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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잠언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을 책
"어찌보면 잠언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을 책" 내용보기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땐 그만 읽을까도 싶던 책이었다.특별한 내용보단 이미 알고있는 내용들에 저자의 생각을 가미한 형식에 그리 감흥이 오지 않았다.예전, '몽구'라는 책을 기억하는가?너무 많은 선전을 해 한권쯤 사지않고는 안될 것 같은 책...그래서 구입했던 책이었는데 나름 젊은 시절 읽었는데도너무 초등학생 수준같은 구성에 왠만하면 끝까지 읽었을텐데 그만 접고 말았던 책이
"어찌보면 잠언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을 책" 내용보기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땐 그만 읽을까도 싶던 책이었다.
특별한 내용보단 이미 알고있는 내용들에
저자의 생각을 가미한 형식에 그리 감흥이 오지 않았다.
예전, '몽구'라는 책을 기억하는가?
너무 많은 선전을 해 한권쯤 사지않고는 안될 것 같은 책...
그래서 구입했던 책이었는데 나름 젊은 시절 읽었는데도
너무 초등학생 수준같은 구성에 왠만하면
끝까지 읽었을텐데 그만 접고 말았던 책이었다.
그 나이에도 너무 수준이 낮아 보였다.
왠지 처음엔 이 책을 보면서 그 책이 떠올랐다.

 

그러다 한개 두개 누구의 사연처럼 읽어들어가다
나와 맞는 얘기도 만나고 공감도 하게 되면서
나중엔 만점짜리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 되버렸다.
물론 성에 안차는 부분들도 참 많았다.
하지만, 그건 내용이 부족하기보단 내가 좀더
좀도 복잡한 얘기를 원해 스스로 느끼게 된 것일지 모른다.

 

책에 실린 얘기중에 이런게 있었다.
50대나 60대쯤으로 보이는 한 여인이 정신과를 찾았다.
동생들에게 느끼는 서운함으로 자신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면서
화병같은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게 됐는데,
젊은시절부터 부모처럼 동생들을 대했고
자신을 바라보는 동생들의 마음도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자신과 동생들의 사랑의 크기가 달랐다고 깨닫게 된다.
동생들이 그녀를 생각하는 수준은 동기로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볼때 좋고 만나면 반갑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

 

이 사연을 풀어내는데 여러 방식이 있을 것이다.
첫째, 넓은 마음으로 예전의 큰 언니답게 이해하라는 작가.
서운하겠지만 꼭 댓가를 바라고 한게 아니기에
모든걸 속상해하기보단 스스로 생각을 바꿔보라는.
둘째, 쌍방의 화해와 조정무드를 바라는 작가.
서로의 오해는 아니었을지 되집어보고 다시 예전같은
우애좋은 형제자매처럼 지내길 권장하는 쪽.

 

과연 이 책에선 어떤 답을 던졌을까?
작가는 이 여인이 정신과에 올수 밖에 없었을 걸 당연하다 말한다.
과거의 일이 동생들의 강요에 의한 건 분명 아니었지만
동생들 뒷바라지에 자신의 인생은 잘 돌보지 못한 언니의 인생이 있었다.
현재 자신의 남편과 자식들은 동생들의 형편처럼 넉넉치도 못하다.
그럼에도 지금까지도 가장 앞장서 집안 대소사에 신경을 쓰며 살던 이가
자신이 아끼던 피붙이로부터 자신과 다른 마음이었음을 느끼게 됐을 때,
너무 섭섭해하는 언니의 사고방식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언니의 삶을 챙겨주진 못하고 받기만 했으면서도
그녀에 대한 사랑을 그녀만큼 키우지 못한 그 동생들에게서
정신과에 스스로 찾게된 그녀의 행동이 당연했다는 풀이를 낸다.

 

이 글을 읽는 다른 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난 이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왠지 솔직함과 마음저림이 있었다.
분명 다른 풀이를 낼 수도 있었을 사연이다.
그러나 이런 풀이를 낸 작가의 시선이 내겐 와 닿았다.
너그럽고 이해하라는 교과서같은 말보다
그녀의 마음고생을 이해하는 작가다운 시선도 느껴졌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 책은 제목부터 참 거창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라...
난 이 글에서 가장 큰 가치를 배웠는데
당신은 어떤 글에서 가치를 찾게될 지 모르겠다...

j******3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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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 내용보기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남들보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 살라고 할 뿐, 우리 인생에 쉼표같은 휴식은 없다.흐르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뒤처진다는 이야기로 불안해하고 있다. 달리고 또 달리고......점점 세상의 속도는 빨라지고, 숨이 막힌다.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는 우리에게 더 소중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희망,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 내용보기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 살라고 할 뿐, 우리 인생에 쉼표같은 휴식은 없다.
흐르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뒤처진다는 이야기로 불안해하고 있다. 
달리고 또 달리고......점점 세상의 속도는 빨라지고, 숨이 막힌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는 우리에게 더 소중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희망, 배려, 용기, 사랑, 관용, 집념, 책임감, 믿음, 양심, 자신감, 여유
그 11가지 가치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 기대에 좀 못미치는 느낌을 받았다.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이 드는 이야기도 있었고,
결국 나는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고 싶었으나, ‘동상이몽’이라는 생각만 들어버렸다.
어떤 면에서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는 식으로 부추기면서,
어떤 면에서는 그런 현실을 비난한다.
어떤 Tip은 저자는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도 있었다.

그럼에도 나는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되었다.
어떻든 간에, 이 책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감동적이었으니 말이다. 
너무 억지로 교훈을 주려고 하는 면만 없었다면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s*****a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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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리뷰(다양한 성공인들의 성공요약 모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리뷰(다양한 성공인들의 성공요약 모음)" 내용보기
자기계발서를 읽고 에너지와 정력을 얻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저자의 개인적인 노하우와 경험담이 진솔하고 우리뼈에 사무칠 정도로 훌륭한 스토리가 뒷받침될때 독자들도 그런 이야기속에서 교훈과 감동 그리고 자기발전의 기운을 느끼게 되는 것같다.     오늘 소개할 이책은 그러한 에너지 제공에서는 약간 파워가 떨어지는 책으로 보인다. 저자가 출판기획자 출신이어서 그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리뷰(다양한 성공인들의 성공요약 모음)" 내용보기

자기계발서를 읽고 에너지와 정력을 얻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저자의 개인적인 노하우와 경험담이 진솔하고 우리뼈에 사무칠 정도로 훌륭한 스토리가 뒷받침될때 독자들도 그런 이야기속에서 교훈과 감동 그리고 자기발전의 기운을 느끼게 되는 것같다.

 

 

오늘 소개할 이책은 그러한 에너지 제공에서는 약간 파워가 떨어지는 책으로 보인다. 저자가 출판기획자 출신이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존의 여러 성공스토리와 성공이야기, 그리고 책과 언론등에서 다루어졌던 여러 성공가들의 이야기와 스토리를 옮겨서 묶어 엮어 놓은 책이다.

 

 

저자 개인적인 경험과 삶의 과정이 들어간 진솔한 경험담이 많이 배어 있었으면 했지만, 책읽는 내내 그런것은 나오지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이야기의 수집과 조합 그리고 엮음에서는 탁월한 책인것 같다. 우리가 간혹 지나쳤던 성공스토리, 이미 들어보았던 이야기들을 잘 조합하고 모아놓았다.

 

 

몇가지 살펴보면, 마지막 잎새라는 작품을 쓴 오 헨리 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윌리엄시드니 포터의 이야기도 다시금 되세겨본 이야기였다. 은행원으로 틈틈이 일하며 작품을 써서 신문에 발표했던 시드니포터라고 소개가 나온다.

 

 

또 자동차운전면허문제집이 20년간 2천만부 넘게 팔린이야기도 있다.

 

45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47살에 첫앨범내고 데뷔한 가수 장사익의 이야기, 그리고 역시 40이 넘어서 등단한 작가 박완서 이야기등등 책 곳곳에 다양한 성공인들의 요약내용이 들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성공개발서를 접해보지 못한 초보자들에게 성공분야 입문서로 적합할 것같다. 기존의 많은 성공서적을 접한 독자들에게는 내용이 약간 파워가 약한 책인것 같다.

 

 

하나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를 옮겨 본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류승완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느냐고 나에게 묻는다. 그런데 그 시절에는 자신이 영화감독이 되면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먼저 말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j****y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