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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길에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여행지 근처 박물관 부터 다녀왔을텐데. 아쉽게 여행을 마치고서야 이책을 만났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놀러가더라도 들뜬 여행이 아니라 여행길 첫 시작을 박물관에서 하면서 그 고장의 역사를 느끼고 가슴을 채워 풍성한 여행을 하라는 이야기다.
22개 전국 시군에 있는 특색있는 박물관을 소개했는데 소개글과 사진 뒷면에는 [박물관+]가 첨부되어 주변 여행지와 교통편, 맛집까지 소개되어 연계투어를 할 수 있게 안내되어 있다.
앞으로의 여행길에 박물관이 우선될 예감! 우선 가까이 서울에 있는 떡박물관, 쇳대박물관부터 들러봐야겠다. 그리고 다음주 강화 가는 길 강화 역사박물관에 다녀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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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음엔 그저 제목, 참 발칙하네. 라고만 생각했는데, 책 속에 소개된 박물관 들을 살펴보니 한 번쯤 가보면 좋을 박물관 목록들이 눈에 확확 띄네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사진자료가 조금 적은게 조금 아쉽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가볼만한좋은 박물관들이 많이있다는 데 조금 놀라웠고 그리고 그 놀라움보다 더 큰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책 열심히 읽고 조카들하고 여름 여행삼아 찾아다녀 볼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치환님의<고래를 위하여>라는 고래를 좋아하는데, 제일 먼저 우리나라 "장생포고래박물관"부터 찾아가 보렵니다. 가보고 좋으면 다시한번 글 올려 드리지요. 어쨌든 박물관 하면 외국의 루브르니 오르세 박물관 같은 유명한 박물관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박물관만큼 가볼만한 박물관이 있다는 게 참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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