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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꽉 찬 쉽고 실용적인 책
"내용이 꽉 찬 쉽고 실용적인 책" 내용보기
요즘 이런 책들이 워낙 많은데 편집 화려하고 글씨 큼직하고 그럴 듯한 책들 보면 내용은 뻔하거나 부실한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을 대하다 부딪치거나 생각치도 못했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 드는 아주 세세한 상황까지 각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 실용적입니다. 외국 사례나 논문 짜집은 이론 중심에 TV만 봐도 흔히 들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벗어나 아
"내용이 꽉 찬 쉽고 실용적인 책" 내용보기

 요즘 이런 책들이 워낙 많은데 편집 화려하고 글씨 큼직하고 그럴 듯한 책들 보면 내용은 뻔하거나 부실한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을 대하다 부딪치거나 생각치도 못했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 드는 아주 세세한 상황까지 각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 실용적입니다. 외국 사례나 논문 짜집은 이론 중심에 TV만 봐도 흔히 들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벗어나 아이를 대하는 자신감과 뜻밖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준다고 할까요? 딱딱하지 않고 읽기도, 이해하기도 쉬워 아이 기르는 내공이 쌓이는 기분입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이를 둔 분들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l****j 2010.07.30.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내 세대가 아닌 현재 기준으로 아이들을 보자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내 세대가 아닌 현재 기준으로 아이들을 보자" 내용보기
요즘 초등6학년인 딸아이는 대중 가요에 심취해져있다.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몸을 흔들어댄다. 저녁 식사시간에 딸아이의 이야기 절반은 연예인에 관한 소식이다. 누가 잘생겼고, 누가 컴백을 했고, 무슨 음악이 좋다는 등의 이야기가 절반을 차지한다.학창시절 연예인을 좋아했던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딸 아이의 이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남편에게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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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6학년인 딸아이는 대중 가요에 심취해져있다.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몸을 흔들어댄다. 저녁 식사시간에 딸아이의 이야기 절반은 연예인에 관한 소식이다. 누가 잘생겼고, 누가 컴백을 했고, 무슨 음악이 좋다는 등의 이야기가 절반을 차지한다.
학창시절 연예인을 좋아했던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딸 아이의 이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남편에게 딸 아이의 모습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가끔 눈치를 통해서 남편의 잔소리를 막기도 하지만, 아빠의 잔소리에 딸 아이는 금새 뾰로통해진다.
6살 어린 동생이 조금이라도 귀찮게하면 화를 내고, 엄마의 잔소리섞인 말에는 퉁퉁거리기 일수이다.
’사춘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알겠지만, 사실 엄마 아빠말 잘 듣고 일명 모범생으로 얌전했던 아이가 갑자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당혹스러운 면도 있다.

사춘기 딸을 둔 엄마인 내가 즐겨읽는 책은 ’성장소설’이 되었다. 소설 속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짐작해보기도 하고, 소설 속 어른들의 그릇된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반성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성장소설을 통해서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보편적인 부분에 대한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사춘기를 보내는 내 아이의 특성에 맞는 조언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이라는 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모는 아이와 두번의 대면을 한다. 처음 태어났을 때와 그리고 사춘기를 통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내 아이의 대면이 바로 두번째이다.
도입부에 밝힌 바 있지만, 정말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얌전했던 딸 아이는 반항도 하고, 엄마의 잔소리에 대들기도 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 아이가 이렇게 컸구나~!!! 하는 대견한 마음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러다 삐뚤어져서 통제할 수 없는 아이가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훨씬 더 크다.
사춘기를 겪어봤던 나였지만, 이제 나는 그 시절의 눈높이는 잊어버리고 어른의 눈높이에서만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 시절에 내가 느꼈던 수많은 고민들과 감정들은 다시금 찾아봐야 할 때인 듯하다. 그것이 내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될테니 말이다.

20년간 2만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한 전문의가 쓴 책이라는 점에서 참 솔깃하다.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의 성격과 특성에 따라 대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아이들을 대해왔기 때문에, 각자 다른 특성을 보이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저자는 알고 있을거라는 믿음이 간다. 양육서를 읽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이지만, 이 책은 참 쉽게 잘 읽힌다.
사춘기에 나타나는 다섯 가지 큰 변화와 사춘기 아이들의 다섯 가지 고민법으로 나누어, 그에 따른 사례들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을 들어봄으로써 해결 방안을 찾고, 조언을 들어본다.

사춘기의 가장 큰 다섯 가지 변화

01 대화부족 - 말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아이
02 반항문제 - 대들고 반항하는 아이
03 아이의 씀씀이 - 사고 싶은 게 부쩍 많아진 아이
04 스타 열광 모드 - 내 아이도 이렇다면 어떻게 할까?
05 게임중독 - 컴퓨터에만 빠져 사는 아이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

06 학습문제 - 공부 못하는 자녀에 대한 고민
07 진로고민 - 커서 무엇이 될지 고민하는 아이들
08 부모의 이혼문제 - 부모의 이혼으로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부모의 재혼문제 - 남다른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고민
09 따돌림 문제 - 왕따 당하는 아이, 왕따 시키는 아이
10 이성문제 - 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생겼다!

책을 읽어가면서 요즘 우리 아이들의 사춘기 모습은 나와는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와는 다른 변화와 우리와는 또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내가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참 억지스러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겪어왔던 사춘기의 눈으로만 아이들을 본다면 그 아이들을 온전하게 이해하겠는가?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와 부모의 소통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여러 사례를 통해서 알수 있지만, 사춘기의 심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부모와 자녀 사이에 원할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 때와는 달리, 감정의 기복이 더 심해지고 극단적으로 변화한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화가 가장 중요한 해결점이 되었다. 어른의 관점이 아닌,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민도, 변화하는 모습도 달라진 아이들의 관점에서 봐줘야 한다.

어떤 부모들은 이러한 정상적인 발달과정까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이가 부모와 반대 의견을 내놓으면 무조건 반항하는 것으로 여기거나, 지나치게 강한 체벌을 가함으로써 갈등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중요한 점은 부모의 관점이 아닌 아이 관점에서, 부모 세대의 기준이 아닌 현재의 기준으로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본문 071p)

여러 사례들을 읽어보면서 ’내 아이는 이정도는 아니야?’라며 안심할수도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에는 잠재된 폭발물을 장착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들의 변화하는 모습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내 아이와의 특별한 공감] 코너에서는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지도방법이 담겨져 있어 유심히 한줄 한줄 자세히 읽어내려 가게 된다. 지금 부모로서 잘못된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무엇이였나를 확인하고 체크함으로써 내 아이와 좀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게 되었다.

처음 응애~!! 하고 태어났을때의 첫 대면했을 때의 부모로서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 조금만 울어도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모유를 먹이던 그 때는 아이의 작은 울음소리에도 반응해주고 대처해주었다. 지금 사춘기가 된 아이들의 변화는 그 울음소리와도 같다. 그러나 나는 변했다. 아이의 울음 소리를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대처해주지 못하고 있다.
제대로 된 소통이 되지 않자, 더 큰 울음을 터트리며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우리는 그저 반항입네하고 다그치고 있었나 보다. 내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모습을 대견해할 줄 아는 쿨~~한 엄마가 되어보련다.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유지되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얼굴 즈음은 기억해줘야 할 듯 싶다. 

유년기에는 부모가 모든 행동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역할모델이 되었지만, 청소년기에 부모는 ’나를 절대 이해해줄 수 없는 어른’으로 밀려난다. 대신 그들은 인가와 돈과 명예를 골고루 갖춘, 그러나 스타가 되기 이전에는 자신과 비슷한 평범한 학생이었던 또래 스타를 역할모델로 삼고 그들을 따라한다. (본문 105p)

비록 부모 귀에는 소음으로 들리고, 부모 눈에는 지전부하게 보이더라도 자녀의 취향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그에 대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 (본문 103p)


s*****2 201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찾아온 사춘기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아이에게 찾아온 사춘기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는 첫 아이에 이어 둘째 아이를 만난 것으로 착각하게 되지만 누구나 거치는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6살 딸을 키우면서 사춘기는 까마득하게 먼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감당이 안될때면 나도 모르게 '너 사춘기냐?' 하는 말이 절로 나오곤 한다. 중고등학교에 사춘기를 겪던 것과는 달리 요즘은 성장 속도가 빨라진만큼 사춘기도 일찍 찾아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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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첫 아이에 이어 둘째 아이를 만난 것으로 착각하게 되지만 누구나 거치는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6살 딸을 키우면서 사춘기는 까마득하게 먼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감당이 안될때면 나도 모르게 '너 사춘기냐?' 하는 말이 절로 나오곤 한다. 중고등학교에 사춘기를 겪던 것과는 달리 요즘은 성장 속도가 빨라진만큼 사춘기도 일찍 찾아 오는 것 같다. 어찌 보면 몸은 자랐는데 생각은 아직도 그만큼 따라오지도 못한 것 같은 불균형 상태인지도 모른다.

 

'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은 정신과 의사가 진료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춘기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보다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아이들 문제 뿐만 아니라 부모의 생각, 문제점까지 짚어주고 있어서 더욱 적극적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똑같은 일도 서로의 느낌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었다. 아이의 생각, 부모의 생각은 과연 그 거리감을 좁힐 수 없는 것일까? 그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때 사춘기에 발생하는 문제점도 제대로 인식할 수 있고, 부모 자식 간 혹은 인간 대 인간의 관계까지 달라진다.

 

부모 자식이 평생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하게 힘들다고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오히려 더 가슴 깊이 끌어 안아야  하는 평생 과제일 수도 있다. 사춘기때에는 모든 것이 심각했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은 지나온 사람만이 알게 되는 감정이다. 그렇다고 아이의 사춘기를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인다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은 사춘기를 겪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와의 또 다른 만남인 것이다.

 

신체적, 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아이처럼 부모도 아이의 변화를 보면서 갈등을 느끼고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런 시행착오를 줄여가기 위해 노력 할 때 부모와 자녀 사이는 행복해진다. 홍역처럼 앓고 지나가는 우리 아이의 사춘기를 좀더 유연하고, 따뜻하게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사춘기 문제는 어쩌면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훌쩍 자라는 내 아이의 마음을 읽기 위해 부모들은 오늘도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다.



p*******0 201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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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늘 품안의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내 아이가 어느 새 훌쩍 자라 사춘기라는 새로운 생의 주기에 들어설 나이가 되니 부모인 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내 아이와 만나게 될 것을 생각하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수없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된건 나에겐 크나큰 선물이나 같은 책이었다. 평소 신의진 교수의 책을 자주 접하곤 했었기에 신의진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늘 품안의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내 아이가 어느 새 훌쩍 자라 사춘기라는 새로운 생의 주기에

들어설 나이가 되니 부모인 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내 아이와 만나게 될 것을 생각하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수없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된건 나에겐 크나큰 선물이나 같은 책이었다.

평소 신의진 교수의 책을 자주 접하곤 했었기에 신의진 교수가 추천하는 책인 이 책은

저자 두 분이 정신과 진료실에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중년의 부모들과 만나 그들 삶의

고통이 자녀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고, 특히 사춘기 자녀문제가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기에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심리적. 정신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당황하는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대응할 때 참고가 되기 위하여 집필하였다한다.

 

 부모는 소중한 내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의 떨림과 감동을 잊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와의 첫 만남을 기억하지 못하기에 부모와의 두 번째 만남인

질풍노도의 청소년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사춘기, 이 시기만큼은 생생히 기억하고 이 시기에 부모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평생 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이다.

엄마인 나 또한 사춘기를 겪었기에 그 누구보다 더 잘아는게 사실이지만

그렇기에 또한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라고 쉽게 치부할 수도 있기에 더 조심스럽지 않겠는가,

내가 청소년기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을 읽고 크게 감동받고

자아의 분화와 독립을 꿈꾸면서도, 현실에서는 봄날의 꽃처럼 여리지만 바람에 쉽게 흔들리는 가녀린

나날을 보내지 않았던가,

 

21세기 한국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문제에 대한 지식과 심리적 현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부모와 자식의 만남도 한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기에

그 만남이 각자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

부모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답하는 어려운 문제를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기에 저자의 친절한 상담과 함께해본다.

 

이 책은

1부: 사춘기 자녀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다섯 가지 변화들

(대화 부족, 반항하는 아이, 사달라는 것이 늘어난 아이, 스타에 열광하는 아이, 인터넷에 빠진 아이)

에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를 소개했고

2부: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들이 가장 크게 생각하는 다섯 가지 고민

(공부문제, 진로문제, 부모의 이혼. 재혼문제, 왕따문제, 이성교제 문제)에 대해

3부: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와 관련한 정보' 별도 부록

 

 

*부모가 느끼는 아이의 모습, 아이가 느끼는 부모의 모습과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

아이와의 특별한 공감,포인트와 팁 구성이 많은 상담사례로 되어있음에 더한층 내가 겪을

우리 아이가 겪을 사춘기 이야기라 더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 내 아이와의 특별한 공감에서

부모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원칙들(80쪽),

아이가 이럴 땐 이렇게 지도하세요(112쪽) 에 집중되었다.

부록에서 함께하는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자가진단하는 여섯 가지 체크리스트는

꼭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체크해봤다.

(틱은 잘 알고 있었으나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동시에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뚜렛병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두 정신과의사가 진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춘기문제를 다룬 이책을 통해

훌쩍 성장한 내 아이, 나도 몰랐던 내 아이와의 또 다른 만남을 위해

미리부터 준비해보고, 읽고 또 읽으면서 내게 닥칠, 우리 아이에게 닥칠 사춘기를 슬기롭게 잘 보내야겠다.

http://blog.naver.com/pyn7127/

클릭하셔서 사진첨부도 꼭 보세요^^*

 



사춘기, 상담사례, 소아청소년정신건강, 내아이를위해, 위너스북
g**********l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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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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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   사춘기를 겪는 우리 아이를 만나 당황하고 어리둥절하는 부모들을 빗댄 적절한 제목이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사춘기가 빨라졌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부터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들이 꽤 많다. 물론 초등학교 6학년 쯤 되면 소수의 아이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사춘기가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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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
 
사춘기를 겪는 우리 아이를 만나 당황하고 어리둥절하는 부모들을 빗댄 적절한 제목이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사춘기가 빨라졌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부터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들이 꽤 많다.
물론 초등학교 6학년 쯤 되면 소수의 아이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사춘기가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겪었던 정신적, 신체적 급격한 발달이 훨씬 앞당겨졌다는 말이다.
 
그럼 이렇게 빨라진 사춘기 내 아이들을 만나려면 어떤 점이 가장 고려되어야 할까?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줘야 사춘기가 무사히, 발전적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
정말 내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지는 아이들을 보고 부모로서 어떻게 말과 행동을 해야할까?
 
정말 고민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에 대해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 위해 조언을 해주는 책이 바로 "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이다.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10달 동안 뱃속에서 아이를 품고... 응애응애 첫울음을 터뜨리며 나온 내 아이..
그 첫번째 만남을 생각하면 항상 감동이 밀려와 가슴 뭉클한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그 아이와 두번째로 만나는 시기는 첫번째 만남과는 다르게 준비되지 않았을 때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가 왔나?...하고 서서히 느낄 때쯤 이미 우리 아이는 방황하고 힘들어한다.
부모는 그런 아이를 보며 이성적으로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방법을 모르고, 인내심은 바닥을 치고, 자제력을 잃게되는 경우가 생겨
잘해내고자하는 마음과는 다른 행동이 나간다.
그럴 경우 아이와의 갈등이 심해져 가족 모두가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20년 동안 여러 가족들이 겪는 많은 상황들을 보고 상담을 한 전문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그런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을까하는 조언이 가득 담겨있어 읽는 내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직 내 아이는 어리지만 앞으로 겪을 일이고, 현재 학교에서도 겪고 있는 일이라 더욱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누구나 겪게 되는 사춘기
현명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d***s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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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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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2만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한 전문의의 사춘기 보고서'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은 요즘 아이들이 자라면서 고민이 시작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내가, 모든 어른이 사춘기를 격었으면서도  그때의 기억은 잊혀진게 많은데 잘~ 별 탈없이 지내온 것 같아 내 아이도 잘 지내겠지,,, 하면서도 세상이 바뀌니 두려운게 사실이다.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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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2만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한 전문의의 사춘기 보고서'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요즘 아이들이 자라면서 고민이 시작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내가, 모든 어른이 사춘기를 격었으면서도  그때의 기억은 잊혀진게

많은데 잘~ 별 탈없이 지내온 것 같아 내 아이도 잘 지내겠지,,, 하면서도

세상이 바뀌니 두려운게 사실이다.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는  어떤 주제에 대해

'부모가 느끼는 내 아이'와  '아이가 느끼는 내 부모'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자만[착각]할 수 있는데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우는 공부의 시간이었다.

책속 부록-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 자가진단으로 내 아이를

체크해 보길 바란다.

b******7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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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현실적으로 접근한 사춘기 대처법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현실적으로 접근한 사춘기 대처법" 내용보기
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 제목부터 의미심장 합니다..   속표지를 넘기자 등장하는 글..   "아주 오래 전... 심한 배앓이와 아픔을 참아내며 처음 만나게 된 아이 부모는 그 순간의 기쁨과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부모의 도움 없이는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작은 아이가 점점 커갑니다.   그리고 훌쩍 자라 어른이 되어가는...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현실적으로 접근한 사춘기 대처법" 내용보기

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

제목부터 의미심장 합니다..

 

속표지를 넘기자 등장하는 글..

 

"아주 오래 전...

심한 배앓이와 아픔을 참아내며 처음 만나게 된 아이

부모는 그 순간의 기쁨과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부모의 도움 없이는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작은 아이가 점점 커갑니다.

 

그리고 훌쩍 자라 어른이 되어가는...

버릇 없이 대들면 화가 나고,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마다

부모는 내심 섭섭하지만...

 

비로소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춘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첫걸음... "

 

왠지 뭉클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벌써 좀 자랐다고 혼자 하겠다고 주장하는 아이를 생각하니

내 아이도 더 자라서 사춘기가 되면

엄마를 섭섭하게 하는 일이 생기겠죠?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되어 있어요.

Part 1 -사춘기에 나타나는 다섯 가기 큰 변화

1. 대화 부족-말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아이

2. 반항문제-대들고 반항하는 아이

3. 아이의 씀씀이-사고 싶은 게 부쩍 많아진 아이

4. 스타열광 모드-내 아이도 이렇다면 어떻게 할까?

5. 게임중독-컴퓨터에만 빠져 사는 아이

 

Part 2 -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과 대처법

6. 학습문제-공부 못하는 자녀에 대한 고민

7. 진로고민-커서 무엇이 될지 고민하는 아이들

8-I. 부모의 이혼문제-부모의 이혼으로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8-II. 부모의 재혼문제-남다른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고민

9. 따돌림 문제-왕따 당하는 아이, 왕따 시키는 아이

10. 이성교제-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생겼다!

 

요즘 아이들의 주요 고민거리와 변화에 대해 다루었어요.

 

이 책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건 책의 구성때문이에요.

먼저 부모가 느끼는 내 아이와 아이가 느끼는 내 부모를 비교해서

아...서로의 입장에서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는 구나..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내 아이와의 특별한 공감을 위해 이럴땐 이렇게 지도하세요~하고 친절히 알려줍니다.

마무리는 마무리 조언으로 정리해 주구요.


 

사례로 드는 이야기마다 참 공감가는 이야깁니다.

 

첫번째 사례, 대화부족에서는

엄마는 아이가 점점 엄마말도 안듣고 다른 길로 나가는 것 같고 엄마랑 말도 안하죠..

근데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에게 말을 해봤자 들어보지도 않고 반대하니

아예 말을 안하고 몰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였어요.

이때 아이 말에 귀 기울이고 서로 타협하면서 아이와 함께 의사결정을 하라는 해결책을 제시하네요.

 

다루는 문제들도 요즘 시대상에 맞게

스타열광, 게임중독, 부모의 이혼과 재혼, 왕따 문제까지 다루고 있네요..

 

읽으면서 정말 공감을 많이 했어요.

그래~ 이러니까 이렇지~~ 하면서요.

 

아이의 자라나는 성장통...사춘기를

아프지않게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h****9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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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내 아이와 다시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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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  사춘기 내 아이와 다시 친해지기  -       비록 현재 부모가 살아가는 모습이 최상의 삶은 아니지만, 나름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본문 169쪽 중에서  -      올해 열 다섯 살, 중학교 딸아이를 둔 학부모인 나는 늘 아이와 부딪친다.  그나마 다른 집 아이들 얘기를 들어보면  착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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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  사춘기 내 아이와 다시 친해지기  -

 


 

 

비록 현재 부모가 살아가는 모습이 최상의 삶은 아니지만,

나름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본문 169쪽 중에서  -

 

   올해 열 다섯 살, 중학교 딸아이를 둔 학부모인 나는 늘 아이와 부딪친다.  그나마 다른 집 아이들 얘기를 들어보면  착한 편이라고 하는데, 아는 늘 어렵기만  하다. 마냥  내 품에서  클 것만 같았던 아이가 어느날 다른 아이같이 느껴지고,  오빠인 남자아이와는 또 다른 미묘한 감정대립이 자주 생긴다.  정말 이대로는 아니다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시기에  내게 딱 맞는 책을 읽었다. 

 

   홍진표, 박수빈 두 저자는  정신과를 공부하시고 일선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 책을 집필하신 분들이다.  '20년간 2만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한 전문의의 사춘기 보고서' 라는  표지의 글이  정말  이 책을  꼭 읽게 했다.   아이들의 사춘기 이해하기 라는  제목의 글 중에서  가장  쉽게 이해가 되었던 부분이  100년전으로 시간을 거꾸로 돌려  생각해 보라는 부분이었다.  지금의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아이도 낳고 한 가정을 이끄는 어른이 될  나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때보다 여러가지 물질적, 정신적  주변 상황으로 인해 더 성숙해진 아이들이  20살이 될 때까지  공부와 학교라는 틀에 짜여진 생활을 하면서  모순된  현 시대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의견충돌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고,  아이들을  더 이해하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여러가지  많은 부분에서  몰랐던 사실을 배우게 되면서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07, 진로고민...커서 무엇이 될지 고민하는 아이들 편에서  동기부여에 대한 부분에 공감이 간다.  미국의 교육부 장관이었던 분의  교육을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세가지  ' 첫째는 동기부여이고, 둘째도 동기부여이며, 셋째도 동기부여다'  라는 말은  다시 한 번 아이와 함께 어떻게  진로를 설계해야 할지  생각해볼  아주 중요한내용이었다. 

 

  늘 나보다 아이들 탓이라고 돌렸던 여러 문제들이 사실은  그 시기 아이들에게 너무도 당연하게  찾아오는  성장과정이었고,  우리 부모들이나 어른들이 공부할 부분이었다.  대화, 반항, 씀씀이, 스타열광, 게임중독,  학습,  진로, 부모문제, 따돌림, 이성문제까지 정말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들도 나름 너무 힘든 날들을 견디고 있었다.  함께 더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아이들을 안아줘야  할 이유는 충분히 많았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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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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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단연코 ’내 아이 키우기’ 라고 대답할수 있다.아이가 내게 주는 수 백만가지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도 힘들만큼 많다. 그러면서도 내 삶에서 가장 어려운 일 또한 아이에 관한 것이 되겠다.아이를 낳고 나면 낳는 순간부터 배움과 인내의 시작이다. 매사 자신감이 차있고 세상 무서울게 없던 내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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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단연코 ’내 아이 키우기’ 라고 대답할수 있다.
아이가 내게 주는 수 백만가지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도 힘들만큼 많다. 
그러면서도 내 삶에서 가장 어려운 일 또한 아이에 관한 것이 되겠다.
아이를 낳고 나면 낳는 순간부터 배움과 인내의 시작이다. 매사 자신감이 차있고 세상 무서울게 없던 내가 세상에서 제일 겁많고 보기만해도 눈물이 흐르는 그러면서도 가장 강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쉽겠는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내 아이를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벼락처럼 화내지않기.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화하기.
믿고 기다려주기.
이해해주기.
권위적인 부모가 아니라 친구같은 부모 되어주기..
알고는 있다....어떤것이 현명한 것인지.
하지만 ’내’ 아이에게 어떤 징후가 발견되면 곧바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고민과 쫓기는 듯한 조급함, 내 아이의 문제를 당장 해결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 되버린다.
알고는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그런 부모에게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지침서라고 하겠다.
익히 알고있는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하고, 실현 가능한 제시 방법. 정말 현실적인 문제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조언을 구하거나 책으로만은 부족한 다양성을 체험해볼수 있는 사이트나 장소등도 아주 유용하다.
또, 그런일들이 내 아이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혹여 그런일이 일어나버리더라도 좀 더 유연하고 냉정하게 생각해 대처할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게 도와준다.
좀 더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꼭 한번씩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k******0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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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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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태어났을때 생명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면서 소중하게 잘 키우기라 다짐하고 다짐하는것이 부모맘이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서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와의 대화도 잘 하려 하지 않고 혼자만의 공간에 있기를 좋아할라치면 부모들은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우선 걱정이 앞선다.부모된 이들은 유선 아이와 눈맞춤으로 아이의 정서를 파악한다.아이의 표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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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태어났을때 생명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면서 소중하게 잘 키우기라 다짐하고 다짐하는것이 부모맘이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서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와의 대화도 잘 하려 하지 않고 혼자만의 공간에 있기를 좋아할라치면 부모들은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우선 걱정이 앞선다.

부모된 이들은 유선 아이와 눈맞춤으로 아이의 정서를 파악한다.
아이의 표정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에도 내 자식의 건강상태나 정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런 자식이 자기만의 공간에 박혀서 모스을 보이지 않을라치면 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궁금증보다 걱정이 앞서게 된다.
혹, 나쁜 친구와 어울려 나쁜 짓을 따라하는 건 아닌지? 
혹, 혼자만의 고민을 가지고 힘들어 하는건 아닌지?
혹, 건강상태가 나빠지지는 않았는지?

사춘기 아이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기간이다. 그 과정에서 주어지는 문제를 부모세대와 다르게 받아들이고 풀어가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마찰이 일어난다.

사춘기는 가치관이 형성되어 가는 단계일뿐 올바른 가치관이 완전히 형성된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부모의 조언을 꼭 필요로 하지만 많은 사춘기 자녀들은 부모보다 또래 집단의 우상이나 리더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경향이 높다.

그러다 보니 부모된 자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보고만 있거나 자녀와 끝도 없는 다툼의 연속의 상황이 벌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가 나서서 조율을 해 주면 좋겠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도 드물 뿐더러 사회적으로 부모와 자식 모두 정신과 의뢰를 기피하는 풍조가 더 우세하다.
그렇지만 분명 문제가 부모 자식간에 일어나고 있음은 누구나가 경험해서 알고 있다.
단지, 그 심각성을 깨치지 못 할 뿐이다.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는 청소년 정신과 상담 전문의가 들려주는 일반적인 사춘기 자녀의 문제 행동과 고민을 간추린 예로 서술하고 있다.
아이가 생각하는 관점과 부모된 자가 염려하는 관점을 나열하고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일상생활에거 부모와 자녀가 부딪히기 쉬운 주제로 채워져 있어서 부모님들이 읽으면 거의 다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다.
품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위해 진통을 겪는 자녀들에게 부모로서 과연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게 도와 줄 수 있는 지혜의 샘가로 인도한다. 우리의 자녀가 인생을 살아갈 힘과 모나지 않은 성인으로 성장하게끔, 사춘기를 아름답게 잘 보내게 지혜를 빌려주고 있다.

이제는 부모님도 아이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이야기에 귀와 눈을 열어 두어야 할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자녀의 고민 패턴을 잘 파악하여 부모와 자녀가 언제나 즐거운 맘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길 바란다. 
p*******m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