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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파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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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제로 그린 그림들. 그리고 그 그림들을 그린 화가들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바다에 대한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사진을 보는 것같은 섬세한 그림부터 추상적인 그림, 심지어는 바다위에 그린 그림하며 바다를 그린 만화들까지 소개하는 책이다. 공통점이라고 하면 바다를 주제로 했다는 점. 그만큼 그림이 굉장히 많이 실려 있어 화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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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주제로 그린 그림들. 그리고 그 그림들을 그린 화가들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바다에 대한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사진을 보는 것같은 섬세한 그림부터 추상적인 그림, 심지어는 바다위에 그린 그림하며 바다를 그린 만화들까지 소개하는 책이다. 공통점이라고 하면 바다를 주제로 했다는 점. 그만큼 그림이 굉장히 많이 실려 있어 화려한 책이다.

 

 다만 어째선지 처음 한장과 그 뒤로의 내용이 문체가 다르다. 첫장인 '해양화의 선구자 살로몬 반 루이스달'에서는 '~기대해 봅니다',' ~것입니다'고 그 다음 장부터는 '~였다','~해본다'. 로 나온다. 그런만큼 왠지 어색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내용면에서 보면 역사와 소설까지 인용하면서 다양한 바다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예술에는 문외한이지만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 그러한 그림들의 배경이 더 자세하게 나와 있어 읽기는 어렵지 않았다.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만화. 섬세한 서양화도 예쁘지만 역시 한국 사람인 먼큼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져 간다는 한국 만화에 관심이 갔다. 특히 코주부 김용환이라고 하면 4컷만화만 그린 줄 알았는데 그렇게 멋지고 화려한 그림을 그렸다니 전혀 몰랐던 사실이었다.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았었던 것같은 책.

YES마니아 : 골드 p******e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