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를 천재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레오나르도나 미켈란젤로나 .... 피렌체의 듀우모,로마여행중 가 본 유적- 피에트로 성당, 시스티나예배당의 천장화와 최후의 심판, 피에타를 보며 ''정말 많은 작품을 남겼구나생각이 들었다. 슬프고 아름다운 피에타, 누구나 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최후의 심판, 그리고 피렌체에 있는 당당하고 아름다운 다비드 상. 경이로운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미켈란젤로같은 천재가 만들면 그게 그냥 생기는 것처럼 생각했었다. 그런 표정의 피에타를, 당당한 모습의 다비드를, 머릿속에 떠오르면 생각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느꼈었다. 그의 육체적 고통과 작품을 완벽하게 만드려는 결벽증-천재의 고뇌를 생각이나 할까? 아마 이 책을 읽고 로마에 가면, 피렌체에 가면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이 달라 보이리라. 피에타는 더 슬프게 최후의 심판은 더 장엄하게, 다비드는 더 아름답게 보이리라.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를 볼때는 사다리 위에 고개를 뒤로 젖힌채 그림을 그리는 미켈란젤로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고, 피렌체의 듀우모에선 레오나르도를 떠올릴수 있으 ㄹ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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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세 르네상스 거장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은 여러 미술가들, 그리고 이들이 활동한 시대 전체를 조명하고 있다. 수많은 그림 자료들을 통해 활기찬 르네상스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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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을 주제로 하기로 한 후 선택한 첫 책이다.
사실 청소년용 인줄 모르고 봤는데 나처럼 처음 발을 들여놓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책같다.
여기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세 거장의 얘기가 중점적으로 나오고 각각 영향을 줬던 미술가, 정치가 등에 대해서 약간의 언급이 있다.
책 분량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사이사이 그림도 많이 끼워넣고 알차게 만든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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