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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는 것이 좀 무모하고 우습지만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목적을 알게 해주려고 수고한 작가의 노력이 엿보인다. 현재하고 있는 공부가 미래에 자신이 거둬들일 수익이라는 사실을 학생들이 얼마나 인지 하고 있을까? 책에도 나와 있지만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받아 보니 0원에서 수천억까지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그 들이 생각한 공부의 가격이 다 맞는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학생이 높게 썼고 어떤 학생이 낮게 썼는지 대충 유추가 가능하다. 장난으로 썼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높게 쓴 학생은 학업에 대한 높은 성취욕을 가지고 있을 것 같고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일 거라고 생각한다. 하버드 졸업생 중 명확한 목표를 가진 졸업생이 3% 였는데 20년 후 수입을 보니 명확한 목표를 가진 3% 학생의 수입이 나머지 학생의 수입보다 더 많았다는 사실을 보면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수입이 성공여부를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수입이 성공 척도를 말한다고 봐도 무방하리라 본다. 순수성을 잃은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ㅋㅋ 2009년 총 사교육비 지출은 21.6조원으로 월평균 1인당 사교육비가 24.2만원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 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다. 과거에는 부모들이 자식에게 자산을 물려주는데 힘썼지만 지금은 자녀가 혼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에 올인 하기 때문에 사교육비는 더 늘어나고 아이들간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다. 과연 돈을 많이 들여 교육시키면 교육의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부모들의 욕심이 사교육 시장을 과열시키는 건 아닌지 염려가 된다. 이 염려를 알면서도 내 아이만 학원을 안 보낼 수 없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동참하게 된다. 저자가 소개한 늑대의 칼 핥기의 일종이 사교육이다. 부모님들의 노후 자금을 가지고 자녀들이 공부한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는다. 자녀들이 공부를 잘 한다면 아깝지 않겠지만 노후 자금을 동원해서 공부를 시켰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면 얼마나 참담할까? 그렇다면 과연 학생들이 하루 동안 공부하면 얼마로 환산이 될까? 저자는 10만원 이라고 하였지만 미래의 직업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빌 게이츠 같은 사업가가 나오면 하루의 금액은 엄청날 것이고 일용직 노무자가 된다면 형편없이 적을 것이다. 저자가 학력별로 수입을 비교해 놓았지만 어느 정도 신뢰가 간다. 학력이 높을수록 수입이 높을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최소한 이 책에서 소개한 정도의 정보만 인지 하더라도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할 텐데….. 사실 이 것 때문에 이 책을 산 것이지만…. 전문가들이 봤을 땐 궤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을 획일적인 틀 안에 넣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의 내용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획일적인 교육의 틀 안에 넣으려고 하는 기성세대들이나 틀 안에 들어가야만 이 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서글프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딸에게 이 책을 읽혀야 한다니……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탐욕스런 부모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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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공부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자녀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한 시간에 얼마쯤 할까? 하루종일 나는 얼마치의 공부를 했을까? 오늘 하루 당신은 얼마치의 공부를 했나요?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학교에서 ’경제교육’ 이라는 주제아래 ’돈’ 이란 것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여러 유명한 재테크 강사들도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필히 가르쳐야 하는 항목이라고 강조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돈에 대해 관심이 많고, 돈을 참 좋아 한다. 돈이란 녀석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니까. 1부 꿈의 가치 2부 공부의 미래 가치 3부 마음 청소 4부 실행력 위와같이 크게 4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는 것 같다. 어쩌면 꿈을 꿀 시간조차 진지하게 가져보지 못할 수도 있다. 초등학생때부터 종류별로 다양하게 학원들을 접하며 공부에 매진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씁쓸하지만 책 읽을 시간 조차 없는게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다. 그런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만들어야 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공부를 대하는 태도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 지금은 지겹도록 하기 싫은 공부가, 미래에 어떤 가치로 나타나는지를 저자는 여러 비교를 통해 알려 준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등록금으로 장사를 하는 것과, 대학을 가는 것에 대해 나중에 연봉을 따져보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 돈을 많이 버는 측면에서 어떤게 더 효과적인 일인지 구체적으로 따져서 계산을 해준다. 그 연봉을 가지고 하루 공부하는 가격, 한 시간동안 공부하는 가격을 역으로 산출해 낸다. 이런 비유들이 소홀히 보낸 30분, 1시간을 집중해서 공부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줄 것이다. 헛되이 공부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부추겨 준다. 하루에 공부한 양을 개인이 정한 단가표로 산출해서 오늘은 얼마치의 공부를 했는지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며 재밌는 습관이 될 것 이다. 이 책은 공부가 하기 싫은 중.고생들에게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돈이라는 경제적인 면에 초점에 맞추어 엮어낸 이야기다. 부모님들도 ’공부해라!’ 라는 매번 똑같은 잔소리 보다는 이 책을 슬쩍 책상위에 놓아주면 어떨까 싶다. 잔소리는 하는 사람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지겹다. 이젠 잔소리도 머리를 써가면서 해야하는 시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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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 나서 하나라도 느끼는 게 있다면 절반의 성공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초등고학년 아이의 자기주도적 습관을 위해 작은 계획을 세워 실천해보게 하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어른인 나조차 무엇을 정하고 계획하면 이루는 것보다 이루지 못한게 더 많으니 아이는 오죽할까 싶다. 하지만 아이에게 재산을 남겨주는 것보다 바른 습관을 알려주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나는 아이에게 조금씩이나 이런 의미를 전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반복해서 말을 하면 잔소리밖에 되질 않으니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에게 그 절박함을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본다. 이 책은 아직 초등생이어서 그 느낌이 절실하게 와 닿지는 않지만 중고생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은 책이다.꿈을 가지고 ,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그 과정속에 그런 하나하나의 노력이 얼마나 가치있는 행동인가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 부분이어서 정말 마음을 엵고 ,진심을 다해 깨닫는다면 생활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게 한다.일찌감치 어려서부터 돈을 안다면 우리는 어린게 돈을 밝힌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그건 오히려 바른 경제관념으로 자리 잡을때 아이의 인생에 훨씬 더 많은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돈의 가치, 공부의 가치, 그 가치를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담겨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직은 초등학생인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무얼 어떻게 느낄지 잘 모르겠지만 좀 더 컸을 때 자신의 미래가치를 생각하며 자기 발전을 꾀학 게으름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까지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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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공부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서 아이들에게 피부에 와 닿도록 쓰고 있다. 공부의 최대 적은 게으른 습관이다. 성공은 자존감*욕구 부모의 노후자금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등의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서 부모가 말로 하면 잔소리로 들을 것을 아이들이 이해가 잘 가도록 써 놓았다. 내 아이에게도 꼭 읽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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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너무 궁금해졌어요.. 과연 공부하는 시간을 값으로 따지면 얼마일까? 여지껏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것 같았어요..
현재 6학년인 우리딸도 제목을 보더니 호기심 가득..^^
이 책에서는 단순히 돈으로 환산했을때의 값어치만을 알려주는건 아니구요..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준비할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와닿을 수 있는 예를 들어가면서 얘기해주고 있구요..
청소년기 아이들의 고민상담을 통해서 그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어떤게 옳은지도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인것 같아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네요..
단순히 공부하는 방법.그러니깐 문제집을 어떤걸 풀어라..어떤식으로 암기를 해라 이런것이 아닌 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할수 있는 고민꺼리들에 대해서 공부하는것과 자연스레 연계해서 설명해주는데 정말 이해도 쉽고 '이래서 공부를 해야하는거구나'라고 아이들이 생각을 하게 될것 같아요.. 그리고 청소년기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이런질문을 할때 어떻게 답해야 할지도 기억해두면 좋을것 같구요..
막연히 '나중에 잘살려면 공부나해'라는 식보다는 하나하나 집어가며 설명해주니 설득력이 강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음은 아닌데 말은 아이에게 쉽게 상처를 주는 우리내 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한 책이라 생각해요.. 읽어보니 제가 딸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렇지만 잘 표현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한가득이네요. 몰라서 못해준 이야기도 있지만 알고서도 못한 이야기들도 많은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딸도 올바른 생각으로 가치있는 공부를 해나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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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한 나무]의 "너희는 하루공부의 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니?"라는 책이에요.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눈치채셨겠지만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넓게는 초등학생도 포함이 될 것 같아요.
책 도입부에서는 이런 질문을 던져요.
어른이 되고 나서 사회에 나와보면 '아~ 그 때 공부 좀 할껄..' 하는 후회가 밀려오지요? 학교 다니면 공부하기도 싫고, 의자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고문일 때가 있어요. 선생님 말씀은 자장가 같구요. 공부는 정말 하기 싫은 일이지요.
작가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해야 한다고 설교하고, 강요하는 대신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또한, 공부는 목표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해줘요. 성적만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과 미래,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해줍니다. 물론, 다그치지 않는답니다.
때로는 분석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살살 달래기도 하고.. 그렇게 아이의 마음을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책 같아요. 역시 교육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을 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몰라 겉돌 때 이 책 한권을 내밀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의 백 마디 잔소리 보다는 이 책 한 권이 훨씬 더 강한 효과를 발휘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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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중 경제적인 면을 강조한 책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으로 공부의 가치를 환산해주니 아이들 체감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부가 하기 싫어 회피하는 마음에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대학등록금으로 장사를 해보겠다는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 싶네요.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학교만 다닌다 해도 하루에 20만원 정도를 버는것과 같다고 했다. 그렇다면 보통이면 60만원,열심히 하면 120만원 정도의 공부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돈으로 따지는 것이 처음부터 무리인줄은 알지만 가치를 스스로 생각해 보자는 데 의미가 있다.(본문의 내용) 아이에게 너의 하루 공부의 가격을 물었더니 100만원이라고 얘기하네요. 자기딴에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요. 좀 더 많은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공부를 잘 하면 좀 더 폭넓게 직업을 선택한다는 사실 또 중소기업과 100대 대기업의 연봉의 차이 게으름으로 무장한채 공부를 미루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읽어보길 권해봅니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은 몇 십 억원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고, 뚜렷한 목표도 없이 마지못해 하는 사람은 시급 4000원에 해당하는 공부를하고 있다는 사실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요. 목표없이 항해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결정하고,능동적으로 행동하고,자신만의 길을 가게 하는데 도움이 될 책 자존감을 잃지 않는 십계명과 정체감 확립을 위한 십계명은 꼭 잊지 말고 아이들 삶의 지표로 삼고 싶네요. 똑부러지는 이야기와 비유와 상징,비교로 알기 쉽게 아이들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조목조목 들어있어요 아이들 공부하라는 잔소리대신 읽어보라고 안겨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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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말만 했지, 공부하는 것을 돈의 가치로 환산해 보지는 않았었다.
이 책은 막연히 공부하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보다 몸으로 확실히 와 닿는 경제 관념으로 접근하니 울 아이의 반응이 남달라졌다. 한시간공부의 돈가치, 하루공부의 돈가치는? 울아이에게도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는 말만 한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얼마나 자신이 공부하는 것에 따라 돈의 가치가 확연히 비교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확실히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물론 공부도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학원이나 타인의 도움에 의한 공부보다 더 큰 돈의 가치로 환산이 된다는 것이다. 나도 이 점에서 공감하는 바이다. 지금 당장 성적을 오르기위해 쪽집게식 학원공부보다 자신이 한문제라고 고민하고 배운 것만이 자신의 것이 되는 공부가 나중에 스스로 무엇인가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되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더 큰 돈의 가치로 부여된 것 같다.
저자는 학교다니는 것만으로 하루 10만원을 버는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한달에는 300만원, 그러나 자신의 능력여하에 따라 사회에 나가 버는 정도는 더 큰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여기서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동기유발을 경제관념으로 접근해서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부여했지만, 이외에도 공부의 이유에 남다른 동기유발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것이 무의미한 것이 아닌, 나중에 적금을 타는 것과 같은 투자라는 것으로 볼때 돈의 가치로 부여한 점도 흥미로운 자극제가 되었을 것이다.
무조건 누구를 이겨야만 하는 경쟁구도의 사회에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고 지친 공부를 하는 것을 볼 때 많이 안 쓰러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공부는 해야할 시기에 해야 하는 것이고,여기서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는 필수코스라는 것을 스스로 터득하고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마음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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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충분이 논리적이고 몇몇 학생들에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학 나온 사람의 월급과 고등학교 나온 사람의 월급이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고 ( 난 가슴아픈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전제 아래서 쓴 글 같아서
너무 아쉬웠다..
참 논리적이고 좋은 명언도 많아서 분명히 좋은 책인데..
수박 겉핡기 같은 느낌이 강했다..
승부욕이 있고 경쟁하기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나..
보통의 학생들에게는 좌절감을 더 안겨주는 책인 것 같아..
정말 정말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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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의 제목을 읽고 애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너희는 하루 공부의 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니? 라고 애들은 생각은 했지만 의미없이 들리는지 엄마의 질문이 농담이라고 생각했는지 한 애가 먼저 약 5백만원? 하니까 다른 아이는 난 4백만원쯤....이라고 대답합니다. 그 금액의 근거는? 하니까 아무말 못합니다. 책의 서두에 많은 학생들에게 하루 공부의 가격이 얼마냐는 질문에 너무나 편차가 커서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기도합니다.
중학생인 아이는 자신의 공부 가격을 메기지 못합니다. 돈의 값어치도 잘 평가할 수 없습니다. 조안호님의 글에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냥 그냥 자존감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에게 글귀 하나하나가 큰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중,고 학생들의 동기부여가 확실히 될 것 같아서 지금 아이의 아빠의 직장생활을 현재의 값어치로 계산하니 참 재미있습니다.
공무원으로 생활하여 정년까지의 수입,그리고 노후연금을 30년 이상 수령한다는 수치로 계산하면 정말 많은 금액이 됩니다. 신혼때는 말할 수 없이 박봉이었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물가도 많이 저렴했으므로 지금의 금액으로 환산하고 중고 때의 하루,한시간의 값어치를 계산하였더니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한 값이 나옵니다.
누구나 좀더 편하고 싶고 또 인정받고 싶으면서도 게으른게 인간의 본성인 것 같습니다.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스스로 경각심이 일어나지 않으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한창 성장하는 중2의 저의 아이가 이 책을 통에서 인생에서 다시없는 푯대를 얻을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틀림없이 자신의 값어치를 키울테니까요.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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