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와 닭과 생쥐가 같이 친구라네요. 참 희한한 친구죠. 이들 세 친구가 농장에서 같이 놀기도하고 다른 동물들을 도와 주기도 하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자전거로 친구를 도와 주는 장면을 보니 참 재미있네요. 이렇게도 자전거를 탈 수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작가의 생각이 재미있어요. 한동물은 자전거 페달 한쪽 다른 하나는 또 다른 페달 한쪽 또 다른 동물은 손잡이 이렇게 각 분야를 맡아서 자전거를 탄답니다. 과연 세 동물이 친구를 할만하죠. 하나라도 없으면 자전거를 못 탈테니 말이죠. 일기장 내용중엔 암탉이 잠자다 못 깨어난 내용이 나오는데 죽었다는 뜻이지만 아이가 아직 이해를 못하네요. 그냥 잠을 잔다고 생각하는 것같아요. 저도 자세히 얘기를 안해줬긴 하지만요. 웬지 아직 어린데 죽음이란걸 얘기하기가 좀 그래서요. 언젠간 알게되겠죠. 스스로 알 때까지 기다릴겁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엔 죽음은 좀 그렇네요. 꼭 내용상 필요한 부분도 아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