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가지 책 모두 읽고 싶었지만, 고민고민하다 ① 셀프 테스팅을 선택! 자기자신을 먼저 알고 다른 것도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① 셀프테스팅부터 테스트 시작해봅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마법의 심리테스트> 출퇴근할때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니며, 지루한 일상. 반복되는 하루에 활력소가 되어 주었습니다.
지은이도 말했던 부분이지만 심리테스트가 그냥 재미로 시작하다가 그 결과에 "맞아..내가 바로 이거야" 공감 하다가도 "글쎄..?" 하며 갸우뚱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쉽더라구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결과도 있었고 (결과1-심플한 연애를 원하는 당신.서로에게 싫증나면 바로 헤어질 수 있는 사람: 저 정말 이런 사람 아니예요) (결과2-사랑과 연애보다 야한관계 원해:저..정말 억울해요.ㅋㅋ) 심히 인정하는 결과도 있었어요. (결과1-편안하게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가정을 꿈꾼다: 요게 저의 삶의 목표예요) (결과2-돈 쓸곳과 안쓸곳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사람:맞습니다..저 구분 확실하게 해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 모든게 제 내면에 잠재되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어쩌면 제가 가장 집착했던 아님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반영된 결과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과야 어찌됐든 <마법의 심리테스트>를 통해서 제 안의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 혹은 능력을 살짝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고 제 마음을 이해해주고 융통성을 배우게 된 <마법의 심리테스트> 신랑의 결과도 궁금하니 책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ㅋㅋ (다른 사람이 따라할수도 있으니 보기에는 표시하지말고, 결과에만 기록해보아요~)
![]() ![]() 참...어찌도 요렇게 정확이 나오는지..쩝. 챙피하리만큼 정확한게 신기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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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책크기에(너무 성의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었다.)실망했지만, 내용을 읽다보니 어느새 평온해지는 그런 느낌을 주었다. 어느 누구나 심리테스트 해 봤을 것이다. 학교다닐때 끼리끼리 모여 앉아 한 문항에 대해 물어봤을때 각기 다른 답이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약 신기해했던 그때가 생각났다. 내 마음속 상태를, 솔직히 나 자신도 잘 몰랐던 나라는 사람의 심리를 가볍게 테스트하고 해석을 볼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내가 접한 셀프 테스팅은 총 52가지의질문이 주어진다. 이 질문에 답하고, 그 답에 관련된 진단결과를 읽다보면 나 자신에 대해 좀더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딱히 이것이다 한개만 지정 못할 경우에는 머릿속으로 두가지 답을 생각하고 결과표를 본다. 그럼 두가지 대답에서 헷갈렸던 이유를 능히 짐작할수 있게끔 내용정리가 되어있다. 물론 이 문항과 거기에 따른 진단이 다 100% 맞는다고 할수는 없겠으나, 일치하는 부분이라던가, 흡사한 부분이 많아 이질감은 들지 않는다.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한 테스트는 아니어서 그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다. 제1장에서는 <내 마음을 꼭 집어내네?>에서는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이제까지 모르고 지내왔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끔 도와주고, 2장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해방!>에서는 나를 비롯하여 남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모든 인간관계에 긍정적으로 접목시킬수 있도록 도와주고, 3장<나와 궁합이 맞는 연인을 찾으려면?>에서는 결혼관과 결혼상대자를 찾을때 고려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도와준다. 난 이 페이지들속에서 별달리 일치하는 것을 찾지 못해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진단결과물을 읽는 순간에는 아하! 그렇군이라고 느낄수는 있었다. 4장 <내가 꿈꾸는 돈, 직업, 다이어트>에서는 각 유형별로 적합한 직업을 짚어주는데, 이부분은 거의 맞는 것 같아 역시~하고 생각케 했따. 마지막으로 5장 <미래의 나를 위해 축배!>에서는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포기할수 있는 것들을 좀더 냉철하게 알아볼수 있게끔 해줬고, 내가 세운 인생의 목표를 향해 어느만큼 달려가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도와줬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하물며 심리테스트 문항을 통해 나라는 사람을 제대로 알았다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 내가 진정으로 중요시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죄어있는 마음을 좀더 여유롭게, 너그럽게 풀수 있는 탄력적인 시간이 되게끔 충분히 도와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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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으로 이뤄진 심리테스트 책인데 그중 셀프테스팅을 읽어 보았다.
셀프테스팅에서는 내 마음, 인간관계, 나와맞는 인연, 내가맞는 직업 다이어트 등을 알수 있도록 해 두었다.
처음부터 테스트 내용들이 너무 잘 맞아서 깜짝놀랐다.
내가 알고 있던 모습과 얼마전 부터 알게된 모습들 그리고 어렴풋이 짐작하던 부분들까지
싹 들쳐내서 맞춰버리니깐 완전 신기하고 재밌었다.
테스트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그렇구나!하는 맘과 함께 답답한 맘도 들었다,.
평소 살아가면서 내가 어렴풋이 느꼇던 내 성격의 어두운 부분들..
모른척 하면서 지나치길 바랬던 부분들이 이렇게 테스트롤 통해 종이위에 쓰여지자 더이상 모른척할수 없는 문제가 된것이다.
책장을 다 덮고나서 혼자 그 단점들을 어떻게 보안해볼지 생각해봣지만... 딱히 떠오르지도 않고
나를 안다는게 정말 힘든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튼 셀프테스팅만 읽었지만, 다른 4권도 읽어보고 싶다.
재미로 하는 심리테스트라기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내린 내 선택이 나를 보여준다는 건 정말 신기하고 재밋는거같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방법, 나에게 맞는 직업까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이랑 같이 해보면 더 재밌을꺼 같다 |
| <마법의 심리테스트> 1 셀프테스팅을 요즘 마음이 우울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 책이 뭐가 있나하고 살펴보고 호기심이 가서 사서 읽어봤다. 먼저 표지는 일러스트 그림이 예쁘게 들어가서 책을 받아보고 좋았다! 요즘엔 책이 너무 어렵고 또 나한테 안풀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두껍고 무거운 책보다는 가볍고 쉽게 읽힐수 있는 책이 필요해서 골라서 봤다. 안에 내용은 일러스트가 많이 들어가서 그림이 아기자기하니 좋았다. 1장~5장까지를 보면 여러가지의 입장에서 나 자신을 테스트 할 수 있어서 "어라~ 어떻게 알았지? 완전 신기하다!"하면서~ 연신~ 소리를 지르며 봤다! 정말 신기한 부분이 많았다.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내 성향을 완전 분석해서 말해주는것 같았다! 여러가지 상황이 주어져서 테스트 1~52단계까지 있는데.. 어떤 질문이 주어지고 A타입, B타입, C타입 답을 골라서 뒷장을 보면 진단결과가 나온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좀 더 자세하고 세밀하게 특성을 알려줘서 나 자신을 돌이켜 보는데도 도움이 됐고, 남자친구의 성향도 알수 있었고, 여러 상황의 질문에 묘한 질문과 답이 오고가는게 신기했다! 매일 어려운 책만 봤던 내게 뭔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려주고~ 의외의 재미도 전달해줘서~ 좋은 가격에~ 좋은 책을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트로 시리즈로 있어서 차례차례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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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몰랐던 진짜 나를 만나다! 가 바로 '마법의 심리테스트' 1권 표지에 적힌 말이다.
이 말처럼 1권의 심리테스트들은 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1권은 내마음/인간관계/연인/꿈꾸는 돈,직업,다이어트/미래의 나 이렇게 크게 5장으로 나뉘어져있다. 각 장의 테스트는 10개 안팎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답을 먼저보면, 진짜 내 마음보다는 내가 원하는 마음을 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느 심리테스트가 그렇듯 정말 날 어쩌면 이렇게 잘 알지? 하는 게 있는 반면,,이건 아닌데 하는 것들도 있게 마련이다.
또한, 책 사이즈가 B5의 반정도 손바닥만한 크기여서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도 있다.
1권을 본 후, 다른 테스트 내용도 궁금해 5권까지 샀는데, 5권까지 다 테스트 해보고 나면, 비싼 심리상담을 받은 기분일 것 같다. 요즘 나의 정체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에 좋은 지침서를 만나서 참 좋았다.
친구와 만나 무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난 과연 무엇을 원하는 걸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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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많은 만남들 속에서 본연의 나를 감추고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를 만들어 가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나 자신 조차도 원래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
여기, 성격 유형에 관한 독자적 연구에 매진해온 '나카지마 마스미' 가 쓴 <마법의 심리테스트-Self testing>이 있다. ![]() 심리를 분석한다고 하면 지레 겁을 먹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법의 심리테스트-Self testing> 이 책은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삼아 해볼까? 하면서 한장한장 넘길 수 있는 재밌는 심리 테스트 책이다.
원래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단순한 면들이 있지 않은가.^^ ![]() 혼자서 해도 재밌고, 친구, 또는 연인, 또는 배우자 와 하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전혀 알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들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남편과 함께 총 52가지의 심리테스트를 모두 해보았다.
6년째 접어든 결혼생활인지라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답이 나와서 서로 "진짜?" 하면서 반문해보기도 하고... "음~ 역시 우리는 잘 맞아~" 이러면서 흐뭇해 하기도 하는 재밌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제1장 내 마음을 꼭 집어내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내 마음을 꼭 집어내네?"를 통해서 나도 잘 몰랐던 내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고.
"제2장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해방!"은 자신이 속해있는 직장이나, 그룹모임 등에서 인간관계로 고민있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다.
"제3장 나와 궁합이 맞는 연인을 찾으려면?"은 현재 연인이 있다면 연인과 함께 하면서 서로의 결혼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4장 내가 꿈꾸는 돈, 직업, 다이어트"는 자신의 직업이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제5장 미래의 나를 위해 축배!"에서는 부부가 함께 하면서 몇십년후 서로에게 바라는 모습, 또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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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TEST 43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 였다. 제4장에 속해 있던 테스트 였는데,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신랑과 함께 테스트를 했는데, 이 테스트 문항을 하면서는 우리 부부의 노후의 모습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이 문항은 금전감각을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이다. 현대인들이 꿈꾸는 마이홈은 그 사람의 경제관념, 생활력, 돈에 대한 생각과 씀씀이, 저축 방식 등과 관계 깊다고 한다. 우리 부부는 모두 C를 골랐는데, 딱 맞아 떨어졌다.
서로를 평가할 때 돈을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정확히 맞았다. 이 테스트를 하면서 겸사겸사 나중에 어떤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은 지도 얘기 나눠 보고, 현재 우리집 가계부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 보고, 나름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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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를 골랐었다.
이 테스트는 제 1장에 속해있던 테스트였는데, 우리가 보통 어떻게 화를 내는지, 또한 화를 얼마나 잘 참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길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는 우리의 앞길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고, 장애물을 눈 앞에 두고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통해 인내심과 화를 다스리는 능력을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평소 화가 나도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지만, 내가 화가 났다는 거에 대해서는 이미 내 기억속에 저장이 되어서 화를 나게했던 사람을 보면 속으로 그때의 상황을 떠올려보는 성격이다. 한마디로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ㅜㅜ 그러다가 화가 쌓이고 쌓이면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펑~ 터져서 울어버리고 한다. 신랑이 어찌나 공감을 하던지....민망했음....ㅋㅋㅋ 내가 고치고 싶은 성격이긴 한데,,,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 나 뒤끝 있는 소심한 사람이야~~~~ ㅡ.ㅡ^
![]() 이 테스트는 제3장에 나와있는 <TEST 34 길 안내를 어떤 동물에게 부탁할까?> 이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라. 숲 속에서 길을 잃었다. 길 안내를 박해야 하는데 여러 동물과 마주쳤다. 어떤 동물에게 길 안내를 부탁할 것인가.
나는 'C 토끼'를 골랐었다.
이 테스트는 본인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결혼생활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저 답변은 내가 생각하는 가정의 모습, 또 내가 노력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한마디로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남편과 자녀에게 인정받고 사랑 넘치는 가정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이러한 나의 가치관을 딱 반영해 주는 답이었던 것 같다.
신랑은 'D 곰'을 골랐었는데, C와 비슷하긴 하지만, 또 약간 다른 것도 같고.... D의 설명을 보면, 집에 있을 때는 최대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며 결혼생활도 안락하길 원한다...라고 적혀있다. C와 D의 구체적인 차이가 뭘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신랑이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어디서든 편히 쉴 수 있게끔 잘 정돈되어 있기를 바라곤 하는데, 그런 심리가 반영된건가....
이 테스트 문항을 하면서는 신랑과 함께 서로에게 바라는 남편으로서, 아내로서의 모습에 대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어서 되게 좋았다. 내가 노력한다고 하지만 혹시나 신랑이 봤을 때 좀 아쉬웠던 부분들, 또 반대로 내가 신랑에게 아쉬웠던 부분들에 대해서 서로 얘기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도 서로에게 만족하고, 행복한 가정이라 생각하지만 더 좋은 결혼생활을 만들어 가자고 의기투합하였다! ㅋㅋㅋ
총 52가지의 심리테스트를 하면서 "와~ 진짜 딱이다~" 했던 결과도 있지만, "그런가.....?" 하면서 갸우뚱 했던 결과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 나카지마 마스미는 이러한 반응들에 대해서 자신의 내면세계에서 나타나는 '그 어떤 '반응이다. 그 어떤 반응이란 자신이 가장 집착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다. 혹은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 무언가일 수 있다. 그래서 그 무언가에는 지금까지 중요하게 생각했던 일과,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능력 또는 본모습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저술하였다.
책 사이즈도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라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손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재미난 그림들과 함께 테스트들이 진행되어서 누구나 거부감없이 재밌고 손쉽게 심리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딱 떨어지는 답으로 정리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러한 심리 테스트를 통해 긴장되어 있던 우리의 마음을 한번쯤 보듬어 주는 건 어떨까?
"마음아~ 너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내가 몰랐구나.... 우리 앞으로도 잘 해보자~" 하면서 나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리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지금껏 몰랐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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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테스트 (1) 셀프 테스팅
- 재미있는 테스트를 통해 나를 알아본다 -
잡지나 신문등을 읽다 보면 가끔 이런 저런 심리를 테스트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흥미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따뜨리지 않고 테스트를 해보곤 한다. 이 번에 읽은 이 책은 바로 그런 심리테스트중 나 자신을 테스트해 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셀트 테스팅' 을 다룬 책이다. 심심해서, 혹은 궁금해서 바로 순서대로 테스트를 따라하면서 그저 호기심으로 재미 삼아 했던 테스트에 비해 조금 더 전문적인 내용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각 테스트마다 진단결과가 자세하게 나와있어 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저자가 말하듯이 그저 재미 삼아 해보는 테스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만큼, 다양한 부분에 대해 나 자신을 알아갈 수 있었다. 가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나도 모르는 나의 장점이나 단점을 지적받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정말 내가 알고 있던 나 자신보다 다른 여러 사람 들이 판단하는 내가 더 맞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바로 그런 부분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다 싶기도 한 부분들을 어느 정도 판단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모두 52가지에 해당하는 심리테스트 내용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하고, 주어진 내용을 선택하기도 하면서 진행된다. 제 1 장 내 마음을 꼭 집어내네? 부터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궁합이 맞는 연인 찾기, 내가 꿈꾸는 돈, 직업, 다이어트까지 다양한 부분에 대해 나를 테스트 할 수 있다. 매 장이 끝날 때마다 바로 실천이 가능한 유영한 팁이 나오는데 특히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기술'과 '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다섯 가지 능력'이 흥미롭기도 하면서 도움이 되었다.
가끔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자만에 빠지거나, 자신감을 잃은 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심리테스트를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니, 그동안 몰랐던 나를 더 알게 되었고, 인간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 속에서 알려주는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 스스로를 관찰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능력, 자신에게 너무 얽매이지 않고 양보할 줄 아는 능력, 유머감각을 겸비하는 능력'은 살아가면서 너무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내용이다.
나를 알고 겸손해지면서, 타인에게 배려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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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심리테스트를 참 좋아했다. 어떤 상황과 그에 따른 몇 가지 보기가 주어지고 내가 고른 보기는 나의 어떤 부분에 대한 설명이다.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이거나 이미 알고 있었으나 간과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구나, 무엇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새롭게 알거나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건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정이었다. 아무래도 나는 어른이 되기 전부터‘나에 대해 알아가기’란 숙제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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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 자신, 인간관계, 사랑, 꿈(돈, 직업, 다이어트 등), 미래라는 소주제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소주제 밑에는 총 52개의 심리테스트들이 굴비 엮이듯 달려 있다. 심리테스트는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해야 제 맛이라서 나는 이 책을 받자마자 동생들과 같이 해보았다. 결과는 모두 제각각이었다. 겹치는 부분도 더러 있었지만 대부분 내가 A를 고르면 다른 동생들이 B와 C를 하나씩 고르는 식이었다. 3~4개 밖에 안 되는 보기에서 제각각 다른 답을 고른 것을 보면서 나와 남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동생에게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긴 결과에 대해 동생은 100% 맞다고 맞장구를 쳤으며 동생들 역시 내가 수긍한 결과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듯 놀라기도 했다. 물론 다 맞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내게도 이런 면이?’라고 의아하게 여길만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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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몰랐던 남의 다른 모습이라든지 남이 모르고 있던 내 모습을 심리테스트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면, 그래서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그것만으로도 한 번쯤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 이란 말 중에 첫번째는 나를 아는 일(知己)이라는 것.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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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책은 미혼의 여자분을 위한 책이다.
나는 미혼도 아니고 기혼인데다가 여자가 아닌 남자이니 좀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나름 재미있게 책을 보았다. 총52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답변의 유형에 따라 나를 분석해서 알려주는데 나도 몰랐던 나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것 같아 재미가 쏠쏠하다.
근데 각 테스트의 답변마다 의미하는 주제가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답을 생각했다가 안좋은 답이 나올까봐-나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약간은 의식을 하게 되었다.
근데 그럴필요가 없다. 어차피 재미로, 즐거움으로 보는 책이니 자연스럽게 각 질문에 답하고 답에 대한 해석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면 되니까 말이다.
총5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1장은 '내 마음을 콕 집어내네'로 도대체 나는 뭘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다. 2장은 다름사람과의 관계, 즉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에서 해방하기 위한 탐색으로 이루어졌고 3장은 나와 궁합이 맞는 연인을 찾는 질문이다. 미혼이라면 귀가 솔깃, 눈이 땡그렇게 되어 열심히 보아야할 챕터다. 4장은 돈과 직업과 다이어트에 대한 것인데 나는 일을 생활비를 버는 유형이라고 나와서 이건 아닌데 하고 생각했다. 일도 즐기면서 재미있게 살려는 유형에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건 나의 희망사항일뿐...혹시 이 책이 100%정답은 아니겠지?ㅎㅎ 5장은 미래의 나를 위해 축배라는 나의 장래에 대한 질문이다. 그런데 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 공상가라고 나오니 이것 참 슬픈 노릇이다. 나는 노력하는 현실파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가볍게 빠른 시간에 책을 보면서 나에 대해서 탐구하는 재미있고 가볍고, 하지만 많은 것을 곱씹게 하는 책이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
작가는 심리학 전공자도 아닌데 성격 연구가라는데 그거 믿을만 한건지 잘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