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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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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안들을때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으러 온다거나 큰 고양이가 데려간다 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는 제목부터 웃게 만드는 이야기랍니다. 책을 보자 마자 엄마도 망태할아버지 부르는데 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 망태할아버지도. 큰 고양이도 아닌 흰긴수염고래을 데려오면 어떻게 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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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안들을때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으러 온다거나 큰 고양이가 데려간다 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는 제목부터 웃게 만드는 이야기랍니다.

책을 보자 마자 엄마도 망태할아버지 부르는데 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

망태할아버지도. 큰 고양이도 아닌 흰긴수염고래을 데려오면 어떻게 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끊날줄을 모르고 계속 되었어요.

우선 고래는 바다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어떻하지? 고래를 어디에 태워 데려올까? 등등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의

표정은 벌써 흰긴수염고래를 만난것 같더라구요.

말을 안듣는 다는 이유로 흰긴수염고래를 데려온 엄마는 도대체 어떤 엄마일까..

궁금했는데 엄마의 얼굴을 볼수가 없더라구요.

흰긴수염 고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랍니다. 

흰긴수염 고래가 서있다고 하면 10층 정도 건물의 높이와 똑같다고 하니 얼마나 큰지 짐작할수 있겠지요.

흰긴수염 고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엄마의 그런 말을 누가 믿겠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아요.

빌리 앞에 정말 어마 어마하게 큰 흰긴수염고래가 배달되서 오게 되었답니다.

있을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곳이 바로 이야기속이겠지요.

그것들을 통해 우리는 상상하고 즐거워하고 또 우리가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는것이겠지요.

빌리는 학교에 흰긴수염고래를 데려가야 했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좋아하는 여자 친구생일 파티에는 초대 조차 받지 못했답니다.

바로 고래 때문이죠.

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는데요.

과연 빌리는 어떻게 할까요.

엄마에게 고래를 돌려 보내 달라고 사정을 할까요. 아님 계속 고래를 키우게 될까요.

참으로 오랫만에 재미있고 신선한 책을 만나게 되서 아이들도  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어요.

아마도 우리집에서 두고 두고 사랑받을 책이 될듯합니다.

 

 

 

l***7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정말로 온다..
"엄마 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정말로 온다.." 내용보기
제목과 그림에서부터 멋진 상상력과 재미와 웃음이 풍겨지는 책으로 아아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생활습관도 잘 잡아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어른들은 겁을 주려고 망태할아버지나 거지 등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존재를 데려온다하며 겁을 주지요. 내가 어렸을 때도 그랬지만, 이 책에서의 엄마도 흰긴수염고래를 데려온다고 빌리에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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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그림에서부터 멋진 상상력과 재미와 웃음이 풍겨지는 책으로 아아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생활습관도 잘 잡아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어른들은 겁을 주려고 망태할아버지나 거지 등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존재를 데려온다하며 겁을 주지요.

내가 어렸을 때도 그랬지만, 이 책에서의 엄마도 흰긴수염고래를 데려온다고 빌리에게 약간의 겁을 주지요. 하지만 빌리는 엄마의 말에 달라짐이 없이 여전히 어지르고 말을 잘 듣지 않지요.

엄마는 자신의 말을 안 듣는 빌리에게 정말로 흰긴수염고래를 배달시킵니다.

끝 없는 엄마의 잔소리로 정말 흰긴수염고래가 올까하고 반신반의하지만 정말로 흰긴수염고래가 집으로 배달이 된 것을 본 빌리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무려 몸길이 30미터, 몸무게 100톤이나 되는 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워야하는 것입니다.

책 두 페이지에 꽉 찬 흰긴수염고래 그림이 아이들에게 웃음과 재미,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단숨에 읽게 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네요.

고래에 대한 이야기, 공룡에 대한 이야기, 생활습관에 대한 이야기 등등

작가의 재미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으로 책을 읽으면서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정보도 얻게 되었어요. 또 흰긴수염고래를 통해 크기와 길이, 무게에 대한 비교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네요.

작가는 빌리의 생활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작전으로 흰긴수염고래를 등장시키며 자연스럽게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에 대한 메시지도 담겨있는 것 같아요.

우리들이 흰긴수염고래를 키우면서 몸도 씻어주고, 따개비도 붙어 있는지 살펴야 하고, 바닷물도 떠다가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처럼 모든 멸종위기의 동물을 보살펴야 한다는 메시지를요.. 우리들이 멸종위기 동물을 잘 보살펴야 다음 세대의 아이들도 그 동물을 책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볼 수 있겠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말이예요.

끝으로 엄마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생활습관 배우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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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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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속상하게 하고 말을 안 들으면 어른들으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겁을 주지요. 호랑이를 비롯한 무서운 동물들이 심심치않게 등장하고 가끔은 귀신이나 망태할아버지와 같은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데려오지요.       제가 어렸을 때는 망태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웠어요. 부모님들은 말을 안 들으면 혼을 내거나 잔소리를 하시는데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는 꼭 망태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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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속상하게 하고 말을 안 들으면 어른들으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겁을 주지요.

호랑이를 비롯한 무서운 동물들이 심심치않게 등장하고

가끔은 귀신이나 망태할아버지와 같은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데려오지요.

 


 

 

제가 어렸을 때는 망태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웠어요. 부모님들은 말을 안 들으면 혼을 내거나

잔소리를 하시는데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는 꼭 망태할아버지를

들먹이시며 겁주시곤 했어요.

도대체 망태할아버지가 누군지 몰라서 어찌나 무섭고 두려웠는지

겉으로는 표현 못했지만, 지금도 그다지 좋은 느낌의 대상은 아니에요.

 

 

빌리의 엄마는 말썽꾸러기 아들에게 늘 흰긴수염고래를 데려오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빌리는 설마..했지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데 어떻게 집에 데려올 수 있겠냐며

별로 겁내지도 않았어요.

 

 

어느날,

집밖에 엄청나게 큰 고래 한 마리가 와 있었어요.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그림책 한 페이지에 모두 담기도 어려워 보였어요.

빌리는 깜짝 놀랐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음도 조금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귀찮고 답답한 마음이 훨씬 컸어요. 학교에도 데려가야 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도 없었어요. 친구집에 초대받아도 갈 수 없었고요.

먹는 것도 어마어마해서 도무지 감당하기 어려웠지요.

씻기고, 먹이고, 불편하지 않게 도와주는 일,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 일인지 빌리는 알게 되었을 거예요.

 

그래서 도망갔어요 ~

어디로?

 

빌리가 찾은 은신처는 바로 고래 뱃속이에요.

그 안은 편했을까요?  너무 너무 넓어서 아무리 어질러도 치울 필요도 없었고요.

흰긴수염고래를 위해서 희생할 필요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영원히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과연 빌리가 다시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가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상상속 이야기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겁주는 일이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상상하다보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은 없어요.

엄청 크고 무시무시한 동물들도 언제든지 우리 곁에 올 수 있거든요.

빌리가 착하고 바른 아이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시원시원한 그림도 감상할 수 있고요.

흰긴수염고래라는 낯선 동물에 대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요.

마음껏 상상할 수도 있고요.

 

p*****2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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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엄마 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내용보기
엄마 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갑자기 밥을 먹다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쳐다보는데, 흰긴소염고래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말도 필요 없다. 오로지 두 눈만 끔뻑 거리면서 쳐다본다.엄마 말 안듣는 빌리 엄마가 엄청 잔소리를 한다. 부모인 나도 그러는데, 그 빌리는 방정리도 안하고, 모든 것이 엄마눈에 차질 않는다. 정말 엄마는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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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갑자기 밥을 먹다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쳐다보는데, 흰긴소염고래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말도 필요 없다. 오로지 두 눈만 끔뻑 거리면서 쳐다본다.

엄마 말 안듣는 빌리 엄마가 엄청 잔소리를 한다. 부모인 나도 그러는데, 
그 빌리는 방정리도 안하고, 
모든 것이 엄마눈에 차질 않는다. 정말 엄마는 택배사로 흰긴수염고래를 배달시켜버렸다. 빌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세상에서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를 배달시킬일은 없을것이라며 호언장담해버렸지만, 정말...그 말을 너무 믿어서일까? 아침에...흰긴수염고래가 빌리네 집앞으로 배달된 것이다.
다른 작고 작은 애완동물도 아니고, 너무나 큰 흰긴수염고래~~~

어떻게 할까? 빌리는 이 흰긴수염고래를 학교에 까지 데리고 가고, 학교 운동장에 놓으려는데, 선생님은 교실까지 데리고 가라한다.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받자니 흰긴수염고래는 가만이 있지만, 다른 친구들이 빠지고, 난리법석이다.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 빌리는 다시 흰긴수염고래와 함께 자전거로 집으로 간다.

친구들 초대도 받지 못하고, 물은 37톤이나 먹여야 하고 플랑크톤이나 크릴새우로 먹이를 먹어야 하는 만큼 고래기르는 일이 만만치가 않다~
마침 오션스라는 영화속에서 아이들은 이 흰긴수염고래가 얼마나큰지 알수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우와`~~우와~~~정신없이 빠져든다.

다시 빌리...양치질을 시키다가 고래의 입냄새가 만만치 않음을 느끼고 빌리는 기발한 상상을 한다. 바로 고래 뱃속에 들어가 사는 것이다. 어질러도 뭐라 하는 이도 없고, 편안하고 안락한 그곳에서 빌리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버렸다. 마치 피노키오의 할아버지처럼....그 넓은 방을 혼자 독차지 하는 것이다. 

이제 빌리는 잔소리 들을 이유 한가지가 사라져버렸다. "제발 방좀 치워라~~"



s******8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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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 안 듣는 아이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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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라는 재미있는 이 책을처음 본 순간 엄마말을 잘 안듣는 아이가 생각나 선택한 책입니다.다소 엉뚱한 제목의 이 책은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가 등장하는재미있는 이야기와 잘 그려진 그림으로(그림을 보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를 또 한번 만들 수 있게 되어있음) 인해서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주며 엄마말이나 아빠의 말을 잘 듣
"엄마말 안 듣는 아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엄마말 안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라는 재미있는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엄마말을 잘 안듣는 아이가 생각나 선택한 책입니다.

다소 엉뚱한 제목의 이 책은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잘 그려진 그림으로(그림을 보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를 또 한번 만들 수 있게 되어있음) 인해서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주며 엄마말이나 아빠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꼭 봐야할 책이라고 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내용은 엄마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인 빌리의 이야기 입니다.
빌리는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아이입니다.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지 않고, 하지말아야 할일은 하는 등의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빌리.
어느날 말을 듣지 않으면 흰긴수염 고래를 데러온다고 하는 엄마
그러나 빌리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흰긴수염고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기에 하룻밤 사이에 집앞으로 배달 될일은 절대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날 새벽에 전세계어디든지 배달한다는 택배회사에서 고래를 집앞에 배달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 고래를 보고 놀라는 빌리, 엄마는 빌리에게 어디를 가든 데리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자전거로 고래를 끌고서 학교에 데리고 갑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고래를 숨기려고 하지만 너무나 큰 고래를 숨기기 힘들어 하는데 그만 학교 선생님에게 들키고 맙니다. 그래서 고래를
교실에 데리고 가는데 아이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고래때문에 생일파티에도 초대받지 못하고 발야구에서도 제외가 되는등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빌리.엄마말을 안들은 것 때문에 고래와 씨름도 해야 하고 달리기도 해야 하고  공원에서 놀아줘야 하고 식사도 제공해줘야 하는등 고래로 인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데 과연 빌리는 어떻게 될것인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1*******3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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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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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양장본으로 40페이지의 그림 동화, 글밥 한 페이지에 짧은 대화체 다른 페이지에는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약간의 부연 설명 (다른 것들과의 크기 비교등 어렵지 않게 묘사)내용: 이 좀 닦아라, 콩 남기지마 , 방 좀 치워라..빌리야!!! 엄마의 잔소리가 이어집니다.안그러면 흰긴수염고래를 데려온다고 엄포를 놓지만,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일까 싶습니다.그런데 이게 왠일...등교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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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양장본으로 40페이지의 그림 동화, 글밥 한 페이지에 짧은 대화체 다른 페이지에는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약간의 부연 설명 (다른 것들과의 크기 비교등 어렵지 않게 묘사)

내용: 이 좀 닦아라, 콩 남기지마 , 방 좀 치워라..빌리야!!! 엄마의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안그러면 흰긴수염고래를 데려온다고 엄포를 놓지만,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일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등교하려고 문을 여니, fedex로 흰긴수염고래가 빌리앞으로 배달된게 아닙니까? 학교에 가야하는데...이를 어쩌나요..?
과연..어떻게 되었을까요?

특징: 아이 동화책의 그림체만 봐도 어느나라 책인지 그 특징이 있습니다. 
유럽작가들이 쓴 책과 일본 작가들.한국작가들...각 나라마다 작가마다 두드러지는 특징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엄마말 안들으며느 흐니긴수염고래 데려온다..]는 딱...봐도...3d 애니메이션풍의 미국 책 답습니다...책의 구성도 그러하거니와 내용 역시 그렇습니다. (아이 동화책을 좀 많이 접해보신 분은 느껴지는..그 분위기가 있어서 아마 이해하실 수 있을 듯 싶습니다만...)
새로운 느낌과 분위기의 동화책으로 왠지 앞으로는 이런 그림체의 책들이 쏟아질것 같습니다.
i*******7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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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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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매 독서교육 땀시롱 사게 된 도서제목이 엄청 길다....두 줄듣도보도 못한 흰긴수염고래읽어주다 흰김수염소래.흰김수영소.....열 날뻔한 그 고래 이야기   만국공통 방 어지르는 내 새끼들.   장군이 방도 못지않음 큼큼...   결국 그(흰긴수염)고래 키우는 벌?을 받은 빌리  빌리는 결국 그 고래를 데리고 같이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이게 자연책이야 그림책이야 동화책이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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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매 독서교육 땀시롱 사게 된 도서

제목이 엄청 길다....두 줄

듣도보도 못한 흰긴수염고래

읽어주다 흰김수염소래.흰김수영소.....열 날뻔한 그 고래 이야기

 

 

 

만국공통

방 어지르는 내 새끼들.

 

 장군이 방도 못지않음 큼큼...

 

 

 결국 그(흰긴수염)고래 키우는 벌?을 받은 빌리

 

빌리는 결국 그 고래를 데리고 같이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이게 자연책이야 그림책이야 동화책이야???

카테고리가 중복됨

어쨋든 그 고래가 공룡보다 크다는, 무지무지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그런데 이야기의 마지막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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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면 어떻해!

창의 점수 1000점

하지만

교육적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하긴 창의독서니까 ㅎ

애들은 웃기다고 깔깔...ㅋ

 

 

 

 

 

 

 

 

 

 

 

p********p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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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엄마 말 안 들으면...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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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 들으면...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아주 재미있는 맥 바네트 작가의 첫 그림책을 접하면서 아이들의 기상 천외한 발상에 주목한다. 고정관념을 깨고 상상력만으로도 능히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어른이 볼땐 엉뚱하고 이치에 맞지않아 고치거나 야단을 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름의 기준을 갖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간섭받지 않고자 하는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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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 들으면...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아주 재미있는 맥 바네트 작가의 첫 그림책을 접하면서 아이들의 기상 천외한 발상에 주목한다. 고정관념을 깨고 상상력만으로도 능히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어른이 볼땐 엉뚱하고 이치에 맞지않아 고치거나 야단을 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름의 기준을 갖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간섭받지 않고자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이 작품 속으로 살짝 들어가 보자.

 

빌리는 전형적인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애다. 연일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살 정도로 방은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난장판이고, 이 닦는 것도, 반찬 가리는 것도 엄마의 잔소리 대상이다. 엄마는 은근 협박조로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대왕고래, 길이30미터)를 데려온다고 협박한다. 하지만 이미 대왕고래를 들은 적이 있는 터라 택배로 온다는 상상 따윈 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누군가 노려본다는 생각이 들어 밖을 보니 택배로 정말 흰긴수염고래가 배달되어왔다. 엄마는 ‘네 거니까 어딜가든 데리고 가라’고 하고 빌리는 학교에 데려간다. 고래가 지나간 자리는 나무도 뽑히고 차들도 비켜나고 전봇대도 넘어지고 신호등도 고래등에 매달려오는 등 엉망이다. 천신만고 끝에 학교에 도착, 숨기고자 했지만 고래를 발견한 웸블리 선생님은 교실로 데려온다. 카우보이 영화를 보는 대신 대왕고래 이야기로 바뀌고 아이들은 투덜거린다. 휴식시간에 알렉시스가 수영장에 초대하지만 고래 때문에 거절당하는 빌리. 거기에 프랭크는 공룡과 비교까지 하며 빈정거린다. 하지만 고래의 입수 시간이 1시간이 넘는다는 소리에 프랭크는 입을 다물지만 잘난척 대장 틸비가 2시간 이상 잠수하는 플레시오사우루스, 평생 물속에 사는 원시상어 카르카로돈 메갈로돈을 언급하자 프랭크는 빌리 대신 틸비를 발야구 팀에 끼워준다. 졸지에 왕따가 된 빌리는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출발하려는 데 학교버스 기사가 부른다. 차 고장이니 애들을 태워달라고. 시치미 떼는 빌리. 하지만 어느새 아이들은 고래등에 올라탔다. 출발하자마자 고래등에서 난리가 났다. 틸비가 고래가 물 뿜는 구멍에 박힌 것이다.

 

학교에서 피곤한 하루를 보낸 빌리는 자기방으로 올라가려다가 아빠가 건넨 ‘흰긴수염고래 키우기 안내서’를 펼친다. 고래 몸 씻겨주기, 밀랍 발라 잘 닦아주기, 따개비 들러 붙었는 지 확인하기, 같이 놀아주기, 씨름하기, 달리기, 공원 산책등을 마치니 날이 어느새 어둑어둑해졌다. 초죽음이 되어 침대로 기어들려는 데 이번엔 엄마가 한 소리 한다. ‘먹이 주라고’ 고래는 구운콩도 먹지 않고 작은 새우인 크릴만 먹는다. 바닷물 38톤 분량을. 결국 바다로 간 빌리. 물을 부지런히 퍼담는다. 고래 입속으로 들어온 빌리는 고린내 나는 생선 냄새가 진저리쳐 도망치고 싶었으나 한편으론 여기 만큼은 누구의 간섭도 없고 고래를 씻어주라는, 고래를 비웃는 일 따위도 없을뿐더러 잠자리도 넓고, 그래서 고래 뱃속으로 들어갔다.

 

고래 때문에 생긴 문제 해결엔 역시 고래안에 들어가는 게 최선책. 다만 하루에 몇 번씩 고래 수염을 빗질해주고 치실로 닦아주기만 하면 끝. 무엇보다도 좋은 건 아무리 어질러도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로 넓다는 것.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 ‘뱃속 편하다’란 말이 아마도 여기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빌리는 고래 뱃속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그야말로 ‘뱃속 편한’ 생각을 한다. 방 치우라는 엄마의 잔소리로부터 해방되고, 아이들의 고래 놀리는 소리도 듣지않을 뿐만 아니라 고스란히 나만의 세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잣대로 끼워맞추려고 하면 한 없이 부족하기 마련, 따라서 끊임없는 잔소리가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정말로 신기하기 그지없고 방 정리하는 것보다 좋은 일이 얼마든지 있기에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무 잔소리 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현명한 부모의 도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때로는 눈감아주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짧지만 의미심장한 이야기, 추천해도 좋은 책이다.

k****d 201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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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들으면 흰 긴 수염고래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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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긴 수염고래, 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이라는 고래중에서도 제일 고래가 바로 흰 긴 수염고래랍니다. 엄마 말 안들으면 이 큰 고래를 데려오겠다니.. 처음에는 큰 고래에게 데려다 준다를 잘못쓴게 아닌가했답니다. 우리 어릴적에 말 안들으면 호랑이가 데려간다, 도깨비가 잡아간다..이런말 자주 들었기때문이지요   큰 고래사이즈만큼이나, 책도 큰 사이즈네요. A4용지보다도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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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긴 수염고래, 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이라는 고래중에서도 제일 고래가 바로 흰 긴 수염고래랍니다. 엄마 말 안들으면 이 큰 고래를 데려오겠다니.. 처음에는 큰 고래에게 데려다 준다를 잘못쓴게 아닌가했답니다. 우리 어릴적에 말 안들으면 호랑이가 데려간다, 도깨비가 잡아간다..이런말 자주 들었기때문이지요

 

큰 고래사이즈만큼이나, 책도 큰 사이즈네요. A4용지보다도 넓은 책입니다. 고래의 크기가 실감날 정도네요. 건물 10층높이의 길이에 해당하는 고래를 어떻게 데려와서 맡긴다고 생각했는지, 엄마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보통 말 안들으면 겁주거나 혼내서 말듣도록 하는건데, 여기서는 아이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애완동물을 데려옴으로써 빌리가 고래를 통해 어려움을 겪게하는 겁니다. 목마를때 수십톤의 물을 먹이기위해 바닷가에서 물떠오고, 그 엄청난 크기의 고래를 끌고 다니고, 학교에도 데려가고, 그리고 애완동물이니, 불편하지 않도록 때에 따라 잘 씻겨줘야하고, 고래몸에 따개비가 붙어있는지도 살펴줘야 하고, 아이 스스로 어렵고 힘든일을 겪게 하네요.

 

바다에 사는 고래를 어떻게 육지로 데려왔는지, 물도 없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하는 것은 아예무시되네요. 아이들의 관심은 그것보다는 고래때문에 빌리가 힘들거라는 거에 관심이 집중되는것 같습니다. 고생하는 빌리가 마지막에는 고래뱃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주 넓어서, 그 안에서는 아무리 어지럽혀도 별도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때문이기도 하지요. 빌리가 나오기 싫어할거 같습니다. 고래에 대해서 조금 공부도 되는 책이네요. 고래의 생김생김, 이빨대신 수염이 있는 특징 등등. 독특한 책이었습니다.

k***n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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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당기는 이야기... 초등 1학년 둘째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아하겠다 싶어 읽었습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싫은 소년 빌리에게 엄마는 항상 "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라는 말을 하지요. 빌리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큰 고래를 데려 올수 있겠어? 라고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계 어디나 배달된다는 택배에서 흰긴수염고래가 배달됩니다. 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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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당기는 이야기...

초등 1학년 둘째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아하겠다 싶어 읽었습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싫은 소년 빌리에게 엄마는 항상 "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라는 말을 하지요.

빌리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큰 고래를 데려 올수 있겠어? 라고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계 어디나 배달된다는 택배에서 흰긴수염고래가 배달됩니다.

그 고래는 빌리가 가는 곳 어디든 따라가지요. 학교도 가고 수업도 듣고...

빌리는 고래가 귀찮으면서도 자신의 애완동물이기에 씻기고 먹이고 한답니다.

그렇게 고래를 돌보는 방법으로 우리는 흰긴수염고래가 하루에 38톤이나 되는 바닷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가 없이 솔을 갖고 있다는것 등을 알게된답니다.

자연스레 생태학습도 되더군요. 숨도 안쉬고 바다밑에 1시간이나 있을수 있고요. 그옛날 공룡과 상어도 비교가 되고요.

자연학습도 자연스레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거는 고래가 일상생활을 파고들며 애완동물로 같이 생활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이겠지요.

결국 사람들의 시선이 귀찮은 빌리는 고래의 뱃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마치 피토키오처럼요..

 

기발한 상상력이 재미있으면서도 어딘가 연결이 뚞뚝 뚝 끊기는 듯하지만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삽화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있으면서 고래의 표정이 사람의 표정하나하나가 살아있어 그림도 재미있었습니다.

u***c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