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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뮤지션 데이브 코즈.. 우연이라 하기엔 내게 너무나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음악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느리지만 마음을 울려주는 멜로디 하나하나에 저의 모든 마음이 동화가 되어가는 듯한 음반입니다.. 개인적으로 i believe가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한번 느껴보세요 헤헤 |
| 예전에 데이브 코즈의 첫번째 앨범 'The Dance' 를 접했을때 느낌이 뭐랄까.. 케니지와는 다른 발랄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같은 소프라노 섹소폰을 가지고 다양한 느낌의 음악을 만드는 것은 그 연주자의 역량이 아닌가 생각한다. 데이브의 음반을 사야지 하면서도 기억저편에 넘겨뒀다가 근래에 이 음반을 사게 되었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파트별로 나뉘어서 음악을 몇곡씩 묶었다는 것이 특색이라면 특색일 것이다. 파트별로 묶인 곡들을 몇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그 노래들의 느낌이 온다. 편안한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때로는 감미로운 재즈선율로... 애절한 느낌으로 와닿다가 부드럽게 마무리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이 가을에 딱 맞는 음반을 사고자 한다면 주저없이 데이브의 음반을 추천하고 싶다. 한가지 옥에 티라면 이 음반의 제작특성상 기아 자동차 계열의 시디플레이어에서는 반복과 곡 넘김 기능이 안되고, 두번째 트랙부터 재생되는 안타까움이 있다. 제작 판매사인 EMI 코리아에 물어서 알게된 사실이며, 사실분들은 이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옥에 티는 말 그대로 음반이 제조될 때 들어간 복제방지 시스템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문제일뿐 음악 자체의 이상은 아닙니다. 이 음반에 실린 음악은 충분히 멋지고 들어줄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