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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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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는 60억의 인구가 살고 있다. 60억 인구중에서 같은 성격 아니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질문자체가 잘 못된 것 같다. 비슷하다는 정의에 대해 정량적인 수치를 제공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만큼 사람의 심리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오직 어려우면 심리학이란 힉문도 있으며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을 것 같은 수학이나 철학보다 더 어렵고 '이럴때는 이렇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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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는 60억의 인구가 살고 있다. 60억 인구중에서 같은 성격 아니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질문자체가 잘 못된 것 같다. 비슷하다는 정의에 대해 정량적인 수치를 제공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만큼 사람의 심리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오직 어려우면 심리학이란 힉문도 있으며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을 것 같은 수학이나 철학보다 더 어렵고 '이럴때는 이렇다'라고 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미 내려진 정의가 맞다고 판단할 수도 없을 것이다. [마법의 심리테스트-5.해피니스]를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도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인데 어떻게 사람의 심리를 테스트하여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준단 말인가? 필자가 IT업종에 일하고 있어 직업병인지 몰라도 테스트케이스가 무한대로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심리테스트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책을 집어든 이유는 뭘까? 알듯 모를듯 자꾸만 나를 미지의 세계로 자꾸 끌어당기는 마법 때문일까? 그래서 제목도 마법의 심리테스트인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슬럼프라는 것을 가진다. 슬럼프를 나는 다른 말로 우울증이라고 표현을 한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방황을 하며 '나도 내 스스로를 주체할 수가 없어.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비관하기도 한다. 그러나, 맞는 말이다. 내가 내 스스로를 어떻게 알겠는가? 남들은 나의 일거수 일투족 표정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지만 정작 나 스스로는 거울을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 않은가?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하나씩 하나씩 질문을 던져 나의 심리 상태를 파악해보면서 과거에 접했던 유사한 질문들도 보게 된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 선택한 답이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세상 만물이 변하듯 나의 심리 상태도 변할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내가 반드시 행복해지거나 행복해지는 비결을 찾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고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잣대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자신을 지나치게 폄하한 사람이라면 좀 더 자존심을 가질 수 있겠고 반대의 경우라면 '아하, 내가 독불장군 같은 기질이 있구나.' 라고 스스로 반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누군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너는 살아가는 이유가 뭇엇이냐"

"예, 저는 행복해지기 위해 삽니다"

"그렇다면 어떤게 행복이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느냐?"

"저뿐 아니라 이 질문을 한 사람은 수없이 많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스스로에게 수십년 전부터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행복이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지만 아마 해답을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아마 제 평생토록 행복이 무엇인지 찾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많은 시도들을 하는데 그러한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행복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며 남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만, 나에게 방법을 가는 길을 도와주거나 안내해 줄 수 있을 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나을 알고 남을 알아야 하지만 어떻게 알아가야할지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마법의 심리학과 함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실제로 떠나는 여행은 아니지만 머리 속으로 상상하는 여행을 떠나면서 과거와 미래의 자아를 찾아보는 타임머신 여행을 해본다면 무엇인가 자신감도 생기고 새로운 활력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s******5 2010.08.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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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 테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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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평소 그리 관심 가지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책 <마법의 심리테스트 -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를 보면서 한편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47가지 테스트 방법을 통해 잠재의식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마음의 구조를 탐색한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마법의 심리 테스트 5" 내용보기

심리테스트.

평소 그리 관심 가지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책 <마법의 심리테스트 -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를 보면서

한편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47가지 테스트 방법을 통해 잠재의식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마음의 구조를 탐색한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원한다.

이 책에서는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데, 특히 '자아찾기'를 통해 주위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고

인간관계도 좋아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47개의 테스트 문항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는 데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전환 삼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성격연구가인 저자가 직접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

마법의 심리테스트 다섯번째로 이 책은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 편이다.

모두 4개의 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 - 내가 아는나, 남이 아는나 에서는 자기 이미지와, 승부근성, 실력을 발휘하는 능력, 위기상황에서 대처법 등을 진단한다.

특히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체크하면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부분도 알려주고 있다.

2장 - 영원한 친구를 찾는 심리 테스트 에서는 자신에게 잘 맞는 친구 유형, 원하는 친구 타입, 친구의 실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사람들에게 오해받기 쉬운 부분 등 인간관계를 맺는 특징을 구체적으로 테스트한다.
3장 -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하여 에서는 연인에 대한 질투심, 연애 타입, 연인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것, 진지한 교제,

즐거운 교제, 이상적인 결혼생활과 결혼 상대 등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진단한다.

4장 - 행복한 자아찾기를 위한 김리 코칭 에서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진단하는데, 장래에 발휘할 수 있는 능력,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 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결정적인 상황에서 하는 실수, 장래에 어떤 모습으로 나이를 먹어갈지 등의

테스트 항목으로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혜를 알려준다.

 

 

 

최근에 읽은 여러권의 책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자아찾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여러권의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맞는 말인것 같다. 우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대처 방법이 나올 것이고

그 방법대로 노력해야 행복의 길에 이를 수 있겠기 때문이다.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 테스트에서도 가장 우선하는것이 '자아찾기'라고 한다.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심리 테스트를 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

그 방법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방법일 테니까...

a*******4 201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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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 테스트 5
"마법의 심리 테스트 5" 내용보기
심리테스트, 혈액형별 분석 등은 어린시절에 많이 읽고 공감했지만사회에 나와서는 그다지 읽지 않았던 것 같다.약간 두루뭉실한 설명,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느낌이랄까?혈액형에 집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 뿐이라고...서구에서는 혈액형과 성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이 없다고 한다.직장생활과 육아라는 큰 짐을 모두 잘 수행해야 한다는 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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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혈액형별 분석 등은 어린시절에 많이 읽고 공감했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그다지 읽지 않았던 것 같다.
약간 두루뭉실한 설명,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느낌이랄까?
혈액형에 집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 뿐이라고...
서구에서는 혈액형과 성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이 없다고 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라는 큰 짐을 모두 잘 수행해야 한다는 수퍼우먼 컴플렉스가 있는 내게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멀게 느껴지고 휴식이 너무 간절했다.
그래서 마법의 심리테스트 다섯 권 중에서도 그래서 "해피니스" 편에 이끌렸는지 모르겠다.
중간중간 나오는 단순하지만 귀여운 삽화와 만화는 책의 흐름에 맞는 이해를 가능케 했다.
내가 아는 나와 남들이 아는 나, 분명 같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상황에 따라 다른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는 워킹맘인 내게는 더욱 와닿는 주제였다.
또한 열등감을 갖는 것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필자는 말한다.
열등감이라는 것이 적극적인 감정이며 더욱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테스트를 해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한편으로 왠지 책을 읽으며 함께 살고 있는 배우자인 남편에게
항목별 테스트 결과를 체크해 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남편의 실체(?)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지 않을까?
부인에게 분석되는게 싫어서 거절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부부들의 대부분이 연애 초기에는 서로 다른 면에 이끌려서 결혼을 결정한다고 하지만
결혼은 그야말로 삶이자 생활이기에 살다보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다른 면에
서로가 질려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고 하지 않는가?
마지막 부분의 거꾸로 찾아보기는 상황에 따른 테스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목록화 해서 독자로 하여금 편의를 배려하였다.
감정기복이 심한 요즘 그때그때 펼쳐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이즈도 핸디해서 부담없이 가방에 넣어다니기에 딱인 책이다.
다른 시리즈 4권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잡고 싶은 행복, 움켜쥐고 싶은 행복...
그다지 멀리 있지는 않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얼마든지 내가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곳이 아닌가?
a*****0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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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테스트 (5. 해피니스)
"마법의 심리테스트 (5. 해피니스)" 내용보기
우리는 누구나 조금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살고 있다.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산다면 조금 더 감사하는 삶을 살수 있을텐데도 사람의 욕심이라는것이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책의 서두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행복하고 싶다. 그런데 '행복'이란 뭐지? "솔직히 아직 '행복'이란 단어에 대해서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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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조금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살고 있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산다면 조금 더 감사하는 삶을 살수 있을텐데도 사람의 욕심이라는것이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책의 서두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행복하고 싶다. 그런데 '행복'이란 뭐지? "
솔직히 아직 '행복'이란 단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아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냥 가볍게 행복은 '따뜻한 집에서 살수 있는것, 가족이 있는것, 내 몸이 건강한것...'등
이렇게 단순한 것들로 인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사람마다 행복의 관점과 생각의 차이가 다르다.
최소한 나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정말로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한번쯤은 생각해 볼수 있었다.


책을 받고 처음에 작은사이즈에 조금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두번째로 놀란것은 제목 그대로 마지막 장까지 심리테스트에 대한 내용으로
질문과 진단결과로 되어 있어서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총4장으로 구성 된 해피니스는 47개의 테스트 문항으로 '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하여 친구와 연인, 결혼, 그리고 행복한 자아찾기를 위한 심리코칭을 한다.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난 후엔 '진정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며 정말로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알 수 있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법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상황별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서 거기에 맞는 내 스스로의 변화를 만들게 하는 책,
하지만, 상황에서 선택해야 할 항목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약간은 선택의 고통(?)도 느껴지게 한다.
어쩜 이런것 마저도 내 성격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내 속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선택에서 내가 선택한 경우에 대한 심리적 분석.
내용을 읽다 보면 나와는 전혀 맞지 않는 상황도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중요해 보이진 않는다.
다른 상황에 대한 선택의 결과를 보면서, 내 안에서 또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내 안의 모습 또는 그 상황에 처했을 때의 내 심리상태나 성격을 파악해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이것은 흥미를 위한 궁여지책으로 치부해 버리고 수많은 경우의 선택에서 내 선택이 옮은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본다면 궁금중 혹은 약간의 위안을 주고 있기도 하다.
아주짧게, 신속하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가끔 내 성격에 대한 자중이나 길을 찾아 보고 싶을때 꺼내 보고 싶은 책이 아닌가 하다.
핸드북처럼 작은 사이즈라 어느 곳에나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 볼 수있는 책으로 흥미롭게 행복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독자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y*****y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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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법의 심리테스트 5-해피니스
"[서평] 마법의 심리테스트 5-해피니스" 내용보기
심리테스트라.. 학창 시절에 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심리테스트를 무척이나 좋아라했다. 대부분은 외워서 할 정도의 아주 간단한 것들이었지만, 미래를 점쳐보거나 간단히 심리를 테스트 하는 것들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쉬는 시간마다 삼삼오오 모여서 심리테스트에 열을 올렸던 때가 있던게 기억난다. 오죽 좋아했으면, 별자리 심리테스트였나? 그런 관련된 책을 산 적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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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라..

학창 시절에 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심리테스트를 무척이나 좋아라했다. 대부분은 외워서 할 정도의 아주 간단한 것들이었지만, 미래를 점쳐보거나 간단히 심리를 테스트 하는 것들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쉬는 시간마다 삼삼오오 모여서 심리테스트에 열을 올렸던 때가 있던게 기억난다. 오죽 좋아했으면, 별자리 심리테스트였나? 그런 관련된 책을 산 적도 있었는데, 초등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만화 그림이 빼곡한, 마치 만화 잡지의 부록 같은 그런 책이었다. 그때가 중학교때던가 그래서, 유치한 그림이 다소 창피하긴 했지만, 친구들과 맞춰보는 건 여전히 재미난 경험이었다.

 

언젠가 읽었던 책에서 전갈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사행심리가 높아서, 잡지를 보아도 별자리 운세를 먼저 살펴보고 친구들과 그런거 맞춰보기를좋아한다더니만,정말 내가 그러는 것 같았다. 사실 내 주위 전갈자리 친구 몇몇도 비슷한 성향을 보이다보니 그 말이 맞는게아닌가 하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학창 시절에 이 책이 있었더라면 더 재미났을텐데 하는생각이 드는 그런 책을 만났다. 사실 보다보니, 지금 친구들을 만나거나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해봐도 재미날 그런 책인 것 같다. 사실 엄마도 어디 모임이나 세미나 등에 다녀오셔서 간단한 심리테스트 이야기를 듣고 오시면 집에 와서 식구들에게 질문해보시면서 재미를 느끼시곤 하시니, 심리테스트를 즐기는데 나이는 따로 상관이 없는 듯도 하다.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드는 핸디북 "마법의 심리테스트"

이 책은 총 다섯권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각각을 독립적으로 읽어도 재미난 그런 책이다. 나는 이중에서 행복에 관련된 책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해피니스 편을 골라들었다.

 

간단한 그림으로 되어 있는 심리테스트도 있고, 잡지에서 보는 볼펜을 들고 적어내려가며 점수를 매겨 결과를 찾는 심리테스트도 있고, 방법도 다양하고 결과도 흥미로웠다.

게다가 재미로만 하는 심리테스트가 아니라 카툰을 통해 저자의 적절한 조언까지 곁들여진다. 성격이 마음에 안든다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마법의 조언은 행복지수가 팍팍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 마법의 어드바이스였다.

 

 

왜냐하면 열등감은 우월감의 뒷면이기 때문이지.

'나는 이렇게 되고 싶다'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다'는 적극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에 드는 생각이니까.

 

사람들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열등감을 느끼지는 않는 법이거든.

당신이 열등감을 느낀다는 것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것,

재능과 매력이 당신 안에 깃들었다는 뜻이니까..

 82p

 

 

심리테스트를 할때는 나도 모르게 살짝 긴장이 되면서 초조한 감정도 든다. 정답이라는게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듣고 싶은 혹은 되고 싶은 그런 희망 답안은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고민끝에 선택한 결정이 정말 나의 성격이나 성향을 보여줄때 흠칫 놀라게 되는 건 심리테스트 연구가들의 고된 노력에 의한 산물이 아닐까도 싶고..나의 숨겨진 이면이나 아니면 알면서도 짐짓 덮어두고 모른체 했던 그런 성격들이 수면위로 떠오를때면, 이럴땐 이렇게 대응해봐야겠구나 하는 유연성도 갖출 수 있게 된다. 장점 뿐 아니라 단점까지 알고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

 


 

 

사실 학창시절이든 직장 생활을 할때던 가장 관심이 가는 건 영원한 인생의 벗인 반려자를 만나는 일이었고, 또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영원히 우정을 지속할 친구와의 만남이었다.

이 책에서는 1장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 2장 영원한 친구를 찾는 심리테스트, 3장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하여, 4장 행복한 자아찾기를 위한 심리테스트로 분류되어 있어서 자기에게 맞는 것을 금방 찾아서 시험해보기 좋게 잘 나와 있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기도 생겨서 심리테스트가 그 전보다는 덜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았는데..웬걸.

오랜만에 해보는 이 책의 심리테스트들은..내일은 누구에게 테스트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쏠쏠한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친정에 들고 가볼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해봐도 좋겠지.

이야기를 풀어놔야 하는데 갑자기 어색해지는 그런 자리에서 가방에서 쏙 꺼내서 심리테스트를 해본다면..(상대방이 완전히 초면이라 나에 대해 어색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라도 웃음이 날테고. 그래도 너무 초면에는 실례가 될 수도 있으니 삼가는게 좋겠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한 유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이었다.

 

책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그런 책이 바로 이 마법의 심리 테스트가 아닐까?

 

 

m*****y 201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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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법의 심리테스트 - 5. 해피니스
"[서평] 마법의 심리테스트 - 5. 해피니스" 내용보기
수많은 사람들은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심리란?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 때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 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쉽게 말해 '마음속' 혹은 '속마음' 이라고 말하며  생각을 합니다. 테스트란?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 때 '사람의 학력, 지능, 능력이나 제품의 성능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검사하거나 시험함. 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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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은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심리란?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 때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 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쉽게 말해 '마음속' 혹은 '속마음' 이라고 말하며  생각을 합니다. 테스트란?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 때 '사람의 학력, 지능, 능력이나 제품의 성능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검사하거나 시험함. 또는 그런 검사나 시험' 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좀 더 쉽게 표현해 그냥 '테스트' 혹은 '시험'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둘을 합쳐 보면 '심리 테스트'가 되는데 '속마음 테스트'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면 '개인차를 측정하기 위하여 고안되고 표준화된 기법' 이라고 하는데, 이는 타당성과 신뢰성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보편타당성과 신뢰성이 보장이 되지 않은 '심리 테스트'는 단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마법의 심리테스트 - 5.해피니스>는 <마법의 심리테스트 세트> 중 다섯번째 이야기 행복에 관한 내용으로 '나', '친구',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자아찾기' 를 통해 행복에 대한 심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나카지마 마스미'는 성격 연구가로 활동하면서 오랫동안의 연구를 통해 직접 개발해 낸 심리 테스트로 심리의 세계로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어렵다고 느끼는 심리학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화 삽화를 통해 문학과 철학, 종교 등 조금은 다루기 어려운 내용을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리를 재미난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고 게임처럼 즐기듯이 테스트 문항에 답해 나가다보면 어느덧 얇은 미소가 퍼져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나 자신에 대해 , 타인이 생각하는 나에 대해 그리고 타인의 심리적 특징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소설책을 읽듯 혹은 재미나고 유쾌한 만화책을 보는 듯, 마치 마법에 걸린듯 삶의 행복을 생각하지 않아도 어려운 삶에 대한 일들을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단순히 심리에 대해 분석으로 끝나지 않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안내해 주고 있어 세상과의 소통으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외로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고독을 마주해봐. 혼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시와 글을 써보는 것도 좋아.

-p.134

 

그런 것 같습니다. 외롭다고 도망만 다닐수는 없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고독을 마주해본다면 거울 속 나를 발견하듯이 고독과 친구이자 나를 앞으로 끄집어 내어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Test 41. 꽃과 나비, 무슨 색으로 칠할까?]를 잠깐 살펴보면 '꽃'과 '나비'를 어떤 색으로 칠하는지에 대해 '심리 테스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피파스는 꽃은 '분홍색', 나비는 '노란색' 이였습니다. 그런데 꽃에서 '검은색'을 읽을 때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그 마음에 너무나 가슴이 져려옵니다. 솔직한 마음을 열어 순수한 마음의 사랑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꽃 - 분홍색] '천진난만한 사랑'을 추구하고 연애를 하면 완전히 열중한다. - 천진난만한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사랑하니까 그녀(그)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에게 열중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바치려고 하는, 애정이 풍부한 타입이다. 하지만 때로는 그 사랑이 과다해서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거나 연인의 자유를 속박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넘치는 사랑의 힘을 애인에게만 쏟지 말고, 더 폭넓게 주위 사람들을 자상하게 대하거나 애정을 나누어 주는 것이 사랑을 이루는 비결이다.  

 


 


 

 

 

행복한 자아에 대한 해피파스만의 결론을 이 책의 도움으로 내리고자 합니다. '나는 어떤 씨앗인가?'를 발견할 때 나에 대한 자아를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나의 씨앗을 찾고 자아를 찾으면 행복은 내안에 있어 조금씩 조금씩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나', '당신' 그리고 '우리' 라고 하는 범주에 행복의 에너지가 하나 가득 넘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이미 그 씨앗은 내 안에 있을 것입니다. 조용히 귀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그 씨앗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h******w 201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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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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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테스트 시리즈 중 5인 해피니스 편에서는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하여란 주제로 여러가지 심리 테스트가 있었다. 책표지는 따뜻한 옐로우 색상의 톤이었고 일러스트 그림이 있어서 행복을 표현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마법의 심리테스트 제목이 홀로그램 박이 들어가서 독특하고, 형광등에 비추면 반짝거려서 아주 예뻤다. 안에 내용은 주로 심리테스트들에 관한 내용이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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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테스트 시리즈 중 5인 해피니스 편에서는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하여란 주제로 여러가지 심리 테스트가 있었다. 책표지는 따뜻한 옐로우 색상의 톤이었고 일러스트 그림이 있어서 행복을 표현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마법의 심리테스트 제목이 홀로그램 박이 들어가서 독특하고, 형광등에 비추면 반짝거려서 아주 예뻤다. 안에 내용은 주로 심리테스트들에 관한 내용이다. 테스트 질문이 주어지고 답을 각자 생각하는 대로 답하면 그 선택한 답에 따른 유형을 보여준다. 해피니스는 주로 행복에 관한 타이틀로 내용도 그 쪽으로 많이 나와있었다. 테스트 30에서 보면  

문제)또 과식하고 말았다! 당신이 과식할 때는 언제인지? 실제로 당신의 행동을 떠올리며 다음 A~D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답) A-피곤할때, B-스트레스가 쌓였을때, C-혼자 있을때, D-눈앞에 먹을 것이 있을 때

---------------------------------------------------------------------

진단결과)이 테스트에서는 당신의 연애를 원활하게 해줄 비결을 알 수 있다. 먹을 것에 대한 욕구는 사랑의 욕구와 그 비뚤어진 상태를 나타낸다. 이 테스트에서 당신의 연애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이유와, 사랑을 이루어줄 비결을 찾아낸다.

 

A-연인에게 더 기대고 그 사람의 응석도 받아들이면 어떨까? 자립심이 너무 강해서 사람에게 기대지 못하는 타입이다. 자신이 응석을 부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연인의 응석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어쩌면 마음속의 어딘가에서 거절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당신의 자립심을 더 부채질하는지도 모른다. 연애가 잘 이루어지려면 아이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서로 응석부리고 응석을 받아주는 면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내서 응석을 부려본다. 그것이 연인의 사랑을 계속 이어지게 하는 비결이다.

 

B-연인에게 더 기대고 그 사람의 응석도 받아들이면 어떨까? 자립심이 너무 강해서 사람에게 기대지 못하는 타입이다. 자신이 응석을 부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연인의 응석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어쩌면 마음속의 어딘가에서 거절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당신의 자립심을 더 부채질하는지도 모른다. 연애가 잘 이루어지려면 아이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서로 응석부리고 응석을 받아주는 면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내서 응석을 부려본다. 그것이 연인의 사랑을 계속 이어지게 하는 비결이다.


C-자신의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해보면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과 평화롭게 살고 싶은 타입이다. 싸우지 않고
언제나 평온한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란다. 감정이 서로 부딪치거나 갈등 상황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강한 듯. 하지만 서로 여러 가지 감정이 부딪힘으로써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지는것이 연애이다. 마음을 굳게 먹고 심란한 관계로 뛰어들어 보자. 그것이 당신의 연애가 잘 이루어지는 비결이다.

 

D-자신의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해보면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과 평화롭게 살고 싶은 타입이다. 싸우지 않고
언제나 평온한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란다. 감정이 서로 부딪치거나 갈등 상황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강한 듯. 하지만 서로 여러 가지 감정이 부딪힘으로써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것이 연애이다. 마음을 굳게 먹고 심란한 관계로 뛰어들어 보자. 그것이 당신의 연애가 잘 이루어지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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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라고 선택했는데 어느정도 맞는것 같다! 나 자신을 진단해주고 유형을 정리해주니깐 재미있고 좋았다. 내 친구들이라면 아마도 다른 선택을 했겠지만 나는 이 유형에 해당하는것 같다. 책의 내용이 테스트 위주로 나와있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칼럼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하나로 일목요연하게 이렇게하도록 지도해주고 알려줘서 나름 도움이 됐다. 책을 오래두고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과도 나눠보고 나와 남자친구, 친구 등 서로 생각하는 부분을 꿰뚫어보고 파악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h********1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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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법의 심리테스트
"[서평] 마법의 심리테스트" 내용보기
책을 보는 동안 하하하하^^ 많이 웃었다. 즐겁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심리테스트를 완전 믿는 편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읽기에는 딱 좋았다. 친구랑 커피하잔을 하면서 이것저것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고 친구는 좋아서 나한테 다시 묻고 좋다고 읽어주고 기분좋게 뚝딱 읽어버렸다. 마법의 심리테스트 5 해피니스 편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라고 되어있어서 그런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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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동안 하하하하^^ 많이 웃었다. 즐겁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심리테스트를 완전 믿는 편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읽기에는 딱 좋았다. 친구랑 커피하잔을 하면서 이것저것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고 친구는 좋아서 나한테 다시 묻고 좋다고 읽어주고 기분좋게 뚝딱 읽어버렸다. 마법의 심리테스트 5 해피니스 편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라고 되어있어서 그런지 읽고나니 은은한 행복감이 밀려오는 듯 했다.


들어가는 말에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어떤 일에서 보람을 얻고, 어떤 일에서 뿌듯함을 느끼는가? 그리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또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즐거운가? 이런 것을 생각해보지 않고, 도 답을 구하려 애쓰지도 않는다면 자신이 찾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행복을 찾는 것은 ' 자아찾기 ' 나 마찬가지니까. 스스로를 아는 것이 첫번째 할 일. 자기 자신을 알게 되면 주위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고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라는 말이 나온다. 이 책의 심리테스트를 통해서 나의 심리와 생각하는 면들에 관하여 알게되었다. 흥미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한 심리테스트 정신없이 읽다보니 나의 심리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볼 수있어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심리테스트를 한번 해보자면 다음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런 질문에 대부분 그림으로 그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 이해가 쉬웠다.)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 괴롭히는 사람이야 물론 나쁘지만 그밖에도 당신을 가장 화나게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다음에서 골라보자. A: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B:본척만척하는 아이, C:같이 괴롭히는 아이 여기에서 나는C를 골랐다. 이 테스트에서는 당신이 남에게 배신당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알 수 있다고 한다.


C 상대를 냉정하게 내려다보고 거리를 두는 타입
어리석은 사람이 되기 싫은 사람이다. 스스로 똑똑한 사람이고 싶고 어리석은 사람과는 어울리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한테 배신당하거나 상처를 받아도 마음의 어딘가에서 상대방을 싸늘하게 내려다보는 면이 있다. 나는 언제나 이상적인 내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야 말고 당신을 채찍질하는 힘이된다. 단, 그것이 단순히 다른 사람을 얕잡아보는 경멸의 마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겸손함을 지녀야한다.


위와같이 짧은 질문에 자세한 답변으로 공감을 주기도 하고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재미삼아 해보기에 웃음을 주는 행복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나 애인과 함께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해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c*******0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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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법의심리테스트-해피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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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라기에 읽어보게 되었던 책이다. 우선 차례부터가 내맘을 사로 잡았다. 1장은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로 시작하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뭔가 뜨끔뜨끔한 순간이랄까. 뭔가 내 맘속을 들킨 마음이랄까. 원래 심리 테스트책은 그렇게 믿지도 않지만 , 그렇다고 안믿는것도 아니기에.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것 같고,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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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라기에 읽어보게 되었던 책이다.

우선 차례부터가 내맘을 사로 잡았다. 1장은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로 시작하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뭔가 뜨끔뜨끔한 순간이랄까.

뭔가 내 맘속을 들킨 마음이랄까. 원래 심리 테스트책은 그렇게 믿지도 않지만 , 그렇다고 안믿는것도 아니기에.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것 같고, 배웠던것 같다.

 

나의 성격상 이렇다 저렇다 알려주는게 ,맞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아 , 그래서 내가 예전에 그랬었나.?라며

예전에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또 이 책의 구성상 귀여운 토끼가 나와서 소개하는 형식이라서 쉽게 쉽게 넘어갈수 있고, 알기 쉽게 설명도 되어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테스트 하며 볼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그림과 글의 형태로 나와있는데. 처음 딱 그림을 볼때는 어떤걸 고를까.?

해답은 어떻게 나올까 라며 생각하면서 봤지만 나중에보니 내가 생각하는 답과 맞는 경우도 있었지만 정반대의 해답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다음 장 부터 읽을때는 그냥 편안하게 원래 생각했던 대로 고르니 더 공감이 갔던것 같았다.

이 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행복 지수가 높아질지 않높아질지는 모르지만 그냥 읽는 그 순간 만큼은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이 해답을 알려주면서 조언도 해주는 것 같아서 더 마음에 와 닿았던것 같다.

 

p.187 잠재능력을 평가하는 곳에서 많은 생각을 했던것 같다. 내가 결정한 그림에 대한 해답이었는데

-현재 잠재 능력을 방치하는 사람"이런것을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어"

이 부분에서 제일 뜨끔한 순간이라고 할까? 항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모든일을 할때, 또는 어떤일을 할때 두려우거나 겁이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피신을 하려는것인지. 무슨 의미가 있어? 라는 말, 어차피 해봤자, 라는 말을 쓸때가 있었던것 같다.

 

해결책으로는 일단 할수 있을 것 같은 일부터 시작해보라는 말에 더 공감이 같다.

역시 사람인지라 하고 싶지 않는 일보다는 하고 싶은일 내가 좋아하는 일에 더 열정적으로 임하고, 더 하려는 의지가 있지 않을까?

힘이 든 순간이 와도 이걸 하는 이유는 이것이기 때문에, 포기 하지 않는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더 힘을 낼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이제 무슨일을 하던 무리하지 않고 내가 할수 있을 것 같은 일을 조금씩 도전하며 실천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책의 장점이라고 할만한 곳이 바로 이것이다. 내가 부족한점을 알게 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해 준다는것, 그래서 그 해결책에 대해 공감이 가고, 그 해결책을 보면서 아 , 나도 한번 그렇게 해봐야 겠다라며, 결의 할수 있는 , 결의할수 있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지금 이 책장을 덮지만 나중에 힘이 들때나 또한번의 결의가 필요할때 펼쳐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 책인것 같다.

u******2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알려주는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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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격연구가이자 작가인 나카지마 마스미가 직접 연구하고 고안한 심리 테스트를 엮은 도서 마법의 심리테스트~ 셀프테스팅, 커뮤니케이션, 리얼테스팅, 퍼스널리티, 해피니스 총 5권으로 엮인 이 책 중 마지막 권인 해피니스를 읽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책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답니다~ 가로 11.5cm, 높이 16.5cm, 두께 1.5cm로 보통의 도서보다는 꽤 작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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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격연구가이자 작가인 나카지마 마스미가 직접 연구하고 고안한 심리 테스트를 엮은 도서 마법의 심리테스트~

셀프테스팅, 커뮤니케이션, 리얼테스팅, 퍼스널리티, 해피니스 총 5권으로 엮인 이 책 중 마지막 권인 해피니스를 읽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책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답니다~

가로 11.5cm, 높이 16.5cm, 두께 1.5cm로 보통의 도서보다는 꽤 작은 편이지요~

핸디북보다는 큰 편이지만요~~~

덕분에 다른 책보다 훨씬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답니다.

저자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심리테스트만이 아니라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알아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 "해피니스"는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심리테스트라고 합니다.

나에게 있어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도서라지요~

 

본격적으로 노란 표지의 "해피니스"를 넘겨보겠습니다.

작은 책이고 그림까지 곁들여진 책이다보니 정말 빠르게 읽히더군요.

제가 읽은 책 중 가장 빠르게 읽은 듯...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답니다.

빠르고 재밌게 읽히면서도 나름 생각도 하게 만들지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의 의미를 먼저 알라고 전하는 첫 페이지가 눈에 띕니다.

 

"해피니스"는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제1장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

▶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남들이 보는 나를 알아보기 위한 15가지의 심리테스트가 소개됩니다.
제2장 영원한 친구를 찾는 심리 테스트

▶ 좋은 관계 역시 자기를 아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관점에서 11가지 심리테스트가 소개됩니다.
제3장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하여

▶ 연애를 할 때야말로 인생이 즐겁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8가지 심리테스트가 소개됩니다.
제4장 행복한 자아찾기를 위한 심리 코칭

▶ 숨을 가다듬고 마음을 바라보며 행복을 찾아기 위한 13가지 심리테스트가 소개됩니다.

이렇게 총 47가지의 심리테스트가 이 책 속에는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심리테스트가 아닌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사실 첫 장에서는 심리테스트 결과가 묘하게 빗겨나더군요.

간혹 두 테스트의 결과가 전혀 상반되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공감되는 테스트 결과가 많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테스트는 단일 테스트에 번호를 선택하는 방식, 항목당 점수를 매겨 합산하는 방식, 이야기 구조 속에서 단계별 질문에 답하는 방식 등 다양한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나 테스트와 함께 일러스트가 있는 점 덕에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언니랑 동생한테도 몇 가지 테스트를 해 봤는데 둘 다 꽤 흥미로워 하더군요.

요 책은 심리테스트 도서인만큼 100% 다 믿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점을 보더라도 어느 정도는 재미로 보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만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테스트 해 보고 서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듯...

해피니스 외 다른 책에는 어떤 재미있는 심리테스트가 담겨있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