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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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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교육이라니? 죽는데에도 교육이 필요하구나. 태어날때도 좋은 곳에 잘   태어나야 하겠지만 이 세상을 떠날때도 마무리를 잘하고 가야한다. 그런데 우리는   무언가를 놓아버리거나 떠나는데는 익숙하지가 않다. 그래서 애써 외면하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시간을 늦추어서 나중에 하려고 한다. 살아있는 동안에 해야할   일을 작성해보고 내일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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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교육이라니? 죽는데에도 교육이 필요하구나. 태어날때도 좋은 곳에 잘

 

태어나야 하겠지만 이 세상을 떠날때도 마무리를 잘하고 가야한다. 그런데 우리는

 

무언가를 놓아버리거나 떠나는데는 익숙하지가 않다. 그래서 애써 외면하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시간을 늦추어서 나중에 하려고 한다. 살아있는 동안에 해야할

 

일을 작성해보고 내일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일을 지금 하라고 책에서는

 

조언하고 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은 몇가지가 있다. 죽음을 앞에 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이라고

 

한다. 죽음의 순간에서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확인받는 것이 필요할까?

 

 

 

그런데,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가끔 사람들은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기를 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죽음을 앞에 둔 사람은 무엇이 가장

 

알고 싶고 확인하고 싶어할까? 그 순간에 좀 더 돈을 벌어놓을것을, 일을 좀 더

 

열심히 했어야하는데 하는 잡다한 일들을 떠올릴까?

 

살아서나 죽어서나 무리한 욕망과 집착은 끊임없이 생사를 넘나들며 방황하게

 

한다. 떠나보내는 자와 떠나가는 자는 서로간에 감정의 앙금이나 회한이 남지

 

않도록 충분한 대화와 소통으로 한을 푸는것이 필요하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날이

 

길어질수록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들의 죽음도 갑작스럽게 접하기도 하지만,

 

친인척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만나게 되는것은 어쩔 수 없다.

 

 

 

죽음에 대해서 배워야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으면 자세히 나와있지만 나의 경우는

 

이별을 잘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이 적어도 떠나가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고 배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뒷장에 실린 죽음에 대한 참고문헌들도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지만 동서양의 사상과 철학들을 두루 짚어보면서 성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바라보았는지 고찰해보는 시간은 소중하다고 생각된다. '깨어서 지켜보기'에서

 

소개된 '잠 지켜보기'는 살아서 죽음을 잠깐씩 체험할 수 있는 순간들이다.

 

라마나 마하르쉬의 가르침이 결국은 "죽는 법을 배우라."였다는 견해도 신선하고

 

어떤 측면에서 그렇게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보면 더 자세히 이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

 

 

 



s*******t 2010.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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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우 맘에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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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이 책이 내게로 온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내가 읽을 만한 때에 왔다는 뜻이다. 시간적으로 곱씹어볼 만한 여유가 있고, 불교서적에 푹 빠져 있는 때라서... 마치 반가운 도반의 편지인양 한자 한자 또박 또박 볼 수 있었다. 음..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공손한 작가의 글쓰기매너에 감사한다. 나는 작가인 적이 없고,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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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이 책이 내게로 온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내가 읽을 만한 때에 왔다는 뜻이다.

시간적으로 곱씹어볼 만한 여유가 있고, 불교서적에 푹 빠져 있는 때라서...

마치 반가운 도반의 편지인양 한자 한자 또박 또박 볼 수 있었다.

음..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공손한 작가의 글쓰기매너에 감사한다.

나는 작가인 적이 없고, 독자이므로 가끔 예의없거나 독자의 이해를 돕지 않는 작가를 매우 싫어하는데..

이 작가는 죽음교육에 입문한 독자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인양 친절하게 돕고 있다.

약간 걱정스러운 것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조금 마음에 벽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들었다.

그거야 그들이 극복할 문제인가? 왜 나는 이런 것까지 염려하는 증상이 있는지, 이 땅의 종교문제가 심각은 한가보다.

노인을 위한 죽음교육이 아니라 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은 어느 시기에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죽음을 박탈이론의 입장에서만 보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좋지 않은가? 새삼 느끼기도 하면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이 책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노동의 종말이라는 견해에 새삼 공감하게 되면서.

다음에 읽고 싶은 책의 리스트가 정해졌다. 아직 5살 , 10살의 아이들 엄마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죽음교육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고령화사회, 노인사회.. 초고속 노인사회 , 점점 우리나라가 가지는 타이틀이 다양해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뻔뻔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아니 .. 내가 그렇다는 거지,,

간호사로 일하면서, 많은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지만... 말할 수 없는 무력감, 외면하고 싶은 심정, 우울증 앞에서 병원을 떠나는 결정외에는 할 수가 없었다.

죽음이 의사의 한마디로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  심전도 모니터에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무식함?

20년이 지난 지금은 좀 더 현명해졌을까?

이 책이 시작이 되어 많은 죽음교육에 관한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g******2 2010.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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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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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이라는 생소한 주제에 대한 호기심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다. 책은 죽음이라는 어찌보면 무거운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었다.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중요한 주제를 교육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죽음교육은 영어의 'Death Education'의 번역어이다. 죽음교육 또는 죽음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번역한다. 즉 죽음교육이라는 것은 죽음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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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이라는 생소한 주제에 대한 호기심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다. 책은 죽음이라는 어찌보면 무거운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었다.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중요한 주제를 교육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죽음교육은 영어의 'Death Education'의 번역어이다. 죽음교육 또는 죽음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번역한다. 즉 죽음교육이라는 것은 죽음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죽음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했었다. 그런데 책이 제시하는 답은 너무나 철학적이었다. 죽음교육에서 정말 중요한 것 그 죽음이라는 것이 본래 없다라는 것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그것이 또한 죽음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다시 말해 ‘분리 독립된 개체’로서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죽음은 없다는 뜻이다. 분리 독립된 개체로서의 나를 극복하여 우주적인 나를 깨닫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죽음교육은 죽음을 뛰어넘는 삶에 대한 교육인 것이다. 세상속에 살아가는 나에 대한 새로운 의식과 그로 말미암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사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이고 나 자신에게도 찾아올 죽음이지만 나는 아직 젊기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남에게만 해당되는 것인냥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책을 통해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태어나는 순서는 정해져 있어도 죽는 순서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의 삶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 후회 없는 삶,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은 죽음이라는 마지막 기회를 의식하고 염두해두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삶이다. 인생은 선택이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 나의 최고의 가치를 고민하고 선택하여 삶을 결정한다. 그런데 그러한 선택의 순간에서 우리가 고민할 수 있는 기준이 바로 죽음이 된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내용이었다. 죽음을 염두해 둔다는 것, 그것이 인생을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배워야 하고 의식해야 한다.

죽음교육이라는 것이 어떻게 잘 죽을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것이라는 새로움을 주는 책이었다.

d******t 2010.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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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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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이란 말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죽음’이라는 것이 상당히 무거운 주제인 만큼 이것을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교육한다고는 것을 생각해 본 사람은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저자는 죽음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죽음이란 어떤 것이고 우리 사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 봐야 하는지, 그리고 죽음을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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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이란 말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죽음’이라는 것이 상당히 무거운 주제인 만큼 이것을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교육한다고는 것을 생각해 본 사람은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저자는 죽음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죽음이란 어떤 것이고 우리 사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 봐야 하는지, 그리고 죽음을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습득하고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의 개념은 어떤 것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종료되는 순간이며, 거기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나에게는 절대로 오지 않았으면 하는 그 어떤 것으로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의 시각이 잘못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죽음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가오는 현실이지만 마치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처럼 죽음이란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죽음이 철저히 배제된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삶이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으며, 자기 자신의 삶과 진리에서 크게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삶속에 죽음이 내재되어 있고 죽음에 대해 매일매일 인식하고 체험해야만 진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 죽음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은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다소 어리둥절한 주장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란 것을 인식하여 살아간다는 것이 웬지 무겁고 섬뜩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책의 내용이 다소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이런 거 같습니다. 죽음이란 것이 절대로 죽기 전에는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우리는 삶을 완성하는 교육을 미리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멀리하고 회피할게 아니라 우리 삶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교육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책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저자는 우리 삶속에서 죽음을 항상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며 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다소 무겁고 어렵지만 그 속에 삶을 소중하고 생각하라는 너무나 당연한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죽음과 삶의 문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d***e 201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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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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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죽음에 대한 교재로 쓰기 위해 발간한 책으로 보인다. 누구든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죽음이라는 분야를 어떻게 교육해야할 것인지 저자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쓰고 있다. 저자는 불교와 유교, 기독교 등 여러 종교를 넘나들며 사람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교육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강의를 듣지 않고 문외한이 책으로만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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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죽음에 대한 교재로 쓰기 위해 발간한 책으로 보인다. 누구든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죽음이라는 분야를 어떻게 교육해야할 것인지 저자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쓰고 있다. 저자는 불교와 유교, 기독교 등 여러 종교를 넘나들며 사람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교육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강의를 듣지 않고 문외한이 책으로만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저자는 죽음은 없다는 전제하에 나란 존재에 대한 인식부터 정확히 내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죽음교육은 매 순간 죽음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교육이라고 한다. 우리가 매 순간 죽음을 의식해야하는 이유는 그래야 비로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 터부시하는 현실속에서 죽음에 대한 교육이 민간연구소를 중심으로 조금씩 실시되고 있는 것 같다. 서양의 죽음교육은 연령에 따라 3가지로 나뉘는데 먼저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계의 학생들에게는 주로 주변 사람들의 죽음이나 애완동물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처리하는 비탄교육이 중심이 되고 청소년을 위한 죽음교육은 주로 자살방지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노인을 위한 죽음교육에서는 자서전 쓰기, 유언장 작성하기, 존엄한 죽음을 위한 권리에 서명하기, 장기기증 서약서 작성하기 등 죽음의 실제를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죽음교육이 빨리 도입되어 교육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살률 세계 1위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자살방지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본다.


   현대에 들어서며 계몽주의사상 아래에서 사람의 교육은 오로지 노동을 위해 직업교육에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영성을 가진 존재임으로 직업교육보다는 영성을 개발하는 인간존재의 정체감을 회복하는 교육이 필요하고 그러한 교육의 대안이 되는 것이 죽음교육이라는 것이다. 일리아드에 나타나는 잠의 신 히프노스는 죽음의 신인 타나토스의 형제라고 한다. 죽음은 누구도 사전에 체험할 수 없다. 대신에 매일의 잠자는 행위를 통해 죽음을 맛볼수 있음으로 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누구나 매일 잠을 자면서 죽는 다는 생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매일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막상 죽음앞에 서게 될 때에 후회를 덜하지 않을 까 한다.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던 바울은 그렇게 매일 죽음의 삶을 살았기에 죽음앞에서 당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도 매일 죽음 앞에선 모습으로 하루를 돌아보는 습관을 좀더 체계적으로 지속하고자 한다.

j*****o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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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 일이다. 당장 죽어도 좋을 정도로.
"제대로 살 일이다. 당장 죽어도 좋을 정도로." 내용보기
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정재걸 지음 |지식의날개 |2010 보고 도 보아도 아로리 총서가 마음에 든다. 크기, 두께, 내용, 디자인 모두. 두꺼운 책을 읽어내지 못하는 나의 독서 탓이기도 하겠지만, 가벼운 무게에 묵직한 내용이 시원한 편집으로 읽기를 두려워하는 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글이다. 왜 필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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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정재걸 지음 |지식의날개 |2010

보고 도 보아도 아로리 총서가 마음에 든다. 크기, 두께, 내용, 디자인 모두. 두꺼운 책을 읽어내지 못하는 나의 독서 탓이기도 하겠지만, 가벼운 무게에 묵직한 내용이 시원한 편집으로 읽기를 두려워하는 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삶의 완성을 위한 죽음교육’!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글이다. 왜 필자는 이 문제에 몰두하게 되었을까? 10여 년 전 잘 나가던 친구가 마지막까지 삶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한 것(91쪽)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나도 주변에서 몇몇 분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접한 적이 있다. 이들의 죽음이 안타까웠던 것은 많지 않은 나이였고, 마치 내일이면 일어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주변을 정리하기 보다는 그 동안 미뤄두었던 일들을 서둘러 마무리 하려 하였고, 새로운 일을 벌여 놓기도 하다가 결국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웰다잉’ 잘 죽는 거. 정말 잘 죽어야 한다. 죽을 때 편안하게 주변을 안타깝게 하지 않으면서. 소아암을 앓던 소년의 죽음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다. 치료를 받느라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집에 데려가 어린이다운 시간을 갖도록 한 부모. 집으로 돌아와 방과 후 친구들의 방문을 즐거워하던 어느 날 밤, 소년은 잠든 어린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고, 누이의 손을 감싸며, 엄마의 젖가슴 위에 손을 얹고 ‘엄마’ 하며 나직이 부른다. 그 다음에 아버지의 뺨을 맞대고. 그날 아침 소년은 숨을 거두고.(102쪽)

죽음교육은 매 순간 죽음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교육으로, 매 순간 죽음을 의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11쪽)이라고 한다. 순간을 죽음으로, 그러면 유혹이 많은 현시대를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 살짝 뒤틀린다. 죽음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현대 문명을 극복하고 새로운 탈현대 문명을 출현시키기 위한 것(38쪽)이라고 한다.

필자는 현대 문명의 세 축인 개인, 이성, 노동을 비판하면서 영성과, 노동의 종말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학교는 공장 모형처럼 두려운 곳이어서는 안 되고, 또 시장 모형처럼 재미만 추구하는 곳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필자는 학교는 즐거우면서도 경건하고 엄숙한 도량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66쪽)

필자는 얼마 남지 않은 정규직을 향한 만인의 만인을 위한 투쟁,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탈현대 실현을 위해 조선시대 선비 같이 수행과 낙도를 위한 프로그램, 예컨대 단기 출가 등을 국가나 사회가 지원해 줄 것을 제안한다. 수행과 낙도로서의 자기실현을 이룬 사람들을 교사로서 활용하자는 것이다. ‘일자리 백만 개 창출’을 위해 무의미하게 사용하는 예산을 ‘청년 수행자 백만 명 양성’을 위해 사용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탈현대 사회는 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84쪽) 그런데 이 이야기도 총론 찬성, 각론 한숨이다.

만일 누구든지 자신의 죽음을 깨어서 지켜볼 수만 있으면 누구나 평화롭게 죽을 수 있다고 한다.(106쪽) 마지막으로, 필자는 경고한다. ‘당신은 당장 내일 죽어도 좋은 오늘을 살고 계십니까? 신이 당신을 찾아와 이승의 삶을 끝내고 천국으로, 진리의 세계로 함께 가자고 할 때 “잠깐만 기다려 달라.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가.”고 말하지 않고 순순히 따라갈 준비가 되었습니까? 내일 죽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139쪽)

아, 그런데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필자의 도반이 즉답한 “그러나 슬퍼하지 마라. 너는 항상 뜨거운 존재였느니라. 착각하지 마라. 너는 한 번도 차난하게 피지 않은 적이 없었다.”(108쪽)는 말이 나의 가슴을 친다.

제대로 살 일이다. 당장 죽어도 좋을 정도로.

s***l 201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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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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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출판계에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였던 책 중에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이 있었다. 일본의 호스피스 병원 의사가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직면하여 후회하는 25가지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에 직면하지 않았을 때 죽음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야 하며, 죽음도 공부의 주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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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출판계에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였던 책 중에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이 있었다.

일본의 호스피스 병원 의사가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직면하여 후회하는 25가지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에 직면하지 않았을 때

죽음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야 하며, 죽음도 공부의 주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마침 출판부에서 "죽음교육"이라는 책이 출간된다는 사실에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의 교육이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쉽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책은 크게 다음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죽음교육이란 무엇인가?

2. 왜 죽음교육을 해야 하는가?

3. 어떻게 죽음교육을 하는가? 

 

1장은 죽음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행의 죽음교육의 문제점을 소개하고, 죽음교육을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2장은 죽음교육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철학적 관점을 비롯하여 종교교육과 죽음교육을 비교함으로써

죽음교육의 필요성을 풀어준다.

 

3장은 죽음교육의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하는 마음가짐에서 부터

구체적으로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짧은 분량이지만,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한 죽음교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일독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부모님의 죽음을 일찍 경험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죽음"에 대한 진정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경험하게 되는

혼란스러움에 시달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생전에 그렇게 반목이 심했던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했던 한 친구로부터

아버지에게 서운한 점도 많았고, 원망도 많았지만 죽음 앞에서는

이러한 세속적인 감정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죽음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사이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죽음교육"을 통해 죽음이라는 주제를 좀 더 깊이있게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m******8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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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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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전혀 다른 것 같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인 것을 말이죠.태어나고 죽는 것은 인간의 일생으로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일이지만 죽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최근에는 병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곳곳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때로는 우리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잖아요.특히나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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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전혀 다른 것 같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인 것을 말이죠.
태어나고 죽는 것은 인간의 일생으로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일이지만 죽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최근에는 병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곳곳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때로는 우리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잖아요.
특히나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환자의 의식과는 관계없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안락사의 문제도 죽음의 문제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이야기하기 싫어하지만 그렇게 터부시만 한다고 죽음이 우리를 피해가는 것은 아니기에 어쩌면 죽음을 정확히 보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참 아이러니 하지만 죽음을 통해서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죽음이라는 것은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를 떠나서 건강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누구에게는 언제 다가올 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이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삶을 진지하고 알차고 보낼 수 있도록 죽음에 대한 교육을 미리미리해서 후회없는 죽음을 맞이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죽음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들의 삶의 질 또한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삶을 아무렇게나 살아야된다는 것은 아니겠죠.
죽음을 통해서 삶을 더 잘 살 수 있어야겠죠.
그동안 행복을 위해서 죽음을 터부시했던 것이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죽음교육을 통해서 그만큼 더 삶을 더 고마워하고 주어진 시간만큼 최선을 다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n******s 201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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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내용보기
’우리의 몸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니며, 그저 존재하는 모든 것의 하나에 불과하다.’어떤 것에 대하여 불안해 한다는 것은 늘 비워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욕심이 생기면서 소유해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채워야 한다는 강박증이 오는 것이다. 틱낫한 스님의 말대로 죽음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주로 돌아간다는 것을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알게 된다. 지금까지 죽음에 대한 우리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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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니며, 그저 존재하는 모든 것의 하나에 불과하다.’
어떤 것에 대하여 불안해 한다는 것은 늘 비워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욕심이 
생기면서 소유해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채워야 한다는 강박증이 오는 것이다. 

틱낫한 스님의 말대로 죽음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주로 돌아간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알게 된다. 지금까지 죽음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막연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그동안 내가 지니고 관계를 맺었던 것을 
잃어버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었던 것 같다. 

우리에게 죽음교육이라는 것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죽을때까지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하여만 교육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죽음교육’이라는 책을 읽다보니 그것은 죽음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현재 살아가고 있는 동안의 내안을 덜어내는 연습인것 같다. 

채워져 있는 내안의 것들을 덜어내다 보면 우주의 일부분임을 알게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한편으로는 불교를 예찬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독교을 예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었다. 

결국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은 받아들이며 나 자신의 
존재감을 깨닳아 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욕망과 집착은 사랑이 부족할
때 더 강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 또한 삶에 대한 욕망과 세상의 모든것데 대한 집착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결국 사랑을 많이 받으면 욕망과 집착이 없어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진다는 결론이 난다. 욕망과 집착을 덜어내는 대신 사랑을
채워넣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라고 한다. 
서로 사랑할 때 죽음은 우리에게 두렵지 않은 존재로 다가오지 않을까.
우주의 한부분을 인정하고 지금의 삶을 사랑한다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방송통신대학의 교재로 발간되었다는 ’죽음교육’은 대학생 대상 교육이라 그런지
좀 어렵게 쓰여진것 같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s*****g 201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교육 ~ 죽음 고육으로 부터..
"진정한 교육 ~ 죽음 고육으로 부터.." 내용보기
손 안에 가볍게 들어오는 얇은 책 한 권 <죽음 교육> 푹푹찌는 듯한 더위와 열대야 속에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의 책을 꼭 읽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의 인생은 삶과 죽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임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목차를 훑고 읽어 보았다. 어느 덧 30대 후밤을 달려가고 있는 중이라 예전에는 지인들의 결혼식이며 돌 잔치를 열심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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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가볍게 들어오는 얇은 책 한 권 <죽음 교육>

푹푹찌는 듯한 더위와 열대야 속에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의 책을 꼭 읽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의 인생은 삶과 죽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임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목차를 훑고 읽어 보았다.

어느 덧 30대 후밤을 달려가고 있는 중이라 예전에는 지인들의 결혼식이며 돌 잔치를 열심히 참석했다면 지금은 친척분들과 지인들의 부모님들의 임종한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다.

그러고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죽음에대해서 막연하게나마 생각하고 지내던 시절에 비해 요즘에는 가끔씩 진지하게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는 것 같다.

모든 인간들이 추구하는 인생관중에 자신의 죽음에 대한 관점을 잘 정리해 놓고 산다면 한결 더 인생이 아름답게 느껴질 것 같다.

 

일반 책에 비래 두께는 얇지만 한 장 한 장 넘어가는 속도가 느린 책이였다.

그 만큼 나를 돌아보고 우리를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n***0 201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