인물" 내용보기

투쟁과 경쟁로 점철되는 역사의 한페이지 한페이지에는 살아남아 역사 무대의 주연이 되는 승자와, 쓸쓸히 퇴장하면서 결국 엑스트라 또는 조연이 되는 패자에 대한 기록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나폴레옹 등과 같이 우리가 속칭 위대한 리더 또는 군주로 부르는  이들은 승자가 되어 역사의 페이지에 결코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남겼다.

 

반면에 그들에게 쓸려나간 많은 패자들의 이름은 휘황찬란한 승자의 명성에 가려 그 명예조차 지켜지는 것도 어렵다. 결국 역사는 승자에 의한, 승자를 위한, 그리고 승자의 전리품으로 인식되는 것이 상식이라고 배웠고, 이것이 역사를 지배하는 보편적 원리라고 주장하는 것을 쉽사리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보편성에 반기를 드는 몇몇 예외적인 예, 즉, 승자의 이름보다 패자의 이름이 보다 휘황찬란하게 부각되는 예가 있다.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예가 그렇다.

 


스키피오                                                        한니발                   
 


한니발. 카르타고의 명장. 카르타고 원정군을 이끌고 이베리아 반도를 정벌하고, 험한 피레네 산맥과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군의 허를 찔러 무적으로 여겨졌던 로마를 거의 궤멸직전까지 이끌고 갔던 불세출의 인물이다. 스키피오라는 더 걸출한 인물이 없었던들 알렉산드로스나 카이사르, 나폴레옹과 같은 승리를 거머쥔 영웅으로 받들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스키피오라는 자기보다 더 큰 인물 앞에 무릎을 꿇고 역사의 무대에서 쓸쓸히 퇴장한 비운의 명장이었다.

 

스키피오를 만나기전 그가 거뒀던 전략과 전술이 워낙 획기적이고 비상식적이었으며, 칸나에 전투나 트라시메노 전투 등에서 워낙 뇌리에 남는 승리를 거뒀고 그의 전쟁터에서의 삶이 워낙 극적이었기 때문에 결국 전쟁에서 패배한 패장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우리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로마 최초로 자신이 정복한 지역의 지명을 따서 이름을 만들수 있게 했던 장본인이다. 그 이름만 들어도 우는 아이마저 그 울음을 뚝 그치게 하게 했던, 로마인에게 그 존재만으로도  공포 자체였던 한니발을 무너뜨리고 지중해 세계의 평화를 만들어내고 결국 로마가 거대한 제국으로 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던 인물이다.

 

역사의 페이지에 승자로 남아 그 이름이 한니발보다 더 빛날 수 있었던 인물이었음에 틀림없으나, 편협하고 이기적인 그의 정치적 경쟁자들과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기질 탓에 폄하되고 저주받아, 결국 그 휘황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 이름이 난도질 당하여, 결국 1000년 로마사의 한 페이지 구석에  한니발을 물리쳐 제2차 로마-카르타고 전쟁을 종결지은 인물이라고만 알려져 있지 않았던가.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된 스키피오는 전쟁터에서의 승리만을 최우선시하는 단순한 무장이 아니었다.

 

스키피오는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무서운 인물이자, 좌중을 휘잡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카리스마와 사교성을 지닌 매력 만점의 인물이었다.

 

그리고,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승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형성하고, 전투에 나서서 자신의강점으로 적의 약점을 철저하게 공략할 수 있었던 철두철미한 전략가였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 <승리는 준비과정에서 이루어진다> 등과 같은 경구나, <전쟁은 정치의 연속이다>라고 한 클라우제비츠의 명언이 어떻게 실천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는가를 보여준, 지략과 과감성을 지닌 무장이었다.

 

 

또한 그는 군중의 심리와 그 변화를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알았던 영리한 정치가였으며, 이러한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이탈리아 반도에 국한되었던 로마가 지중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제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금석을 제공했던 진정한 리더였다.

 

이처럼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도 그와 어깨를 같이할 인물을 찾기 어려운 정도로 자질과 인품과 능력을 지닌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이상할 정도로 그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안타까워 저자인 “리델 하트”는 스키피오를 평가하는 <역사의 천칭>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역사의 무대에 나오자 마자 치루어 그의 화려한 경력의 시발점이 되는  ‘카르타 헤나 전투’를 포함한 수많은 전투들, 그리고, 한니발의 전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한니발을 격퇴한 ‘자마전투’, 그리고, 로마에게 지중해 제패라는 결실을 안겨준 ‘소아시아와 그리스 반도로의 원정과 승리’ 중 어느 하나도 스키피오의 섬세한 정치력과, 인간적인 매력, 탁월한 군사적 지휘, 외교적 능력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하여, 그렇게 잘 알지 못했던 위대한 인물의 그 위대함을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 그리고 그 위대한 자질을 개인적인 명예를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위대해질 수 있도록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리고 그 위대한 인물이 보호하고자 했던 무리들이 휘두른 배신과 배은망덕의 칼에 어떻게 스러져 갔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었다.

 

세상의 흐름을 다른 사람보다 앞서 볼 수 있었고, 그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가졌던 모든 역량과 자원과 자질을 쏟아부어 발전된 공동체를 만들려고 노력했었고, 그 노력했던 것들이 결과로 나타난 이후에, 그 수혜를 받은 이들에 의해 매도당하고 스러져가는 것이 비단 옛날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고 유사이래 셀 수도 없이 일어났으며, 그리고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보노라면,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문구가 이처럼 절절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6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