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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종교개혁이 이루어져야 할 한국 기독교에 꼭 필요한 시점에 나왔다. 창조 영성과 교회 개혁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과 방향타가 되어 줄 것이다. 여러 면에서 반가운 책으로 얇지만 강력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폭스는 “지구가 전쟁, 가난, 성차별주의, 동성애 혐오, 생태 파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 시점에 자비, 창조성, 정의에 바탕한 영성" 지닐 것을 주장한다.
이 책에 나오는 마르틴 루터의 95개조를 본뜬 95개조는 곰곰히 성찰해야 할 핵심이다. 한국 교회가 참된 영성으로 거듭 나서 새로운 종교개혁, 근원적인 변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