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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의 역사 연표가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림연표로 새롭게 탄생이 되었답니다. 바로' 주니어김영사'에서 만든 우리역사 그림연표인데 우선 선사시대, 고조선 , 고조선에 뒤 이은 나라들1.2.3.4, 삼국시대1.2.3. 삼국시대4와 통일 신라 시대1, 통일 신라시대 2와 발해1, 통일 신라 시대3과 발해2, 고려시대1,2.3.4, 고려시대 5와 조선시대 1, 조선시대2.3.4.5.6,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순으로 이렇게 나열이 되어 있답니다.
우선 이 책은 학습만화로 되어 있기에 아이들이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 연표를 이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데, 우리 큰 아이가 학교에서 사회를 배우고 있어서 이제 우리의 역사에 관해 많은 것들을 궁금해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에게 쉽게 공부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 방송에서 보면 역사에 관한 소재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도 그러한 역사를 알 수가 있답니다.
조선시대는 이성계가 고려의 34대 '공양왕'를 폐위하고 자신이 조선의 임금이 되었다 그리고 1392년~ 1897년 동안 조선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성계는 고려의 이름으로 계속 이어 나가려고 했지만 왕조가 바뀌어기에 '조선'과 '화령'이라는 이름을 명나라에 보냈는데 명나라에서 조선이 좋다고 해서 우리의 조선이라는 이름이 탄생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니 마음이 괜시리 아프네요. 우리의 역사에서 보면 남의 나라를 섬기면서 살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너무나 속상하지만 그래도 역사이기에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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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면 말이없어지는 저였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조금씩 역사에 대해서 알게되니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있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직 아이들은 어려서인지 역사하면 흥미가 없더라구요 역사에 빠지게 되면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공부지만 아이들에게 역사에 빠지도록 도와주는게 너무나 어렵고 힘드네요
큰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교과서에서 자주보게되는 연표 하지만 아이들눈에는 너무 힘들고 이해하기 힘든 공부였는데
그런점에서 우리역사 그림연표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으로 설명해주어서 쉽게 역사를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연표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시간의 순서에 따라 기록되어있고 간략하게 잘 요약되어 있어 중요한 사건들이 언제,어떻게 일어났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여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연표는 사건의 내용이나 과정, 그 사건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인 의미가 생략되어있어서 역사의 흐름과 시대적인 배경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기도 하는데
우리 역사 그림 연표는 연표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훌륭한 학습자료로 만들었네요
역사적인 사건들이 시간의 복잡한 5000년의 우리 역사를 100년 단위로 구성해 한눈에 볼 수 있고 선사시대 기원 70만년전부터 시작하여 대한 제국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2000년까지의 역사를 그림 연표로 꼼꼼하게 쉽고 재미있게 흥미롭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역사에 대해서 알기 전에는 박물관에 가도 아이들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우리 역사 그림 연표를 그림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익히면 우리 역사를 보는 눈이 넓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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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연표’이다. 연표란 역사적 사건들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표로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을 말하는데, 사건들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역사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을 가진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그 다양한 구성 속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연표’이다. 그러나 ’연표’는 늘 책의 뒷부분에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책의 독특한 구성 속 내용면에만 치중하게 될 뿐 역사적 순서에 대해서는 사실 큰 비중을 두지 않게 된다. 많은 역사책에서 빠지지 않고 수록되어 있다는 점만으로도 연표의 중요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부록 속에 빼곡하게 나열된 숫자와 글들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부담만 더해줄 뿐이다. 역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중요한 사건들은 앞서 일어났던 사건에 의해서 발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것은 역사의 흐름을 알아가는 것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연표가 드디어 이 책 한권에서 빛을 발하게 되었다. 숫자와 사건으로만 나열되었던 연표를 그림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담백하게 담아냈다.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역사를 100년 단위로 일너난 중요한 사건들과 변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는 큰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큰 그림으로 정리하였다. 정치, 경제 역사적 사건은 4컷 만화로 구성하여, 사건을 이해하기 쉽도록 요약하여 원인과 결과를 한 눈에 보기 좋게 수록하였다. ![]() ![]() 현 6학년에 재학중인 딸아이는 1학기에 역사에 대해 배우면서 역사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는 사건과 날짜를 외우느라 힘들어했었다. 역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어쩌면 더 힘겨웠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사건을 외우고, 나중에 다시 순서를 외우면서 뒤죽박죽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딸아이에게 연표의 중요성이 절실했을 것이다. 연표를 중요하게 다루어준 <<우리 역사 그림 연표>> 책이 굉장히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좀더 일찍 역사의 연표에 대해서 다루어주지 않았다는 점이였다.( 이는 이런 구성을 기다리고 있던 독자로서의 작은 투정이다) 300개의 역사 장면으로 5000년의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수록했다. 오랜 시간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였다는 저자의 글 속에서 이 책에 대한 열정과 성의와 노력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만큼 책에 대한 믿음과 반가움이 더해졌다. 5000년의 역사동안 우리나라에는 많은 사건들이 발생을 했고, 그 사건들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 왔다. 이 5000년의 방대한 역사를 어린이들이 이해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 어려운 점이 [그림 연표]를 통해서 조금 수월해질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된다. 연표 뿐만 아니라 지도를 통해서 한번 더 역사를 다루어준 부분은 그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중요한 부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연표가 그림과 조화를 이루어 재미있는 역사책으로 거듭났다. 이는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도 훌륭한 자료로 이용될 듯 하다. 역사적 흐름을 정말 제대로 잘 짚어준 책을 만난 듯 하다. ![]() ![]() (사진출처: ’우리 역사 그림 연표’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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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그림 연표
이야,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어쩜 이리도 잘 만들었을까, 아이디어도 참 좋고 활용하기 좋고 유익하고 역사 공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말 그대로 우리나라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지금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정치 경제에 관한 역사를 연도별로 나누어 그림으로 보여준다. 역사 과목이 지니는 특성상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거나 역사 관련 분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말고는 역사는 시험 과목으로서 외울 것이 엄청 많은 괴로운 과목인데 이 책은 그 괴로움을 덜어주고 역사를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들여다보고 있으면 강의 꼭대기 상류에서부터 배를 타고 있으면 저절로 아래쪽 하류까지 데려다주는 것처럼 한 눈에 우리 역사가 그려진다. 그림이 코믹하고 만화여서 보는 이의 부담감을 덜뿐만 아니라 재미있어서 눈이 절로 간다. 큰 그림은 한 컷의 만화로, 연도와 한 줄 제목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놓고 네 컷 만화로 다시 핵심을 간추려 보고 읽는 동안 머리속에 콕 와 박힌다. 지도나 도표가 필요하면 필요한대로 적절하게 활용하되 역시 코믹한 캐릭터의 만화그림을 잘 활용하고 있다. 따로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은 이 시대엔 이런 일들도!라는 코너를 따로 마련해 간단하게 아이콘과 같은 그림과 짧지만 시원한 설명을 달아놓았다. 더불은 같은 시대의 이웃나라-주로 중국, 일본이지만-의 중요한 역사와 우리나라와 관련된 부분도 일러준다. 또한 지도로 보는 역사로 다시 한 번 정리해주니 그야말로 한 눈에 들여다보는 역사이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구구절절 설명보다 깔끔한 한 문장으로 그 특징을 집약해서 보여주니 기억하기 쉽다. 보고 있노라면 역사가 지루하다는 말이 정말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림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익히는『우리역사 그림연표: 정치ㆍ경제편』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내어 이렇게 한 눈에 들여다보고 바로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지 보면 볼수록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정치 경제 역사와 꼭 알아야 할 인물, 문화, 유적, 유물과 역사에 대한 지식과 배경까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어 기본에서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닦을 수 있겠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아니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요긴하게 잘 보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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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나는 역사! 논술을 가르치고 있어요. 이번 학기에는 3~4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논술을 같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선사시대와 역사시대가 어떻게 다르고 왜 다르고 그래서 어떻고 나는 지금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지나간 세월들과 호흡하면서 열심히 알아가고 있답니다. 하다보니 아이들 모두 연대표를 고조선에서 대한민국까지 혼자 그릴 정도가 되더군요. ^^ 숫자와 수많은 나라들, 인물을 조합해서 논리적으로 재구성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전 이 책이 지도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역사를 아우르기에 참 유용했습니다. 고조선, 고구려, 삼한, 백제 신라 등의 많은 나라를 찾아 보면서 그들의 위치가 어디이고, 어떤 경계선이 얼마나 변했는지 "지도로 보는 역사"부분을 참고하면서 더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거든요. 만화로 되어 있는 점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었답니다. 각 시대가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내용들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뒤 칸으로 구성된 만화로 깔끔하게 이해할 수 있고 지도와 함께 당시의 세계로 떠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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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 할때 연표는 중요 부분을 차지 합니다.. 연표를 보면 흐름이 중요 하다는 역사가 보인다고 할수 있지요.. 연표는 옛날에 있었던 일을 시간 순서로대로 보기 쉽게 나열한 표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역사를 읽어보면서 연표를 잘 보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나열만 해놓은 연표이니 재미는 없지요. 그러나 이번 주니어 김영사의 우리역사 그림연표는 그냥 나열이 아닌 이야기가 있네요^^ 그러면서 그림들도 이야기가 풀어 나갑니다... 아아들에게 친근한 만화로 접근 하며 역사적 사건을 한눈에 보며 흐름도 파악 하고 이해도 하게 되지요..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중요한 사건은 인상 깊게..그러나 내용은쉽게 그림지도도 많고 숨은 이야기도 있어서 배경 지식도 쌓아볼수 있습니다.. 기존의 주니어 김영사의 아하 시리즈 그 크기에 그만큼의 두께에 그건 분야별로 역사를 이해 하고 이책은 시대별로 이해 하는데 도움이 주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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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공부할 때는 무작정 외우기만 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교과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런 책들을 보면서 공부하기 편하겠다고 부모들은 느끼겠지만, 공부의 양이 예전보다 더 많아진 지금 요즘 아이들은 그렇게 느끼질 않겠습니다. 하지마 이 책, 【우리역사 그림연표】는 역사를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역사를 공부하면서 '연표'라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연표란 예산ㄹ에 있었던 일들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알기 쉽게 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들은 시간의 순서에 따라 보통 기록되고,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기에 연표를 보면 중요한 사건들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연표는 너무나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연표만 보면 역사적 흐름과 시대적인 배경을 이해하는데 부족합니다. 그리고 외우기만 해서는 역사가 따분하게 느껴지게 만들고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사건 하나하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은 꼼꼼하게, 그림이나 만화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역사의 흐름뿐만 아니라 지리적인 위치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지도도 함께 넣어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이 책은 처음부터 꼭 읽겠다고 덤빌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궁금한 시대를 펼쳐서 그림책 읽듯이 보면 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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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한 책을 읽을 때,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대부분 맨 뒷장을 차지하며 그 역사에 대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 바로 "연표"이다.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간락하게 표로 나타낸 것이 연표인데, 이 연표만 잘 읽어도 언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고 그런 사건들을 따라 한 나라가, 혹은 여러 나라 사이에 어떤 계기로 역사가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 연표는 대부분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페이지상 맨 뒤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야기 속에서 풍부한 상상력으로 읽은 역사의 한 부분, 한 부분을 모아 간단히 글로만 나타낸 연표가 재미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림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익히는 우리 역사 그림 연표>>는 그렇게 읽히지 않지만 그만큼 중요한 연표를 "읽히기 위해" 만들어진 책 같다. 딱딱한 표의 형식을 벗어던지고 간단한 문장도 그림으로 표현했지만 시대별로 죽~ 정리가 되어 있어 연표의 장점을 놓치지 않고 있다. 연표의 특성상 자세한 사건 하나하나를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요 사건들이 연도에 맞게 4컷 만화 형식으로 설명되고 있다. 페이지 상단에는 우리나라 역사를 긴 표로 표시하여 지금 설명하는 시대가 어디쯤인지를 표시하고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한 단원(역사의 큰 획이 된 사건을 중심으로 단원이 나뉘어 있다.) 이 끝나면 "지도로 한 번 더 보는 역사" 페이지를 두어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다시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단 이 순서가 지역에 따라 여기 저기 분포되어 있어 읽는 데에 조금 방해가 되었다. 시계 방향이나 시계 반대 방향으로 순서를 두어 말풍선을 표시했다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읽는 데 조금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역사를 공부할 때... 항상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하여 삼국시대 즈음이 되면 지루해져서 그만두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보니 통일신라 시대 이후의 역사에 대해서는 무척 단편적으로 남아있다. 그런데 <<우리 역사 그림 연표>>를 주욱 읽다보니 연표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한 번에 우리 역사를 훑는 느낌이 들었다. 멈추지 않고 2000년의 현재까지 읽을 수 있게 하는 저력이 바로 "연표"였기 때문인 것 같다. 역사는 몇 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외우는 학문이 아니다. 어떤 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그 원인이 되는 사건들이 있다. 이렇게 사건과 사건이 이어지며 나라는 발달하고 전성기를 누리다가 쇠퇴의 길을 걷게되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잡아내는 것이야말로 참된 역사 공부가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만큼 커다란 흐름을 잘 짚어낼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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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중요한 사건들과 그 연대를 익히는 것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연대별 여러 사건들을 머리에 쏙 집어넣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아서 반복적으로 써가며 외우려다보니 역사과목이 어렵다 느끼기도 했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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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라 함은 역사적인 사실을 연대의 차례대로 엮은 표인데 그림이라는 빨간색 단어가 표지에서도 유난히도 눈에 띈다. 그림연표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제목만으로 유추해보았을때 가로로 된 연표의 아래 조그만 그림들이 나열되지 않았을까 상상을 해보았다. 간단한 글로만 되어 있는것보다는 그림으로 된 것이 아이들에게나 보는 이들에 쉽게 익히고 쉽게 기억될 수 있을테니까.
우리나라 선사시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는 정치 경제에 관한 역사를 100년 단위로 중요한 사건이나 역사적인 기록 사실들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역사는 어렵다고만 늘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보니 새삼 또 다른 느낌이든다.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거나 역사의 한 장면을 설명해줄때 무척이나 어렵고 난감했던 적이 있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하는지 또한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할지 어려운 고민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만화 형식을 띠어 재미있는 대사와 그림으로 책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고 연표형식으로 보니 사건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제대로 정리도 되고 확실한 공부가 되는듯하다.
학창시절 이렇게 재미있는 역사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흐믓한 생각을 해본다. 연도를 줄줄줄 노트에 써가면서 외우지 않아도 이렇게 한편의 슬라이드 만화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즐거움, 재미, 학습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중요사건은 크게 일반적인 내용의 연표는 4컷의 짧은 만화 형식으로 있어서 복잡해보이는 역사를 짧고 간결하지만 깔끔한 정리로 역사를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선사시대에서 현재까지의 역사를 연표로 보고 익혔다면 지도로 한번더 보는 역사 코너가 있어서 앞서 배웠던 내용의 역사를 한번도 지도 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느지역에 있었는지 떠올리며 학습하게 된다.
아이의 교과 내용에 역사가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전혀 읽히지 않았던 역사관련 도서 어떤책이 좋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이렇게 그림연표를 먼저 접하고 다양한 책을 만난다면 더 이해가 쉽게 될지도 모르겠다. 5천년의 한국역사를 한권으로 축약하여 만난 느낌이다. 인물, 경제, 사건, 정치등 다양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한권의 책으로 요약되어 아이들에게도 무척이나 유용하게 느껴질듯하다. 아직은 1학년인 아이라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을듯하나 앞으로 배울 교과의 내용에는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세계사도 이렇게 그림으로 된 연표가 나오면 어떻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