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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꼭 들려줄 이야기 33가지가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들려주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명작․전래동화 33편 - 제목은 「날마다 들려주는 33가지 이야기」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우선은 이 책을 읽는 법을 숙지한 후에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이야기를 듣는 아이는 생각하는 힘과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공부해라 성적이 이게 뭐냐?” 이런 소리 안 해도 될 지도 모른다. 아이 스스로 책을 좋아하고 공부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성적도 우수할 테고 아마 부모입장에서는 완전 지상낙원에서 생활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 오버해서 생각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상만 해도 행복할 것 같다. “글 싣는 순서”는 목차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글 실은 순서” 라고 써야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 “싣는” 이라는 말은 능동적인 의미가 되어 글을 읽는 독자에게 글을 실으라는 이야기로 오해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실은” 이라는 말은 책을 펴내는 사람이 이미 실었다는 말로 이해가 되기에 목차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목차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안데르센 동화, 이솝우화, 한국 전래동화(한국 옛 이야기)의 분류에 따라 순서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작위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다른 분류법에 따라 순서를 정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벌거벗은 임금님 - 안데르센 동화로 나라를 보살피는 것은 뒷전이고 멋 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새 옷을 사들이는 데 돈을 펑펑 물 쓰듯 쓰는 임금이 등장한다. 이 임금은 현재 국회에서 열심히 일하지 않는 정치인이나 비리를 저지르는 고위 공무원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로 탈바꿈해서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다. 상상력만 동원한다면 말이다. 멋 부리기 좋아하는 임금님이 아이 앞에서 백성(국민)들 앞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했듯,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시골 쥐와 서울 쥐 - 이솝우화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누가 불행하고 누가 행복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시골 쥐는 시골 쥐대로 좋은 음식(참살이 음식)을 먹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고, 서울 쥐는 서울 쥐대로 번잡한 도시 생활에서 느끼는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삶의 희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다. 너무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하고 그 때 그 때 스트레스는 풀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현대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 무슨 일을 하던 간에, 어떤 선택을 하던 간에 후회는 남게 된다. 예전 TV프로그램 중에 선택의 기로에 선 주인공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좋은 시청자 반응을 이끌어낸 적이 있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것은 어떤 선택을 하든지 “아! 그 때 그렇게 했으면 어떠했을까?” 이다. 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주인도 마찬가지. 물론 너무 성급한 결정을 해서 후회를 하게 되었지만 시간이라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되돌릴 수 없다면 현재 상황(거위의 배를 갈라 죽은 상황)이라면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해야 할 행동이 아닐까. 우선적으로 해야 할 행동 : ① 거위를 푹 삶아 먹는다. ② 힘을 내어서 다른 가축을 기른다. 만약 다른 가축이 있다면 말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열심히 먹고 열심히 땀을 내며 살아가는 것이 제일 좋다고 본다. 그리고 인내심(기다림의 미덕)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리라 본다. 호랑이와 곶감 - 드디어 한국의 옛 이야기(전래동화)가 나왔다. 며칠 전에 TV를 보는데 “우리 사는 세상”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사람이 나와 멧돼지의 피해에 대해 성토한 적이 있다. 지금 세상에서는 호랑이 대신 멧돼지가 주인공이 되어야 이해가 빨리 되지 않을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호랑이는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그야말로 옛 이야기일 뿐이다. 이제는 제목과 내용이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말이다. “멧돼지와 곶감” 으로 말이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아직까지도 멧돼지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소금 짐을 지고 가는 나귀 - 우리는 이 이야기 속의 나귀 같은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그야말로 생각 없이 사는 사람.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그 상황에 대해 숙지하지 않은 채 예전 상황만을 생각하면서 행동하다가 엄청 고생을 하는 사람 말이다. *당나귀는 동물분류학상 말·얼룩말과 함께 말속(屬)을 형성하고 있다. 성냥팔이 소녀 - 이 소녀가 왜 성냥을 팔러 추운 거리를 헤매어야 했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그 때 당시에는 그런 아버지를 처벌할 법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그렇게 거리로 내몰리며 성냥을 팔다가 죽어 간 것이 아닐까. 성냥을 본 지도 이제는 까마득한 과거가 되어 버렸다. 성냥 대신 성능 좋은 라이터가 판을 치는 세상이니 말이다. 성냥을 기억하는 것은 어렸을 적(초등학교 시절)에 집에 곤로에 불을 붙이거나 정전이 일어났을 때 촛불에 불을 붙여야 할 때 등장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제는 성냥팔이 소녀가 아니라 “라이터 소녀”가 등장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곰과 두 친구 - 이 이야기는 너무 유명한 고전이다. 여행 중인 두 친구 앞에 곰이 등장한다면 도망치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하는 것보다 이 친구들처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두 친구 중 나무 위로 도망가지 못한 채 엎드린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지 않는 친구와는 함께 여행하지 말라고 하더군.” 이라고 이야기할 처지는 아니다. 분명히 아니다. 아니 똑같은 상황에서 먼저 도망가지 못한 것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그것을 친구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곰이 이야기한 것처럼 꾸며대기까지 하다니 그것은 친구로서 할 짓이 아니다. 두 친구 중 나무 위로 숨은 친구보다 더 나쁜 친구는 곰이 말한 것처럼 거짓말을 한 그 친구가 더 나쁘다고 본다. 적어도 그런 친구는 되지 말아야 하겠다. 거북이가 집을 지고 다니는 까닭 - 거북이에게 그런 슬픈 역사가 있었다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제우스신도 너무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버릇은 고쳤으면 좋겠다. 거북이의 의건도 존중해야 하는 것이 신으로서 맞는 행동이 아닐까 싶다. 그냥 제 집이 편하기에 결혼식에 참여하지 않았을 뿐인데 자기 결혼식에 참여 안했다고 그런 무거운 집을 씌운다는 것은 신으로서 할 마음과 결단력은 아닌 것 같다. 더 솔직히 제우스신의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통해 익히 알고 있다. 그것 때문에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가 마음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면 가정의 평화는 오지 않고 불행하기만 할 것이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 - 이 이야기는 TV만화에서 본 기억이 난다. 이 책의 내용과 100퍼센트 동일하지는 않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같았다. 이 이야기에서 새로 주목했던 점은 소를 산 주인이었다. 나중에 무를 먹고 사람으로 변한 소. 주인으로서는 소라고 알고 샀는데 속은 셈이 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법률상으로 그 소를 판 사람에게 사기죄를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서 궁금한 채로 묻어두어야만 한다. 다른 판본에 이 사기죄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까? 솔직히 궁금하다. 해님과 바람 - 이 이야기는 해님의 힘이 바람보다 세다는 소식을 전해주면서 끝이 난다. 하지만 종목을 바꾸어서 한다면 분명히 바람이 해님보다 힘이 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휴지 멀리 날리기 종목으로 대결을 펼쳤다면 바람이 우승을 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분명히 불공정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바보 한스 - 이 이야기는 바보 이반 이야기와 비슷한 구성과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신데렐라 이야기와도 인물 구성면에서 비슷하다. 신데렐라 - 계모와 두 언니 그리고 신데렐라 (왕자와 결혼하려고 노력하는 두 언니와 신데렐라) 바보 이반에서도 세 형제가 나온다는 점을 비교하면 될 것이다. 은혜 갚은 생쥐 - 고사성어중에 결초보은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은혜를 받았으면 언젠가는 갚을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좋은 우화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만한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요즘같이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 은혜를 갚는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 오히려 피해를 주지 않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해야 하니 정말 살기 힘든 세상임에 틀림이 없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이 이야기에서는 호랑이의 실수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누이가 했던 말을 잘 들었어야 했는데 잘못 듣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느님, 하느님! 저를 살리시려거든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시고, 저를 죽이시려거든 새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분명 하느님은 잘못이 없다. 하느님은 공평하게 호랑이도 살리시려고 했을 뿐이다. 분명히 호랑이가 실수를 했으니 누구를 탓할 것도 못된다.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할 때는 실수가 없는지 확인하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이다. 바보 호랑이처럼 행동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양치기 소년 - 거짓말을 계속하다보면 결국 손해를 본다는 깨달음을 전해주는 이야기이다. 아마 마을 사람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양치기 소년이 우리를 무시하는 것이 분명해, 다음에도 늑대가 나타났다고 해봐라. 안 도와줄 테다” 그래서 결국 양을 고스란히 빼앗긴 양치기 소년은 실업자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 먹으려고 하면 나중에 되갚음을 당한다는 것이다. 사기는 범죄의 일종이다. 언젠가는 죗값을 받게 되니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솔직한 것이 좋은 것이다. 우리는 위인전에서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너무 솔직해도 안 된다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이기도 하다. (첫 직장에 다닐 때 너무 솔직하게 말했더니 상사에게 깨진 기억이 난다.) 물에 빠진 여우 -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여우처럼 남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염소처럼 아무 생각 없는 행동을 한다면 언제나 남들에게 이용만 당할 뿐 어떤 이득도 얻지 못한 채 어려운 상황 속에 빠질 경우의 수가 많아질 뿐이다. 절대로 염소타입의 인간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미운 오리 새끼 - 어떻게 백조의 알이 오리의 둥지로 굴러갔을까? 아무래도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닐까. 또한 그 불행은 자라면서도 계속 이어진다. 왕따, 따돌림 하지만 미운 오리 새끼는 결국 아름다운 백조가 된다. 자기 정체성을 깨닫지 못하다가 자라면서 자기 정체성을 깨닫고 삶을 계속 이어간다는 좋은 작품이다. 황새와 여우의 저녁 초대 -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일으키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타인과의 삶 속에서 절대로 남과 부딪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윤택한 삶을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남을 위한 배려는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가끔은 오지 않을 때도 있기는 하지만 그 배려하는 마음 자체로도 좋은 것이다. 은혜 갚은 까치 - 이 이야기를 통해서 깨달은 하나는 남의 일에는 어설프게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안 그러면 이 이야기속의 선비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결국 명대로 갔다는 슬픈 느낌이 든다. 자연의 일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도록 모르는 척 해야 한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선비가 했던 행동은 자기 스스로 신이 된 듯한 행동이었다. 절대로 모르는 척 행동했어야 했다. 황소를 부러워한 개구리 - 옆집의 엄친아(엄청 잘난 사람)와 비교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이다. 비교가 되는 상대와 비교를 해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은 비교는 죽음을 불러온다는 슬픈 메시지를 주는 이야기이다. 절대 옆집의 우수한 아이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부모님들.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다. 아이에게 밤에 잘 때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가 어떻게 들었는지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아이에게도 좋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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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이나 전래동화책은 워낙 많다보니 서점에서 선택하기도 쉽지 않죠.. 그런데 이 책!! 정말 디자인부터 그림까지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드네요~~ 우선 책 표지 디자인부터 너무 이쁘고... 양장본인데도 너무 가볍고 사이즈도 예쁜 정사각형에다가.. 다양한 작가, 그림작가들이 저마다 개성있게 글을 풀고, 그림을 그려서 책 한권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우리 딸래미 글 읽기를 참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책들도 굉장히 많은데, 이 책은 특히 디자인도 이쁘고 내용도 재밌는지 유독스럽게 너무 좋아라 하네요~~^^ 엄마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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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우리 애기한테도 책을 많이 읽어주는 편이거든요 ㅎ
서점에 가서 구석에 자리잡고 앉아서 한참을 읽어주고 오는 타입입니다.
아직 우리애기가 책을 자유롭게 읽을만한 나이가 아니라서 그냥 제가 읽어주는데요
다른 책들은 이야기가 너무 길거나, 아니면 너무 짧거나, 한권에 동화가 몇개 없거나 하잖아요
그래서 그림책은 아직 소모적인 거라서 구매할 생각이 없었던 그때!!
서점신간코너에서 이 책을 발견했어요~
완전 횡재한 느낌 ㅋㅋㅋ
그림책도 너무 가벼워서 우리 애기가 들어도 되구요
양장본이라서 표지도 튼튼해서 오래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점은 이야기가 무려 33가지나 있다는 점이에요 ^^
저녁에 자기전에, 또는 그냥 옛날애기 해주는 타이밍에 소재꺼리 떨어지면 이게 딱이더라구요 ㅎㅎ
흔히들 많이 아는 그런 동화들도 있어서 좋구요, 저도 몰랐던 전래 동화도 있어서 읽어주는 저도 완전 재밌습니다
동화책은 읽어주는 입장에서 일러스트나 내용에 질려서 재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책은 그점에서 아주 남다르네요 ㅎㅎ
일러스트가 다양하고 너무 이쁘답니다 ㅎㅎ
엄마가 읽어주기 좋게 강조할 부분은 글씨가 크게 써져 있기도 하구요, 물결모양으로 글씨가 써져있기도 해요
큰 글씨는 우리 애기도 보면서 하나씩 따라읽네요 ㅎ
애기한테도, 엄마한테도 너무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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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에게 놀이책(스티커북, CD북 등 ㅋㅋ)만 사주는 것 같아 색다른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책. 그 어떤 것보다 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쏙 들었다. 날마다 들려주는 33가지 이야기라... 한달 내내 다른 이야기를 해주고도 3가지씩이나 남는~^^ 이야기도 전래동화, 세계명작 등이 골고루 섞여 있어서 어찌나 좋던지! 책을 보면서 솔직히 감동했다.^-^
책을 받아보고선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고, 크기만큼(종이가 가벼워서 그런가?) 무겁지 않은 책 무게에 한번 더 놀랐다. 아무튼 참 좋았던 책~!
동생에게 줬더니 처음엔 노는 책이 아니라서 그런지 집중을 하지 않더니- (글이 많으니 공부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던 모양^^;) 몇 장 들추더니 바로 읽기 시작.^^ 예쁜 그림 덕분인가 보다. 전래동화든 세계명작이든 그림과 함께 읽고 싶다면 이 책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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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네살배기 딸아이에게 이모가 준 깜짝 선물입니다^^
어린애답지 않게 책을 좋아해서인지 책을 선물로 사왔네요 ㅎㅎ
어떤 책을 사왔나 제가 먼저 살펴봤는데 이야기가 꽤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길이가 짤막하긴 하지만 33편이나 들어있어서 정말 제목대로 날마다 하나씩 들려줘도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한 달 지나서 잊어버렸을 즈음에 또 읽어주면 될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림이 참 예뻐요^^
이야기마다 다른 작가들이 그려서인지 그림체가 다양하네요~
다른 그림들 비교해가면서 아이랑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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