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구성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깊은 지식을 전달하는건 아니지만 한번도 마이크로콘트롤러 설계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번역하다보니 오역이라기 보다는 실제 해당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라 사전적인 의미로 번역해 놓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걸 의식해서 역자도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원어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예를 들자면 격리 축전기(decoupling capacitor), 조화파(harmonics)등등) 하드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실제 사용되는 용어와 다르게 번역되어 있더라도 알아서 이해하겠지만 이책의 주독자층은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번역자분들께는 잘 번역했다고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감수한 사람은 전기 전자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인데 과연 이책을 감수했다고하면서 과연 한번이라도 읽어 보기는 했는지 모르겠군요. 책 자체의 내용은 좋지만 번역은 새로하다시피 해야한다. 원서라면 추천이지만 번역서로는 비추천 서적입니다. |
| 책 내용은 매우 좋습니다. 아마도 원서를 보신다면 이해에 훨씬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국내의 여러 임베디드 시스템 서적이 임베디드시스템의 상위 프로그래밍에 촟점이 맞추어져 있어, 실제 임베디드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영역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와의 접목을 외면하고 있는 데 반하여, 본 서적은 책의 전체구성이 매우 현실적이고 소프트웨어입장에서의 하드웨어부분과 그 인터페이스을 잘 소개하고 있으며, 임베디드 시스템에 있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 전개되어 있으므로 내용으로서는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번역된 상태가 번역자 조차도 이해되지 않은 듯한 부분이 너무 많아,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책을 구매하시려고 하신분은 원서를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본 번역서는 비추천입니다. |
| 이책은 프로그램적 내용은 전혀없습니다. 책 제목대로 단지 하드웨어 구성에 관한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깊이는 초중급자 정도로 생각되며, 임베디드 시스템의 기초격인 MPU(Micro Process Uni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진듯 합니다. 하드웨어 설계를 체계적으로 어떻게 시작할것인가? 혹은 어떤 하드웨어를 어떻게 접목할수 있는가? 등등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제시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MPU와 하드웨어를 많이 다루어 보신분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수 있으며, 하드웨어를 다루어 보았지만 임베디드에서 많이 쓰이는 하드웨어(SPI, I2C, Ethernet 등)에 대하여 처음 설계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
| 전기/전자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8bit micorprocessor 혹은 microcontroller에 접근하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제대로된 도면, 제대로된 코딩은 없습니다. 다만 하드웨어에 처음 접근하는 독자에게 접근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전기전자의 기초를 잡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전기/전자 전공자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책 제목과 같이 임베디드 하드웨어의 이해와 설계에 대한 개념이 없는 독자에게는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너무 이론에만 치우쳐 실무적으로 제대로 된 예제가 하나도 없다는 점 입니다. |
|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책에는 없지만 80196/8051등의 H/W 시스템 설계 및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시스템/H/W 관련 용어/전자공학 기초등을 비전공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S/W Engineer에게 필요한 전기/전자 기초 지식 및 H/W 구성이 이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은 이렇게 해야 좋을 것 같다. 라는 감을 잡기엔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물론 책에서 설명하는 것이 작은 시스템이지만, 이것을 기초로 하여 큰 시스템에 응용하는 것은 개발자의 몫이 겠지요. 전자/제어계통 학과의 저학년(1/2?)이 보기에도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내용같네요. 그렇지만 전자공학등을 전공하고 어느정도 프로세서를 이용. 시스템을 설계 해본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 서문에도 나오듯이.. |