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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뭘까
나의 나다움을 인정받는 것이 아닐까
배움에 왕도는 없다지만 그래도 가장 즐거운 배움이 있지 않을까
움직여보고 노래하고 그려보고 만들어보고~ 나의 예술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배움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내 안의 반짝반짝한 빛은 언제까지 발할까
죽는 날 까지 그 나이에 맞는 빛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살아가는 여정에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고 함께하는 교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8년간의 교실여행을 읽으며 든 생각이다.
나의 유년시절도 참 즐거웠지만
이렇게 학교를 다녔다면 더 즐거웠겠지 하는 소박한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