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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한마리의 오리가 대포안에서 알을 낳아서 전쟁을 하러온 군대가 전쟁을 못하고 상대와 평화를 맞이 한다는 내용입니다.
1. 전투를 하러온 군대가 달랑 대포를 한개만 가져온 이유는 ?
군대가 약소하고 그러한 군대로도 전투에서 승리를 할수 있다고 믿어서 일것 같은데 일단은 오리 때문에 못쓰게된 대포도 문제 이지만 군대의 장인 장군도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2. 대포가 없는 군대는 공격을 못하고 상대방에게 대포를 빌리러 가는데 ?
실제로 이러한 장군이 있다면 문제가 있지만 그러한 장군을 맞이 하여서 이야기를 듣고 놀고있는 군대의 인력을 이용하여서 도시의 미관을 정리하는 시장님도 대단한 것 같아요
3. 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대신에 오리를 쓴것일까 ?
비둘기는 공원주변에서 볼수있는 새이고 오리는 농가에서 많이 키우는 동물로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수가 있다.
4. 전쟁을 하는 도시에 성벽이 없는 이유는 ?
전쟁 무기의 발달로 인하여서 도시를 보호하는 성벽의 역활이 사라지고 오히려 복잡한 도시의 구조로 인하여서 게릴라전과 시가전의 시대를 맞이 하였다.
전쟁을 위해서 존재하는 군대의 장군이 오리 한마리 때문에 전쟁을 못하고 나중에는 오리로 인하여서 결혼을 하고 두도시의 평화가 이루어 지는데 사람의 마음이란 계속 하여서 움직이는 것이라서 어떠한 계기만 주어진다면 전쟁과 같은 폭력을 줄이고 평화를 누릴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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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13 오리 한 마리가 전쟁을 끝장내다 ―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 조이 카울리 글 로빈 벨튼 그림 베틀북 펴냄, 2010.8.10. 1만 원 조이 카울리 님이 글을 쓰고, 로빈 벨튼 님이 그림을 그린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베틀북,2013)라는 그림책은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날아왔습니다. 글은 1969년에 쓰고, 그림은 1984년에 그렸다고 해요. 한국에서는 2010년에 처음 나왔지만 꽤 오래된 그림책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렇지만 이 그림책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랑받을 만한 따사롭고 부드러운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어요. 책이름으로도 잘 나오는데, 오리 한 마리가 대포 속으로 들어가면서 ‘어떤 일’을 일으키거든요. “왜 대포를 못 쏴?” 장군이 성난 목소리로 물었어요. “대포알을 넣을 수 없습니다, 장군님.” 장군은 화가 나서 얼굴이 붉어졌어요. “대체 왜 대포알을 넣을 수 없다는 거냐?” 병사가 머뭇머뭇 대답했어요. “그게 저……, 대포 안에 오리가 있습니다.” (3쪽) 그림책 이야기를 살피면, 먼저 어느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어느 도시로 쳐들어가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장군이 도시를 겨누어 대포를 쏘려고 할 즈음, 병사들이 대포를 안 쏘아요. 장군은 얼른 대포를 쏘라 하지만 병사들은 머뭇머뭇할 뿐입니다. 장군이 크게 성을 내니 비로소 ‘대포에 오리가 들어갔다’고 말해요. 장군은 오리와 함께 대포를 날리라 하지만, 병사들은 대포에 들어간 오리가 ‘둥지를 틀었다’고 말하지요. 병사들은 어리숙할까요? 아니면 병사들은 착할까요? 둥지를 튼 오리라면 알을 낳으려고 한다는 뜻입니다. 더구나 오리가 대포에 들어가서 둥지를 틀었다고 한다면,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어느 도시로 쳐들어올 즈음이나 이렇게 쳐들어가기 앞서 들어와서 둥지를 틀었을 테지요. 병사들은 싸움터로 가는 길에도 ‘대포에 들어가서 둥지를 튼 오리’를 내내 지켜보았다는 뜻이에요. “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오리가 알을 품고 있는 동안 전쟁을 하지 않는 겁니다. 4주 정도 지나 아기 오리들이 태어나면 대포를 쏠 수 있겠지요.” 시장의 제안에 장군이 기분 좋게 대답했어요. “좋습니다. 그럼 그동안 전쟁은 잊기로 하지요.” (12쪽) 대포를 쏠 수 없는 장군은 머리가 아픕니다. 아무래도 안 되겠구나 싶어서 혼자 도시로 찾아갑니다. 도시를 다스리는 시장님을 만나요. 그런데, 장군은 시장님을 만난 자리에서 ‘대포를 빌려 달라’고 해요. 도시로 쳐들어온 장군인데, 도시에서 장군한테 대포를 빌려 달라 하는군요. 그러면 시장님은 장군한테 대포를 빌려줄까요? 설마, 빌려줄까요? 안 빌려줄 테지요. 시장님이 다스리는 도시를 스스로 무너뜨리려고 장군한테 대포를 빌려줄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시장님은 장군한테 말하지요. 넉 주쯤 지나면 오리가 알을 낳고 나올 테니, 넉 주 뒤면 대포를 쓸 수 있으리라고. 장군은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그래, 그러면 되겠구나 하고 여기지요. 그리고, 이제 또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려 합니다. “혹시 돈을 빌릴 수 있을까요?” 장군이 조심스레 물었어요. “그건 곤란합니다. 하지만 장군님의 병사들이 우리를 위해 일한다면 돈을 드리겠어요. 우리 도시를 보세요. 집은 우중충하고 가게는 지저분해요. 새로 단장을 해야 합니다. 장군님의 병사들이라면 3주 동안 도시 전체를 말끔하게 단장할 수 있을 겁니다.” (16쪽) 넉 주 동안 전쟁을 벌이지 못하니, 장군은 병사를 거느릴 돈이 바닥이 납니다. 얼른 전쟁을 치러서 도시를 무너뜨리고 빼앗아야 ‘돈을 얻’거든요. 이리하여 장군은 다시 시장님한테 찾아가서 돈을 빌리려 하고, 시장님은 돈을 빌려줄 수는 없지만 병사들한테 일을 맡겨서 ‘도시 손질(정비사업)’을 해 주기를 바라고, 이렇게 하면 병사들한테 일삯을 주겠다고 말하지요.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 동안까지도 장군은 뭐가 뭔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다만, 병사한테 밀린 일삯(군인 수당)을 주지 않아도 ‘도시에서 일거리를 병사들이 얻어서 돈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만 여겨요. 자, 이 그림책에서는 전쟁이 무엇이고 평화가 무엇인지 아주 부드럽고도 차분하게 잘 보여줍니다. 전쟁이란 무엇이겠어요? 무기를 잔뜩 짊어지고 이웃으로 쳐들어가서 이웃을 무너뜨리거나 괴롭혀서 이웃한테 있는 돈을 빼앗는 짓이에요. 이웃이 애써 그러모은 살림을 무기를 앞세워서 빼앗는 짓이 전쟁이지요. 장군(정치권력자)은 ‘돈을 들여서 무기를 만들’고 ‘돈을 들여서 군대를 거느’려요. 그러니까, 장군(정치권력자)은 돈을 모으려면 자꾸 전쟁을 일으켜야 하고, 자꾸 이웃을 괴롭혀야 합니다. 병사들은 모자를 손에 쥔 채 아무 말 없이 땅만 뚫어져라 보았어요. “장군님, 저희는 도시에 대포를 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정성껏 고치고 칠해서 예쁘게 단장을 해 놓은 도시가 엉망이 될 테니까요.” 한 병사가 입을 열자 다른 병사도 거들고 나섰어요. “맞습니다. 저희가 얼마나 공들여서 꾸며 놓은 집들인데요.” (26쪽) 전쟁을 그치고 평화로 넘어가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전쟁무기를 버리면 돼요. 전쟁무기를 안 만들면 돼요. 군대를 거느리지 않으면 돼요. 젊은이가 군대에서 군사훈련을 받도록 하지 말고, 젊은이가 도시나 시골 어느 곳에서나 즐겁게 일할 자리를 마련해 주면 돼요. 평화로운 곳에는 평화로운 일자리가 있어요. 전쟁이 불거지는 곳에서는 전쟁무기를 만들거나 군인이 되는 일자리가 있지요. 이제 우리는 찬찬히 생각해 보아야 해요.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직업군인이 되어 전쟁무기를 앞세워 이웃을 괴롭히는 짓을 일삼으면서 돈을 벌어야 할까요? 평화롭게 마을을 가꾸고 살찌우면서 아름다운 기쁨으로 돈을 벌어야 할까요? 그림책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는 대포에 들어간 오리가 ‘그저 대포에 들어간 일’만으로도 전쟁을 그치게 하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오리는 대포에서 느긋하게 살면서 여러 병사들한테서 사랑을 받고 보살핌을 받았어요. 알에서 깬 새끼 오리는 어미 오리를 따르면서 장군 뒤를 따르지요. 장군은 ‘대포알하고 오리알을 함께 도시로 날리는 짓’을 하지 않았거든요. 우리 사회에서도, 이웃 여러 나라에서도, 지구별 어느 곳에서도, 모두모두 전쟁무기는 조용히 내려놓고 즐겁게 어깨동무하는 마을살이가 될 수 있기를 빌어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기쁜 삶터를 가꿀 수 있기를 빌어요. 4349.1.21.나무.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6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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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이끄는 군대와 도시가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그만 장군이 이끄는 군대에 있는 대포 속에 오리가 들어 가서 나오질 않는다.
당연히 대포가 없으니 전쟁을 못하게 되어 장군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서 흰깃발을 들고 적의 진지인 도시로 향한다. 도시의 시장을 만나게 되고 대포를 빌려 보려 하지만 빌려주지 않는다.
시장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대포속에 오리가 있는 동안은 전쟁을 하지 않기로 ....이 제안을 흔쾌히 장군은 받아들인다. 장군의 부대에 있는 군인들은 너나 할 것없이 그동안 전쟁을 하지 않게 되어 기뻐한다.
그러나 장군은 다시 한 번 흰 깃발을 들고 시장을 찾아간다. 군인들에게 월급을 줘야 하는데 전쟁을 하지도 않는데 월급을 줘야하니 돈이 거의 바닥나게 되어 찾아간거다.
시장은 또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도시에 집들이 너무 우중충하고 새로 단장을 해야하는데 일손이 없다.그래서 그 군인들에게 시키고 그 댓가로 시장이 돈을 지불하기로 한다.
대폭속에서 오리가 새끼를 낳자 대포속에서 오리 새끼들과 어미 오리가 나오게 된다. 장군은 이제 오리가 대포속에서 나왔으니 전쟁을 하기로 한다. 그러자 장군아래 있는 군인들이 다 반대한다. 지금 까지 애써 도시에 있는 집들을 이쁘게 꾸미고 단장해놨는데 대포로 그 도시들을 파괴할 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군은 군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전쟁을 하지 않기로 한다.
이 책 처럼 모든 전쟁이 평화롭게 끝나면 좋겠다. 시리아 ,이라크를 비롯해서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 나고 있다. 피난민들은 늘어만가고 우리 나라에도 곧 미얀마의 피난민들이 온다고 하는데.. 미얀마도 전쟁이 일어났나??? 금시초문인데... 여하튼 전쟁으로 인해 고아,난민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된다. 평화롭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데 왜 전쟁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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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영어리더스 시리즈로 유명한 뉴질랜드 아동작가 조이 카울리의 작품들은 엉뚱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로 유명하다.'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조이 카울리 글,로빈 벨튼 그림, 베틀북 펴냄) 도 역심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하고 가볍게 이야기할 수도 있구나 하는 책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다양한 독서 수준의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다. 글과 그림으로 책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며 우리와는 거리가 먼 전쟁이라는 단어를 인식하게 된다. '전쟁'하면 듣는 이에게 긴장감을 주고 그림을 통해 본 책 속의 배경마저 어둡고 적막함이 가득하다.하지만 친숙한 가축,오리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유머와 재치가 넘친다. 도시와 전쟁을 시작하려는 장군은 알을 품은 오리가 대포 속에 있다는 소식에 화가 난다. 바로 대포알을 넣고 쏘아 죽일 수도 있지만 적에게 대포를 빌리러 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대포는 전쟁의 시작이며 죽음이다. 대포 속에서 알을 품은 오리는 희망과 생명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엉뚱한 상상력으로 벗어난다. 각 인물들의 표정과 모습에서 휴머니즘을 배울 수 잇다. 전쟁중에서 남녀의 사랑이 피어나고 생명의 소중함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 대포 속 알을 품고 있는 오리에게 먹을 것을 밀어 넣어주는 세심한 배려까지 보여준다. 반저의 메시지를 강하게 말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세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배운다. 그림을통해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와는 다른 공간,시간적 관계를 쉽게 형상화해 이해를 돕는다. 전쟁이 벌어질 마을의 뾰족한 지붕들과 인물들이 입은 옷과 두건,깃발들의 색감을 이용해 주제의 상징성이 잘 나타난다. 하얀 깃발을 들고 검은 제복을 입은 장군과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시장의 딸의 모습이 대비되며 색채로도 뛰어난 이야기가 된다. 의성어,의태어 반복 사용이 글 읽기의 재미를 더하며 언어발달에 도움이 된다. 책 속의 단어를 모아 '꽝꽝,꽥꽥, 주렁주렁,고래고래,뒤뚱뒤뚱' 모습들을 상상하면 재미를 더한다. 반복적 단어 사용으로 유아,초등저학년 언어교육에 효과적인 책이다. 자연스런 우리말 표현으로 번역되어 언어유희를 잘 살렸다. 전쟁을 반대한다.는 보편적 진리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 독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전쟁보다는 새 생명이 더 중요하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잘 표현했다. 그림 구석구석 재밌는 인물들의 표정과 웃음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있으므로 상상력이 풍부한 시기의 아이와 함께 보면서 '전쟁과 평화'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