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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겪은후 조금씩 성장하고는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많은 청년실업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등이 서민생활을 더 힘겹게 하고 있으니까요. 이런상황을 볼때 경제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네요.
레츠고 MBA 2권은 개인의 경제와 가계의 경제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어요.. 합리적인 소비에서부터 저축 카드사용까지 현재 가정생활에서 경험할수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더 재미있어 했답니다. 그동안은 아이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용돈을 스스로 벌어서 쓸수 있도록 새해 계획을 세웠답니다. 때마침 레츠고 MBA를 읽게 되어서 아이에게 무척 와 닿았던 모양이에요.
내용중에는 조금 어려운듯한 경제 용어들이 나온답니다. 두루 두루 알아두면 좋은 경제용어는 빨간색으로 초등교과에 나오는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어 구분하기 쉽구요.
어려운 내용을 그냥 넘어가지 않도록 아래부분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또 한챕터가 끝날때마다 노블-s의 경제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학습적인 부분에 있어서 소홀하지 않도록 신경을 쓴 부분이 엿보이네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두딸인 말리아와 사샤도 침대정리등 집안일을 도와서 용돈을 번다고 해요. 취임후 백악관에서 생활하게 되었을때 딸들의 침대정리를 하려는 아랫사람에게 스스로 하도록 놔두라고 했다는 기사를 보고 참 많은 것을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의 대통령딸이 침대정리를 스스로 한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모두 공주같은 삶을 살거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렇지만 오바마의 현명한 가르침으로 두딸이 지혜롭고 현명하게 자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올해부터 스스로 용돈을 벌어 쓸수 있도록 해봤어요. 침대정리.식사준비돕기.책정리등 비교적 단순한 일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할수 있도록 짜보았구요. 아이들과 의논한 끝에 목록을 정하여 일주일 단위로 1.2번을 정하여 용돈벌이를 할수 있도록 해봤어요.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며 추가 수당까지 받을 욕심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답니다.
현관앞도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들어오는 사람마다 기분이 좋아졌구요
지인에게서 받은 물고기 밥주기는 아이들이 서로 하겠다고 나서는 일이지요. 요즘은 곶감이까지 물고기 밥주는 시간만 기다린답니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을 하게 되면 1,300~2,000원 가까이 벌수 있답니다. 용돈봉투에 담아서 일요일에 용돈을 지급하고 있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 아무 대가 없이 받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한 댓가라서 더 기쁘고 값지겠지요.
용돈을 버는 것은 이대로 유지하면서 조금씩 보완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제는 어떻게 용돈을 잘 쓸것인가에 대해서 가르쳐야 겠지요..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버핏은 일곱살때부터 투자에 관한 책을 읽었고 열 한살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그것도 늦었다고 생각을 했다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 아이들은 이제 시작을 하니 늦은감이 있지만 차근 차근 하나씩 해보면서 워렌버핏 못지않는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키우는 꿈을 꿔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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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부터 2010년 4월까지 SBS 방송에서 방영되었던 만화라네요. 이런 만화가 했었는지 기억을 못하는데 "아이들은 단번에 보고 방송에 나왔던 만화다" 라면 알아봅니다. 1권은 시장 경제의 원리 2권은 개인 경제과 가계
1~4권까지 되어 있는데 4권을 다 읽어보니 굳이 번호대로 읽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냥 보고 싶은 내용 골라서 먼저 보아도 괜찮습니다 . 책을 내면서 에서는 경제학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고 있고, 이책을 권합니다 에서는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떤 내용을 알았으면 좋은지에 대해서 나와 있네요.
그리고 각 권마다 들어가는 내용의 차례가 나와 있습니다. 차례만 보아도 책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을 할 수 가 있네요.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설명과 책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간단한 설명이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관련 내용이 나오는 것은 파란색 표시, 경제 용어는 빨간 색표시로 되어 있어요. 아래부분을 보시면 잘 알게 됩니다.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2권 개인 경제와 가계에서는 합리적인 소비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려주고 있고, 저축은 왜 하는 것인지, 저축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광고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나쁜 광고의 예도 잘 설명을 해줍니다. 직업에 대한 생각?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정말 좋은 직업인지 생각을 해보게 하고, 신용카드를 올바르게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어요. 저축에서 부터 카드 사용까지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라 저도 딸아이와 꼼꼼하게 책을 읽었답니다. 경제학 하면 그냥 말만 들어도 웬지 어렵도, 재미없을것 같다는 편견을 갖게 마련인데 레츠고 MBA 만화 경제 교과서는 재미있게 경제용어 부터, 경제학에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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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MBA 2권
< 차례 >
레슨1.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면? - 파산하지 않기 위해 합리적인 소비를 어 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슨2. 저축은 왜 하며, 어떤 점이 좋을까? - 저축을 하면 생기는 좋은 점들을 보여줌으로써 저축의 필요성을 알게 해줍니다 레슨3. 어떤 소비가 합리적인 소비일까? - 과소비나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사는 것이 현명한 소비이자 합리적인 소비라는 점을 설명해줍니다 레슨4. 광고는 소비를 위한 또 하나의 정보 - 광고의 효과를 말해줍니다 레슨5. 광고에서 하는 말을 다 믿어도 될까? - 과장광고나 허위광고에 속지 않도록 하며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레슨6. 돈을 많이 버는 직업만이 좋은 직업일까? - 직업을 선택할때 자신이 가장하고 싶어하는 일을 택해야한답니다 레슨7. 은행에 저금한 돈을 도둑맞으면? - 보험의 역할과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레슨8. '금나와라, 뚝딱!' 하는 마법의 카드? - 신용카드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레슨9. 신용이 있으면 왜 경제생활이 편할까? - 신용은 활용할 수 있는 재산이기에 신용도를 높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레슨10. 계약서에 서명을 한다는 의미는? - 계약서는 무엇이며, 계약서의 기능에 대해 말해주며. 계약서에 서명을 할때는 신중하고 꼼꼼히 체크한 후에 해야한다는 사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레츠고 MBA 2권의 내용과 구성>
2권에서는<개인 경제와 가계>에 관한 내용으로 사람들의 경제생활과 한 가정의 경제생활에서 뭐가 필요하며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면 좋은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레슨1에서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면 자랑을 하기 위해 무리하게 소비하는 "과시 소비"를 하지 말고, 누군가를 따라서 필요없이 소비하는 "모방소비"를 하지 말아야하고, 예산을 짜서 소비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바쁠때는 몰아서 쓸때도 있지만, 매월매월 작성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샀는지 기입하고, 한달의 소득과 지출에 대해 살펴보고 그 한달의 소비는 어땠는지 점검해봅니다 그러다보니, 쓸데없는 지출도 줄고 무엇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다음달에 소비할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앞으로도 계속 가계부를 쓰려고 합니다^^
아직 우리아들에게 이른 미션이라 앞으로 조금 더 자라서 용돈을 주게 되면 그때 우리 아들에게도 꼭 용돈기입장을 만들어서 쓰게 하고 그 용돈기입장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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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인 경제와 가계 GIMC.DPS.SBS.Carloon 엮음 에디터 레츠고 MBA 2. 개인경제와 가계편인데요.. 예산과 용돈관리, 저축의 필요성,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경제관념을 배우고.. 광고의 효과와 과대광고,,직업선택의 중요성, 또 보험과 신용카드,계약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었네요. 지원이의 경우, 아직 경제관념이 없어서.. 있는 물건인데도 디자인이 새롭다고 또 사달라고 조르거나.. 야단맞을까봐 몰래 사가지고 오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요. 굳이 저축을 강조하거나 소비하지 못하게 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으므로써 자연스럽게 합리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또 소비자로써 현명한 판단하에 과장광고나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상품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현대사회에서는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 어린이들에게 장해희망을 물어보면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대답하는 친구가 많다던데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춰 미래의 소득이나 근로,여가시간까지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지요. 지원이 어릴적에 늘 카드를 사용하는 엄마를 보고,,카드만 있으면 뭐든 살 수 있고, 돈도 필요없는 줄 알더라구요... 그런데..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나중에 그 돈을 갚아야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저도 어렸을때 은행에 도둑이 들면 어떡할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린이들이 참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재밌게 엮어서.. 한번 읽기시작하면 손에서 뗄 수 없을 만큼 흥미 만점 이었어요. 울 지원이 읽고, 또읽고,,넘 재밌어 하네요.
노블 s의 경제교실을 통해 요점을 요약해주고,,자세히 설명해주어 경제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초등교과서와의 연계가 되어 있어..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지요.
앞서 본 만화의 장면들을 통해 경제용어를 습득할 수 있지요.. 문제형식이라 빈칸에 정답을 적어보며 어휘실력을 늘릴 수 있네요.
맨 뒷쪽에는 경제용어 찾아보기가 있어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어들의 이해를 돕고 있네요. 만화부분은 흥미위주로 술술 읽어 가지만.. 경제용어를 접했을때는 어렵다고 느껴지기 마련인데.. 만화 속에서 다시한번 그용어를 확인해보는 작업을 통해 아이들 머리속에 훨씬 잘 기억될것 같아요.
아이가 재밌게 읽고 경제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아요~ 지원이는 자신이 사용한 용돈을 용돈기입장에 적고 꼭 필요한곳에 사용하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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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개인 경제와 가계랍니다. 1권에서는 아이들이 MBA경제학교에 입학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다루었었는데요. 2권에서는 좀 더 심화된 경제용어들을 공부하게 됩니다.
저축은 왜 필요할까? 합리적인 소비는 무엇일까? 광고의 효과? 보험이란? 신용카드란? 계약이란? 등등 살면서 경제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바로 이러한 용어들이 2권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어요.
루이가 총리가 되어서 돈을 마구마구 찍어내서 나라가 인플레이션이 되는 장면도 참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돈이 없는 서민들을 위해서 돈을 많이 만들면 된다고 1차원적으로 생각한 것이 어떤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준 사례인 것 같습니다.
또 아이들의 직업선택에도 도움을 주는 부분도 있었어요. 직업을 선택할 때 어때야 본인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방관 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직업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신용의 의미에 대해서도 친구사이의 믿음, 거래 등을 이야기합니다.
여름이의 만두타령은 계속되네요. 만두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책을 보는 저도 만두 이야기만 나오면 속이 울렁거리네요. ^^
레츠고 MBA 경제만화는 여러 가지로 웃음도 주고, 경제적인 용어도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