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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영화라서 소리가 안나와서 무성 영화인줄 알다가 8분 지나서 갑자기 소리가 나온다. 토키 역사 에서도 초기인데 디비디 제작할 때 실수인것 같다. 줄거리는 소개에 있으니 다른 말을 하면 1920,30년대 영화 에서 자주 보이는 클로즈업이고 배우들 표정등 여러가지가 그 시대 자주 볼 수 있는 것이다. 런던 시내가 몇 장면 빠르게 볼 수 있지만 화질이 안좋아서 예전에 봤던 1920,30년대를 보여주는 필름 화질 안좋은 다큐를 보는것 같다. 여자의 남자 친구가 자신을 잠깐 속이고 배신한 여자 친구를 끝까지 감싸주며 사건은 묻히게 되는데 1940년대 부터 헐리웃에서 만든 히치콕 영화들에서 보이는 정신적인 면 보다는 시간 순서대로 사건 흐름에 여자 주인공의 불안감, 협박자등 초기엔 스릴러 위주였던 것 같다. 음악도 없기 때문에 말이 없으면 직직 하는 필름 소리만 있다든지 영화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여러 가지가 현재와 다르기 때문에 재미보다는 히치콕 팬과 아주 오래된 영화가 보고 싶은 사람은 다른 의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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