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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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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여행에서 한 번으로는 그 곳을 제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제 동생은 도쿄에 대한 인상이 안좋더군요. 오사카에 비해 체제비가 비싸면서 음식맛이 너무 없다고...   그래도 전 도쿄를 가보았었습니다. 저는 도쿄가 너무 좋았답니다. 오사카보다 볼거리가 훨씬 많았거든요^^   일주일로는 도쿄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볼 수 있음이 안타까울 정도로... 특히 도쿄에는 박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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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여행에서 한 번으로는 그 곳을 제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제 동생은 도쿄에 대한 인상이 안좋더군요.

오사카에 비해 체제비가 비싸면서 음식맛이 너무 없다고...

 

그래도 전 도쿄를 가보았었습니다.

저는 도쿄가 너무 좋았답니다. 오사카보다 볼거리가 훨씬 많았거든요^^

 

일주일로는 도쿄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볼 수 있음이 안타까울 정도로...

특히 도쿄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아트공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가이드북만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정말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계속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도쿄입니다.

이 책에서 아쉬운 부분도 좀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어디를 갈지 선택하는데는 도움이 크지만,

생각보다 자세하지는 않더군요.

 

예를들어 롯폰기의 모리미술관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도

일반적인 입장료(관람료)가 있는데, 금액부분에

전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고만 적혀있더군요.

 

당연 상설전시외에 기획전시에서는 추가 금액이 있겠지만,

평소 가격이라도 적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럼에도 이런 류의 도쿄책은 거의 전무했기에 소장가치가 있고,

거의 대부분의 도쿄아트공간을 담고 있는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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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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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이렇게 많은 문화공간이 있다니! '도쿄 아트 산책'은 도쿄에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은 여행서이다.   본격적인 도쿄 아트 산책을 떠나기 전, 교통비가 비싼 도쿄 여행을 최대한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도쿄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같은 철도 회사가 운영하는 노선끼리만 환승이 가능해서, 지은이가 알려주는 루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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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이렇게 많은 문화공간이 있다니!
'도쿄 아트 산책'은 도쿄에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은 여행서이다.
 
본격적인 도쿄 아트 산책을 떠나기 전, 교통비가 비싼 도쿄 여행을 최대한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도쿄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같은 철도 회사가 운영하는 노선끼리만 환승이 가능해서, 지은이가 알려주는 루트는 경제적,시간적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되어준다.
 
문화공간을 지역별로 나누어 알려주기도 하고, 테마별로도 나누어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간중간에는 도쿄에 머무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가볼 만한 문화행사도 알려주니 도쿄 여행에 좋은 참고가 된다.
 
미술관과 박물관의 일본식 발음, 구역, 개관시관, 입장료, 주소..등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정보는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고, 그 곳에 대하여 각 3~4장씩 설명과 사진이 함께 실려있다. 건물의 독특한 내,외부 디자인을 보는 것은 눈을 참 즐겁게 하고, 그 곳의 히스토리와 함께 놓칠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의 숨은 공간을 알고나니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관람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주변의 카페,쇼핑 장소도 알려주니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먹고 즐길 수 있는 즐거움까지 만들어준다.
k*********9 201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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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아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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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는 참 다양각색하고 볼거리가 많죠. 아직까지 일본유학이라던지 여행은 못가봤지만 만약 차후에 갈 예정이 생긴다면 그 여행지에 이 책에 나온 나루카와 미술관을 추가하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보는 내내 과연 진정한 미술관..아니 진정한 예술은 뭘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림이나 미술은 잘 모르겠지만 훌륭한 작품이 나오려면 원래 가진 재능과 감성도 중요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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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는 참 다양각색하고 볼거리가 많죠.

아직까지 일본유학이라던지 여행은 못가봤지만 만약 차후에 갈 예정이 생긴다면

그 여행지에 이 책에 나온 나루카와 미술관을 추가하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보는 내내 과연 진정한 미술관..아니 진정한 예술은 뭘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림이나 미술은 잘 모르겠지만 훌륭한 작품이 나오려면 원래 가진 재능과 감성도 중요하겠지만

미술 역시 수없이 다져진 연습과 노력..그리고 살면서 느낀 여러 기억들과 감정들이 훌륭한 진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어떤 유명한 작가님은, 글을 쓰려면 나의 삶을 1000도가 넘는 용광로로 송두리째 던져버려 녹이고

사람도 살수없을만큼 춥고 매서운 북부의 땅 아래에 파묻어 얼어붙는 것을 반복해야만 지나가는 바람도 가를만큼

예리하고 훌륭한 칼같은 글을 쓸 수 있다고 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의 말씀을 읽으면서 저는 글을 쓴다는게 정말로 저렇게 온갖 감정의 스펙트럼을 경험하고 괴로워야한다면

글을 쓰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문학도 미술도 예술도..모두 다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하나의 결과를 위해,그것이 나의 생을 후회하지 않을만큼의 역작을 얻을 수 있다면 모든걸 내거는 것이 장인정신이 아닐까...

일본의 미술관의 장점이 담긴 사진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한번쯤 가보고싶어지네요^^

  

g******4 201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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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리라! LIS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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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든 생각은 '가볍다'였다. 올컬러에 빽빽이 사진이 많은데 익숙한 묵직함이 아니라 가벼움이었다. 산뜻한 연두색에 아직은 눈설은 일본의 가나들이 손글씨로 적혀있고 표지의 사진은 띠지로 대신하는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사실 책들마다 띠지를 두르는 것이 마음에 안들고 귀찮아하고 있었는데 이런 표지디자인의 한 부분으로 띠지를 두르는 편집이라면 환영이다.(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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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든 생각은 '가볍다'였다. 올컬러에 빽빽이 사진이 많은데 익숙한 묵직함이 아니라 가벼움이었다. 산뜻한 연두색에 아직은 눈설은 일본의 가나들이 손글씨로 적혀있고 표지의 사진은 띠지로 대신하는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사실 책들마다 띠지를 두르는 것이 마음에 안들고 귀찮아하고 있었는데 이런 표지디자인의 한 부분으로 띠지를 두르는 편집이라면 환영이다.
(잡설이지만..띠지를 두른책을 보면 가지고 있는 내용물보다 과대 포장하고 허위로 떠벌이는 거짓말쟁이같은 기분이 든다..ㅋㅋ)

 

책은 크게 지역별,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중간중간 피플&아트로 미술관,박물관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그곳을 여행한 사람의 인터뷰가 있어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기분이었다.

 

책의 인상은 이쯤에서 각설하고, 여행가이드 책자인 만큼 가장 큰 보람은 독자로 하여금 '이곳에 가보리라'는 마음을 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들은 많은 보람을 느끼셔도 될듯하다. 이미 책의 여기저기에 포스트 잇을 붙여대며 여기는 꼭 가리라 하고 다짐했으니까.

 

서평인의 '여기는 꼭 가리라'를 소개하자면!!

 

 

 1.모리미술관
 롯폰기 힐즈 모리타워 53층에 위치한 미술관. 천국에서 가장 가까 운 미술관.
 게다가 밤 10시까지 개장하는 친절함까지!!
 현대미술은 잘 모르지만 여기에 가면 알게 될것같은 착각이 들게 했다.

 

 2.도쿄국립박물관
 역사를 공부하는 학도로써 이곳은 필히 코스!!
 지네땅에선 전쟁안하는 미국같은 입장에서 옛물건들이 얼마나 잘  남았겠냐고!! 씁!
 제국주의의 한축으로 여기저기 국보급,보물급 유물들을 얼마나 잘  챙겼겠냐고!! 씁!
 하지만... 그래도 역시 가봐야 겠다. 내눈으로 지켜보겠다규!!

 

 3.분카무라
 1층부터 6층까지 대형복합문화시설!!

 6층은 영화, 3층은 오페라,클래식,발레, 1층은 연극, 지하1층은 전시회..
 세상에...... 1층부터 6층까지 복합쇼핑몰은 들어봤어도 이런 복합문화시설은 처음이라는!!! 문화충격!!!
 게다가 여러개가 때려박아 있다고 날로 먹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퀄리티까지 있다고.. 천황도 가끔 온다고...
 진정한 컬쳐쇼크다....... 갑자기 챙피해졌다....

 

 4.담배와 소금박물관
 이렇게 디테일한 박물관을 봤나...

 담배면 담배고 소금이면 소금이지... 담배와 곰방대박물관도 아니고 담배와 소금이라니...

 생각해보니.. 아하! 담배와 소금은 전매품이로구만~

 

 5.에비스맥주기념관
 칭따오맥주박물관에서 먹은 생맥주의 맛을 못잊은 나에게 이곳은 필수코스!!!
 배볼뚝이 할배의 낚시줄에 걸리듯 여기는 내가 가야할곳!이라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만든 이곳!!!
 다만.. 칭따오는 첫잔은 공짜던데.. 여기는 공짜가 아닌듯 -_-:

 

 6.하코네 랄리크 미술관
 아르누보 거장 르네 랄리크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미술관. 게다가  영국에서 들여온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카페로 꾸며 공간예술을 체험할수 있게 했다고...
 랄리크의 브로치하나만 가질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고!!!

 하하하

 

 7.우키요에 오타 기념 미술관
 세상을 떠다니는 그림. 우키요에.
 그 이름이 마음에 들어 관심을 갖다가 그 그림이 좋아진 장르이다.

 세속적이고 상업적이며 관념적인 우케요에는 이미 알려진대로 인상파의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8.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은 인성을 의심해도 된다. 하하하
 일본할머니랑 대화를 한적이 있다.(사실은 일본교수님의 부인..푸핫) 미야자키하야오를 아는것에 대해 놀라더라.. 그래서 고이즈미보다 유명하다고 했더니 빵 터지며 웃어버린적이...

 농담이 아니라 정말인데...
 그의 아름답고 거대한 자연과 욕심많은 인간의 공생, 아이들의 동심, 신비의 공간..
 그리고 여기서 2박3일동안 놀고싶어지는 욕망.

 


 그외에...
 어린왕자 박물관-지네꺼도 아니면서 박물관까지 만들어내는 일본인들.. 하긴 우리도 쁘띠프랑스라고 뭣도 아닌 팬션촌을 만들어낸 전력이 있지.. 그에 비하면 얘들은 고상도 하지.. 박물관이라...

 리수피아-수학과 자연과학의 원리에 대한 곳.. 도대체 수학가지고 뭘 어떻게 전시한다는 거지??? 라는 궁금증을 안겨줬다.... 다만 여기 가면 머리아파지는 거 아냐?ㅋ

 

 

내가 하고싶은 말이 책에 적혀있어 그대로 옮겨본다.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과거의 것을 버리지 않고 현재로 이어나가는 것이 장점으로 느껴지는데, 그래서인지 젊은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것 또한 매우 인상적이다. 

 이렇게 과거의 작품을 마주한 지금 시대의 젊은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영시켜 다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 이 나라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기며

우리는 우리의 것을 얼마나 알고, 알리고, 이해하고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r***i 201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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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은 나무 한 그루를 연상시킨다. 바람은 불고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들은 빗방울을 맞아 끝없는 춤을 춘다. 이 작은 나무 한 그루, 서울 땅에 심고싶은 마음이다. 서울에도 미술관과 박물관이 어느 정도 생기지 않았나. 나는 예술 관련에 종사하고 있지 않고 그 분야에 탁월한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서울의 미술관, 박물관 소개하는 책자 하나 정도는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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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은 나무 한 그루를 연상시킨다.

바람은 불고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들은 빗방울을 맞아 끝없는 춤을 춘다.

이 작은 나무 한 그루, 서울 땅에 심고싶은 마음이다.

서울에도 미술관과 박물관이 어느 정도 생기지 않았나.

나는 예술 관련에 종사하고 있지 않고 그 분야에 탁월한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서울의 미술관, 박물관 소개하는 책자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도쿄라고 하면, 그래, 일본의 수도 도쿄, 대단하다고 하더군,

이 정도로 도쿄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허나 이 책을 읽고난 후 도쿄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부풀어오르고 있어 난감한 지경이다.

내가 언제부터 예술과 친하게 지냈다고 도쿄에 가서 한가하게 미술관 구경을 다닌단 말인가,

입으로는 이렇게 스스로를 타박하고 있으면서도 속으로는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는 말만

계속 메아리처럼 울려퍼지고 있다.

 

일본의 저력을 깨달았다고 할까.

멀지 않은 미래, 일본땅은 바다 아래로 영영 가라앉는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이 멋진 미술관, 박물관이 모두 다 사라진다는 말인가,

통탄의 한숨이 가느다랗게 새어나온다.

아니, 일본의 저력이 있으니까 바닷물 아래에서 영원히 잠들게 하지는 않겠지.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서는 예술을 한다고 하면 콧방귀를 뀌는 이들이 더 많을까.

아니, 그들 이야기 말고 현재 예술계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언젠가 들은 기억으로는 우리나라의 예술품 보존 상태는 거의 허물어져가는 담장과 같은 수준이라고 들었다.

반면 일본은 예술품을 보존하는 데 있어서 국가 차원에서 움직인다고 들었다.

며칠 전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을 보니 우리나라도 꽤 신경을 쓰고 있을 거 같긴 하다.

그렇지만 일본과 비교해보자면 그 수준은 밑바닥 수준이 아닐까 지레 짐작해본다.

 

우선은 도쿄에 가봐야겠다.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서울을 둘러봐야겠다.

 

 

v******s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