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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 루이 14세의 문장이 찬란하다. 이 문장에만 눈이 머물러 있을 수가 없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코란학교의 장식이 바로 눈길을 끈다. 책장을 넘기자 마자, 티베트 불교의 상징인 포탈라 궁이 나타난다. 달라이 라마의 겨울 거처로 이용되고 있다는 곳이다. 이 무궁무진한 당장이라도 가방 챙겨서 인천공항으로 달려가고프게 만드는 그런 끝내주는 책. 이 책을 오늘도 무릎위에 올려놓고, 한장 한장 넘기고 있다. 1972년에 이루어진 협약은 보존에 관한 한 다른 어떤 것 보다 앞서는 국제적 법률 장치이다. 이 세계유산 목록의 등록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그 기준을 제시하고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 방법과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니, 역사를 보존하는 길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 광대한 유산중에서 어떤 것이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지는지 궁금했다. 1) 인간의 천재적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걸작품 2) 장기간에 걸쳐서, 혹은 세계의 문화영역안에서 건축과 기술, 기념비적 예술, 도시계획, 조경 설계등과 관련하여 중요한 인류의 가치가 교류되었음을 증명할 것 3) 지금까지 남아 있거나 사라져버린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과 관련하여 매우 독특하고 최소한 특별한 흔적이 남아 있을 것 4) 인류 역사의 중요 단계를 봉려주는 일정한 건축 양식이나 건축학적.기술적 단지의 양식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례 5) 하나의 문화, 혹은 여러 문화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인류의 거주지, 또는 특별한 토지 이용사례 6) 특정한 사건이나 생활 전통, 이념이나 신념, 특별하거나 보편적인 의미를 지닌 예술적 문학적 작품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 것. 위의 6가지중에서 한가지 이상의 기준을 만족하는 것만이 세계 유산에 등재된단다. 찬란한 이 문명의 작품들.. 분명 사람의 손끝으로 만들어진것임에도 바로 볼 수가 없다. 프레스코화들의 웅잠함들이 눈을 가리게 만들고, 성당의 종탑들과 황금으로 도금을한 돔에 빛에 태양빛을 읽게 만든다. 1150년경에 지어졌다는 우르네즈 목조 교회는 현재까지도 노르웨이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공간이라고 하니,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될 이유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만화에서 보았던 '겨울궁전'에 환상은 바로 앞에서 본든 찍은 사진으로 인해서, 그 로맨틱한 분위기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휘둥그레지는 내부 시설에 어떤 말을 붙이겠는가? 14세기 금 세공기술의 걸작으로 보이는 '샤를마뉴 대제의 흉상'은 성물함으로 이용되고 있단다. 이 근사한 사진들이 내 카메라를 통해서 이렇게 볼품없이 변한것이 아쉽다. 이 멋진 사진들을 그대로 보여줄수 있다면... 아니, 사진속 유산들을 내 발로 걸어서 그 앞에서 내 눈으로 볼수 있다면...
아시아보다 유럽이 눈에 들어오는건, 우리에게 생소하기 때문일 것이다. 익숙하지 않기에 더 궁금한것. 아이들 손을 잡고, 남편과 함께 저 길을 가기를 꿈꾸면서, 책장을 넘긴다. 아...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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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시리즈 세권을 구입 하였습니다. 세계일주를 가고 싶다. 그래서 선택 한 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주문후 도착하기 까지 책을 기다리는 셀레임이란.. 택배 박스를 개봉 한 후 놀란점은 책의 크기에 매우 놀랐습니다. A4보다 클것이라고 예상은 했으나 많이 큽니다. 각설하고 내용은 이제 막 읽기 시작 하였지만,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정말 후회 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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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높은가격의 책은 거의 생각도 않고 있다가, 작년말부터 생각의 나무 에서 특가로 나오는 책을 하나둘 모으고 있다. 나무가 흔들린탓에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었지만, 이또한 안타깝다. 9권짜리 세계문명으로 시작해서 유네스코3권시리즈,미솔로지카, 중국의발견, 광장 등 한권한권 택배로 받아볼때마다, 그 퀄리티에 감탄하고 또, 출판사에 감사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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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문화재나 세계의 나라에서 오랫동안 보존해야 하는 것 중에서 유네스코로 지정된 것은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했다. 가끔 우리나라 문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접하다 보면 입이 벌어지거나 감탄사를 터트릴만한 문화재를 비롯한 유네스코로 지정된 문화재에 대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그에 대한 소개를 볼 때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아마도 세계문화유산에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각 나라의 문화유산이나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문화유산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나라별로 국가별로 잘 짜인 구성과 소개를 기록한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책 표지가 너무나 멋스러워서 손길이 갔던 책이긴 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가 익히 들어보거나 알고 있는 《유네스코(UNESCO)》는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國際聯合敎育科學文化機構,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라고 불리기도 하며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 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구를 말한다. 그리고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위해서 설립이 되었으며 대중교육과 문화보급, 지식의 유지·증대 및 전파, 세계유산의 보호를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소재지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이곳은 회원국이 193개국이나 된다. 이처럼 유네스코(UNESCO)에서는 문화활동을 비롯하여 교육 활동에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유네스코(UNESCO)의 활동이나 의미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책에 더욱 관심이 갔다. 이 책에서 세계 문화유산에서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예술적이나 건축적인 요소를 비롯한 세부적인 설명과 함께 컬러판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나라별로 나누어서 나라의 도시에 있는 건축물이나 지역 혹은 예술적 요소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지만, 건축물이나 예술적인 부분의 양식적인 특징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 아닌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어서 몰랐던 각 나라의 문화나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유적지의 위치를 지도로 표기하여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었으며 문화의 역사와 함께 기본적인 정보와 그 지역의 대표적인 사례도 보여주고 있기에 일거양득의 정보나 문화와 배경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50개 이상의 문화유산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사진도 크고 멋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소개나 문화적 배경, 지도로 표기하는 각 나라의 위치로 상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부분 책을 보면 사진만 크고 그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지 않은 편이지만 이 책은 사진도 크지만, 그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기에 다른 책과는 비교되는 느낌이 든다. 내가 알고 있는 건축물이나 예술적인 부분은 많지 않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건축물을 접할 때면 반갑기까지 했다. 그리고 꼭 한 번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진이 워낙 크기에 사진에서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을 때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 배웠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흘려 듣기만 할 뿐 그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다. 또한, 건축물이나 예술작품에 대한 것도 많았으며 책에 실려 있는 것은 정말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우연히 표지 때문에 읽게 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책을 통해서 유네스코(UNESCO)에서 활동하는 범위나 하는 일 등을 비롯한 나라마다 혹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는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자신을 위해서 혹은 아이를 위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고 나라마다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서 볼 수 없기에 이 책으로 대신해서 그 생생함을 담은 사진으로 위로와 함께 공부도 되었다. 이 책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기에 꼭 읽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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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 가서 볼 수만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책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더 좋았다. 더불어 자연유산과 고대문명까지도 함께 구입해서 본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비록 내가 갖고 있는 책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곳 뿐인지만 이후에도 더 많이 등록된 것들이 책으로 나온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남들은 무겁고 힘든 종이책을 왜 보냐고 하지만 종이책으로 느낄 수 있는 질감과 느낌은 모니터에서 주는 느낌과는 질적으로 틀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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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읽으며 어릴적 꿈의 결정체를 만난 듯 했다.
그동안 조금씩 여러곳에서 읽거나 들은 여러가지들이 한데로 집대성되는 기분..
이 책을 읽고 다른 사진이 있는 책을 읽으려니 영 기분이 안난다.
그만큼 이 책의 사진들은 정말 멋지고 멋지다.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떠오르는 아시시의 건축물,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과 황금방 호박방,
중국의 만리장성에서 쯔진성, 이란의 이스탄불식 건축물, 알렉산드리아, 절벽위의 건축물들,
말로만 듣던 체코의 프라하, 쿠바의 시가지,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대륙별로 잘 정돈된 이미지와 섬세한 글들이 지적인 만족감을 극대화한다.
![]() 브뤼겔의 중세 유럽의 그림에서 보았던 바로 그 건물들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니...
브뤼헤의 유서 깊은 마을은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 만 했다.
우리집 사진기가 좋지 않아서 사진의 선명함을 담을 수 없어서 안타깝다..
![]()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꿈꾸었던 베르사이유 궁전을 이렇게 큰 사진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언제나 한번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서 이런 장대한 정원과 건축물의 내부를 볼 수 있을까...
![]() 그래서 베르사이유의 궁전의 내부도 찍었다. 황금방, 호박방으로 유명한 내부의 공간...정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사진에는 찍지 않았지만 오스트리아의 마리 테레지아가 살았던 궁전의 내부도 매우 화려해서 감탄했다.
하지만 이런 멋진 궁전을 짓기 위해서 서민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죽기 전에 이런 곳을 직접 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말이다.
현대에 태어나 이런 멋진 공간들을 감상하는 것은 그러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착각마저 든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면서 정말 감탄하고 놀란 부분은 미처 알지 못했던 유산들의 모습때문이었다.
프랑스의 몽생미셸과 만의 모습이다. 프랑스에는 파리 말고도 생각보다 곳곳에 훌륭한 세계문화유산이 숨어 있어서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성들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만 알고 있었지 피사의 두오모 광장과 이렇게 옆에 피사의 사탑이 앙상블을 이루는 줄은 몰랐다.
정말 유럽쪽은 꼭 한번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과 글이 독보적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지금 반값 행사를 하고 있다.
여러가지 여행서를 여러개 구입하는 것보다 이 책 한권의 값어치가 더 큰 것 같다.
![]() 그리스쪽의 세계문화유산도 기가막히다. 사진은 키프로스의 것만 찍었다.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트로외도스 지역의 채색 교회는 중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아래 건물들은 키프로스 섬의 양식이 엿보인다.
![]() 이란의 이스파한의 이맘 광장... 이 역시 말을 잊을 정도로 신비롭다. 아라비안 나이트가 절로 생각이 나는 장면이다.
![]() 드디어 대한민국의 해인사의 대장경판전. 팔만대장경...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의 세계문화유산이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유산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서 이 책의 개정판에는
아마도 더 많은 우리나라의 유산들이 들어가겠지? 하고 생각하니 흐뭇하다.
![]() 일본의 고대 교토의 역사 기념물. 교토나 나라같은 유서 깊은 도시를 꼭 여행해보고 싶다.
![]()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직접 보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 라오스나 베트남 지역의 유산도 정말 멋지다.
직접 보면 멋지고 선명한 사진에 반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오후 내내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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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럽의 도시에서부터 남아메리카의 바로크 양식 성당에 이르기까지 예술적 시각과 건축학적 시각에서 가장 흥미로운 100개의 인류유산을 선정하였다. 거기에 유적지의 역사를 소개하여 이해를 도왔고 문화유산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까지 있어 그곳을 가고 싶을때 참고하여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의 문화유산 맨 처음에 소개한 노르웨이의 우르네스의 목조 교회이다. 일명 스타브교회(stavkirke) 이다. 스타브교회는 통널(stave)로 지은 교회라는 뜻으로 노르웨이의 중세시대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스타브 교회는 소박하고 단순한 외관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성당이라 불렸다. 교회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에는 전혀 소박해 보이지 않지만 저 교회가 1150년경에 지어졌단다. 40여개의 목조교회중에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크며 가장 잘 보존된 교회란다. 교회안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그 당시의 서민들과 함께 하였을 거라 생각하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하다.
라벤나의 초기 기독교 건축물과 모자이크 .. 이탈리아 ..1996년도에 등록되었다.
유독 궁전과 성 그리고 성당이 많이 존재한다. 그 당시의 모든 예술가들이 이곳으로 몰려든듯 하다. 가장 힘이 있는 곳에 예술의 가치도 최상으로 꽃을 피우나 보다. 그 궁전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대표적으로 노트르담의 대성당과 베르사유 궁전이 있다. 물론 다른 성당들과 궁전 그리고 성들 또한 그들보다 뒤쳐지는 않는다. 오히려 더 웅장하고 아름답다. 그중에서도 모든 건축물의 모자이크로 장식된 창은 무척이나 경이롭다. 모자이크로 표현된 창에는 이야기가 있고 신화가 있고 삶이 있다. 또한 당시의 영웅이 있고 풍요로움이 있다
이탈리아의 피렌체는 르네상스 예술의 상징이자 마사초, 피에르 델라 프란체스카, 보티첼리,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그림이 꽃을 피운 도시이다. 도나텔로가 우아한 청동상을 조각하고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가 건축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필리포 ㅂ루넬레스키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의 웅장한 돔을 세움으로써 그 원칙을 따랐던 곳이 바로 피렌체이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중세를 이야기하면 나오는 조각가, 화가, 건축가의 이름이 모두 거론되어진다. 그들의 손과 혼이 담겨져 있는 피렌체.. 또한 위대한 천재들이 안식을 찾은 장소이기도 하다.
그중에서 찾은 보물.. 바로 우리나라의 해인사의 팔만대장경.. 1236년에 고려 고종은 1232년 몽골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경. 율. 론 3장의 불경전을 모아 대장경판을 새기기로 하였다. 15년만에 완성된 제조대장경 8만 1,258장의 목판은 모두 손으로 새겨졌으며 총 6802권으로 나뉘어진다. 각 목판에는 한줄에 14자씩 모두 23줄이 새겨져 있으므로 총 5,200만 자를 새긴 셈이다. 1398년 해인사에 봉인된 이후 세심하게 보살펴온 승려들의 노력덕에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문화유산중에 중국과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된것이 많은 것에 솔직히 배가 아파올라 한다.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유린하지 않았다면 세계인들이 인정할 수 있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이 많았을 텐데 하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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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인간의 창조 본능은 신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였을까? 모든 조각품들과 명화가 말해 주듯이 신을 향한 인간의 믿음이 표현되어 있다.. 서양문화의 주류를 이루는 기독교문화나 동양의 불교문화가 대표적인 예술의 극치를 보존하고 있는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많은 거장들의 작품속에는 신과 인간의 이야기가 들어있고 그 앞에서 우리의 신앙은 더욱 숙연해지고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든다. 지구상에 살면서 내는 내조국 내나라도 다 밟아보질 못했는데 인쇄술의 발달과 사진기술의 발달로 가만히 안방에 앉아서 내 눈은 잘도 호강을 하고 있다. 평소에 명화감상을 좋아하는 나는 유럽의 여러 궁전들의 건축양식을 보며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 책 속에 보여지는 궁전의 건축양식과는 별개로 그 속에 치장해 놓은 온갖 황금장식에 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수많은 식민지를 확보했었던 유럽의 로코코와 바로크시대의 양식들은 황금으로 치장하지 않은것이 없을 정도로 실내가 화려함 그 자체였다. 수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건축한 양식도 양식이려니와 그 속에 채워진 수많은 프레스코화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조각품들, 또한 거장들이 남긴 수많은 명화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 럭셔리한 유럽인들의 취향에 벌린 입이 다물어 지질 않았다. 평소 루브르 박물관의 명화가 우리나라에 전시회를 가질라치면 비싼 입장료를 물면서 들어가 관람을 하다 보면 작품수의 빈약함에 관람을 마치고 나올때면 약간은 허망하다. 평소 그런 감정에 젖어 있던 나에게 사진속에 벽면 가득히 채워져 있던 명화들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정말 저들의 나라로 달려가 벽면 가득한 명화들 속으로 빠져들고 싶을 정도였다. 건축양식도 스케일에 걸맞게 실내장식은 천정부터 벽면 사방 귀퉁이까지 그 어느것 하나 소홀히 다루어진것이 없다. 지금의 건축양식에 비하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었던 시대가 아닌가 싶다. 일례로 고딕 양식의 성전을 외벽부터 감상 할라치면 고딕첨탑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성인들의 조각상들에 절로 눈길이 머물고 예배당 안쪽의 단상에 꾸며진 성소들의 화려함에 또 한번 감탄한다. 눈길 돌리는 곳마다 진정 인간의 손길인가 싶을 정도로 섬세하고 화려하다. 동양에서도 불교문화가 찬란하게 꽃피워진 나라의 사찰속에 황금으로 치장된 단상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또한 사후에 묻히는 묘지조차도 화려한 양식의 문양에 외벽장식들은 지금 보아도 여전히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린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편을 돌아 보면서 진정 후손들이 조상님네들이 물려준 귀한 유산과 유물들을 소중히 보존하고 전승할 의무가 있음을 절절히 느낀다. 일전 남대문 화재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에게 다시 없기를 또한 바래 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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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막연한 안개속을 헤매이는 것처럼 가물가물 했던 기억들이 이책을 구매하여 읽어보니
하나씩 하나씩 거풀을 드러내면서 세계문화유산이 어떤것 인지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전부다 직접가서 구경을 못하더라도 책을 통해서라도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도 상당히 생활에 도움이
되고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 이책은 나뿐만 아니라 아들,손자 대를 이어서 물려줘도 괜찮은 책인 것같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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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책을 보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진다는 그 상투적인 말.... 나도 이 책을 보는 순간, 정말 그리 되어버렸다. 입이 쩍.. 우선 외관상에서 거대한 사이즈와 두께, 그리고 무게에서 놀랐다. 연이어 책을 열어보면서는 그냥 감탄일조다. 책을 펼치면서..나오는 사진과 글들에 그냥 빠져들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신혼여행을 스위스로 다녀왔다. 유럽을 가고파서, 동남아를 포기하고 간 여행.. 정말 짧지만 많은 것을 보고 왔던 여행이었다. 물론 스위스는 이 책에 없지만 정말 비슷한 양식의 유산들이 보였다. 그래서 반가웠던 책...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총 4대륙에서 다양한 나라들의 문화 유산이 담겨 있다. 그 중 압도적인 것은, 역시 유럽...그리고 아시아가 2위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순.... 우리 나라는 해인사 하나다. (일본도 3개, 중국은 더 많다.. 흐미...) 경상남도 가야산, 1995년 등록... 해인사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해인사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히 나온다. 해인사의 위치와 지도에서의 지역도 표기된다. 아래 사진처럼 각 유산마다 표기가 되어 있다. 각 유산의 자세한 설명과 지역 및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유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나하나 다 역사의 기록이자 정말 세계문화유산이 될수 밖에 없는 보물들이다. ![]() 인상적이었던 예루살렘과 통곡의 벽... 안그래도 부모님이 가보고 싶어하시는데 이 책으로 먼저 보여드리고자 한다. 그런데 그 벽도 문화유산이었다니....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책을 몇 장 찍어본것이다. 책을 직접 보면 사진들이 다 예술임을 알수 있다. 멋진 사진과 어우려진 설명들이 보는 이들을 만족시킨다. 더 멋지게 담아내지 못한 것이 아쉽다. ![]()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책을 많이 접해보았다. 그러다가 언젠가 아메리카의 문화 유산 책을 본적이 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유물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라지고 있어 현재는 거의 없다는.. 그 유물들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있던 내용의 책... 이 책에서는 그런 보물 중에서도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산 중에서도 100곳만 추려서 말하고 있다. 문화유산, 각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볼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다. 지역과 나라는 다를지언정 그들의 문화를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고자 했던 뜻은 똑같을 것이다. 그 유산들이 무사히 오랜 시간 이전부터 잘 보전되어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소중한 유산을 문화, 역사를 간직한채 보전해온것처럼, 우리는 이 유산들을 잘 지키고 또 많은 소중한 유산들을 더 생성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 한다. 만들지를 하면 지키기라도 잘 하자... (많은 나라가 전쟁 등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지키지 못한 유산들이 많다.) 전 세계의 문화유산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책..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