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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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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이사벨 코르도바 지음/전민영 그림/유혜경 옮김 책빛   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 시리즈중의 한권인데요. 책앞에 떡하니 붙은 좋은 어린이책 스티커가 이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러고보니..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시리즈의 책을 다 재미있게 본터라 이책도 넘 재밌겠다 싶어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제목이 여름 동물원인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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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이사벨 코르도바 지음/전민영 그림/유혜경 옮김

책빛

 

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 시리즈중의 한권인데요.

책앞에 떡하니 붙은 좋은 어린이책 스티커가 이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러고보니..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시리즈의 책을 다 재미있게 본터라

이책도 넘 재밌겠다 싶어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제목이 여름 동물원인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더라구요.

 

 

실비아는 두 과목을 낙제해서 가족여행에 따라가지 못하고 할머니와 집에 남게 되네요.

그런데 실비아를 가엾게 여긴 동생들이 언니에게 선물을 해주고 휴가를 갔네요.

그 선물은 바로 동물 돌보기지요.

갑자기 사람들이 찾아와 휴가동안 동물들을 맡아 달라고 하고,

실비아는 동생들을 봐서 다양한 동물들을 떠맡게 되지요.

햄스터, 샴고양이, 하얀털을 가진 개,거북이 두마리,수다쟁이 앵무새,피라니아까지..돌보게 되네요.

그렇게 집은 동물원을 방불케하는 각종 동물들로 북적이게 되고,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지요.

새끼 피라니아가 고양이의 다리를 물고,,그 바람에 어항이 떨어져 깨지게 되고,

유리 파편에 찔려 피라니아는 목숨을 잃게 되고...고양이는 놀라서 달아나고,..

좌충우돌 각종문제들이 발생되지만..

할머니와 함께 그런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한층 성숙해져 가는 실비아를 만날 수 있지요.

동물들을 돌보며 동물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임감을 배우게 되지요..

또 동물이 버려지는 현실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고

나이가 든 할머니를 통해 소외받는 노인들에 대한 시선과 인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실비아는 동물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나서  동물친구들을 각자 집으로 모두 돌려보내지요.

책 맨 뒷쪽 부록에서는 실비아가 돌봤던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

여러동물들에 대한 상식을 쌓을 수 있었네요.

공원에 나가보면 애완동물들을 데리고 산책나온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애완견은 그들에게 가족이고, 자식인것 같더라구요..그렇게 사랑한 동물들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길에다 버리기도 하고 배설물들을 치우지도 않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요..

 동물을 키움에 있어서 좀더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애완동물 키우는게 소원인 친구들이 참 많은데,,

그런 친구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r******4 2011.06.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임감을 심어주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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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도서명 : 여름동물원 ㅇ출판사 : 책빛 ㅇ지은이 : 이사벨 코르도바 ㅇ그림 - 전민영    초등학생이 된후 처음 맞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좋은 책을 많이 권해주고 싶은마음으로 권해준책 그중에 하나가 여름동물원이었다. 평소에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지만 아직 형편상 애완동물을 키울수가 없었기에 책으로나마 애완동물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리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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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도서명 : 여름동물원

ㅇ출판사 : 책빛

ㅇ지은이 : 이사벨 코르도바

ㅇ그림 - 전민영 

 

초등학생이 된후 처음 맞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좋은 책을 많이 권해주고 싶은마음으로 권해준책

그중에 하나가 여름동물원이었다.

평소에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지만

아직 형편상 애완동물을 키울수가 없었기에

책으로나마 애완동물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리라 기대해본다.

책이 두껍지않고 글씨도 많지 않기에

8살인 아이가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다.

할수없이 잠시 키우게된 애완동물들과의

여름휴가동안의 에피소드속에는

책임감으로인한 힘겨움이

결국 실비아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휴가에 함께가지못하는 속상한 누나를위해

동생들이 생각한 깜짝아이디어가

 다음해 휴가때 할머니와 함게 동행하게된점이

가장 좋았다^^

동물들과의 좌충우돌 따뜻한 이야기와

할머니와의 사랑이야기

여름동물원  적극 추천해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동물원 - 실제로 집에서 동물들과 여름을 보낸다면??
"여름 동물원 - 실제로 집에서 동물들과 여름을 보낸다면??" 내용보기
여름 동물원 - 실제로 집에서 동물들과 여름을 보낸다면??  제목 : 여름 동물원  저    : 이사벨 코르도바 역    : 유혜경 그림 : 전민영 출판사 : 책빛여름 방학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우선 방학 숙제, 그리고 시골, 실컷 놀기 등이 떠오르지요.저희 어릴때만 해도 방학 숙제 외에는 그다지 터치가 없었던거 같아요.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방학도 방학이 아니지요.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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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 실제로 집에서 동물들과 여름을 보낸다면??


 제목 : 여름 동물원
 저    : 이사벨 코르도바
 역    : 유혜경
 그림 : 전민영
 출판사 : 책빛


여름 방학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우선 방학 숙제, 그리고 시골, 실컷 놀기 등이 떠오르지요.
저희 어릴때만 해도 방학 숙제 외에는 그다지 터치가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방학도 방학이 아니지요.
숙제도 많고 할것도 많잖아요.
저도 놀리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
저 어릴땐 외가나 친가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은 아이들 외가, 친가는 다 서울이니...
시골에 가는 재미도 없구요. 그래서 여름 휴가를 꼭 외곽으로 가게 되는거 같아요.
더운 여름, 집에만 있어도 땀이 줄줄 나곤 하는데요.
만약, 그런 우리 집에, 사람이 아닌 다양한 동물들이 찾아오게 된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잘 기를 수 있다 vs Oh, No.~ 더운데 동물은 질색.. 이렇게 되시려나요?
아마 대다수 사람들은 후자를 생각하실듯 해요. 여름이잖아요.
그런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여름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조금 힘들었겠지만 지나고 난 후엔 엄청난 보람을 느꼈을거에요.
그럼 이야기 속으로 gogo~~


       책 소개      


표지가 아이 표정을 보세요.
엄청 행복해 보이죠? ^^
아이의 머리와 주변에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요.
거북이도 보이고 새도 보이네요.
무서울법도 한데 너무 행복하게 웃고 있어요^^
괜시리 따라 웃게 되는데요~~~



이 책은 <아무도 못 말리는 책 읽기 시리즈>랍니다.
이 책 외에도 3권이나 있어요.
한 권은 이전에 읽은 책이고 다른 두 권도 너무 재미나보이더라구요.
기회되면 꼭 봐야겠어요.




글 양이 조금 많지요.
초등 중학년 이후 아이들이 보기 괜찮아요.
주인공은 실비아이고 동물들과 할머니가 등장하세요.
배경은 스페인~
실비아는 낙제를 2과목이나 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에서 제외됩니다.
남아서 공부를 해야 했어요. 할머니와 함께 있게된 실비아는 특별한 일을 하게 됩니다.
동물들 돌보기에요.
햄스터도 있고 거북이, 앵무새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실비아의 집에 옵니다.
일명 여름 동물원~




그 가운데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동물을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동물 한 마리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실비아는 한 마리도 아니고 5마리 이상의 동물을 키웁니다.
같은 종도 아닌 다른 종의 동물들을 말이지요.
그러면서 실비아는 동물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랑 지내면서 할머니에 대해서 그동안 몰랐던 여러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지요.




          동물원도 가고 체험도 하고^^      

동물원 책이라고 해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다녀왔지요.
아휴.. 동물들도 여름엔 엄청 더울거 같아요. 사람도 이 정도인데 말이지요.
코끼리도 보고 말도 타고^^ ㅎㅎ





그리고 얼마전에 다녀온 곳에서 뱀도 봤어요.
그런데 잠만 자서.. ㅎㅎㅎ




흔하게 보지 못하는 송아지도 보고 왔어요.
우유 체험도 하고 직접 타보기도 했어요.
살면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줘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녀석들, 좋은 추억이 되었겠지요? ^^
 


        마무리        


사실 전 동물들을 많이 이뻐하는 편은 아니에요.
음.. 제가 키우지도 못하구요.
살짝 무섭거든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주로 키우던데..
전 키우는것도 뒷 정리 하는것도 참 못할듯 합니다.
그래서 아예 시도조차 못하죠.
그런데 주변에서 보면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요.
키울때는 좋은데 떠날때는 참 가슴아파하는 장면들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버려지는 동물들을 볼때면 안타깝죠.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스페인은 유럽이죠.
동양과는 많이 달라서 애완동물에 대한 인식 및 관리도 다르게 나타나 있어요.
휴가에 함께 하지 못하는 할머니도 그 상황이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책을 보면서 유럽과 우리의 문화 차이도 조금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양한 동물과 함께 잘 지내는 실비아가 정말 대단해 보이기도 했구요.
짧은 여름 방학이지만 가족 여행 대신 안가고 집에서 여름 동물원을 운영한 덕에 실비아는 조금 더 자란듯 합니다.
하지만 다음 해에는 낙제 하지 않고 여름 여행을 함께 갔겠지요?  ^^

 

r*****8 2011.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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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조금은 다른 방학을 보내는 실비아가 마냥 부러운가 봅니다. "나도 여름방학 내도록 동물들과 함께 지낼 수는 없을까?  학원도 안가고 책만 읽으면서 동물들과 지내보고 싶은데.." "외국은 낙제가 있어서 시험을 못치면 방학때도 학교가서 공부 해야해.  그리고 실비아는 방학동안 가족들과 거의 함꼐 있지도 못했잖아.  넌 여행도 좋아하는데 여행 안가고 그냥 집에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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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조금은 다른 방학을 보내는 실비아가 마냥 부러운가 봅니다.

"나도 여름방학 내도록 동물들과 함께 지낼 수는 없을까?

 학원도 안가고 책만 읽으면서 동물들과 지내보고 싶은데.."

"외국은 낙제가 있어서 시험을 못치면 방학때도 학교가서 공부 해야해.

 그리고 실비아는 방학동안 가족들과 거의 함꼐 있지도 못했잖아.

 넌 여행도 좋아하는데 여행 안가고 그냥 집에 있겠다는 말이니?"

딸아이는 이런저런 불평과 부러움을 쏟아내더라구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여름방학을

원하는 일을 하면서 보낼 수 있다면..

아이도 실비아와 함꼐 그 특별했던 여름방학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사실..아이들이 원해도 애완동물 키울 생각을 못했습니다.

누구네는 고양이 키워요.누구네는 이번에 햄스터 또 분앵 받았대요.

친구들이 하나 둘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이야기가 늘자

자기도 꼭 애완동물을 키워보고 싶다고 떼부리는 횟수도 늘었구요.

그치만 살아있는 생물을 키운다는 것이

그렇게 맘처럼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사랑으로 돌봐야하고 그만큼 애정을 쏟으며 길러야 하니까요.

이제 다른 것이 좋아졌다고

이제 힘에 붙인다고 안키울 수도 없으니

첨부터 무조건 신중..또 신중을 기울여야 하죠.

그렇게 자기는 한 번도 제대로된 애완동물을 가져보지 못했는데

실비아는 애완동물을 한마리가 아닌 동물원 수준으로 키우게 되었으니

실비아가 얼마나 부러웠을까 싶어요.

단지 애완동물을 많이 키워본다는 것보다는

애완동물을 키우게 됨으로써 실비아 역시 얻은 것이 남달랐으니까요.

처음엔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차츰차츰 동물들에 익숙해지고

그 동물들의 성격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파악하면서

온집안을 가득채운 애완동물들을 평온하게 보살펴줄 수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자타공인 동물전문가 처럼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는

그 누구보다 동물을 아끼고 자랑하는 마음의 실비아를 볼 수가 있었어요.

동물을 키우다보면 그렇게 사랑하는 맘이 생기나 봐요.

 

 

낙제로 시작된 이 일이

실비아에게 그 어느 여름방학보다 더 특별한 방학이 되었어요.

스스로도 좀 더 자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비아의 특별한 여름방학을 통해

우리아이들도 조금은 특별한 경험을 실비아와 함께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자기에게도 실비아 처럼 특별한 여름방학이 찾아와 주면 좋겠답니다.

 


s****5 2011.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동물원] 동물도 보살펴 주어야 할 생명이에요~
"[여름 동물원] 동물도 보살펴 주어야 할 생명이에요~" 내용보기
[여름 동물원]   지은이 : 이사벨 코르도바   그린이 : 전민영   출판사 : 책빛             여름 동물원... 여름에만 동물원을 개방해서 여름동물원인가? 책제목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호기심이 증폭되는 책이었어요.   주인공 실비아가 여러가지 애완 동물들을 돌보게 되는 이야기가 중심이랍니다. 이렇게 한줄로 줄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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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지은이 : 이사벨 코르도바

 

그린이 : 전민영

 

출판사 : 책빛

 

 

 

 

 

 

여름 동물원... 여름에만 동물원을 개방해서 여름동물원인가?

책제목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호기심이 증폭되는 책이었어요.

 

주인공 실비아가 여러가지 애완 동물들을 돌보게 되는 이야기가 중심이랍니다.

이렇게 한줄로 줄거리를 써놓으니 정말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같아보이네요.

하지만, 책을 읽어본다면 상상할 수 없는 재미 속으로 빠지게 될거에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애완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우게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진한 감동까지 느낄 수가 있지요.

 

요즘 애완동물들을 함부로 내다 버리는 일이 신문이나 텔레비전 뉴스로 자주 등장을 하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에요.

생명이 있는 애완동물을 그냥 돈만 주면 살 수 있는 장난감으로 여기는 것은 너무나 잔인한 것 같아요.

동물도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을 집으로 불러들였으면 책임감있게 돌보아주어야만 할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는 애완 동물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애완 동물들을

대해야만 하는 지를 배울 수가 있게 되어요. 물론 이야기를 통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배우지요.

 

 

 

실비아는 아주 개구장이 소녀 같아보이지 않나요?

이 책을 쓴 작가 이사벨 코르도바는 페루 출신의 스페인 작가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림은 우리 나라 작가가 그렸어요.

그냥 그림만 보면 꼭 외국 작가가 그린 그림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실비아는 두 과목을 낙제하게 되어서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하고 집에 남게 되어요.

그리고 실비아가 심심할까봐 걱정이 되어 동생, 친구, 이웃들이 실비아의 집으로 애완동물들을

보내게 되어서 맡겨진 애완동물들을 돌보게 되지요.

햄스터, 고양이, 개, 앵무새, 거북이, 피라니아, 카나리아

정말 많은 동물이 맡겨지지요?

동물들과 부딪히면서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이 생기고 그 일들을 해결해나가게 되지요.

또 실비아는 애완 동물들의 여러가지 습성도 알게 되구요.

이렇게 동물들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되면서 실비아는 평생 잊지 못할

여름동물원을 마무리하게 되어요.

이 속에서 우리는 진한 감동을 받을 수 있게 되구요.

 

저희 집에도 애완동물들이 참 많아요.

아이가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제가 끝까지 돌볼 자신이 없어서 아주 작은 동물들만 키우게 되었지요.

지금 현재는 햄스터와 구피라는 물고기만 키우고 있지만, 여름에는 장수풍뎅이, 나비, 달팽이, 귀뚜라미까지

키웠어요. 곤충들 하나하나 이름도 붙여주고 정성껏 키워서 번식도 시키고 그랬네요.

그러면서 아이에게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싹이 튼 거 같아요.

사람이 잘 돌봐주지 않으면 곤충이라고 해도 금새 죽거나 한다는 것을 알아서 정말 정성껏 돌봐주었거든요.

 

이 책을 읽고 많은 아이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네요.

p***o 2011.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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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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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은 잘 사지 않는 편인데 조선일보에 기사가 난 걸 보고 구매를 했어요.   우선 책표지가 넘 맘에 들었고요. 책을 읽으면서 넘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어요.   실비아가 동물을 통해서 달라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하고요.   간만에 좋은 책을 산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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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은 잘 사지 않는 편인데 조선일보에 기사가 난 걸 보고 구매를 했어요.

 

우선 책표지가 넘 맘에 들었고요. 책을 읽으면서 넘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어요.

 

실비아가 동물을 통해서 달라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하고요.

 

간만에 좋은 책을 산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h******t 2010.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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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조선일보에 나온 소개 글을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 꼭 읽어 보고 싶은 책 이었습니다. 실비아(주인공)가 여름 휴가를 못가면서 휴가동안 동물들을 돌보게 됩니다. 동물들과 함께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할머니와 함께 잘 풀어 갑니다..... 잔잔하고 실비아의 따뜻한 마음이 그내로 느껴졌습니다. 우리 아이는 여름 휴가 안가도 좋으니 자기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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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조선일보에 나온 소개 글을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 꼭 읽어 보고 싶은 책 이었습니다.

실비아(주인공)가 여름 휴가를 못가면서 휴가동안 동물들을 돌보게 됩니다.

동물들과 함께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할머니와 함께 잘 풀어 갑니다.....

잔잔하고 실비아의 따뜻한 마음이 그내로 느껴졌습니다.

우리 아이는 여름 휴가 안가도 좋으니 자기도 여름동물원 운영 해보고 싶답니다.

여름동물원에 나왔던 동물 식구들, 고양이,강아지,앵무새,햄스터,거북이,카나리아,피라니아까지 우리가 키우는 애완 동물처럼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책장을 덮고 난뒤 한참 여운이 남습니다.

아주 즐거웠습니다.

참 그림도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w*****9 2010.08.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 책임감은 덤으로 키워주는 사랑스런 책... 여름 동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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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은 덤으로 키워주는 사랑스런 책... 여름 동물원   ☆..★             여름 동물원 이사벨 코르도바 저 | 유혜경  역 | 책빛 | 2010.07.30             작년 이 맘때쯤 서점에 들렀다 눈에 들어온 책이 였는데..   아이가 보기엔 글밥이 너무나 많아 주저주저 했던 책..   지금도 아이 스스로 다 읽기까지는 무리수가 있지만.
"★..☆ 책임감은 덤으로 키워주는 사랑스런 책... 여름 동물원 ☆..★" 내용보기

★..☆ 책임감은 덤으로 키워주는 사랑스런 책... 여름 동물원   ☆..★


 

 

 

 

 

 

이사벨 코르도바 저 | 유혜경  역 | 책빛 | 2010.07.30  

 

 

 

 

 

작년 이 맘때쯤 서점에 들렀다 눈에 들어온 책이 였는데..

 

아이가 보기엔 글밥이 너무나 많아 주저주저 했던 책..

 

지금도 아이 스스로 다 읽기까지는 무리수가 있지만..

 

 

이번 여름방학에는 꼬옥 보리라...

 

내가 읽어 줘야지 하고 맘 먹고 데려온 책이네요..

 

 

 

 

 

 

 

 

살짝 살펴보면

 

 

 

 

 

 

 

실비아의 집에서 보낸 여름방학이야기를 보면서..

 

 

 

 피터 매카티의 " 누가 더 즐거웠을까"라는 동화가 생각이 났었답니다.

 

개와 고양이 두 동물의 일상을 다룬 동화

 

외출했던 개와 집에서 있었던 고양이 과연 누가 더 즐거웠을까?라는 질문에..

 

외출하기 좋아라 하는 딸아이는 집에 있었던 고양이가 더 즐거웠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과연 집에 성적이 좋지 않아 집에서 보내게 된 여름 방학이 과연 즐거웠을까? 라는 질문에..

 

즐겁지 못 했을것 같다는 딸아이의 반응에 책읽기를 시작했답니다.

 

 

 



 

실비아의 심리를 정말 잘 묘사해줘서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집에서 할머니와 또 다른...  동물친구들과의 좌충우돌 재미난 사건들이 발생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엿 볼 수 있답니다.

 

 

 

 

 

 

실비아는 과연 슬이말대로.. 재이없는 여름방학을 보냈을까요?

 

다 예기해 드리면 재미없으실테니까?

 

나머지는 읽어보셔요..

 




 

 

 

 

 

딸아이 처음엔 그림만 골라 살짝 살펴보더니..

 

 




 

 

 

어렵게 어렵게 살짝씩 재미있다고.. 읽어 주시네요..

 

몇 줄 읽고 난 후 제가 읽었지만... (^^*)



 

 

 

 

 

 

 

 

 

  읽 고 난 후

 

 

 

 

반려동물을 너무나도 키우고 싶었라 하는 슬이...

 

 

실비아를 너무 부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반려동물 키우기에 책임이 따른 다는것을 많이 느꼈나보네요..

 

나중에 조금 더 크면 키우겠다고 하네요..

 

 

 

 

이번 여름 딸아이도 비 오면 쑥쑥 자라는 쑥처럼

 

생각도 많이 자라나 봅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며.. 집에 있는것 보다 외출하는것을 너무나 좋아라하는 슬이에게도

 

집에서도 즐거움을 느끼면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찾아줘야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c******1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동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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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책빛   이 책의 주인공 실비아는.. 학교에서 두과목을 낙제하는 바람에  여름방학을 할머니와 집에서 보내야 해요.   그런.. 실비아에게.. 선물처럼 다가 온.. 동물 친구들.. 책 속의 그림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정겹게 전개되네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다보면..   귀여운 햄스터, 싹싹한 샴 고양이, 수다쟁이 앵무새, 목화 솜처럼 하얀 털을 가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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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책빛

 

이 책의 주인공 실비아는..

학교에서 두과목을 낙제하는 바람에  여름방학을 할머니와 집에서 보내야 해요.

 

그런.. 실비아에게..

선물처럼 다가 온.. 동물 친구들..

책 속의 그림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정겹게 전개되네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다보면..

 

귀여운 햄스터, 싹싹한 샴 고양이, 수다쟁이 앵무새, 목화 솜처럼 하얀 털을 가진 개,

숨바꼭질 대장 거북이, 닭고기 먹는 피라니아...

 

여러 동물들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나게 접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으악, 두 과목이 낙제라고!

여름동물원이 열렸어요

 

 

애완동물 절대 사절

 

 

잃어버린 폼폼과 피라니아

 

 

가족이 불어났어요

비 맞은 개를 아세요?

원자폭탄세제는 안돼요!

 

 

제발, 제 동물들을 구해 주세요

영웅이 된 수다쟁이 앵무새

똑같은 피라니아를 구합니다

안녕, 여름 동물원

 

 

우등생이 된 실비아

 

 

한해가 후다닥 지나가고.. 좋은성적을 거둔 실비아는..

이번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되었네요~

 

넘실대는 바다 위의 실비아의 가족들을 보면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꼭 놀러가기로 약속했다~ ^^* 

 

 

마지막에..

책 속에 등장했던 동물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있어서..

더~ 확실하게 공부하고 지나갔어요~

 

 

r******t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실비아의 집으로 놀러가요.(여름동물원)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실비아의 집으로 놀러가요.(여름동물원)" 내용보기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책이기도 하며 동물들을 잠깐 동안 맡아 키우게 되는 실비아라는 소녀를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과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문제를 한번쯤 되짚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솔직히 저는 동물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실비아의 집으로 놀러가요.(여름동물원)" 내용보기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책이기도 하며 동물들을 잠깐 동안 맡아 키우게 되는 실비아라는 소녀를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과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문제를 한번쯤 되짚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솔직히 저는 동물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예요.

그나마 강아지는 작고 귀여워서 괜찮은데 나머지 다른 동물들은 별로 더군요. 

예전 어릴적 집에서 큰 개를 키웠던 적이 있었는데 개를 잃어버리고 나니 그뒤 저희 엄마도 개를

키우지 않으셨고 아마 그때 기억으로 저도 동물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진것 같아요..

게다가 동물을 키운다는게 정성과 노력.사랑이 있어야 하는것이라  자신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면서 자꾸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그럴때면 저는 네가 강아지 똥,오줌 치워줄꺼야..네가 산책도 데리고 나가고..목욕도 시켜주고 밥도

주고 놀아줄꺼야..라고 물어보죠..그러면 아이들은 엄마가 하면 된다고 하네요...ㅠㅠ

아이들 키우는것도 벅찬데 거기다 강아지까지...아이고 맙소사..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책속의 주인공 실비아는 많은 동물들을 방학동안 키우게 된답니다.

물론 할머니의 도움이 있었지만요..실비아가 왜 많은 동물들을 키우게 됐는지 잠깐 내용을 보면요.

실비아는 두과목을 낙제받아 가족과 함께 가는 여름휴가를 못가게 되고 할머니와 집에 남게 되는 신세가

되지요..지루한 여름방학을 보낼 실비아가 걱정된 동생들은 실비아가 방학동안 집에서 동물들을 키울수

있게 조치를 취하고 휴가를 떠나요..그 조치란 주위 이웃사람들의 애완동물들을 여름 휴가 기간동안

돌보아주는 것이였어요...귀여운 햄스터,싹싹한 샴 고양이, 수다쟁이 앵무새,하얀 털의 개.숨바꼭질 대장 거북이,닭고기를 먹는 육식물고기 피라니아까지 맡게 된 실비아..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차차 집안에 동물원을 잘 꾸려나가게 되지요..

고양이로 인해 피라니아의 죽음도 보게 되고 거북이의 가출사건도..집에 불이 나면서 앵무새가 유명해지는등 작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지만 실비아는 할머니와 함께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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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을 꾸려나가는 동안 동물들에 대한 습성도 배우고 사랑도 느끼게 되고..버려지는 동물들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실비아..휴가를 떠나지는 못했지만 할머니와 함께 한 시간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되었지요..
그리고 다음 휴가때는 할머니도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구요.

 

 

그림이 많이 들어가지 않고 글밥이 많은 편이라 아이에게 읽어주느라 목이 좀 아팠네요.

저희 큰아이는 피라니아에 제일 많이 관심을 가지네요.전에 TV에서 피라니아가 나오는 영화를 잠깐 본적이 있었는데 사람도 먹는 피라니아라 그게 생각난듯 싶었어요...큰 포유동물도 먹는 피라니아지만 중남미 원주민들에게는 식량이라는 것도 책뒤 부록을 통해 알수가 있었네요.

 

 

햄스터도 요즘 주위에서 보면  애완용으로 많이들 키우는데 결혼전 친정에서 옆집 햄스터가 밤에 저희집으로 온것을 쥐로 착각했던 적이 있었어요..높은 층인데 어떻게 쥐가 올라왔지하며 신기해하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옆집 햄스터가 여름이라 밤에 우리에서 탈출해서 온것이였지요..잡아서 돌려주었지만 그뒤 또 없어졌다는...

책을 보니 햄스터는 작은 구멍으로도 잘 도망갈수 있다고 하네요..

동물들의 습성이나 생활등을 알수있는 부록이 있어 책을 읽는 재미가 더 솔솔하네요.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사람과 어찌보면 가장 가까운 친구같은 존재의 동물들..

주인에게 버려지고 안락사를 맞이하게 되는 길거리의 동물까지..

필요에 의해 키우는게 아닌 정성과 사랑으로 동물을 키우고 대해야 하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줄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어항안에서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는 피라니아를 그린것이예요..그 모습을 본 사람이 놀라는 것이라네요..^^

 

 

k*****2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