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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윈 존스 작가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3] 리뷰입니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생각하시고 산 분들이라면 읽다가 조금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3권에서는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이거든요. (뭐 그렇다고 아예 상관없는 내용이라고 할 수는 없는..?) 그래도 여전히 흥미진진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최근에 전자책만 읽다보니 종이책이 좀 덜 읽히는 것도 있긴 하지만 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한 것 같아요. 머리에 잘 안들어와서 다 읽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