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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느껴지는 저승사자. 물론 어른인 나도 마찬가지이다. 저승사자를 만나서 기분 좋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결코 좋은 일로 만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에서 저자는 친구들을 무서운 일로부터 지켜주는 착한 저승사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아이들이 친숙하게 생각하는 도깨비보다 더 용감하고 귀엽고 친구 같은 저승사자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단다. 바로 그 주인공이 꼬마저승사자 마꼬이다. 마꼬와 호랑이, 배불뚝이 귀신 그리고 아이 넷, 선생님은 메기 수염 저승사자. 이들이 바로 저승사자 학교의 구성원이다. 반의 이름은 ’무지개 반’ 반장은 배불뚝이 귀신.
마꼬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신이 반장이 되지 못해서 못마땅해하고 속상해 하는 마음이 마꼬의 표정에 잘 나타나 있다. 마꼬를 주의깊게 살피는 메기 저승사자의 저 모습. 자신이 가졌던 아픈 기억들을 모두 쏟아내어야 진정한 저승사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모두들 자신의 기억 속의 아픔을 큰소리로 쏟아내고 있다. 이 과정은 살면서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아픈 마음을 다 드러내놓도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듯 하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졸업식장으로 줄맞춰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 저승에 무지개가 뜨는 일이 처음 발생한 날이기도 하다. 저승에 무지개가 떴으니 얼마나 환하고 밝게 보였을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승의 모습이 유머스럽다. 심지어 저승의 대장인 염라대왕도 전혀 무섭지 않다. 아니 그보다 더 아이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불쌍하게 죽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무지개 결사대는 이제 무지개를 타고 이승으로 출동한다. 아이들을 해치고 있는 나쁜 귀신을 잡으러. 똘똘 뭉친 무지개 결사대의 활약. 무지개 천사 마꾜와 무지개 결사대, 그리고 범인 잡는 저승사자 경찰 아저씨. 이렇게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친구같은 저승사자. 정말 동화책 속의 무지개결사대가 현실 속에도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저승이라는 곳을 조금은 덜 무서워하지 않을까 싶다.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도와 주는 무지개 결사대. 현실 속의 도우미 경찰. 사랑받고 보호받아야할 존재인 아이들이 꿈을 꾸면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환경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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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저승사자 마꼬~
저승사자라 하면 사람이 죽었을 때,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지요.
저승사자학교의 수업을 마친 아이들과 호랑이, 배불뚝이 귀신, 마꼬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이름을 가진 무지개 결사대로 탄생하게 되어요.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책이었는데, 판타지 요소가 들어있고, 저학년문고라 읽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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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저승사자 마꼬 세번째 이야기... 울렁 울렁 두근두근 저학년 도서 꼬마 저승사자 마꼬 시리즈중 마지막 이야기... 저승과 이승을 오가면서 펼쳐지는 마꼬의 엄청난 모험이야기가 가득하기만 한데... 호랑이 귀신을 잡아오던 마꼬 첫 편이 이야기와 시기를 받아서 염락국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우는 아이를 달래주는 우리의 마꼬.. 이번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저승사자 학교가 생기네여..무지개 반이래여. 학생이라 해봤자 마꼬와 호랑이.. 배불뚝이 귀신과 아이넷... 이렇게 일곱명에 메기 수염 저승사자가 선생님이래여..
일반 저승사자가 살아있는 사람들을 델려 오는 내용과는 달리 교육을 목적으로 저승으로 오는 아이들의 이야기..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우리의 옛이야기에서는 무섭게만 등장을 하게되는데 마꼬 이야기에서는 전혀 무섭기만한게 아닌 오히려 착한일을 하게된답니다. 아무리 어려운일두 척척해내고 아이들을 위해 헌신?을 다하는 우리의 꼬마저승사자 마꼬... 장난치기 좋아하라고 귀엽고 때론 용감하며 의리있게 마음씨 착한 꼬마 저승사자 마꼬의 이야기 속엔 새로히 결성된 무지개 결사대의 이야기속에 아름다운 세상이 보인답니다.
아이들한테 무섭고 두려운 존재의 저승사자가 아닌 ...아이와 친한 친구가 되어 함께 이루어 지는 무지개반의 저승사자학교.. 귀여운 마꼬는 이학교에서 반장이 되질 못해 무척이나 속상해하기도 한답니다. 실제 아이들의 여러 생활과 모습을 귀여운 꼬마 저승사자 마꼬와 친구들을 통해 이야기를 재미나게 꾸며진거 같았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젠 무섭기만하지 않은 저승사자. 한참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한테 죽음이니.... 무서운 저승사자..이니 .. 그런 존재의 느낌이 아닌..이렇게 아이의 친구가 될수있는 이야기를 통해 멋진 모험을 떠나보는건 어떨련지여??????????
우리의 저학년 아이들한테 권하구 싶네여...^^ |
![]() ![]() ![]() ![]() 꼬마저승사자 마꼬는 국내 최초의 저학년용 한국판 판타지 동화 시리즈라고 합니다. 술술,,,잘 읽히고 아주 재미있네요.. 사실 귀신이나 저승사자는 어른인 저도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요, 책에서 나오는 저승사자 마꼬는 우리의 아이들과 닮았네요.. 무섭지도 않고 재미있게 저승사자된 아이들이 왜 저승사자가 되었는지 알게된 대목에서는 맘이 아프고 속상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언제든지 일어날 일이기 때문이죠. 호랑이가 등장하는 대목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을 엿볼수가 있었답니다. 5살 예준이도 요즘 호랑이 시리즈의 책들을 좋아하는데요, 호랑이가 나오니 더더욱 흥미를 가지고 얘기를 듣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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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12 저학년 문고 꼬마 저승사자 마꼬 3 저승학교 무지개 결사대 나가신다!
홍종의 글/허구 그림
천방지축 말썽꾸러기,꼬마 저승사자 마꼬! 마꼬와 무지개 결사대는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을까?
저승과 이승을 오가면서 펼치는 마꼬의 엄청난 모험! 마꼬를 따라 새롭고 신기한 판타지 여행을 떠나 보아요.
울렁울렁 두근두근 <꼬마 저승사자 마꼬 >시리즈 1.백두산 호랑이를 잡아라! 2.위기의 아이들을 구하라! 3.저승학교 무지개 결사대 나가신다!
기대되네요^^마꼬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나게 잘 엮여있고~그리고 참..슬픈현실도 말해준답니다.요즘같은 무서운세상..생각없는 어른들의 잘못으로인해 아이들의 피해..그리고 죽음....그런아이들중에 하나가 마꼬 구요~~저승사자..학교..에 꼬마저승사자 마꼬도..이승에서 어른들의 잘못으로 억울하게 죽게되어 저승으로 온아이에요.저승학교에는 친구들 호랑이..배불뚝이 귀신..아이넷...메기 수염저승사자..등이나와요. 모두 마꼬의친구들이구요.울혀니는 아직 어려서...제가 동화처럼 쉽게 이야기해주었어요~그리고 저승과 이승이란 어려운 말일수있는데요. 아이한테 쉽게 이야기해주구요...그리고 마꼬의 활약들이 잘나오네요...저승사자라함은 저승으로 데리고오는 사람인데..마꼬는...이승에서 위험해 처한 아이들을 저승으로 오지않게..친구들과함께 무지개 결사단을 만들어 활약을하지요.많은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정말 용감하고 멋진 아이로나와요^^요즘같은 현실을 반영하듯...어찌보면 참 가슴아픈...이야기네요...아이들마다 사연도있고... 어서빨리...나쁜 어른들이없고...좀더 살기좋은 세상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바램을 크게 가져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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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저승사자 마꼬가 드디어 완간이 되었네요. 요즘 아동서적 부문에서 모험.판타지류가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저학년이 편안하게 읽을만한 판타지 동화는 흔치 않은거 같아요. 판타지가 좋은 이유는 어릴때 그림책에서 보았던 그 상상의 세계로 데려가 준다는 것이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학습관련 책을 읽거나 자칫 독서경향이 딱딱해 질수 있는데요. 이럴때 마꼬같은 판타지 동화를 읽고나면 아이들이 가졌던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거 같아요. 마꼬는 정말 잡는 순간 순식간에 푹 빠져 읽을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딸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엄마도 얼른 읽어보라며 권하더라구요. 읽고나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팠다는 말도 잊지 않았구요. 나쁜 사람들때문에 일찍 저승으로 오게된 아이들을 보고 곰곰히 생각을 한 끝에 염라대왕은 저승학교를 세우게 되는데요. 이승에서 나쁜짓을 하는 사람을 잡고, 아이들을 보호하는 저승사자로 양성하기 위해서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이승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야 하는데요. 그 장면이 너무 슬펐다고 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정말 행복하게 자랄권리와 마땅히 보호 받아야할 권리가 있는 우리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에 안타깝더라구요. 다시한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마꼬를 어린이들만 볼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어른들이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승학교 학생들은 이승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무지개 결사대로 거듭났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각각 새로운 이름을 얻게된 저승학교 친구들안에는 마꼬와 백두산 호랑이 배불뚝이 귀신도 포함되어 있지요. 세상을 아름답게 할 무지개 결사대가 있으니 우리 어린이들은 문제 없을것 같아요. 염라대왕은 무지개 결사대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답니다. "무지개가 왜 아름다운지 아느냐"? 염라대왕의 말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무지개가 서로 합쳐져서 아름다운 모습이듯이 사람도 혼자서는 살수 없고 조화롭게 어울려서 살아갈때만이 아름답다고 할수 있겠지요. 조화롭게 어울리면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듯히 타인도 사랑하고 배려하고 보듬어야 겠구요. 자신의 욕심.욕망만을 위해 남에게 서스럼없이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지개의 아름다운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나라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동화속의 무지개 결사대가 아이들을 지켜주는 상상만으로도 웃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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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꼬마 저승사자 마꼬 1, 2를 읽을 때 마음이 아프다. 왜 그렇게 어린 아이가 나쁜 사람을 잡아 가둬야 하는지를..꼭 그렇게 해야 저승세계가 움직이는 지를..아이는 부디 부모님에게서 행복하면서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렇치가 못하다. 아이 둘을 두는 부모로서 그 점이 마음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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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마꼬다. 마음을 아직 남아있어 그것이 메기저승사자에게 들킨 모양이다. 자신이 원치 않은 죽음으로 아직도 미움이 담겨져 있다. 이 마꼬가 3권에서는 모두 풀어져버릴수가 있을까? 싶다. 곰곰히 보면 우리 인간도 마음의 해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산과 들. 스트레스를 저 멀리 던져버리고는 하는데.. 저승사자라고 오죽할까? 어쩔수 없이, 원치 않은 죽음을 데려오는 저승사자의 임무는 마음을 버리는 일이다. 공평정대하라는 뜻인데, 나는 그리 본다.
그 마음이 맞다고. 내가 하는 일에 그 연민과 감정이 섞여있지 않게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생각이 옳다는 뜻이다. 마꼬는 저 마음 한구석에 자신의 감정을 숨겨놓은 채 서럽거나, 섭섭하게 대할 때, 눈물이 핑 논다. 그것을 메기수염 저승사자 선생님이 보게 되었는데, 이제 마꼬는 그 마음을 놓아둘 차례다. 자신이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당했을 때, 그 죽임이 자신이 원치 않았던 원했던 간에 이제 그 마음을 져버릴 차례다. 3권에서는 진정으로 저승사자로 거듭나기 태어나는 마꼬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제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이렇게 무지개 결사대는 인간세상에서 나쁜 사람을 혼내주고 그에 달라붙어있는 귀신들을 저 멀리 저승사자로 보내는 일을 한다. 경찰서와 함께 협조를 하면서 그들에게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가능할지는 동화책 속에서 살펴보시기를~~잘 3권의 마무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이다. 보고 싶은 엄마와 아빠는 내세에서 모두 만나 다시 마꼬는 행복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